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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페이퍼백

찬 바람에 시려오는 내 마음에 애인보다 더 좋은 건 더 좋은 건 따뜻한 오뎅 국물 하이얀 눈 소복소복 쌓여있는 거리마다 훈훈하게 훈훈하게 모락모락 포근한 군고구마 포장마차 눈 내리는 겨울밤도 따뜻한 너희들 함께면 애인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라 랄랄라 생각 없이 집어먹은 붕어빵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걸어오네 나는 너의 허전한 옆구리를 감싸줄래 눈...

봄이여 오라 페이퍼백

여느 때와 같은 술 취한 느즈막한 그 저녁 그렇게 나 집에 왔을 때 날 기다리시며 피곤함에 지쳐 못내 잠이 드신 우리 어머니를 보았어 칠흑 같았던 그 머릿결 에는 언제 저리도 눈이 많이도 쌓였는지 Ha 그때야 비로소 처음으로 눈물시린 어머니의 겨울을 생각하게 되었어 소녀의 순수했던 꿈들이 어머니란 이름이 되어 점점 사라져 갔어 모든 걸 포기한 당신의...

난 니가 좋아 페이퍼백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와 고갤 들어보니 그대가 있네요 누가봐도 촌스런 모습인데 난 왜 그대가 좋죠? 처음엔 몰랐죠 그대 매력을 흠뻑 빠졌어요 그대의 상냥함에 어느날 부터 그대의 모든게 다 이뻐 보여요 난 니가 좋아 화장을 안해도 난 니가 좋아 푸석한 머릿결도 난 니가 좋아 수수한 옷차림도 난 니가 좋아 다 내 스타일야 언제나 듣기 좋은 목소리 내...

Thank You 페이퍼백

니가 흘린 눈물 거짓 이란걸 알아 넌 정말 가식걸 내 눈엔 보여 날 사랑했다고 말하지만 뒤돌아서며 웃고 있을 니 모습 보여 헤어지고 오는길에 힘들것 같았는데 갑갑한 가슴에도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불어 한가지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네게 전화했어 나와 헤어져서 난 정말 땡큐 땡큐 땡큐 아직 다 해주지 못한 말이 있어서 네게 전화했어 니가 먼저 이런말...

Lie 페이퍼백

알수가 없었죠 사랑의 마음이 이렇게 오래 될 줄 나도 모르게 내맘에 들어와 어지럽히고 그댄 떠나갔죠 그대가 떠나고 난 알 수 있었죠 그댈 사랑했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꼭 말하고 싶죠 그대의 장난이 그때처럼 힘들게 한다고 Your Smile is a Lie 난 알고 있지만 어쩔수 없네요 But I\'ll waiting for Love 그날 그때처럼 그댈...

비요일 페이퍼백

비오는 오후 나른한 오늘은 작은 내방에 걸린 창문에 걸린 빗방울 하늘도 흐리고 내맘도 흐린데 그대 미니 홈피 그대의 기분 오늘은 맑음 작은 우산속 미안하다며 젖은 내 어깨를 닦아주던 니가 니가 너무도 생각나 비는 그치겠지만 내맘은 그치지 않아 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울어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지만 기다릴 게요 그때 거리에서 니가 놓고 간 주인 잃은 우...

With You 페이퍼백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웃는 모습이 좋아보여 그 미소에 난 반했었잖니 그땐 무슨일 있니? 시계만 보고 무척이나 불안해보여 너를 만나서 꼭 하고 싶은 그말 들어 줄 수 있니 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 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 With you 니가 떠나고 어떤 것도 느낄수 없는 나란걸 알게...

청춘은 언제나 허리케인 페이퍼백

푸르게 더 푸르게 마음에 꽃을 피워라 끝없이 더 끝없이 달리고 또 달려라 Ha 일 할 땐 일 하고, 놀 땐 신나게 놀고, 인생 뭐 별거 있나 청춘불패 쓸데없는 잡생각일랑 모두 날려 버리고 고정관념 체면치레들 모두 던져 버리고 이 리듬에 몸을 싣고 신명나게 흔들어봐 Do funny. Do joyful. Do Exciting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떠올랐다...

