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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펀치 (Punch)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난 네게 편지를 써 지난 일기처럼 니가 잊혀질까 습관처럼 널 생각해 잠깐 떠난 여행이야 그렇게 믿고 싶었던 나에게 지너가는 계절이 무서운거야 오늘 같은 어느 순간마다 니가 찾아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되는데 오늘 같은 너무 보고싶어 이름 부르면 어디선가 다시 니가 나타나 내게 하는 말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Radio Edit Ver.) 펀치 (Punch)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Orginal Sound Track Ver.) 펀치 (Punch)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Inst.) 펀치 (Punch)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Original Sound Track Ver.) 펀치 (Punch)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오늘 헤어졌어요 펀치 (Punch)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기를 하고픈지 그 말 알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머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고 한발 물러선 우리 둘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 되나 봐요

084. 펀치 (Punch) - 럽미 (Love Me).mp3 펀치 (Punch)

내게 빠져드는 네 눈빛에 그런 묘한 표정 이런 느낌대로 이해하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와 마주할 때면 보며 웃어주면 네가 바라보면 더 사랑해주면 빠져들고 싶어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내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내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do

럽미 (Love Me) 펀치(Punch)

내게 빠져드는 네 눈빛에 그런 묘한 표정 이런 느낌대로 이해하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와 마주할 때면 보며 웃어주면 네가 바라보면 더 사랑해주면 빠져들고 싶어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내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내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럽미 (Love Me) 펀치 (Punch)

내게 빠져드는 네 눈빛에 그런 묘한 표정 이런 느낌대로 이해하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와 마주할 때면 보며 웃어주면 네가 바라보면 더 사랑해주면 빠져들고 싶어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내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내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do

펀치 (Punch) 첸 (CHEN)

질 때 난 심장이 멈출 것 같아요 난 그댄 어떤가요 난 정말 감당하기 힘든걸 온종일 그대 생각해 조금 멀리 우리 돌아왔지만 지금이라도 난 괜찮아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내 운명이죠 세상 끝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단 한 사람

별이 빛나는 오늘 밤에 펀치 (Punch)

사랑이 오나 봐요 나의 마음이 자꾸 그대를 찾나 봐요 그대를 떠올리면 내 맘엔 그댈 닮은 봄이 찾아와요 한 겨울이라도 궂은 비가 내려도 찬바람이 불 때도 난 항상 그대죠 별이 빛나는 오늘 밤에 그대를 가득 안고서 사랑한다고 말할게 너에게 네가 빛나는 오늘 밤에 그대를 가득 안고서 사랑한다 말해줄래 그대의 입술 위에 나의 사랑을

별이 빛나는 오늘 밤에 Punch(펀치)

사랑이 오나 봐요 나의 마음이 자꾸 그대를 찾나 봐요 그대를 떠올리면 내 맘엔 그댈 닮은 봄이 찾아와요 한 겨울이라도 궂은 비가 내려도 찬바람이 불 때도 난 항상 그대죠 별이 빛나는 오늘 밤에 그대를 가득 안고서 사랑한다고 말할게 너에게 네가 빛나는 오늘 밤에 그대를 가득 안고서

이 마음 펀치 (Punch)

그대여 가네요 그대여 안녕 말해요 여기서 잘 지내라고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 그대의 향기로 나 배어 우리 아름다운 기억들로 담아요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요 사랑한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너의 마음속에 남아 눈물은 아껴요 웃으며 안녕 긴꿈을 꿨다고 생각할게요 오후엔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참았던 눈물로 나 채워 우리 함께 듣던 그노래를

Punch Jeyjey

호흡을 크게 들이켜 눈빛은 고정시켜 다잡은 마음가짐 꽉쥐어진 주먹만이 일으켜 펀치를 날려 소신있게 지켜가는 내랩을 뱉어 호흡을 크게 들이켜 눈빛은 고정시켜 다잡은 마음가짐 꽉쥐어진 주먹만이 일으켜 펀치를 날려 자신있게 뻗어가는 하라의 펀치 hu~ 들으면 들을수록 내 머리는 복잡해져 다들 멋진 스킬에 뛰어난 혀놀림에 내 두 귀를 간지럽혀

눈사람 펀치 (Punch)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그 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한참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끝 눈이 와요 혹시 그대 보고 있나요 슬퍼지도록 시리던 우리의 그 계절이 가요 마지막으로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펀치 (Punch)

