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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속의 그대 푸른하늘

언젠가부터 내게 피어있던 그대의 모습 모두 가슴 속에 잊을 수 없는 열망과 향기 되어 영원히 마음 속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지만 그대의 꿈은 모두 가슴속에 헤어질 수 없는 나만의 사랑이 되어 영원히 가슴속에 오, 맘 속의 그대 영원히 불타올라라 저 끝없는 곳의 열망을 향하여 오, 맘 속의 그대

그대 푸른하늘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뒤돌아서 외면하네 그대 나만을 바라본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날 모른척 쳐다보네 그대의 차가워진 그 눈빛은 사랑 슬프게 만들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은 아직도 변하지 않아 그대 나만을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 위하는 사랑 변함이 없어

내맘속의 그대 푸른하늘

언젠가부터 내게 피어있던 그대의 모습 모두 가슴 속에 잊을 수 없는 열망과 향기 되어 영원히 마음 속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지만 그대의 꿈은 모두 가슴속에 헤어질 수 없는 나만의 사랑이 되어 영원히 가슴속에 오, 맘 속의 그대 영원히 불타올라라 저 끝없는 곳의 열망을 향하여 오, 맘 속의 그대

그대 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품에 안겨 주오 하늘 보면

사랑하는 그대여 푸른하늘

언제나 곁에 머물던 그대 모습 나는 이제 그만 잊을테요 한참 뒤에야 깨달았던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이제 잊을테요 나의 마음을 앗아간 뒤 나의 숨결도 앗아간 뒤 이제 떠나면 어떡하나 나는 이 밤도 잠 못 이루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 올 순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찾고픈 그대 멀리 멀리 갔어도 마음은 영원해 떠나버린 그대여 진정 사랑한

사랑하는그대여 푸른하늘

언제나 곁에 머물던 그대 모습 나는 이제 그만 잊을테요 한참 뒤에야 깨달았던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이제 잊을테요 나의 마음을 앗아간 뒤 나의 숨결도 앗아간 뒤 이제 떠나면 어떡하나 나는 이 밤도 잠 못 이루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 올 순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찾고픈 그대 멀리 멀리 갔어도 마음은 영원해 떠나버린 그대여 진정 사랑한

그 대 푸른하늘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뒤돌아서 외면하네 그대 나만을 바라본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날 모른척 쳐다보네 그대의 차가워진 그 눈빛은 사랑 슬프게 만들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은 아직도 변하지 않아 그대 나만을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 위하는 사랑 변함이 없어

그대 다시 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품에 안겨 주오

하얀 사랑 푸른하늘

알 수 없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 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띤 그대 모습만 바라봐도 난 이렇듯 설레 그러나 마음 속의 그 말 할 수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로

이밤내곁에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맘에 새롭게

이밤 내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그대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품에 안겨 주오

넌 기억하니, 그 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그대 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맘에 아픔으로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그대 위해 보내요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맘에 아픔으로

넌 기억하니,그때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그대 위해 보내요 <간주중>

어두운 하늘 아래서 푸른하늘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이

사랑이 흘린 눈물 푸른하늘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그렇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속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 소리없이 울었네 돌아선 발길 무겁기만 한데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가 다시금 돌아서서 말을 해볼까 그대 진정 사랑하고 있다고 그대는 내게 시들지 않는 꽃 주고 맘 모두다 앗은 뒤 떠나버렸네 그대는 내게 작은 미소 던져주고 맘 깊은 곳에 그대 영혼

사랑이흘린눈물 푸른하늘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그렇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속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 소리없이 울었네 돌아선 발길 무겁기만 한데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가 다시금 돌아서서 말을 해볼까 그대 진정 사랑하고 있다고 그대는 내게 시들지 않는 꽃 주고 맘 모두다 앗은 뒤 떠나버렸네 그대는 내게 작은 미소 던져주고 맘 깊은 곳에 그대 영혼

별 하나에 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워요 잠 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겿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 거리를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품에 있어 주니까 **별 하나에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에 슬픔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채 표정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채 표정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별하나에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다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곁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 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 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다 잊어 버려요

이젠 느낄수 있어 푸른하늘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기억 그 속의 작은

하얀사랑 푸른하늘

알수 없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 띈 그대모습만 난 바라봐도 이렇듯 설레 그러나 마음속의 그 말 할 순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도 나 그대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어두운하늘아래서 푸른하늘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넌 기억하니 그때 크리스마스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그대 위해 보내요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푸른하늘

넌 기억하니 그때 그 크리스마스 노래를 작은 어깨 기대 숨죽여 듣던 노래를 날 바라보며 그저 미소만 지어도 네가 느끼는 모든 걸 난 알 수 있었지 하지만 이제 그 노래는 기억 담아 맘에 아픔으로 살아 숨쉬며 차가운 맘 적시지 맘 깊은 곳에 슬픔보다 더 큰 슬픔 와도 작게 흔들리는 그대 위해 보내요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푸른하늘

