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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페이퍼 문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있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있어 아무 걱정 하지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 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돼 나는 스쳐가듯 이 세상을 살아갈테니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있어 아무 걱정 하지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 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돼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페이퍼 문(Paper Moon)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 Paper Moon (페이퍼 )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아무 걱정 하지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 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돼 나는 스쳐가듯 이 세상을 살아갈테니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아무 걱정

그녀는 페이퍼 문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견딜 수가 없어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다가설 수 없어 TV속의 일기예보 섭씨 18도 뭐처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기에 까만 치마 까만 구두 앵커 아가씨 가식적인 미소마저 아름다워 보이는데 개 같은 나의 인생 언제나 그랬지만 어눌한 사랑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어 또 한번의 실수였어 몇 번의 실수가 더 필요한지

Rock 'N Roll 페이퍼 문

꿈은 끝났다고 그대는 얘기하지 나는 Rock'N Roll 삶은 힘들다고 그대는 얘기하지 나는 Rock'N Roll 예~ 그대는 Radio Station 나에겐 Power Station 또 하나의 세상 Rock'N Roll

너를 만나는 곳 페이퍼 문

신촌역 3번출구 그 맥도날드 앞에 오래 기다린 후 조그만한 버스를 타고 찾아온 이곳 거리엔 겨울풍경 싸늘한 바람과 사람들 물결 가방속에 기타는 언제나 나의 푸른바다 그래 나는 원했어 이기기를 바랬어 하지만 시간은 늘 나를 앞서가 그래서 늘 불안해 그래서 널 만날래 너를 만나는곳 너를 만나는 곳 너를 만나는곳 너를 만나는 곳 너를 만나는곳 너를 만나는 곳 너를

강릉소녀 페이퍼 문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페이퍼문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 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돼 나는 스쳐가듯 이 세상을 살아갈테니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 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나비 페이퍼 문

날개, 잠시 접었지한계, 그 벽은 높아만갔지그렇게 포기할 수는 없지만,애써 네게 다가갈 용기 없었지음.. 잔인한 사랑이라, 더욱 독할수 밖에 없지바람보다 가볍게, 태양보다 더 강렬하게 널 향했지접었던 날개 누구보다 더 힘찼지얼음보다 차갑게, 무엇보다 더 냉정하게 날 위해서재도약하기, 그리고 남은 사랑을 위해서..날개, 힘껏 펴봤지한계, 그 벽은 넘을 ...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 페이퍼 문

잊을까요 많이 사랑했던 걸많은 시간 함께 해온 행복한 기억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그대 없으면 또 울어요이렇게라도 있어줘요못난 나만 바보같은 나만 힘겹죠싫어진 거면 안되요 늘 불안한 내 마음속에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그대 없으면 또 울어요이렇게라도 있어줘요못난 나만 바보...

미안 페이퍼 문

미안이란 말 한마디에 너의 눈망울은 금방이라도 울것 같지만 무관심한 그 표정속에 김빠진 음료처럼 또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꿈처럼 아름다운 널 놓칠 수 없어 나에게 더 깊은 후회 될지라도 미안해 너의 손을 잡던 그 순간부터 사랑해 사랑해 내 생명 다 할 때까지 이러는 내가 싫어질 것도 알고 있지만 한번 더 나에게 기회를 줘요

Run Run Run 페이퍼 문

알람 시계 제대로 작동을 안하네어제 밤에 쓰던 곡 생각이 안나네언제까지나 일상 속에서 허우적대야 한다면결코 다시 올 수 없는기회! 놓치지 않으리달려! 이 세상 끝까지흥분! 속으로 그대여~눈물이 앞을 가리더라도선택해야만 해요그건 너 그건 나오직 당신 뿐이죠상처가 쓰라려 짓물러도 계속 달려야 해요 내겐 꿈이 있잖아요신 앞에선 단독자로 살아갈 수 있다면결코...

