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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새 편서형

짹짹짹 예쁜 새야 어디로 가느냐 나는야 나는야 집으로 가지 짹짹짹 예쁜 새야 어디로 가느냐 내 친구 서형이한테 선물주러 가지

예쁜 새 권근영

예쁜새 - 동요 예쁜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마음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말 잘 듣는 예쁜 아이 누군가 마음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예쁜 새 Various Artists

예쁜 새가 나뭇 가지에 앉아 제일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말 잘 듣는 좋은 아이 누군가 마음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예쁜 새 박상문

예쁜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마음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말잘듣는 예쁜 아이 누군가 마음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예쁜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아주 멋진 친구들을 찾고 있어요 말 잘 듣는 착한 친구 누군가 의젓하게 멋진 친구 찾고있어요

예쁜 새 박상문뮤직웍스

예쁜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마음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말잘듣는 예쁜 아이 누군가 마음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예쁜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아주 멋진 친구들을 찾고 있어요 말 잘 듣는 착한 친구 누군가 의젓하게 멋진 친구 찾고있어요

새 신발 다나랜드 (DANALAND)

폴짝폴짝 뛰어 보자 신발 신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룰루랄라라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너무 예쁜 신발 멍멍이도 예쁜가 봐 꼬리를 흔들흔들 알록달록 예쁜 신발 스프링처럼 통통 통통통 높이 높이 뛰어오른다 하늘까지 폴짝폴짝 뛰어 보자 신발 신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룰루랄라라 폴짝폴짝 뛰어 보자 신발 신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룰루랄라라 요리 보고 조리

작은 새 블루파프리카(Bluepaprika)

어느 날 나의 어깨 위에 작은 한 마리가 앉아 한 번도 본적 없는 예쁜 미소로 나와 걷고 있네 어느새 너를 바라보며 함께 예쁜 노랠 부르네 깊은 밤 하얀 샛별 같은 목소리 자꾸 듣고 싶네 고운 달빛도 널 지켜주진 못해 이 세상은 외로운 곳이니까 아무도 널 아프게 못해 내가 곁에 있어줄 테니까 이제는 낮에도 꿈을 꿔 너를

예쁜 사랑 양예림

꽃처럼 어여쁜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이 내 가슴에도 봄이 찾아 왔구나 보고 또 또 보아도 내 사랑인걸 진작에 왜 몰랐을까 영원히 이런 사랑 사랑만 해요 우리 이 사랑 하나 꼭 잡고서 당신 이제 내꺼 맞죠 내 사랑인거죠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처럼 어여쁜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이 내 가슴에도 봄이

예쁜 아기 손 박상문

* 토실토실 아기손 예쁜 아기손 고사리 작은 손이 하도 귀여워 엄마 몰래 가만히 만져보았죠 엄마 몰래 가만히 만져보았죠 도리도리 짝짝꿍 예쁜 아기손 쬐끄만 손가락이 너무 예뻐서 엄마가 잠이 든 잡아보았죠 엄마가 잠이 든 잡아보았죠 * 반복

예쁜 아기 손 박상문뮤직웍스

* 토실토실 아기손 예쁜 아기손 고사리 작은 손이 하도 귀여워 엄마 몰래 가만히 만져보았죠 엄마 몰래 가만히 만져보았죠 도리도리 짝짝꿍 예쁜 아기손 쬐끄만 손가락이 너무 예뻐서 엄마가 잠이 든 잡아보았죠 엄마가 잠이 든 잡아보았죠 * 반복

하늘에서온편지(새) 네잎크로버

하늘에서 온 편지 - 네잎크로버 간직할수 있겠죠 예쁜 기억으로 약속할수 있겠죠 나만 사랑한다고 거짓은 아니겠죠 나를 보는 눈빛 세월이 나를 병들게 해도 그대 잊지 않겠죠 아 ~ 그대여 나에게 다시 한번 말해주어요 워 ~ 나 ~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겠다고 후 ~ 후 ~ 그대를 알게돼서 너무 행복했어요 세월이 나를 또 데려가도