남으로 창을 내겠소 페이퍼백

남으로 창을 내겠소 따스한 햇살 맞이하는 창을 내겠소 괭이와 호미를 나의 친구삼아 우리 내 텃밭엔 행복을 피우겠소 하릴 없이 따분하고 지치는 이 일상 속에서 나 그대의 한 점 위안이 될 수 있다면 그대위해 남으로 창을 내겠소 그대여 나의 창을 두드려주오 그대 잠시 쉬었다 가오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추어주오 그대 나의 창을 두드려주오 그대의 꿈같은 휴...

붕어빵 바람꽃

올 겨울에도 따스한 불을 지피고 녹슬은 빵틀 에 향긋한 기름을 부어 지친사람들 따스함을 나눠줘 어깨를 움추린 서울의 그늘 아래서 차갑게 식어가는 영혼처럼 지친 붕어빵! 맛없고 초라해지네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내게 영혼을 불어넣어줘 빵틀로 찍어낸 내 속에는 붕어가없어 지친 붕어빵!! 맛없고 초라해지네~ 2.

붕어빵 지구수비대

1 학교에 갔다오면 마음껏 뛰고 밤하늘 별을 보면 우주가 다가와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형 언제나 그형처럼 난 크고 싶었어 이젠 아냐(이제는) 그렇게 싫어 (그런게)형만큼 크는게 하얀 그 얼굴 불안한 하얀 그 표정으로 하고 싶지 않고 잘하진 못해도 붕어빵처럼 우린 같은걸 하네 꿈같은 아침햇살 대신 슬픈 빗방울 느끼고픈 저 넓은 세계 학원에...

붕어빵 컨트리공방

찬 바람에 시려오는 내 마음에 애인보다 더 좋은 건 더 좋은 건 따뜻한 오뎅 국물 하이얀 눈 소복소복 쌓여있는 거리마다 훈훈하게 훈훈하게 모락모락 포근한 군고구마 포장마차 눈 내리는 겨울밤도 따뜻한 너희들 함께면 애인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라 랄랄라 생각 없이 집어먹은 붕어빵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걸어오네 나는 너의 허전한 옆구리를 감싸줄래 눈...

붕어빵 임재형

밤마다 어두웠어 당연하지 밤이니까 밤마다 배고팠어 당연해 굶었으니까 이제는 군인도 집어 치울래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너의 목덜미를 움켜잡을 때 김 나는 너의 눈빛을 볼 때 겁이 나 뜨거울까 봐 하지만 용기 내볼래 나는 지금 너무 배고파 지금은 어른도 집어 치울래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너의 목덜미를 움켜잡을 때 김 나는 너의 눈빛을 볼 때 ...

붕어빵 멜로디어스

아뜨뜨뜨 붕어빵 아뜨뜨뜨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달콤달콤 붕어빵 달콤달콤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노랑 붕어빵 속엔 달콤한 팥이 가득 들었으니까 모락모락 붕어빵 모락모락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보들보들 붕어빵 보들보들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노랑 붕어빵 속엔 부드러운 슈크림 가득 들었으니까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호호 불어요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이세준(유리상자)

할머니 붕어빵 얼마예요? 응 세 개 천 원.. 한 개 삼백 원 네? 할머니.. 왜 천 원어치가 더 비싸요? 응? 그르냐? 그럼 네 개 줄게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붕어빵 붕어빵 거리마다 맛있는 것들 너무 많지만 나는 붕어빵붕어빵 슈크림? 아님 피자맛 어때? (아님 초코맛?)