오늘?하루도?난?주인공 되어 그대라는?멋진?사랑을?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행복해 ? 이른?아침에?눈?뜨기?싫어도 그대?생각에?웃죠 오늘은?어떤?일들이?생겨날까 기대?기대하죠 ? 음?결말이?없는?이야기처럼 끝나지?않을?나의 이야기 오늘?하루도?난?주인공 되어 그대라는?멋진?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Instrumental) 펀치 (Punch)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 펀치 (Punch)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내게 저 달이 숨어야 그대 볼 수 있나요 오늘 이 밤이 내 맘을 전해준다면 좀 더 빨리 내게 올 수 있나요 어서 돌아와줘요 어둠이 찾아오려 두드린 하늘을 문득 바라보다 머리 맡에 자리한 너의 기억에 조용히 잠기어 가네 나 그대가 내게 남기고 간 그 맘을 모른척 해봐도 내 방 가득히 차버린 너의 흔적에 잠들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펀치 (Punch)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내게 저 달이 숨어야 그대 볼 수 있나요 오늘 이 밤이 내 맘을 전해준다면 좀 더 빨리 내게 올 수 있나요 어서 돌아와줘요 어둠이 찾아오려 두드린 하늘을 문득 바라보다 머리 맡에 자리한 너의 기억에 조용히 잠기어 가네 나 그대가 내게 남기고 간 그 맘을 모른척 해봐도 내 방 가득히 차버린 너의 흔적에 잠들지

밤이 되니까 펀치 (Punch)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나에게 읽어 주던 시 너와 살던 집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밤이 되니까 펀치(Punch)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나에게 읽어 주던 시 너와 살던 집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밤이 되니까 ★ 펀치 (Punch)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나에게 읽어 주던 시 너와 살던 집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동백꽃 필 무렵 OST) 펀치 (Punch)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안녕 내 전부였던 너 펀치 (Punch)

안녕 안녕 이제 인사를 해야지 너와 나의 이별인데 아니 아니 나는 그게 안될것 같아 너를 보내는 일 영활보고 밥을 먹는 일도 손을 잡고 거릴 걷는 일도 앞으로는 혼자란 사실에 그게 나를 울게 만드는걸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사실 사실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헤어지는 중 펀치 (Punch)

나를 사랑하나요 같은 곳을 보나요 이미 알고 있어요 아닌 걸 알죠 배우지 않았어도 이별은 알 수 있죠 사랑은 늘 더딘데 이별은 서둘러 오네요 너와 사랑했던 이 거리가 나를 눈물짓게 만들어 더 사랑한 사람이 원래 더 아파 노래처럼 다신 누구도 사랑하지마 결국 나만큼 아플테니 그땐 내가 없어 이젠 끝이야 안녕 찬 바람이 불어와 코 끝이 붉어지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펀치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헤어지는거죠 펀치 (Punch)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밤새 울기만 할 알잖아요 떠나지 말아요 새벽 2시 아직 나는 잠 못 들죠 인스타에 사진들만 바라보죠 우리 이렇게 좋았는데 그대 없이 옷을 고르는 것조차 슬퍼지네요 난 외로워 또 두려워지네요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눈물 나게 만들어요

오늘밤도 펀치 (Punch)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오늘밤도 펀치(Punch)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오늘밤도 (Inst.) 펀치 (Punch)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널 널 널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널 사랑할께 펀치 (Punch)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널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널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only you 너 밖에 안보여 한번도 하지 못했던 그말 네 뒤를 한번만 돌아봐줘 널 바라보고 있을게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을거야 기억해 계절이 지나 또 그 계절이 와도 항상 같은

널 사랑할께 (사생결단로맨스 OST Part.5) 펀치 (Punch)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널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널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only you 너 밖에 안보여 한번도 하지 못했던 그말 네 뒤를 한번만 돌아봐줘 널 바라보고 있을게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을거야 기억해 계절이 지나 또 그 계절이 와도 항상 같은

널 사랑할게 펀치 (Punch)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널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널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only you 너 밖에 안보여 한번도 하지 못했던 그말 네 뒤를 한번만 돌아봐줘 널 바라보고 있을게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을거야 기억해 계절이 지나 또 그 계절이 와도 항상 같은

나의 바람 펀치 (Punch)

언젠가 꿈에서 안아주던 따뜻한 너의 얼굴이 그때로 돌아가게 해 아직도 난 그때 그 자리에 서서 우리의 모습 바라보며 너였어서 참 다행이야 함께 가자 이대로 그 모습으로 널 그려볼 수 있게 순간마다 니가 그때로 기억할 수 있게 어렸었던 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도 내맘 속에 너는 아직 불어오는 바람이야 언젠가 너의 손 잡고 걸었던

Run Far Away 펀치 (Punch)

운명처럼 부르는 끝이 있는 슬픈 결말 속에 엇갈리는 순간에도 달아날 수 있다면 나는 run far away 빛이 보일 때면 얼마나 멀까 머릿속으로만 가보는 나 이 길이 맞다 해도 난 두려워 alone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까 없던 용기가 생기는 나 now take me far away 널 믿을게 운명처럼 부르는 끝이 있는 슬픈 결말 속에 엇갈리는

Breeze (Feat. 그리(GREE)) 펀치(Punch)

