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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푼수들

파래 파래 파래 파래 파래 파래 파래 파래 그대의 눈에 하늘이 있어 언제나 보아도 파랗게 보이지만 그대 눈속에 내가 없어 파란 하늘 파란 풍선 모두가 파랗고 파란 하늘 그대 눈을 멀게 하고 말았네 우박박 우와 우박박 우와 파래파래 파래파래 파래파래 파래파래 하늘은 파래 그대의 눈도 언제나 보아도 파랗게 보이네 나도

창가에서 푼수들

아름다운 추억을 아쉬웁지만 이밤에 너무 달콤해 나 오늘 밤 다시 추억속에서 그댈 보내 추억속에 그대 모습은 나를 보며 미소짓고 어둠속에 나의 모습은 소리없이 울고만 있네 왜 이렇게 나홀로 슬픈 모습을 보여야 하나 그댄 언제나 나에게 웃고 있는데 나 이렇게 울고만 있네 <간주중> 내 맘속에 추억은 아름답지만 나에겐 슬픔만 주네 이 밤도 나홀로...

쌓인 푼수들

창밖으로 지나가는 모습 모습들이 아름답지만 그대가 없었다면 슬퍼보일텐데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나의 곁에 그대가 날 보며웃네 지난 꿈에 달리는 차창에 기대어 앉아 아름답지만 쓸쓸한 풍경들을 홀로 보았었네 꿈속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나의 곁에 그대가 날 보며웃네 쌓여만 가는 우리의 키다리들 이렇게 쌓여만 가는 우리의 사랑이 내곁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았으...

원했던 헤어짐 푼수들

이제는 그대를 볼 수 없어 그대 마음은 어떨까 그대도 나처럼 허전할까 허전할까 허전할까 이제는 영원히 볼 수 없어 아마 보고 싶을 거야 그대도 내가 그리울까 그리울까 그리울까 언제부턴가 내가 보았던 모습 모두다 슬픔 뿐이었네 하지만 그대의 숨결은 영원히 나의 마음속에 남아 있겠지 그대여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간주중> 그대를...

청춘가 푼수들

그리운 날 지나면 만날 날도 있겠지 내 마음 너무 서러워 이제는 그대 잊을까 아아아~ 기다릴 수 있지만 내 청춘 너무 아쉬워 아아아~ 기다릴 수 있지만 잊은 듯 살고 싶어라 <간주중> 보고픈 날 지나면 잊을 날도 있겠지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왜 아직 나는 못잊나 아아아~ 기다릴 수 있지만 내 청춘 너무 아쉬워 아아아~ 기다릴 수 있지만 언제...

썰핀 산타 푼수들

여름 날에도 기다렸어요 겨울이 와야 오실 그대를 여름 날에도 꿈을 꾸웠죠 파도를 타며 오는 그대를 시간이 꿈꾸듯 지나가 버렸으면 첫눈이 올날이 너무나 기다려져요 산타클로스 여름 날에도 산타클로스 여름 날에도 산타클로스 나의 꿈 속에 산타클로스 나의 꿈 속에 산타클로스 파도를 타고 산타클로스 파도를 타고 산타클로스 내게 왔어요 산타클로스 내게 왔어요 &...

그대는 항상 내마음 속에 있어 푼수들

그대 생각에 난 눈물을 흘릴때 그대는 푸른 들길을 걷고 있을 것 같아 그대 생각에 난 거리를 헤메일때 그대는 푸른 바다를 보고 있을것같아 날 잊지말아요 그대에게만은 잊혀질 수는 없어 그대는 항상 내마음 속에 남아 지워지지 않을 것만 같아요 그대는 항상 내마음 속에 있어 <간주중> 그대 내곁을 떠나는 걸 원하지 않아 그 누구도 나의 사랑을 외...

돌아오는 날 푼수들

그대는 내게 너무 멀리 있어요 하지만 나에 마음 변함 없어요 뒤돌아 가는 그대를 하늘만 보며 나는 보내야만 했어요 떠나는 그대 나를 원망했나요 떠나는 그댈 나도 원망했어요 우리에 아픈 사랑은 어느 누구도 도울 수는 없었나봐요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 나는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 나를 위해 그대 내곁으로 돌아 오는 날 돌아 오는 날 웃으면서 그대 만나겠어요....

풍선껌 푼수들

숨어 버렸네(숨어 버렸네) 저 하늘 위로(저 하늘 위로) 숨어 버렸네(숨어 버렸네) 구름사이로(구름사이로) 사라진 그대 모습 보고 싶은 그대 모습 어딘가 있을것 같아 내 마음 풍선이 될까 찾아 봐야지(찾아 봐야지) 별들 속에서(별들 속에서) 찾아 봐야지(찾아 봐야지) 바람 따라서(바람 따라서) 향긋한 바람따라 찾고 싶은 그대 모습 어딘가 있을것 같아 ...