붕어빵 리치리치

붕어빵 붕어빵 따끈따끈한 붕어빵 반은 단팥 반은 슈크림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붕어빵 겉바속촉 붕어빵 나는 머리 너는 꼬리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붕어빵 겨울이면 붕어빵 네 개만 주세요 방금 구운 걸로요 붕어빵 붕어빵 따끈따끈한 붕어빵 반은 단팥 반은 슈크림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최영경

골목길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퇴근길 바쁘신 우리 아버지 길 옆에 붕어빵 한 봉지에 다섯개 언니 오빠 내 생각에 발길 멈추죠 *비가 오면 우산들고 마중나가고 밤 늦으면 엄마 한숨 쌓여가지만 대문열고 오실 땐 웃음 한가득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오늘도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아버지 오늘도 길 옆에 서서 붕어빵 한 봉지 가득 담아 오시며 가장 귀한 사랑을 전해주시죠

붕어빵 박상문 뮤직웍스

호호 뜨거 뜨거 붕어빵 뼈도 없어 맛도 좋은 붕어빵 찬바람이 쌩쌩 불고 눈 오는 밤에 온 식구가 함께 먹는 붕어빵

붕어빵 박상문

붕어빵엔 작은 붕어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있죠 한마리씩 때론 두마리씩 입속으로 들어가지요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것은 나쁜마음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도 보이지 않아요 우리들은 모두 볼수있죠 숨어사는 작은 금붕어

붕어빵 박상문뮤직웍스

붕어빵엔 작은 붕어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있죠 한마리씩 때론 두마리씩 입속으로 들어가지요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것은 나쁜마음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도 보이지 않아요 우리들은 모두 볼수있죠 숨어사는 작은 금붕어

붕어빵 정근

호호 뜨거뜨거 붕어빵 뼈도 없어 맛도 좋은 붕어빵 찬바람이 쌩쌩불고 눈 오는 밤에 온 가족이 함께 먹는 붕어빵

붕어빵 Various Artists

골목길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퇴근길 바쁘신 우리 아버지 길옆에 붕어빵 한봉지에 다섯개 언니 오빠 내 생각 발길 멈추죠 비가 오면 우산들고 마중 나가고 밤 늦으면 엄마 한숨 쌓여가지만 대문 열고 오실때 웃음 한가득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오늘도 가로등 하나 둘씩 켜지면 아버지 오늘도 길옆에서 서서 붕어빵 한 봉지 가득 담아 오시며 가장 귀한 사랑을 전해 주시죠

붕어빵 주니토니

붕어, 붕어,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빵! 바삭바삭 맛있어요! 호로록! 붕어, 붕어,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빵! 한 개 두 개 더 주세요! 호로록! 겨울엔 역시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 붕어 달콤한 단팥, 슈크림, 고구마, 피자, 야채, 김치!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2절. 머리부터 먹을까요?

붕어빵 정현빈

어릴 때 엄마가 장보고 사오신 그 빵 아빠가 회사 다녀오고 사오신 그 빵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이 나는 그 빵 파리바게트 빵이 아닌 바로 붕어빵 천 원에 세 개씩 하는 붕어빵 팥 슈크림 초콜릿까지 붕어빵 눅눅해도 맛이 있는 바로 붕어빵 어디서부터 먹어도 맛이 있는 그 빵 황금 잉어빵의 절친이기도 한 그 빵 뜨거워서 호 불며 먹어야 하는 그 빵 나눠먹을때 더

붕어빵 레밴드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붕어빵 심상율

겨울이 오면골목길에서 만날당신을 기다려요찬바람에 얼어버린나의 몸과 마음을녹여줘요당신의 체온으로날 감싸고세상은 따뜻해져요그대 겨울이 지나면날 떠나가겠죠당신의 생명이다하는 그날까지난 당신을 사랑할게요그대는 날 위한 사랑이 겨울 다할 때까지우리 함께해요당신의 심장이겨울의 심술에아프다면그대 날 위해뜨거워 말아요당신을 위해종이꽃고이 접어 드릴게요그대 날 위해뜨...