예쁜 사랑(MR) 양예림

1절)) 꽃처럼 어여ㅡ쁜ㅡ 사랑이 왔네ㅡ 너무도ㅡ 예ㅡ쁜 사ㅡ랑ㅡ이ㅡ 외롭던 내 가슴ㅡ에ㅡ 이 내ㅡ 가슴에ㅡ도ㅡ 봄이ㅡ 찾아 왔ㅡ구ㅡ나ㅡ 보고 또ㅡ 또 보아도ㅡ 내 사랑인걸ㅡ 진작에ㅡ 왜 몰랐ㅡ을ㅡ까ㅡ 영원히ㅡ 이런 사랑ㅡ 사랑만ㅡ 해요 우리ㅡ 이 사랑 하나ㅡ 꼬옥ㅡ 잡고서ㅡ 당신 이제 내꺼 맞죠ㅡ 내 사랑ㅡ인거ㅡ죠ㅡ 사랑아ㅡ

이름모를 새 박효신

그대를 부르다 기억으로 날갯짓을 해 *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기다려 그대 사진에 그때 웃음에 얼룩이 늘어 내 눈물 때문에 너무 흘러서 또 닦고 닦아서 해져버린 그대 그리워 선명하게 모두 다 생각나 세상 어떤 것보다 더 예쁜

쎄쎄쎄 (All Night) 제이비드 (J-BD)

오늘 이 밤 왠지 기분 좋은 밤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이 밤 예쁜 옷에 예쁜 머리를 하고 무작정 그대를 만나러 나가 화려한 네온 불빛 사이로 밤 하늘 밝은 별이 떠있네 저 별을 다 따다 줄게요 그대에게 주는 나만의 선물 쎄쎄쎄 이 밤을 쎄쎄쎄 여기 우리와 함께 쎄쎄쎄 이 밤을 즐겨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즐겨요 대책 없이 그댈 만나러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풀잎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을 두른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초록빛 산토끼 마을 김새하

햇살이 잠을 깨우는 초록빛 마을에는 산토끼 따오기 아침을 노래해요 작고 예쁜 아기 토끼 깡총깡총 옹달샘 찾아가고 하얀 따오기 하늘 향해 날아 올라요 향긋한 풀꽃 내음 가득한 초록빛 산토끼 마을 따오기 산토끼 친구 되어 예쁜 꿈 꾸어요 햇살이 잠을 깨우는 초록빛 마을에는 산토끼 따오기 아침을 노래해요 작고 예쁜 아기 토끼 깡총깡총 옹달샘 찾아가고 하얀

새타령 임태경

새가 날아 든다 웬갖잡새가 날아든다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의 풍년새 삼구곡심 무인처어 수립비로 뭍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쑥국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새가 날아든다 웬갖잡새가 날아든다 명랑한 울음 운다 저 꾀꼬리도 울음 운다 운다 좌우로 가며 운다 좌우로 가며 운다

예쁜사랑 (Cover Ver.) 양예림

꽃처럼 어여쁜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이 내 가슴에도 봄이 찾아 왔구나 보고 또 또 보아도 내 사랑인걸 진작에 왜 몰랐을까 영원히 이런 사랑 사랑만 해요 우리 이 사랑 하나 꼭 잡고서 당신 이제 내꺼 맞죠 내 사랑인거죠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처럼 어여쁜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이 내 가슴에도 봄이

새 친구 로라공주 달님이

안녕 모두 인사해 친구 로라 공주님 안녕 정말 환영해 (안녕!안녕!안녕!) 정말 예쁜 너 너는 정말 사랑스러워 우리 모두 같이 신나게 놀자 친구와 함께 ( 친구와 함께) 뿌 뿌 뿌 뿌 빠삐뽀삐뿌삐뽀삐 재밌게 뿌 뿌 뿌 뿌 빠삐뽀삐뿌삐뽀삐 신나게 빠삐뽀삐뿌삐뽀삐 귀엽게 빠삐뽀삐뿌삐뽀삐

새 빨간 미스터 스내치

지끈지끈 쉴 없이 바쁜 일상 복잡한 내 머릿속 쭈뼛쭈뼛 클럽 안을 들어서는 흥분된 내 발걸음 힐끔힐끔 쳐다보는 그녀들의 따가운 시선 꿀떡꿀떡 몸 안 가득 향긋하게 퍼지는 알콜 빙글빙글 멋진 나를 가득 비춰 돌아가는 미러볼 슬금슬금 내 곁으로 다가오는 잘 빠진 내 여자들 슥삭슥삭 비벼대는 그녀들의 섹시한 바디 쿵쾅쿵쾅 비트소리 멈추지

새 빨간 미스터 스내치(Mr. Snatch)