그 사이 (feat. 브라더호, 현지) 페이퍼

네 생각이 처음 나를 깨웠던 그 새벽에 더 잠들 수 없어 우연히라도 만날 수 있을까 떨리는 마음에 서두는 발걸음 우 나는 말하지 못하고 눈이 마주친다 그 사이, 한 걸음이면 닿을듯한 그 사이, 보일 듯 말 듯 스친 웃음은 네 맘인지 그저 인사인 건지 알지 못한 채 지나치는 너와 나는 그 사이 어쩌면 다 알고 있던 것 같아 누가 봐도 참 이상하잖아 이렇게 여기

배추나라(Feat. 비올) 페이퍼 가든

다 널 위한 마음, 이걸 짓밟지 마 그땐 내가 깡패가 되는거야 인마 난 배추가 아니예요 그저 지나는 사람일 뿐 그러니 내 머리엔 손대지 말아요 나는 아무런 잘못한 게 없어요 지난 밤 꿈에 또 너를 만났어 돌아돌아가 도망쳤지만 숨이 차 서면 내 머리를 누르는 공기에 뒤돌아보니 니가 서있었던거야 나 원래 할 말은 딱 1절만 해 근데 네가 감히 2절을 하게하네

주님이 나를 페이퍼

주님께서 나의 길을 인도하시도다 나의 마음이 평안하여지네 날 언제나 선한길로 인도해주시니 내가 그 무엇을 두려워 하리요 주님이 내 삶을 평탄하게 하시네 나의 모든 죄악들과 허물들을 알고계시니 *주님이 왜 나를 사랑하시는지 나는 알수 없지만 오직 감사할 뿐이네 오 나의 하나님 오 주 감사해요 나를 사랑해 주시니

이별과 추억 페이퍼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나는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 채 머언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 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었어 다시 만날순 없지만 그래도 기억만은 남는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지난날의 많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페이퍼

누리로다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이 주께 마낀 내영 사랑의 음성 듣는 중에 천사도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에 풍랑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별을 보며 페이퍼

간주중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에 많은 것을 잃어가 작은 것들이라 접어놓으며 기억에서 지워가지 어느 날 갑자기 거울속에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지 애써 감춰놓은 삶의 무게들을 다시 꺼내며 멀어져 간 나의 것들아 잊혀져 간 사람아 여린 가슴을 쥐고 눈물짓던 나의 별들아 이젠 너를 다시 찾을 수 없니 이미 변해 버린 내 눈속에 없는 너를

검은 오토바이 Onishi Yukari

나는 간다 너는 운다 테일 램프 남기고 직선을 달려가는 검고 검은 오토바이 달려라 밤하늘의 유성처럼 만약 추억이 덤벼든다해도 돌아보면 어제로 돌아가네 스피도오 아게룬다 스피도오 아게룬다 スピードを上げるんだ スピードを上げるんだ 나가레루 나미다난까 붓토바슨다 붓토바슨다 流れる涙なんかブッ飛ばすんだ ぶっ飛ばすんだ 달이 웃는다 나는

Glory 페이퍼

연규성님. 같은 크리스챤 끼리 노래좀 배우고 싶은데............. 락타운에서 님 노래 부르는거 많이 는데 정말 지존이시던데 노래좀 갈켜 주세요!!! 02-383-0710 일루 저나 주세요!~

S.H.G. 페이퍼

힘들게 여기까지 걸어온 나의 지난 길은 언제나 깊은 한숨 속에 흐려져만 가고 있어 세상의 거친 길엔 아직도 여린 내가 힘겨워 얼만큼 넘어져야 나를 깨달을 수 있을런지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소중했던 추억 뒤로 하지만 꿈은 끊임없이 나를 다시 일어설수 있게 해 그래서 일어서야만 했어 바로 지금 내가 서있는 뜨거운 이 땅을 위해 끝없이 흐르는 ...

자전차 도둑 페이퍼

나의 손을 잡아줘 너의 온기를 가져가게 또 너를 포기할 수 있게 너를 기억할 수 있게 마지막 손길만이라도 나의 눈을 가져가 너를 담았던 영상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어 눈물을 볼 수가 없어 더 이상 상상이란 없어 나의 뒷모습을 바라봐 멀어져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너의 시선 속에 나를 넣어두고 싶어 그것만이라도 행복해 거리엔 흩어진 낙엽이 내...