붕어빵 장하은

얼마 안남은 한해의 끝에선 괜히 그냥 둘이 있고 싶은 기분 힘껏 용기 내 어색한 티 참고 또 참고 물어본다 혹시 괜찮다면 나랑 같이 붕어빵 한입 할래 피차 외로운 피차 추운 사이에 슈크림도 달달 팥도 사실 난 안 좋아하는 건데 피자 붕어빵 초코 붕어빵도 난 좋아 올해 계획대로 이룬 건 하나 없지만 세상에 사랑보다 중요한 게 어딨어 가장 큰

붕어빵 이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추운 겨울 날 생각나는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달콤 달콤한 단팥 붕어빵 살살 녹아 슈크림 붕어빵 치즈가 쭈욱 피자 붕어빵 상큼한 과일 붕어빵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추운 겨울 날 생각나는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고소한 맛 크림치즈 붕어빵 내가 제일 달콤해 초코

붕어빵 행복한 랍스타

붕어빵 붕어빵 엄마와 내모습 ​붕어빵 붕어빵 엄마와 내모습 ​나 한입 먹고 엄마 한입 먹고 ​나 한입 먹고 엄마 한입 먹고 ​붕어빵 붕어빵 아빠와 내모습 ​붕어빵 붕어빵 아빠와 내모습 ​나 한입 먹고 아빠 한입 먹고 ​나 한입 먹고 아빠 한입 먹고

붕어빵 FAM

갔지 그때부터 시작 됐지 붕어빵의 하루가 호빵 필요 없어 군고구마 필요 없어 호떡도 필요 없어 나에게는 붕어빵이 있으니 찬바람이 불어오면 무조건 겨울에는 어김없이 오픈런 우리 동네 좋은 동네 붕세권 한 봉지에 행복을 가득 담자 아저씨 팥붕 슈붕 주세요 나는 아직 초딩입맛 슈붕파 꼬리부터 머리까지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ma soul food 붕어빵

붕어빵 급식왕

붕어빵 먹을사람 여기 모여라 붕어빵 먹을사람 여기 붙어라 팥붕 먹을사람? (저요!) 슈붕 먹을사람? (저요!) 팥붕 팥붕 팥붕 팥붕 (좋아!)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좋아!) 팥붕 먹을사람? (저요!) 슈붕 먹을사람? (저요!) 팥붕 팥붕 팥붕 팥붕 (좋아!)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좋아!)

붕어빵 재미재미쏭쏭

붕어빵 주세요 붕어빵을 주세요 붕어빵 주세요 맛있는 붕어빵 주세요 빵 빵 붕어빵 빵빵 붕어빵 빵 빵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주세요 바삭바삭 붕어빵 속 달콤달콤 단 팥 쏙쏙 바삭바삭 붕어빵 속 달콤달콤 크림 쏙쏙 앞 뒤로 구우면 바삭바삭 맛있어요 한개두개 더 주세요 빵빵 붕어빵

붕어빵 리콜뮤직

바삭바삭, 뜨끈뜨끈 손끝에 닿을 때 기분이 좋은걸 한 입 베어 물면 행복이 터져 붕어빵, 붕어빵, 너랑 나랑 함께! 붕어빵, 붕어빵, 달콤한 소리로 뜨겁게, 시원하게, 맛있는 그 순간 하나씩 나눠 먹자, 웃음이 퍼져가 붕어빵, 붕어빵, 행복을 나누자!

