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를 다시 보내며 포맨

ID3

너를 다시 보내며 포맨

잊은 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다신 볼 수 없다고 서랍 가득한 너의 편지도 그때 눈물까지도 웃을 수 있었어 어제밤 걸려온 너의 전화 받기까지 안부를 묻던 너의 그 말에 왜 눈물이 나오는지(떠났어) 날 위한 이별이라면서 너는 말했었잖아(참앗어) 널 위해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널 사랑해 (널사랑해) 하지만 이제는 돌아갈 시간은 없어 기억해...

너를 다시 보내며 포맨

너를 다시 보내며 Four Men 잊은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다신 올 수 없다고 서랍 가득한 너의 편지도 그때 눈물까지도 웃을 수 있었어 어젯밤 걸려온 너의 전활 받기까지 안부를 묻던 너의 그 말에 왜 눈물이 나오는지 떠나줘 날 위한 이별이라면서 너는 말했었잖아 참았어 널 위해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후렴) 널

너를 다시 보내며 포맨(4Men)

잊은 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다신 볼 수 없다고 서랍 가득한 너의 편지도 그때 눈물까지도 웃을 수 있었어 어제밤 걸려온 너의 전화 받기까지 안부를 묻던 너의 그 말에 왜 눈물이 나오는지 날 위한 이별이라면서 너는 말했었잖아 널 위해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널 사랑해 하지만 이제는 돌아갈 시간은 없어 기억해줘 변할 수 없었던 슬픈 사람...

Why 포맨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 건데 왜 그러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 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 없는데 모르겠니 내 맘 보이지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 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하루하루

Why - 모르겠니 포맨

왜 그러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껀데 왜 그렇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 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없는데 모르겠니 내 맘 보이질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 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하루하루 미쳐만 가잖아

나만의 너 포맨

난 몰랐었죠 너의 마음속에 내가아닌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 걸 너는 완벽하게 나를 속인거야 나는 너의 전부인줄 알았어 그렇게 넌 나를 떠났고 이젠 나혼자 남아 너의 소중함을 느껴 도저히 참을수 없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다시 돌아와줘 나에게 이것이 우리에 마지막이 될순 없어 아직 남은말이 많은데 기다리고 있을께 언젠가

Why 모르겠니 포맨

왜 그렇는데 자꾸 멀어지는데 언제까지 모른 척 지낼껀데 왜 그렇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내 맘 줄 수 있는데 그냥 못 이긴척 다시 돌아오면 안되니 정말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없는데 모르겠니 내 맘 보이질 않니 조금 더 간절하면 다시 볼 수 있겠니 모르겠니 내 말 들리지 않니 난 니가 아니면 웃을 수도 없잖아 하루하루 미쳐만 가잖아

Sad Song 포맨

Rap1 한없이 눈물 흘려도 널 볼수는 없겠지 내 목숨보다 소중했던 사랑했던 너였는데 끝까지 너를 지켜주지 못했던 내 자신이 밉고 화가 나 미칠것만 같아 다신 널 (널) Rap2 생각하지도 않겠어 모두가 그렇게 끝난거라고 영원히 내곁을 떠났다고 그렇게 해서라도 널 잊을 수가 있다면 영원히 널 잊을수만 있다면 좋겠어 Song

너를 보내며 비쥬얼

힘들어했던 날들 사랑했던 너를 추억 속에 묻고 이제 난 간다 눈물나는 밤들 너의 미소가 날려 가슴 아파도 뒤돌아본다 너를 보내며 아픈 맘도 함께 다시 돌아오지 않을 추억들 알아요 우리 영원하진 않죠 그래서 더 아플 너의 빈 자리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죠 너와 나의 기억 가슴에 새겨져 너를 보내며 아픈 맘도 함께 다시 돌아오지 않을 추억들 시간이 흘러도 잊을