자화상 페이퍼

간주중 이젠 너를 보낼 수 있어 네가 바라던 대로 니가 정말 나를 떠난 걸 이해할 순 없어도 이젠 니가 내게 안겨 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간주중 잊혀져갈 나의 사랑 너무 아쉬워 멀어져 간 지난 날들이 너무 두려워 이젠 니가 내게 안겨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

울던 날 꼭 안아주던 (Feat. 혜지) 페이퍼

많은 걸 알고 있다고이젠 다 괜찮은 것 같다생각하다가도누군가 말 한마디에이렇게 아픈 날들엔네가 생각이 나조금 울었어넌 어떻게 지내니오래전 우린 좋았고늘 함께 일 줄 알았지넌 어떻게 변했니웃기만 하던 그때 그대로니울던 날 꼭 안아주던유난히 길었던 하루지쳐버린 밤그 끝엔 항상 네가 남아함께 듣던 노래들을늘 걷던 그 거리들을지켜지지 못한 약속까지넌 기억할까...

서울타워 (feat. 박소현) 페이퍼

TV를 틀고 멍하니딴 곳만 바라보다몸을 기대어눈이라도 붙여볼까 하다가아닌 것 같아잠시 밖으로 나가걸어보는데거깄었니 내가 보이니아무도 없는 이 길 끝어둠 속 날 비춘 넌거깄었니 늘 그 자리어쩐지 서러운 맘에고갤 들면 네가 있었어쉽게 뱉은 말들에괜찮은 척 해봐도괜찮지 않고친구에게 전활 걸어보려다모두 잠든 밤혼자 남겨진 듯해여기 서울은거깄었니 내가 보이니아...

강릉소녀 페이퍼 문(Paper Moon)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너를 만나는 곳 페이퍼 문(Paper Moon)

신촌역 3번 출구 그 맥도날드 앞에 오래 기다린 조그마한 버스를 타고 찾아온 이 곳 거리엔 겨울풍경 싸늘한 바람과 사람들 물결 가방속의 기타는 언제나 푸른 바다 그래 나는 원했어 이기기를 바랬어 하지만 시간은 늘 나를 앞서가 그래서 늘 불안해 그래서 널 만날래 너를 만나는 곳 너를 만나는 곳 너를 만나는 곳 너를 만나는 곳

오토바이 김씨 정태춘

황사 가득한 날 오후 숨이 가쁜 언덕길로 리어커를 끌고 가는 할머니 그 할머니 치일듯 언덕 아래로 쏜살 같이 내달려 오는 오토바이 김씨에게 이보오, 천국 가는 길이 어디요, 언덕 너머 세상이 거긴가 여길 나가는 길이 어디요 할머니, 나도 몰라요 음, 음...

오토바이(Motorcycle) 구혜빈

부릉부릉 질주하는 오토바이 빨리 간다고 달리면 위험 해요 ~ M O T O R C Y C L E 모터싸이클은 오토바이 부릉부릉 달려가는 오토바이 시간 없다고 달리면 위험 해요 ~ M OTOR CYCLE 모터싸이클은 오토바이

오토바이 김씨 정태춘 & 박은옥

황사 가득한 날 오후 숨이 가쁜 언덕기로 리어커를 끌고 가는 할머니 그 할머니 치일듯 언덕 아래로 쏜살 같이 내달려 오는 오토바이 김 씨에게 이보오, 천국 가는 길이 어이요, 언덕 너머 세상이 거긴가 여길 나가는 길이 어디요 할머니, 나도 몰라요 음, 음...

오토바이 김씨 정태춘, 박은옥

황사 가득한 날 오후 숨이 가쁜 언덕길로 리어커를 끌고 가는 할머니 그 할머니 치일듯 언덕 아래로 쏜살 같이 내달려 오는 오토바이 김씨에게 이보오 천국 가는 길이 어디요 언덕 너머 세상이 거긴가 여길 나가는 길이 어디요 할머니 나도 몰라요 음 음 부대찌개 점심 먹고 스타벅스 커피 한 잔 씩 들고 LG 현관 앞에 서 있는 사람들 테헤란로 태극기 아래 붉은 머리띠를

겨울향기 wlrtitdb 레인보우 페이퍼

유난히 길었던 하루의 끝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익숙한 겨울의 향기가 나 너와의 추억의 향기가 나 음 비가 내리고 꽤 쌀쌀해져 옷깃을 여미다 멈춘 걸음 언젠가 너와 걷던 이 길은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네 찬 바람결에도 묻어있는 겨울의 온기에 녹아있는 따뜻한 추억에 눈을 감아 너라는 추억에 나는 살아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내게 속삭이던

