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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푸른하늘 은하수 임희종

높고 푸른 하늘과 숨 쉬는 대지에 어릴 적 꿈들이 자라나는 곳 시절의 친구들 무얼 하며 사는지 보고 싶은 마음 밤하늘 별 만큼 허수아비 할배 먼 산 바라보며 할 일 다 하신 듯 한가롭고 마을 어귀에 뛰노는 아이들 웃음 소리가 평화로운 곳 저 어느 별에 꿈 실었을까 별일 없었는지 시절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 푸른

그때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넌 기억하니,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간주중>

넌 기억하니 그 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니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수있었지 하지만 이젠 그노래를 기억만 해 느낌으로 살아 숨쉬며. 내 맘 깊은곳에 슬픔 보다 큰 추억들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그댈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젠 그노래를 기억만 해 느낌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푸른 시절 정수라

바람처험 한 순간 지나가는 푸른시절 한사람 두사람 정을 나누며 사네 저 하늘 저 태양 모두가 나의 사랑 새들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푸른가슴 한 송이 두 송이 꿈을 피우며 사네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나의 사랑 날아가자 푸른하늘 손에손을 마주잡고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서로 사랑하자 (간주중) 바람처럼 새 처럼 자유로운 푸른시절 한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푸른하늘

힘이 들어 울어도 봤지만 내가 흘린 눈물 닦아 줄 사람은 없어 외로움에 마음 흔들려도 들리는 음악에 입을 맞춰 봐야지 살아서 기쁜 걸 느끼게 되면서 모든 걸 이해하려 했지 나의 어리숙한 모습 보며 그대 아쉬운 눈길을 보내도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넌 기억하니, 그 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내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내 맘 그대 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제 노래는 기억 담아 내 맘에 아픔으로

7년간의 사랑 푸른하늘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 뜻과는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 사이로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 사이라는

그 대 푸른하늘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뒤돌아서 외면하네 그대 나만을 바라본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날 모른척 쳐다보네 그대의 차가워진 눈빛은 내 사랑 슬프게 만들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은 아직도 변하지 않아 그대 나만을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 위하는 내 사랑 변함이 없어

그 시절 초선

아련하게 떠오르는 따스한 그대 목소리 함께 걸었던 길 위에 외로이 나 서있죠 시린 바람에 느껴지는 따뜻한 그대 온기 꽃이 필 때도 눈 올 때도 그리운 그때 시절 끝없는 기다림 속에 덧없는 외로움 속에 빛바랜 추억들도 하나 둘 깊어가고 이제는 걱정 말아요 가슴에 묻어 둘게요 기억속에 그때 시절 시린 바람에 느껴지는 따뜻한 그대 온기 꽃이 필 때도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 시절 오왠 (O.WHEN)

걷고 싶다 너와 나 해 질 녘 함께 걷던 거리를 행복했던 철없던 그때 시절 너의 손을 잡고서 음 빛 바래진 시간 틈 유일한 하나의 장면이 내 가슴속 한편에 영원히 남아 어느샌가 또다시 나를 찾아와 이런 밤은 언제나 해맑은 미소로 날 가득 채운 별처럼 빛났던 너에게 애타는 맘을 다 담지 못한 채 밤은 깊어가 숨겨왔던 내 맘은 결국..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그 시절 박창현

지친 내 하루 끝 깊은 한숨 내쉬우고 오늘도 수고한 내 자신을 위로한다 노을 하늘보다 문득 옛날 생각이나 어릴 적 철없고 행복했던 시절들아 옆자리 좋아했던 긴 생머리 짝궁도 연기차 따라가며 웃고뛰던 내 친구들도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때 시절들이 오늘따라 너무 생각난다 내 친구들아 노을 하늘보다 문득 옛날 생각이나 어릴 적 철없고 행복했던 시절들아 옆자리

그 시절 @already_24/7

(야, 그때 기억나?

그날이 올때까지 푸른하늘

잊을 수가 있을까, 지나버린 일들과 하얗던 너의 모습을 오고가는 인사 한마디 없이 어느덧 내 곁을 떠났어 지울 수가 있을까, 나의 작은 꿈이던 너의 고운 미소를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익숙할 수 있을 텐데 난 왜 이리도 힘겨운 걸까 때때로 생각나는 너의 말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이 되고 싶어

그날이 올때까지 푸른하늘

잊을 수가 있을까, 지나버린 일들과 하얗던 너의 모습을 오고가는 인사 한마디 없이 어느덧 내 곁을 떠났어 지울 수가 있을까, 나의 작은 꿈이던 너의 고운 미소를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익숙할 수 있을 텐데 난 왜 이리도 힘겨운 걸까 때때로 생각나는 너의 말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이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채 표정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 있는 기억,, 속에 작은 순간도 지금에 와선 떨쳐버릴 수도 없는 의미로와..나를 아프게 함을..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채 표정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마지막 그 아쉬운은 기나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건 알지만 너에겐 볼수없는 무엇을 느끼는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속에서 헤어나올수 없는듯이 볼수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걸 언젠가는 있었던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곳 쳐다보겠지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건 알지만 너에겐 볼수없는 무엇을 느끼는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속에서 헤어나올수 없는듯이 볼수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걸 언젠가는 있었던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곳 쳐다보겠지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이젠 느낄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기억 속의 작은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 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바라보는 너의 눈빛 속엔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던 바램들 거짓 소망 웅크려버리게 만든 벅찬 일들로 가득차 있는걸 내게 기쁨으로 다가와 나의 마음 모두를 채워줄 수 있는 건 구속 속에 피어난 억지스런 자유 아닌 내가 선택한 나만의 개성인걸 흐름따라 느낌따라 그런대로 살아가길 바랄 수도 있다 하겠지만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 건 알지만 너에겐 볼 수 없는 무엇을 느끼는 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 걸 언젠가는 있었던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 건 알지만 너에겐 볼 수 없는 무엇을 느끼는 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 걸 언젠가는 있었던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

괜찮아 푸른하늘

요즈음 나는 너의 눈을 피해서 다른 한사람 만나 눈빛을 나누고 있지 미안하다는 건 알지만 너에겐 볼 수 없는 무엇을 느끼는 걸 새롭다는 느낌이 주는 묘한 떨림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지만 괜찮아 난 아직 널 너만을 사랑하는 걸 언젠가는 있었던 자리에 다시 서 있을거야 한번쯤은 누구나 다른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속에 묻혀도 감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노래를 혼자서 부르네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사랑 그대로의 사랑(live버전) -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앴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