붕어빵 범진

추운 겨울밤 고소한 냄새 거리의 불빛 속 피어있는 작고 소중한 붕어빵 가게 시린 내 맘 달래주네 달콤한 슈크림 냄새 담백한 팥 냄새 추운 맘을 녹여주는 겨울을 기다린 이유 붕어빵 호호 불어봐 호호 한입 깨물면 모두 행복해진다네 슈크림과 팥으로 싸우진 말아요 취향 따라 즐겨먹는 겨울을 기다린 이유 붕어빵 호호 불어봐 호호 한입 깨물면 모두 행복해진다네 붕어빵

붕어빵 지윤

붕어빵을 사세요 두 개의 천원 다섯 개의 이천 원 슈크림이랑 섞어 집에 가는 골목길 조금 늦은 시간 우연히 만난다면 소중한 그댈 위해 한 손에 가득 행복을 가득 쥐고서 티없는 얼굴 순수로 겨울을 녹이는 이여 따뜻한 맘을 선물하세요 붕어빵을 사세요 마지막 손님은 좀 더 많이 드려요 겨울이 가기 전에 커피는 한잔 붕어빵은 다섯 개 커피보다 따뜻한 겨울 붕어빵 지친

행복한 붕어빵 사운드마켓

뭘까 골목길 한 쪽 구석에 옹기종기 앉아있던 나의 친구를 봤어 마법사 친구들로 둘러싸였던 내게 털모자의 할아버지는 마법사였지 날 보고 미소를 짓던 털모자 할아버지가 마술처럼 만들어 냈던 붕어빵 달콤한 팥앙금처럼 행복한 세상을 만든 붕어빵 할아버지는 나의 Hero 어릴적 꿈꿨던 세상은 지금과는 다르지 어린 왕자에게 편지를 쓰고 피터팬과

붕어빵 요들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1.아빠랑 손 잡고 붕어빵 사러갔지 아줌마 흠 붕어빵 주 세요. 아줌마가 깜빡깜빡 나를 한 번 바라보고 아줌마가 끔뻑끔뻑 아빠 한 번 바라보고 어쩜 어쩜 붕어빵이네 흠 흠 이런 붕어빵은 처음 보것네 난생 처음 보것네.

뿡스 붕어빵 트니트니(Tuni Tuni)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붕어빵 (후~)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붕어빵 (후~) 밀가루 넣고(쏙) 단팥 넣고(쏙쏙) 붕쓰! 붕어붕어빵 (트니트니) 밀가루 넣고(쏙) 단팥 넣고(쏙쏙) 붕쓰! 붕어붕어빵 (트니)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붕어빵(후~)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가족 뽀로로

붕어빵! (초코초코초오) 아빠 닮은 초코초코 붕어빵 눈은 반짝 코는 뾰족 웃으면 더 예뻐지는 너 붕어빵 붕어빵 귀여운 붕어빵 눈 코 입 어디가 닮았을까 함께 해 세상이 더 빛나는 것 같아 눈 코 입 너의 모든 것이 좋아 눈 코 입 너의 모든 것이 소중해 빵! 빵! 붕어빵!

나야 붕어빵 오늘의 메뉴, OHNEW (온유)

혼자 길을 걷다 보면 나를 만날 수가 있어 반가워 나야 붕어빵 네 단짝 친구 서 있는 사람들 보면 점점 날 원하게 될걸 발걸음이 왜 날 향하는지 설명 안 해도 넌 알잖아 안녕 나야 붕어빵 노릇노릇해 지금 딱 잘 구워졌어 안녕 나야 붕어빵 달콤달콤해 이븐하게 구워졌어 앙금앙금 반복되는 하루 속에 위로가 되어주는 너 따뜻해 So good 언제나 날 안아주는 너

붕어빵 아저씨 음악도화지

붕어빵 아저씨 안녕하세요 맛있는 붕어빵 하나 주세요 크림이 사르르 크림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정말 좋아요 붕어빵 아저씨 안녕하세요 맛있는 붕어빵 하나 주세요 치즈가 쭉쭉쭉 피자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정말 좋아요 붕어빵 아저씨 안녕하세요 맛있는 붕어빵 하나 주세요 단팥이 통통통 팥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정말 좋아요

뜨거운 붕어빵 다담교육

뜨거운 붕어빵 호호호 맛있는 붕어빵 호호호 어서어서 먹고 싶어 호호호 빨리빨리 식어라 호 뜨거운 붕어빵 후후후 맛있는 붕어빵 후후후 어서어서 먹고 싶어 후후후 빨리빨리 식어라 후