겨울향기 레인보우 페이퍼

유난히 길었던 하루의 끝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익숙한 겨울의 향기가 나 너와의 추억의 향기가 나 음 비가 내리고 꽤 쌀쌀해져 옷깃을 여미다 멈춘 걸음 언젠가 너와 걷던 이 길은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네 찬 바람결에도 묻어있는 겨울의 온기에 녹아있는 따뜻한 추억에 눈을 감아 너라는 추억에 나는 살아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내게 속삭이던 네 목소리 아직도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 산울림

밥사을 타자 타자 풍선으로 송곳을 타자 타지 말고 안아 보자 송충이로 장롱을 안아 보자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싸이버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싸이버 거실로 기차 타고 가자 부엌으로 기차 타고 가자 공부방으로 기차 타고 가자 기차로 생일 케익 하자 기차로 햄버거를 하자 기차 타고 시계로 들어가자 향기 나는

좃선 뉴스 페이퍼 deegie

탄로 나는 정체, 언론 조작의 실체. 조-옷선일보, 조광일보. 천황폐하 만세, 하~!! 족까고 들 있네.. verse 1 일제 36년, 목에 핏대 세우며 갈겨대던 조-옷선일보 한 자락, 가락가락, 굽이굽이.., 기자 쉐끼 갈겨대던 한 가닥 기사 보며 손바닥만한 사 실을 알게 됐지...

똥꼬빠는 강아지 차이나 몽키 브레인

정말 너무 멋져 레전드님이라고 불러줄게 너는 정말 너무 이뻐 내 불타는 사랑을 받아주겠니 병신같은 사람잡고 형님형님하면 저녁밥이 떨어지고 대충잡고 사랑한다 속삭여주면 오늘밤엔 붕가붕가 똥꼬빠는 강아지 그 강아지를 무는 개새끼 똥꼬빠는 강아지 그 강아지를 무는 개새끼 똥꼬빠는 강아지 그 강아지를 무는 개새끼 똥꼬빠는 강아지 그 강아지를 무는 개새끼 강아지를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 페이퍼 문(Paper Moon)

잊을가요 많이 사랑했던 걸 많은 시간 함께 해온 행복한 기억 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 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 그대 없으면 또 울어요 이렇게라도 있어줘요~ 못난 나만 바보같은 나만 힘겹죠 싫어진 거면 안되요 늘 불안한 내마음속에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 **(간주중) 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 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 그대 ...

자살여행 페이퍼 문(Paper Moon)

17번 도로를 타고 그 해변도로를 내 옆엔 너를 태운채 떠나는 짧은 여행은 너무나 아쉬운 너는 자꾸 창가만 봐 위태롭게 버텨만 왔던 내 짧은 청춘은 돌이킬 순 없겠지만 떠나는 짧은 여행은 너무나 아름다운 너는 자꾸 창가만 봐 시간은 자꾸 우릴 재촉하고 있어 잠시 끝나버릴 여행 같은 청춘 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는 그 눈물의 바다로 난 떠나가 ...

그녀는 페이퍼 문(Paper Moon)

그녀는 단독에 빠져있어 난 견딜 수가 없어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다가 설수 없어 TV속에 일기예보 섭씨18도 처럼 파란하늘을 볼 수 있다기에 까만치마 까만구두 앵커아가씨 가식적인 미소마져 아름다워 보이는데 개 같은 내 인생 언제나 그랬지만 어눌할 사랑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어 또 한번의 실수 였어 몇 번의 실수가 더 필요한지...

2nd Story : Night Flight 페이퍼 문(Paper Moon)

Attention please! This is the last call for flight bound for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ll passengers departing on this flight should be on board. Thank You 화려했던 도시의 분주했던 발걸음 행복했던 시간들 지쳐 버린 눈...