스며든 채 숨을 쉰다 Yeah 그날은 바람을 타고 Leave 조금씩 새파래지는 너의 입 (숨을 쉰다) 달콤한 말 하나 밖에 난 못해 강한 척 내게는 꼭 안 해도 돼 난 너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건 따뜻한 바람의 기운만 줄게 넌 너로 살아야만 돼 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내 어깨서 너가 쉴 때 숨소린

Breeze (Feat. 그리 (Gree)) 펀치 (Punch)

채 숨을 쉰다 Yeah 그날은 바람을 타고 Leave 조금씩 새파래지는 너의 입 (숨을 쉰다) 달콤한 말 하나 밖에 난 못해 강한 척 내게는 꼭 안 해도 돼 난 너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건 따뜻한 바람의 기운만 줄게 넌 너로 살아야만 돼 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내 어깨서 너가 쉴 때 숨소린

Breeze (Feat. 그리(GREE)) 펀치 (Punch)

숨을 쉰다 Yeah 그날은 바람을 타고 Leave 조금씩 새파래지는 너의 입 (숨을 쉰다) 달콤한 말 하나 밖에 난 못해 강한 척 내게는 꼭 안 해도 돼 난 너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건 따뜻한 바람의 기운만 줄게 넌 너로 살아야만 돼 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내 어깨서 너가 쉴 때 숨소린

아니 펀치 (Punch)

나만 또 모르는 얘기 네가 떠난단 얘기 좋았던 시간은 이제 다 너에겐 추억으로 남아야하는가봐 아프냐고 아니 아니 그저 널 보고 싶었을뿐야 돌아오라 말하면 너 사라질까 두려워 서러워지니까 사랑은 그런거래요 이만큼 아픈거래요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나야했었다면 그건 사랑이 아냐 아프냐고 아니 아니 그저 널 보고 싶었을뿐야 돌아오라

그대만이 펀치 (Punch)

그대만이 웃게 하고 그대만이 감싸줘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보석보다 빛나는 걸 햇살보다 눈이 부시고 바다보다 마음이 넓어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네요 그대를 만나려고 머나먼 별을 지나서 이렇게 멀리 돌아왔나 봐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뜨거운 저 햇살처럼 식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가난했던 내 사랑을 줘도 넘치도록

맞아 잠을 설친 건 너 때문이야 펀치 (Punch)

맞아 잠을 설친 건 너 때문이야 짜증 나 내 맘 몰라주는 네가 미워 자꾸 잘해주는 네가 정말 싫지만 네가 좋아 밤새 우리 둘 주고받는 말들 너도 생각하고 있을까 하루종일 두근대다 잠든 날이 대체 몇 밤짼지 음 우리 아직도 한심하게 딱 봐도 좋아하는데 바보같이 눈치만 보고 좋은 친구라 말하는 나 I HATE YOU, BUT

이 밤의 끝 펀치(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이 밤의 끝 펀치 (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이

이 밤의 끝 (Inst.) 펀치 (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이

너의 목소리 펀치 (Punch)

밤하늘의 별이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꿈을 꾼 것 같아 모든 순간 너의 기억이 달빛 아래 너와 둘이였었던 그때 그날들로 돌아가곤 해 좋았던 너의 향기 늘 그리웠던 너의 미소도 밤하늘의 별이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꿈을 꾼 것 같아 모든 순간 너의 기억이 차가워진 계절이 또 올 때면 시린 바람이 스쳐가곤 해 널 보낸 그 이후로 늘 두 눈 안에

Close To Me 펀치 (Punch)

stay with me close to me stay with me lean on me 늘 내 곁에 있던건 언제나 너였었어 위로해준건 i can't believe i don't believe 곁에 있어줘 영원토록 이젠 너 없이는 나 하루도 버틸 수가 없게 됐어 it's you stay with me close to me stay

Close To Me 펀치(Punch)

stay with me close to me stay with me lean on me 늘 내 곁에 있던건 언제나 너였었어 위로해준건 i can`t believe i don`t believe 곁에 있어줘 영원토록 이젠 너 없이는 나 하루도 버틸 수가 없게 됐어 it`s you stay with me close to me stay with

Why Why Why 펀치(Punch)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게 Why Why Why 시간이 흐른대도 나의 마음 그대로 일거라 약속해요 바라보면 눈물날것처럼 소중한 사람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슬프지 않게 다신 그대 아프지 않게 그댈 떠나는 일은 없을 거에요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그댄 왜 왜 왜 불안한 표정으로

Why Why Why 펀치 (Punch)

사람 사람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게 Why Why Why 시간이 흐른대도 나의 마음 그대로 일거라 약속해요 바라보면 눈물날것처럼 소중한 사람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슬프지 않게 다신 그대 아프지 않게 그댈 떠나는 일은 없을 거에요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그댄 왜 왜 왜 불안한 표정으로

널 사랑했던 한 사람 펀치 (Punch)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이 눈물까지가 내가 널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