너를 보내며 한승기

너를 보내며 [김신우/김신우] 이순간 지금 나에겐 너밖에 없지만 말없이 보내야만 해 너무도 사랑하기에 모르는 척 해버려 어색한 내 몸짓은 너를 위한 것이니 참을 수 있을거야 잠시만 날 미워해 시간 지나면 잊혀 질테니 넌 다시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니까 마은으로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부러울게 없지만 이제는 이해해 널 위한 사람들의 걱정스럽던 눈빛을

우린 아직 헤어지기 전 포맨

종일 너와 같은 이름을 수백 번 검색하고 함께 알던 친구에게서 너의 흔적을 찾아 네가 선물했던 우리 얘기를 닮은 노래와 매일 주고받던 비밀글 많이 사랑했던 그 날에 시간이 멈춰버린 이곳엔 우린 아직 헤어지기 전 아직 너를 놓아주기 전 오래된 그 사진들 속에 작은 떨림까지 다 그대로인데 너의 마음이 멀어지기 전 잡은 손을 놓아주기 전

너를 보내며 임재승

사랑했던 걸까 지금 이 순간까지 숨이 멎을 것 같아 움직일 수가 없어 내 눈가엔 눈물이 고여도 영원히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해야 한다는 그런 법은 없겠지 내 사랑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늘은 왜 이렇게 맑기만 한지 눈물도 이젠 더 나지 않아 그대의 마음을 바꿀 순 없겠지 잊을 수 없는 내 맘처럼 후회하며 내게로 다시

널 보내며 최원석

최원석(Choi Won Suk)..널 보내며 널 보내는게 더 좋겠어.. 그게 너를 위한 길인걸 알아 지금까지 아껴두며 맘달래 왔던 좋은 기억들도 이젠 모두 버려야 하겠지..

첫사랑 포맨

초등학교 시절에 좋아했었던 너를 우연히 만나게 됐지 그래, 많이 달라졌어 이젠 선한 숙녀같은걸 지금도 책상 서랍속에 하나 가득 담겨있는 너를 그리며 쓴 얘기 이제는 전해줄거야 수많은 날들을 너 하나만을 기다려온 내 맘을 밤하늘의 별들과 같이 너의 맘에 수를 놓아줄게 그 고운 눈빛속에 날 담아줘 다신 널 잃고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더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너를 보내며 류기선

류기선..너를 보내며 해맑은 그대는 환한 미소 짓지만 그댄 모를거에요 나의 슬픔을 이시간이 지나면 그대를 떠나 다시 볼 수 없음에 마음 아픈데 그댈 많이 사랑했나봐요 허나 상처로 남겠죠 가슴에 묻어둔채로 곁에 두고픈 사랑을 이젠 나 떠나려 해요..

너를 보내며 Rhyme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면했어 너를 더 아프지 않게 이런 말한 날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너의 눈물은 나를 더 차갑게

너를 보내며 젝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 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도 있어 내가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그녀의약속 포맨

네가 없었던 어둔 외로움들이 차라리 내게는 행복이었어~~ 피할순 없어 너를 만났던 운명 이제와 널 다시 돌릴수없어 하늘이 널 불러 우리가 헤어졌다면 차가운 너의두손 잡아줄텐데 돌아선 채로 새로운 사랑을 너의 가슴에 숨겼던거야~~(알고있어) 행복하길 나를 남겨둔 지금이 시간 넌 웃고있니 난 울고있어 다짐했던 많은밤 너는 잊었니 날 영원토록

너를 보내며 치우

너를 보내면 또 슬픔속에서 어떻게 하룰 버틸지. 나 사는 동안 사랑했던 기억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할께.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왜 그리도 후회만 가득 남았는지. 보내고 나서야 깨달았어. 네게 준건 상처뿐 넌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서 나를 떠난다고 말해.