붕어빵 댄스 다담교육

나는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춤춰요 호이호이 나는 붕어빵 붕어빵 신나게 흔들어요 호이호이 나는 붕어빵 붕어빵 반죽에 팥 넣어요 쇽쇽 나는 붕어빵 붕어빵 슈크림도 넣어요 쇽쇽 나는 붕어빵 붕어빵 빵틀에서 구워요 뜨거뜨거 는 붕어빵 붕어빵 뒤집어야 잘 익어요 뜨거 뜨거

하나님 붕어빵 길 커뮤니티

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이지 왜 그럴까 하나님은 날 만드신 분이니까 하나님 지혜 하나님 마음 하나님 형상 꼭 닮은 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하나님 붕어빵 나는 하나님과 붕어빵이지 왜 그럴까 하나님은 날 만드신 분이니까 하나님 지혜 하나님

Happy Birthday To You 페이퍼백 (Paperbag)

푸르른 저 하늘과 기분 좋은 바람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아름다운 선물 눈부시게 빛나는 오늘은 그대의 날 Happy birthday to you 행복한 기다림이 지나가고 가슴 벅찬 감동과 모두의 축복 속에 너무나도 기대하고 고대하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그날이 왔어 연극과 같은 1년 365일속에 조연같이 또 정신없이 살아 왔지만 오...

별 헤이는 밤 페이퍼백 (Paperbag)

오늘도 저 깊은 밤하늘엔 바람에 스치우는 작은 별이 하나 있어 별의 외로움 내 맘과 같아 난 잠 못 들어 또 거리를 서성 이네 내 마음 별과 같이 또 별은 나와 같이 스잔한 물결위에 작은 종이배 같이 그리움이란 강물을 흐르고 또 흘러 너에게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 가네 멀어지는 널 잡고만 싶어 사랑 한다 가지마라 말하고도 싶어 ...

안녕 페이퍼백 (Paperbag)

3월의 싱그러운 햇살을 맞으며 살며시 시작된 나의 음악 인생 거창할 것 없는 고단한 연습의 반복이 나의 맘을 그토록 요동치게 했었지 모두가 바라고 기대하는 삶을 접어 두고 우려와 걱정들 또 비난을 받으면서도 언제나 꿈꾸고 꿈꾸던 그 무대를 바라며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설레임에 잠못잤지 음악과 친해져 점점 가까워 질수록 내게 손...

Thank You 피비 페이퍼백

니가 흘린 눈물 거짓이란걸 알아넌 정말 가식걸 내 눈엔 보여날 사랑했다고 말하지만뒤돌아서며 웃고 있을니 모습 보여헤어지고 오는길에힘들것 같았는데갑갑한 가슴에도 이제시원한 바람이 불어한가지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네게 전화했어 나와 헤어져서난 정말 땡큐 땡큐 땡큐 땡큐아직 다 해주지 못한 말이 있어서네게 전화했어 니가 먼저 이런말 해줘서난 땡큐 땡큐 땡...

With You 피비 페이퍼백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웃는 모습이 좋아보여그 미소에 난 반했었잖니그땐무슨일 있니 시계만 보고무척이나 불안해보여너를 만나서 꼭 하고 싶은 그말들어 줄 수 있니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With you니가 떠나고 어떤 것도느낄수 없는 나란걸 알게됐어너없는 하루 하룰 견디기가이렇게...

비요일 피비 페이퍼백

비오는 오후 나른한 오늘은 작은 내방에 걸린 창문에 걸린 빗방울 하늘도 흐리고 내맘도 흐린데 그대 미니 홈피 그대의 기분 오늘은 맑음 작은 우산속 미안하다며 젖은 내 어깨를 닦아주던 니가 니가 너무도 생각나 비는 그치겠지만 내맘은 그치지 않아 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울어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지만 기다릴게요 그때 거리에서 니가 놓고 간 주인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