지끈지끈 쉴 없이 바쁜 일상 복잡한 내 머릿속 쭈뼛쭈뼛 클럽 안을 들어서는 흥분된 내 발걸음 힐끔힐끔 쳐다보는 그녀들의 따가운 시선 꿀떡꿀떡 몸 안 가득 향긋하게 퍼지는 알콜 빙글빙글 멋진 나를 가득 비춰 돌아가는 미러볼 슬금슬금 내 곁으로 다가오는 잘 빠진 내 여자들 슥삭슥삭 비벼대는 그녀들의 섹시한 바디 쿵쾅쿵쾅 비트소리 멈추지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 들이고 어느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에

친하게 지내자 주니토니

짧은 방학이 끝나서 아쉽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학기를 맞아요 책가방 공책에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하죠 오늘은 왠지 잠이 오지 않아요 반가워 친구들아 우리 친하게 지내자 만나서 반가워 모두 친하게 지내자 반이 다른 친구와 인사를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친구를 만나요 교실에 책상에 누가 내 짝이 될까 예쁜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가워 친구들아 우리

이빨 뽑기 아일랜드

용감하게 뽑아야지 귀찮아서 참고 아프다고 숨다보면 나중엔 정말 온몸이 다 고달퍼 썩은 이로 뭐하나 제대로 먹겠니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그림의 떡 혹시 하고 참아봐야 역시나일 뿐이지 멀쩡하던 이까지 다 상할걸 자 마음을 굳게 먹고 눈한번 질끈 감고 막연하던 두려움을 깨뜨려 보는거야 여기서 더 참아봐야 좋은꼴 못볼꺼야 아픈 것은 그렇다해도 냄샌 어떡해 새하얗고 예쁜

꽃집 아가씨 봉봉사중창단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며는 그녀만 만나며는 내 가슴 울렁 울렁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 얼굴만 언~제나 ~침해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꽃집 아가씨 봉봉사중창단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며는 그녀만 만나며는 내 가슴 울렁 울렁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 얼굴만 언~제나 ~침해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꽃집 아가씨(821) (MR) 금영노래방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면은 그녀만 만나면은 내 가슴 울렁 울렁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 얼굴만 언-제나 -침해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약한 나는 미쳐요 새빨간 장미보다

예쁜 문장을 앞에 두고 김현창

어떤 날에는 사랑을 등지고 누운 내가 있어요 웃고 싶어서 다시 돌아누운 그런 적도 있고요 낮에는 빈칸을 어떻게 채울지 몰라 그냥 울어버렸고 천장 보고 누워서 따라 부르는 노래는 숨이 차서 슬퍼요 우린 한 계절 동안만 사랑하자 했지만 나는 예쁜 문장을 앞에 두고 널 떠올려 나비와 , 짧은 일기장에 쓴 우울 같은 나는 예쁜 문장을 앞에 두고 널 떠올려 어쩌면

벼랑위의 포뇨 Various Artists

포뇨포뇨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깡~총 깡~총 쭈~욱 쭈~욱 다리가 생겼구나 띄어보자 꾸물꾸물 쭈욱쭈욱 손들이 생겼구나 잡아보자 포뇨와 함께 놀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죠~ 빵긋빵긋 쯔긋! 빵긋빵긋 쯔긋!

직은 새 (Acoustic Ver.) 블루파프리카(Bluepaprika)

어느 날 나의 어깨 위에 작은 한 마리가 앉아 한 번도 본적 없는 예쁜 미소로 나와 걷고 있네 어느새 너를 바라보며 함께 예쁜 노랠 부르네 깊은 밤 하얀 샛별 같은 목소리 자꾸 듣고 싶네 고운 달빛도 널 지켜주진 못해 이 세상은 외로운 곳이니까 아무도 널 아프게 못해 내가 곁에 있어줄 테니까 네가 멀리 날수 있을 때까지

직은 새 (Acoustic Ver.) Bluepaprika

어느 날 나의 어깨 위에 작은 한 마리가 앉아 한 번도 본적 없는 예쁜 미소로 나와 걷고 있네 어느새 너를 바라보며 함께 예쁜 노랠 부르네 깊은 밤 하얀 샛별 같은 목소리 자꾸 듣고 싶네 고운 달빛도 널 지켜주진 못해 이 세상은 외로운 곳이니까 아무도 널 아프게 못해 내가 곁에 있어줄 테니까 네가 멀리 날수 있을 때까지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날 몬구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날 아무런 약속도 없지만 햇살이 비춰 있는 그를 파란 그를 보고 싶어 구두를 신고 싶어 난 홍대길을 따라 걸으며 사람들 스치면서 거리의 음악듣고 싶어 간주 중 내 발걸음 맞춰 줄 사람 너는 그 어디에 있을까?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풀잎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 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 쯤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면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 물 위엔 예쁜 꽃모자떠가는 데 어느 작을 산골

