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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건 슬퍼했던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사...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이렇게 헤어짐은 다음 만남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 푸른하늘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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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 푸른하늘

마지막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푸른하늘 앨범 : best2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오늘의 끝곡, 마지막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입니다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별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몰라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채 푸른 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건 슬퍼했던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사랑...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유영석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엔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 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제 깨달을 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남준봉

우리는 가끔 이런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건 슬퍼했던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사랑변하지 마요....

마지막 그 아쉬운은 기나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

마지막 그아쉬움은 기나긴 세월속에 묻어둔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맘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지 몰라도 ...

7년간의 사랑 푸른하늘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 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 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 건 약해보이는 내모습이 싫어서 일까 이제는 잊을 만도 한데 알수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뭍힌 채 잠 못 이루지 *repeat*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이 느껴지고 마지막 입맞춤에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그날이 올때까지 푸른하늘

잊을 수가 있을까, 지나버린 일들과 하얗던 너의 모습을 오고가는 인사 한마디 없이 어느덧 내 곁을 떠났어 지울 수가 있을까, 나의 작은 꿈이던 너의 고운 미소를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익숙할 수 있을 텐데 난 왜 이리도 힘겨운 걸까 때때로 생각나는 너의 말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이 되고 싶어

그날이 올때까지 푸른하늘

잊을 수가 있을까, 지나버린 일들과 하얗던 너의 모습을 오고가는 인사 한마디 없이 어느덧 내 곁을 떠났어 지울 수가 있을까, 나의 작은 꿈이던 너의 고운 미소를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익숙할 수 있을 텐데 난 왜 이리도 힘겨운 걸까 때때로 생각나는 너의 말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이

이별많은 세상에서 푸른하늘

나를 바라보는 눈길에서도 아무런 느낌을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서로 느끼면서도 억지스레 감추려 하는건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 자존심일 뿐일까

이별많은 세상에서 푸른하늘

나를 바라보는 눈길에서도 아무런 느낌을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서로 느끼면서도 억지스레 감추려 하는건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 자존심일 뿐일까

그대 다시 오면 푸른하늘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그대 다시오면 푸른하늘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하늘 보면

이젠 느낄 수 있어 푸른하늘

난 아무런 의심 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모습으로 그렇게 왔어.. 이젠 느낄 수 있는걸..내 안에 숨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 있는 기억,, 속에 작은 순간도 지금에 와선 떨쳐버릴 수도 없는 의미로와..나를 아프게 함을..

두 시간 전에 푸른하늘

오늘은 약속시간 맞춰도착을 해야지서둘러 집을 나섰지만모두가 내맘같진 않은가봐밀리는 차속에서혼자 짜증을 부려도전부다 잠을 자는 듯이움직일 생각도 않네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오늘 늦으면 이해할수없다 말했어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아랑곳하지도 않은채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두근두근 불안한 마음에...

판도라의상자 푸른하늘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 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너를 바라본 후 마지막 너이 창백했던 얼굴 아무말 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너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싶은 마음에 조금더 먼저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을,,, 너있는 곳에 아주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그대다시오면 푸른하늘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판도라의상자(Another Story) 푸른하늘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창백했던 얼굴.. 아무말 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을.. 너 있는 곳에 아주 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갈께.

지난날 푸른하늘

흐르는 듯 가는 시간 붙잡을 수 없듯이 지난 일 모두 잊을 순 없지 아픈 추억 더둠으면 내겐 후회뿐인데.

지난날 푸른하늘

흐르는 듯 가는 시간 붙잡을 수 없듯이 지난 일 모두 잊을 순 없지 아픈 추억 더둠으면 내겐 후회뿐인데.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바라보는 너의 눈빛 속엔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던 바램들 거짓 소망 웅크려버리게 만든 벅찬 일들로 가득차 있는걸 내게 기쁨으로 다가와 나의 마음 모두를 채워줄 수 있는 건 구속 속에 피어난 억지스런 자유 아닌 내가 선택한 나만의 개성인걸 흐름따라 느낌따라 그런대로 살아가길 바랄 수도 있다 하겠지만

우리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 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없는

그녀의 전화벨 2 푸른하늘

목소리는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 생길 때쯤에 울리는 전화벨 소리 왜 이제 걸었냐는 물음에 놀리고 싶었다는

이밤내곁에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이밤 내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하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며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 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

어두운 하늘 아래서 푸른하늘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이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유영석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Various Artists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약속(마지막...) 장나라

약속 -장나라- 모든 걸 이해 할 순 없겠죠 알기에 나 받아들일게요 그대를 향한 마음만을 지켜주길 바라기엔 모자란 나인걸 허락될 수 없는 현실이란 걸 알고 난 후에 너의 마음을 가질 순 없는 걸 지쳐갔던 나의 눈에 비친 너의 눈물은 채워질 수 없는 또 다른 현실인걸 서로의 기억은 지워져만 가겠지 처음 마주한 시간 속으로 하지만 지켜온

영원히나의가슴속에 푸른하늘

나 세상에 조금씩 눈뜰 때 많은 외로움을 느끼게 됐지 쏟아져내리는 숱한 슬픔 속에서 난 형의 음성을 들었어 때론 험한 세상을 감싸듯, 때론 아무런 상관없다는 듯 그렇게 언제나 홀로 노래부르던 형의 모습을 이젠 다시 볼순 없는지 사랑한다는 걸 형은 알면서도 그렇게 떠나가야 했는지 내 모습 늙어 알아 볼순 없어도 영원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