베란다 쏜애플

그대의 살을 처음으로 만져봤던 날엔 앙상한 가슴 언저리가 가려웠었네 오늘은 그날처럼 마음이 자꾸만 파래 거리에 번져가는 불을 내려다보네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그들은 미지근한 온도의 철학을 말해 머리가 뜨거워진 나는 귀를 먹었네 그래도 어째선지 마음이 자꾸만 파래 까치발을 들고 절반의 나를 내미네 오늘도

베란다 쏜애플(Thornapple)

그대의 살을 처음으로 만져봤던 날엔 앙상한 가슴 언저리가 가려웠었네 오늘은 그날처럼 마음이 자꾸만 파래 거리에 번져가는 불을 내려다보네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그들은 미지근한 온도의 철학을 말해 머리가 뜨거워진 나는 귀를 먹었네 그래도 어째선지 마음이 자꾸만 파래 까치발을 들고 절반의 나를 내미네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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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살을 처음으로 만져봤던 날엔 앙상한 가슴 언저리가 가려웠었네 오늘은 그날처럼 마음이 자꾸만 파래 거리에 번져가는 불을 내려다보네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그들은 미지근한 온도의 철학을 말해 머리가 뜨거워진 나는 귀를 먹었네 그래도 어째선지 마음이 자꾸만 파래 까치발을 들고 절반의 나를 내미네 오늘도

베란다 쏜애플 (THORNAPPLE)

그대의 살을 처음으로 만져봤던 날엔 앙상한 가슴 언저리가 가려웠었네 오늘은 그날처럼 마음이 자꾸만 파래 거리에 번져가는 불을 내려다보네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그들은 미지근한 온도의 철학을 말해 머리가 뜨거워진 나는 귀를 먹었네 그래도 어째선지 마음이 자꾸만 파래 까치발을 들고 절반의 나를 내미네 오늘도 밤이야

잠이 덜 깬 하늘 (Feat. 이을) 숨셔

아직 잠이 덜 깬 하늘색은 파래 차가운 바람 햇살은 밝아 내 기분같이 잘 모르겠는 날씨야 정리가 안된 꿈은 주머니 안에 담아 귀한 걸 보관하듯이 말이야 시간이 지나고 다시 여름이야 희한하게 요즘 한 해가 하루같이 빨라도 체감이 안 되는 게 내 오늘이야 변해버린 주위 사람들이 많아도 너만은 내 옆이라서 참 다행이야 이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길 바래 아직 잠이

내 고향 호미곶 방영근

해 뜨는 동해바다 달 뜨는 동해바다 물 파래 나풀데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새 들도 졸음오고 갈매기가 노래하고 등대불 깜빡이면 별들이 소근데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2.

바캉스 (Vacance) f(x)

덥네 이런 날엔 일 못 하지 뭔가가 필요해 이런 냉장고 안의 주스도 미지근해 (Oh 이건 아냐) 저 햇볕은 쨍쨍 하늘은 반짝 나가고 싶어 친구들을 모두 불러내서 놀자 하얀 바스켓 가득 시원한 것들로 버스를 씽씽 달려 금빛 모래사장으로 다들 들썩들썩해 We’re on vacation 모두 행복해 보여 한여름이 정말 코 앞에 바다는 파래 우린

바캉스 (Vacance) 에프엑스 (f(x))

덥네 이런 날엔 일 못 하지 뭔가가 필요해 이런 냉장고 안의 주스도 미지근해 (Oh 이건 아냐) 저 햇볕은 쨍쨍 하늘은 반짝 나가고 싶어 친구들을 모두 불러내서 놀자 하얀 바스켓 가득 시원한 것들로 버스를 씽씽 달려 금빛 모래사장으로 다들 들썩들썩해 We’re on vacation 모두 행복해 보여 한여름이 정말 코 앞에 바다는 파래 우린

가을 아침 OddSong (옫쏭)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봐 어느새 하늘은 구름 조금 햇살 가득 분명히 어제까지는 어두운 밤으로 끝났는데 몇 시간이나 지났다고 내 하늘은 파래

Dye

그만 찾아와줘도 돼 너의 눈은 너무 파래 말을 이어가지 않게 너가 할 때까지 할래 천사같은 얘길 전해 아름답게만 포장해 눈을 감아줘 다 예배 사랑같은 거라 할게 기억하지 그때 너 쉬어가지 못했어 미워하지 못했던 지워가지 못했어 아픈데도 몰랐어 어둠 가리웠던 너 슬픔 찾아가지 않게 밤을 없애줬던 너 그때 너 있었던 거 치료 같은 거라 할래 우리 같이 있던 거

바캉스 (Vacance) 에프엑스(f(x))

덥네 일단 나란 일 못 하지 뭔가가 필요해 이런 냉장고 안의 주스도 미지근해 Oh 이건 아니야 저 햇볕은 쨍쨍 하늘은 반짝 나가고 싶어 친구들을 모두 불러내서 놀자 하얀 바스켓 가득 시원한 것들로 버스를 씽씽 달려 금빛 모래사장으로 다들 들썩들썩해 We\'re on vacation 모두 행복해 보여 한여름이 정말 코 앞에 바다는 파래

가슴이 놀래 (Heartbreak) 엔플라잉 (N.Flying)