어디까지 가야 하는 걸까 이제껏 왔듯이 앞으로 가야 하는지 때론 길 옆 그늘에 앉아서 지나온 길 보며 한숨 쉬어 봐야지 살아서 슬픈 걸 느껴도 봤지만 그렇듯 그냥 걸어 온 거야 조금 아쉬워 후회를 해도 나의 길을 돌아갈 순 없지 * 작은 마음 하나의 소망 이루어지는 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지금 이 길 위헤 홀로 서서 지키리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모습은 어둠속에 묻혀도 감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노래를 혼자서 부르네

슬픈 안녕 푸른하늘

온종일 헤메이며 걸어보던 날 기억 밖 저 멀리가고 말없이 외면하고 숨기려 애쓴 그날의 근심이 사라져 가면 밤은 곁을 몰래 감싸며 포근히 달래주고 힘겹게 보낸 나의 지나간 하루하루를 잊게 해 주리 *버려져간 하늘 그속에 사랑이 아득하기만 한 꿈에 생명을 저 시들어가는 그 꽃에 영혼을 힘겹게 걸어왔던 날 그날에 사랑의 노래 버려져간

슬픔은 안녕 푸른하늘

온종일 헤메이며 걸어보던 날 기억 밖 저 멀리가고 말없이 외면하고 숨기려 애쓴 그날의 근심이 사라져 가면 밤은 곁을 몰래 감싸며 포근히 달래주고 힘겹게 보낸 나의 지나간 하루하루를 잊게 해 주리 *버려져간 하늘 그속에 사랑이 아득하기만 한 꿈에 생명을 저 시들어가는 그 꽃에 영혼을 힘겹게 걸어왔던 날 그날에 사랑의 노래 버려져간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사이로 그려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느낌보다 홀로 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있는

슬픈안녕 푸른하늘

온종일 헤매이며 걸어보던 날 기억 밖 저 멀리가고 말없이 외면하고 숨기려 애쓴 그날의 근심이 사라져 가면 밤은 내곁을 몰래 감싸며 포근히 달래주고 힘겹게 보낸 나의 지나간 하루 하루를 잊게 해주리 버려져 간 하늘 그속에 사랑이 아득하기 만한 꿈에 생명을 저 시들어 가는 그 꽃에 영혼을 힘겹게 걸어왔던 날 그날에 사랑의 노래 버려져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푸른 하늘에서

판도라의상자(Another Story) 푸른하늘

아무말 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을.. 너 있는 곳에 아주 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갈께.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푸른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푸른 하늘에서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푸른하늘에서

변해버린 모습 푸른하늘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대 모습 보면서~ 변해버린 모습에 그만 눈을 감아버렸지 만나지 말것을 그랬어 그냥 기억에 두고 생각으로 끝남을 아쉬워 할 걸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 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

변해버린 모습 푸른하늘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대 모습 보면서~ 변해버린 모습에 그만 눈을 감아버렸지 만나지 말것을 그랬어 그냥 기억에 두고 생각으로 끝남을 아쉬워 할 걸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 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

별하나의 사랑 푸른하늘

잠못들던 밤들도 이제 외롭지 않아 그대 내곁 가까이에서 지켜봐주니까. <후렴>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원하는 만큼, 바라는 대로 푸른하늘

버리는거지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 모습 기대하는 사람들 우린 너무 많이 보아왔지 하지만 바란만큼 실망만 커져서 만남마저 후회하게 되는 걸 원하고 또 바라는 그 많은 것들이 모두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고 있잖아 끝없이 바라기전에 그대는 얼마나 했는지 생각을 해봐 그대에게 바라는 아주 작은 일도 때로는 힘겨운 부담으로 느낄 수 있듯이 무심코 내던진 그대

원하는 만큼 바라는대로 푸른하늘

완벽한 모습 기대하는 사람들 우린 너무 많이 보아 왔지 하지만 바란만큼 실망만 커져서 만남마저 후회하게 되는 걸 원하고 또 바라는 그 많은 것들이 모두다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고 있잖아 끝없이 바라기 전에 그대는 얼마나 했는지 생각을 해봐 그대에게 바라는 아주 작은 일도 때로는 힘겨운 부담으로 누낄 수 있듯이 무심코 내던진 그대

변해 버린 모습 푸른하늘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대 모습 보면서 변해버린 모습에 눈을 감아 버렸지 만나지 말 것을 그랬어 그냥 기억에 두고 생각으로 끝남을 아쉬워할걸...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