들꽃처럼 살으렵니다 하보미

갈 테면 갈 테면 가지 누가 붙잡던가요 미운 정 마저 떠나간 사람 이젠 잊으렵니다 어차피 어차피 부를 이별의 노래라면 더 늦기 전에 어서 떠나요 아픔 딛고 서게요 모진 운명이 나를 울려도 눈물로 세상 헹구며 들꽃처럼 살으렵니다 찬 바람 찬 바람 불면 예쁜 꽃잎 져 가도 그 빈 가지는 봄을 위해 추운 잠을 잡니다 모진 운명이

봉은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파란 예쁜 싹 봉은 어린이 겨레의 가르침을 끌어갈 우리 한 마음 나라 사랑 뜻을 모두어 부지런히 배우며 서로 위하자 싱그런 나뭇잎 봉은 어린이 내일의 큰 꿈을 가꾸어 가면 겨레를 이끄는 슬기를 닦아 끌어주고 밀어주는 일꾼 되자 - 간 주 중 - 빨간 봉오리 봉은 어린이 진리를 배워익혀 곱게 피어나 사랑과 봉사의 물결 이뤄 역사 창조에

백조 왕자 1부 레몽

서둘러 왕비를 맞아 아이들에게 새엄마를 만들어줘야겠어.” 임금님은 서둘러 왕비를 맞이했어. 그런데 알고보니 왕비는 아주 못된 마녀였지 뭐야. 왕비는 궁전에서 임금님과 둘이서만 살고 싶었어. 그래서 왕자와 공주를 어떻게 해서든 궁전에서 쫓아내려고 했지.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정확) 예민

풀잎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 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머리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잇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초록빛 산토끼 마을 양한나

햇살이 잠을 깨우는 초록빛 마을에는 산토끼 따오기 아침을 노래해요 작고 예쁜 아기 토끼 깡총 깡총 옹달샘 찾아가고 하얀 따오기 하늘 향해 날아 올라요 향긋한 풀꽃 내음 가득한 초록빛 산토끼 마을 따오기 산토끼 친구 되어 예쁜 꿈 꾸어요 ​행복한 꿈 꾸어요

새희망 (MR) 문영희

1절 27초)) 긴ㅡㅡ 밤이ㅡ ㅡ다 지ㅡ나ㅡ가고ㅡ 아ㅡ침 이 ㅡ밝아 ㅡ오네ㅡ요ㅡㅡ 산 새ㅡ ㅡ들도ㅡㅡ 예쁜 ㅡㅡㅡ소리이ㅡ로ㅡ 아ㅡ침을ㅡ 노래ㅡ하네ㅡㅡ요ㅡ 힘들ㅡ다ㅡㅡ고ㅡ 울지ㅡ 말아ㅡ요ㅡ 내일ㅡ도 태양은 떠오ㅡ르니ㅡ까ㅡㅡ 주ㅡ저ㅡ앉ㅡㅡ아ㅡ 울)지ㅡ 말아ㅡ요ㅡㅡ 아ㅡ침ㅡㅡ은ㅡ 밝아ㅡ 오니ㅡㅡ까ㅡㅡㅡㅡ)) 19초) 캄ㅡㅡ캄ㅡ한

이름 모를 새 박효신

선명하게 모두 다 생각나 세상 어떤 것보다 더 예쁜 기억들 시간 속에 먼지가 되는 날 사라질까 봐 두려워져 정말.. 하나도 버릴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못 다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종이접기 허혜미, 양성은, 신지예, 함현실

빨강빨강 종이론 무얼 접을까 파랑파랑 종이론 무얼 접을까 빨강빨강 종이론 예쁜 꽃 접고 파랑파랑 종이론 예쁜 접지 빨강 꽃들 피어라 푸른 벌판에~ 파랑 새들 날아라 푸른 하늘에~ 솔솔미파 솔라솔 미솔파미레 도레미파 솔도솔 파미레레도 솔솔미파 솔라솔 미솔파미레 도레미파 솔도솔 파미레레도 도도시라 솔파미 도도시라솔~ 도레미파