다시 포맨

내가 아는 사랑은 이게 아닌데 왜 그댄 사랑을 하니까 헤어지자 하네요 나는 그게 참 이해가 안 돼 그냥 이별은 이별 좋은 말로 포장 마요 사랑을 하는데 헤어지자는 말이 쉽게 나올 리 없잖아요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다시 시작하자 말해요 왜 돌아가자 말 못 하나요 그대를 위해 썼던 내 노래들을 이젠 모두 들려줄게요 다시 돌아가자 말해요

너를 보내며 Various Artists

너를 보내며 애써 슬퍼하지 않으려 했지 널 다시 볼 수 있을거라 위로하면서 우린 말없이 서로 안타까운 눈빛만으로 이미 다가온 이별을 맞이해야 했지 니가 보고 싶을때 나는 어떡해야 하니 괜히 너의 집앞을 지나쳐 가겠지 너를 보내고 돌아선 길에 어쩌면 눈물이 나겠지 괜찮을거야 날 위로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있어 나 너를 보내며 Yeah baby I woke

너를 보내며 스노필

짜증내고 힘든 내 모습 난 보여주기가 싫었어 너한테만큼은 좋은 모습 좋은 기억 남겨주고 싶은데 자신 없어 지쳤어 baby baby baby ma baby baby baby 널 지켜주지 못해 아무것도 줄게 없어 baby baby baby ma baby baby baby 사랑만 갖곤 안돼 이제 그만 놓아줄게 내가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후회되 너를

그녀의 약속 포맨

그녀의 약속 by [포맨] 그녀의 약속 포맨(4Men) 초등학교 시절에 좋아했었던 너를 우연히 만나게 됐지 그래, 많이 달라졌어 이젠 선한 숙녀같은걸 지금도 책상 서랍속에 하나 가득 담겨있는 너를 그리며 쓴 얘기 이제는 전해줄거야 수많은 날들을 너 하나만을 기다려온 내 맘을 밤하늘의 별들과 같이 너의 맘에 수를 놓아줄게 그

우리 사랑한 날 포맨

그런 표정은 짓지 마 널 다시 잡을 것 같아 그만 내 곁을 스쳐 지나가 참 좋았던 우리 기억도 힘들었던 순간도 모두 고마워 사랑했다는 게 후회가 돼 전부였던 너를 늦게 알아서 미안해 잘 살아 다른 사람과 다른 공간 속에서 이젠 우리는 잊혀지겠지 시간이 지나도 괜찮아 네가 남겨준 많은 추억에 견딜 수 있어 가끔은 떠올려 줘 우리 사랑한

이불킥 포맨

사진과는 조금 다른 나를 어떻게 봤을까 살짝 들뜬 내 옷차림에 실망했을까 걱정돼 뭐해 어디니 잘 들어갔니 짧게 문자를 던질까 말까 혼자 10분째 고민 고민만 어떡해 나 어쩌면 좋니 베개를 붙들고 얼굴은 파묻고 또 애꿎은 이불만 걷어차다 천장을 떠도는 네 생각 생각에 Oh 그만 사랑에 빠진 걸까 착각을 하게 돼 너를 다시 만나려면

가니 오니 가니 포맨

Chorus 가니 오니 가니 이제 다시 변덕스런 네 모습이 싫어 가니 오니 가니 더 이상은 흔들리는 네 모습이 미워 화만 내면 토라지는 너는 모든 것이 끝이라 말을해 그런 너의 모습 바라보며 나는 몇 번 이나 생각했어 결국 우리에겐 (나에겐) 현실처럼 (너에게) 이별이 올 것 같아 꽃을 주고 선물도 사주며 너의 맘을 풀어 주었지만

시간을 걸어서 포맨

고맙다는 인사도 못 했어 우리의 이별은 참 보잘것없었어 행복했고 애틋했던 날들 그 기억들이 무색해져도 그 순간 아직 내 맘속에 나 시간을 걸어서 다시 널 보낼 수 있다면 우리의 시간들은 소중했다 말할 거야 가슴속에 피지 못한 약속들을 눈물 끝에 바래져간 기억들을 모두 다 주고 올 거야 한 글자도 남기지 말고서 끝까지 사랑한다