1st Story : To My Love 페이퍼 문(Paper Moon)

우-우-우 우-우-우-우 To my love all my heart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내 모든 걸 그대에게 보여 줄 순 없지만 처음 본 순간 자라난 내 맘 속에 남아 있는 그대 위한 자리를 난 항상 간직할게요 뒤돌아 보진 말아요 숨을 필요 없어요 이제는 내가 그대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이 세상 영원히 To my love 떠나요 그대가...

3rd Story : 길 (The Road) 페이퍼 문(Paper Moon)

그저 스쳐 지나 버린 건 내 진심이 아니야 수다스런 어떤 변명도 할 생각은 없어 견딜 수가 없는 답답한 이 공간 속에서 다시 내가 찾아가야 할 그 길을 향해서 떠나 평탄치만 않은 길이겠지만 다시 한번 용기를 내봐 운명의 그늘에 무릎 꿇을 때 먼 훗날 네 미래를 바라봐 그대여 여정의 피로로 몹시 지칠 때 네 맘속의 목소릴 들어 봐 그대여 거친 어둠 ...

She Is Smiling (Feat. 무웅 of 배치기) 루드 페이퍼

어디를 좋아 하냐는 짖궂은 질문의 답 니 얼굴을 보다가 나는 네게 말했지 함께 노래를 하다가 가사를 잊었는지 서로 바라보다가 짓는 너의 그 미소 she is smiling she is smiling she is smiling you\'re all my love she is smiling she is smiling she is smiling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나는 내가 두려워 문을 잠가버렸어 안타깝게도 난 형편없는 놈이야 예~ 나는 미쳐버렸어 문을 열 수가 없어 안타깝게도 난 그래 이런 놈이야 이젠 싫어 지처 버렸어/아무것도 넌 하지 않았어 모든 걸 다알아버렸어/아무것도 넌 모르고 있어 이제 나는 변해버렸어/아무것도 넌 변한게 없잖아 어쩔 수가 없는걸........나도 내가 싫어!!!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나는 내가 두려워 문을 잠가버렸어 안타깝게도 난 형편없는 놈이야 예 나는 미쳐버렸어 문을 열 수가 없어 안타깝게도 난 그래 이런 놈이야 이젠 싫어 지처 버렸어 아무것도 넌 하지 않았어 모든 걸 다알아버렸어 아무것도 넌 모르고 있어 이제 나는 변해버렸어 아무것도 넌 변한게 없잖아 어쩔 수가 없는걸 나도 내가 싫어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 타자 오토바이로 기탈 타자 오토바이로 기탈 타자 오토바이로 기탈 타자 타자 수박으로 달팽이를 타자 메추리로 전깃불을 타자 개미로 밥상을 타자 타자 풍선으로 송곳을 타자 타지 말고 안아보자 송충이로 장롱을 안아보자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싸이버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옆에 있어줘 (Vocal 슈가볼, 에이드) 소울 페이퍼/소울 페이퍼

잠든 내 볼에 가벼운 입맞춤 졸린 눈 비비며 수줍은 눈웃음 모닝커피 한잔 시시콜콜한 얘기 늘 별일 없던 나의 하루를 채워 줘 널 보내고 혼자만 멍하니 아직 남겨진 너의 향기만이 왠지 좀 허전해 일도 잡히질 않아 지루해져 버릴 거야 너 없이 난 Baby I Baby I love you Maybe I Yes I love you 매일 난 너를 보고 싶어...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피아 (PIA)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 타자 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 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 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 상상하는대로 싸이버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 상상하는대로 싸이버 거실로 기차 타고 가자 부엌으로 기차 타고 가자 공부방으로 기차 타고 가자

행복의 문 김광석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오늘 또 하루는 스쳐지나가고 어제의 다짐 모든 꿈들 다시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행복의 문 김광석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오늘 또 하루는 스쳐지나가고 어제의 다짐 모든 꿈들 다시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이진호

너의 집 문이 열리고 따뜻한 조명이 비추고 너는 조용한 음악을 고르고 나는 장을 봐온 저녁거리를 나르네 여기 가스렌즈에 불을 조금만 좀 올려줘 니가 말하네 저기 도마 위에 양파와 파를 좀 썰어줘 니가 말하네 부엌엔 찌개 끊는 냄새가 나고 밥솥에 불은 초록색 너는 조그만 수저를 들고서 내게 찌개의 간을 맛보라 하네 여기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