종이접기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종이접기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빨강 빨강 종이론 무얼 접을까 파랑 파랑 종이론 무얼 접을까 빨간 꽃들 피어라 푸른 벌판에 파랑새들 날아라 푸른 하늘에 빨강 빨강 종이론 예쁜 꽃 접고 파랑 파랑 종이론 예쁜 접지 빨간 꽃들 피어라 푸른 벌판에 파랑새들 날아라 푸른 하늘에

필통 대청소날 아이멜로디, 동요나라 중창단

오래된 내 필통 속 연필 친구들 키재기하느라 시끌시끌 안되겠다 오늘은 큰마음 먹고 필통 대청소하는 날 미안 미안 더러워진 작은 지우개야 세수시켜줄게 연필들 키 재느라 바쁜 자야 너도 함께 세수하자 잘난척쟁이 키다리 뾰족한 연필은 뚜껑 모자 꼭꼭 쓰렴 예쁜 마음으로 필통 속 친구들이 다치지 않도록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필통 속 친구들 개운해지는 날 뚜껑 활짝

아야 아야 이 빠졌어요 핑크퐁

영국에선 베개 밑에 꽁꽁 요정님 이를 주세요! 이가 빠졌을 땐 어떻게 할까? 대한민국에선 지붕 위로 휙휙 까치야 이를 다오! 아야 아야 이가 빠졌어요! 아야 아야 괜찮아 이가 빠졌을 땐! 이가 빠졌을 땐 어떻게 할까? 앙골라에선 슬리퍼 안에 쏙쏙 쥐야 이를 가지고 싶어! 이가 빠졌을 땐 어떻게 할까? 자메이카에선 깡통에 넣고 흔들흔들!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여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엔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 구름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세월의장난 (MR) 케빈리

세월의 장난/케빈리(-2) 별~ 빛이~ 부서지는~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 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들~ 밤이 ~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 독한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

내 어깨 위의 작은 색 이호찬

내 어깨 위에 작은 작은 한 마리 있었지 아주 작고 예쁜 사랑스런 키우고 있었지 봄꽃이 흐드러진 길을 따라 먼 곳으로 싱그러운 숲 속 길 한참 걸어갔지 깊은 꿈꾸는 듯 나는 그저 흩날리는 꽃잎처럼 혼자 그려온 마음속의 신기루를 찾아 헤매었지 깊은 꿈꾸는 듯 나는 그저 흩날리는 꽃잎처럼 혼자 그려온 마음속의 신기루를 찾아 헤매었지

너는 꽃이야 피다 (pida)

너는 꽃이야 예쁜 꽃 긴 밤을 밝히는 꽃 여린 손을 내어 나를 안아준 너는 꽃이야 긴 향기야 너는 꽃이야 예쁜 꽃 아침을 깨우는 꽃 두 손 가득 웃음을 품은 너는 꽃이야 사랑이야 음- 흙을 끌어안아 음- 온기를 나눠줘 찬 새벽과도 흰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야 음- 뿌리를 내려 음- 곰의 겨울을 깨워 찬 새벽과도 흰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야 내 맘에

봄의 노래 동요

1.봄눈 녹아 흐르는 깊은 산골짜기에 따스한 봄볕이 살짝 숨어들더니 터질 듯한 꽃망울에 봄은 살짝 부비고 아 너는 예쁜 노란 꽃 나는 봄햇살 봉긋한 꽃망울 톡톡톡 건드려 아 너는 빨간 꽃 나는 봄볕이라네 2.봄바람 불어오는 깊은 산골짜기에 다정한 봄볕이 한줌 내려앉더니 흘러가는 시냇물에 노래 하나 띄우며 아 너는 꽃노래 나는 봄나비

꽃눈 오설빈

싱그런 봄이 오면 차갑지 않은 꽃눈이 어느새 우리 어깨에 살포시 내려요 저 먼 곳에서 우리들에게 꽃소식 주려고 향긋한 바람 타고서 꽃눈으로 내리네요 하얀 꽃눈은 어느새 예쁜 소식을 전하고 포근한 땅속에 안겨 깊고 깊은 잠이 드네요 싱그런 봄이 오면 차갑지 않은 꽃눈이 어느새 우리 어깨에 살포시 내려요 따뜻한 햇님의 사랑 바람의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