후회한다 포맨

여전히 내겐 힘든 일인데 꽤나 오래전 일인 것 같은데 그대 아끼던 사진들을 볼 때면 다시 가슴이 먹먹해 지는 걸 차라리 우리가 다투던 시절이 왜 이제서야 소중해 진건지 그때의 어린 나 너무 부러워서 내 옆에 네가 그리워서 미칠것만 같아 너무 후회한다 너라는 사람 만나서 돌아가고 싶다 사랑을 몰랐었던 나로 아픈 맘도 서글픈 맘도

후회한다 (Inst.) 포맨

여전히 내겐 힘든 일인데 꽤나 오래전 일인 것 같은데 그대 아끼던 사진들을 볼 때면 다시 가슴이 먹먹해 지는 걸 차라리 우리가 다투던 시절이 왜 이제서야 소중해 진건지 그때의 어린 나 너무 부러워서 내 옆에 네가 그리워서 미칠것만 같아 너무 후회한다 너라는 사람 만나서 돌아가고 싶다 사랑을 몰랐었던 나로 아픈 맘도 서글픈 맘도 몰랐던

내 세상 포맨

내 태양이었어 네가 바로 내 세상이었어 너 없는 난 읽히지 않는 글이고 너 없는 난 불리지 않는 노래야 오 난 이제 너 없이 난 숨은 쉬지만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냐 난 누가 뭐래도 넌 내 바다야 누가 뭐래도 넌 내 땅이야 불안한 나를 완성해주던 항상 날 비추던 내 달과 별이자 내 태양이었어 그게 다 너였어 내 세상 너였어 너를

너를 보내며 CLEO

하늘에서 비가와 자꾸 눈물이 나 네가 그리워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rap)오늘 또하루가 지나가 돌이켜보면 다 너의 기억으로만 채워진 매일 난 너를 그리워하다 이젠 지쳐가 숨쉬기조차 버거워진것을 너는 아니(아니) 나의 모든 감각과 생각과 염원은 너 하나(하나) 만을 향한 마음과 내모든걸 던져버렸다는 걸 너는 아니(아니) 내게로와 나를

금지된연인 포맨

널 꺼내보게되 기억하나봐 잊혀질까봐 그렇게도 노력했더니 기억하게되 널 기다리게되 사랑해선 안된다고 기다려도 안된다고 만나서도 안된다고 알면서도 난 기다리게 돼 죽어서도 안된다고 잠시라도 안된다고 죽어도 난 아니라고 알면서도 난 사랑하게 돼 사랑하게 돼 죽지못해서 그리워져서 오늘밤도 니가 그리워 꺼내보게되 어느 세월에 다시

금지된 연인 포맨

널 꺼내보게되 기억하나봐 잊혀질까봐 그렇게도 노력했더니 기억하게되 널 기다리게되 사랑해선 안된다고 기다려도 안된다고 만나서도 안된다고 알면서도 난 기다리게 돼 죽어서도 안된다고 잠시라도 안된다고 죽어도 난 아니라고 알면서도 난 사랑하게 돼 사랑하게 돼 죽지못해서 그리워져서 오늘밤도 니가 그리워 꺼내보게되 어느 세월에 다시

너를 위해 포맨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 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사랑한만큼 포맨

이름에 열차 죽음도 우리 사랑은 갈라놓진 못해 그렇게 믿고 살아도 무턱대고 날 떠나간데 잡지못해 내발이 자꾸 움지여 여기서 끝내버려도 되는건지 두려워 처음으로 난 돌아갈께 널 만난 처음으로 날 데려갈께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과 사랑을 지키는 법과 상처받지 않는 법까지 배울께 다가오지마 자꾸 다가오지마 돌아갈수 있을꺼야 처음으로 다시

다시 사랑할 포맨

사랑한다 말할 땐 그런 줄 알았데 사랑을 몰랐데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 나는데 잡고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잘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텐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거죠 헤어진 다음날에 알았죠 다시

다시 사랑할수있을까 포맨

그런 줄 알았데 사랑을 몰랐데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 나는데 잡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잘 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 거죠 헤어진 다음 날에 알았죠 다시

너를 다시 보내며 포멘

너를 다시 보내며 Four Men 잊은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다신 올 수 없다고 서랍 가득한 너의 편지도 그때 눈물까지도 웃을 수 있었어 어젯밤 걸려온 너의 전활 받기까지 안부를 묻던 너의 그 말에 왜 눈물이 나오는지 떠나줘 날 위한 이별이라면서 너는 말했었잖아 참았어 널 위해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후렴) 널

너를 다시 보내며 Four Men

잊은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다신 올 수 없다고 서랍 가득한 너의 편지도 그때 눈물까지도 웃을 수 있었어 어젯밤 걸려온 너의 전활 받기까지 안부를 묻던 너의 그 말에 왜 눈물이 나오는지 떠나줘 날 위한 이별이라면서 너는 말했었잖아 참았어 널 위해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후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하지만 이제는 돌아갈 시간은 없...

널 보내며 프레지던트

보내며 그래 지금처럼 있어줘 서로의 잘못이잖니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내 안의 널 지켜줄텐데 애써 말하려고 하지마 눈으로 느낄 수 있어 나 만큼 널 사랑했는데 이젠 아무 소용 없잖아 가슴속에 묻어 둔 기억 내겐 힘이 될거야 널 잃는 아픔 더한 슬픔 속에 남은 내 몫이야 Oh my life 이젠 널 잊을게 in the dream 약속해줘

널 보내며 President

그래 지금처럼 있어줘 서로의 잘못이잖니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내 안의 널 지켜줄텐데 애써 말하려고 하지마 눈으로 느낄 수 있어 나 만큼 널 사랑했는데 이젠 아무 소용 없잖아 가슴속에 묻어 둔 기억 내겐 힘이 될거야 널 잃는 아픔 더한 슬픔 속에 남은 내 몫이야 Oh my life 이젠 널 잊을게 in the dream 약속해줘 언젠가 우리 다시

잊지 못해 포맨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너를 못 잊어 널 못 잊어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너를 못 잊어 널 못 잊어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널 보내며 노티스

있어줘~ 서로의 잘못이잖니 시간을 멈출수 잇다면 내안에 널 지켜줄~텐데 애써 말하려고 하지만 눈으로 느낄수 있어 나만큼 널 사랑햇는데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가슴속에 묻어두기에 내겐 힘이 들거야 널잊는 아픔 더한 슬픔속에 나는 내몫이야 oh my like 이젠 널 잊을께 in the dream 약속해줘~ 언젠가 우리 다시

Re-Turn 포맨

너를 보고 싶어지면 아무것도 볼 수 없어 그런 나를 외면할땐 죽고만 싶었어 전화도, 변명도 내게는 필요없어 너를 보여줘 너를 보고싶은거야 전화도, 변명도 이제는 늦은거야 나를 만나줘 내 절실함을 안다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와 이미 많은 얘기들도 준비하고 있겠지만 내가 필요한 달콤한 얘기도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사랑한 만큼 (MR) 포맨

이름의 열차 죽음도 우리 사랑을 갈라놓진 못해 그렇게 믿고 살아도 무턱대고 날떠나간데 잡지못해 내발이 자꾸 움직여 여기서 끝내버려도 되는건지 두려워 처음으로 난 돌아갈께 널 만난 처음으로 날 데려갈께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과 사랑을 지키는 법과 상처 받지 않는 법까지 배울께 다가오지마 자꾸 다가오지마 돌아갈수있을꺼야 처음으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