엔플라잉 (N.Flying) 가슴이 놀래 내 눈앞이 다 노래 벼락같은 우리 이별 때문에 심장이 뛰네 내 입술이 다 파래 독기 품은 너의 인사말에 가슴이 놀래 모든 게 부서지는 듯해 우리 추억까지도 심장은 미친 듯 뛰고 있어 그때와 같이 처음 만났을 때와 비슷한 광경이 쫌 놀라워 허나 느끼는 감정은 서로의 목을 졸라 uh 이별을 앞둔 우린 서로를

Always (앵콜) 빅뱅(Bigbang)

너와 나 눈을 뗄 수가 없었지 (세상이 멈춘 것 같이, 사랑에 서툰것 같이) 어색한 표정조차 모든게 맘에든 너의 곁에 (친구가 되주길 바래 연인이 되주길 바래) 내가 혹시라도 네 손 놓을까봐 두려와 마 너를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해 난 (That's why you gotta know girl) hook] 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Always BIGBANG (빅뱅)

그 첫날 너와 나 눈을 뗄 수가 없었지 세상이 멈춘 것 같이 사랑에 서툰 것 같이 어색한 표정조차 모든게 맘에 든 너에 곁에 친구가 되주길 바래 연인이 되주길 바래 내가 혹시라도 네 손 놓을까 봐 두려워 마 너를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해 난 That's why you gotta know girl 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하늘처럼

봄처녀 (전주ll은하님 ♥봄 happy Day『♥』 선우정아

(hmm hmm hmm hmm hmm)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하늘은 파래 바람이 부네 다시 입을 맞추네 추네 (hmm hmm hmm hmm hmm)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너

ALWAYS BIGBANG

그 첫날 너와 나 눈을 뗄 수가 없었지 세상이 멈춘 것 같이 사랑에 서툰 것 같이 어색한 표정조차 모든게 맘에 든 너에 곁에 친구가 되주길 바래 연인이 되주길 바래 내가 혹시라도 니 손 놓을까 봐 두려워 마 너를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해 난 That`s why you gotta know girl 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하늘처럼 널

Always 빅뱅(Bigbang)

그 첫날 너와 나 눈을 뗄 수가 없었지 세상이 멈춘 것 같이 사랑에 서툰 것 같이 어색한 표정조차 모든게 맘에 든 너에 곁에 친구가 되주길 바래 연인이 되주길 바래 내가 혹시라도 니 손 놓을까 봐 두려워 마 너를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해 난 That`s why you gotta know girl 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하늘처럼 널

Always (앵콜) 빅뱅

그 첫날 너와 나 눈을 뗄 수가 없었지 세상이 멈춘 것 같이 사랑에 서툰 것 같이 어색한 표정조차 모든게 맘에 든 너에 곁에 친구가 되주길 바래 연인이 되주길 바래 내가 혹시라도 네 손 놓을까 봐 두려워 마 너를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해 난 That's why you gotta know girl 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하늘처럼

Always (앵콜) BIGBANG (빅뱅)

그 첫날 너와 나 눈을 뗄 수가 없었지 세상이 멈춘 것 같이 사랑에 서툰 것 같이 어색한 표정조차 모든게 맘에 든 너에 곁에 친구가 되주길 바래 연인이 되주길 바래 내가 혹시라도 네 손 놓을까 봐 두려워 마 너를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해 난 That's why you gotta know girl 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하늘처럼 널 안고파 검은 비바람

Always (앵콜) BIGBANG

너와 나 눈을 뗄 수가 없었지 (세상이 멈춘것 같이 사랑에 서툰것 같이) 어색한 표정조차 모든게 맘에 든 너의 곁에 (친구가 돼주길 바래 연인이 돼주길 바래) 내가 혹시라도 네 손 놓을까봐 두려워마~ Yeah yeah yeah 너를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해 난 That`s why you gotta know girl 그댈 향한 내 마음은 파래

f!nale !dongivafxxk (이동기버뻑)

피날레를 난 장식 다 바꿔버리지 상식 봐 여유 사라진 자식들 듣곤 강제로 휴식 Yeah 24/7 up 핫식스 단 한 명도 빠짐없이 poppin'시켜 까치발하고 걷기 시작 내 미랜 너무 파래 toxic yuh Oh ok ok 숭배해 trap의 화신 사이비에겐 걍 사시미 너의 벌스 휴지조각 되는 파쇄기 성냥개비 내 입엔 생일케익 party Studio는 palace

이런게 바로 사랑이라나 Johnny-G

꽉막힌 도시에서 벗어나 탁트인 시골뜨기 생활탓인가 지저분한 그의 모습이 왜 멋져 보일려나 (나도몰라) 빈심하게 볼수록 나타나 귀찮케 어쨌뜬 가려나 기도 했는데 이젠 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돌아버렸나봐 하늘은 녹색 나무들이 파래. 사랑이란 환각에 적응을 못하네 시커먼 피부가 백옥같이 보인다.

여행일기 (한화리조트 CF 삽입곡) 이데아

1절)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그런지 하늘색이 더 파래 보여- 오늘 가는 내 발길을 더욱 더 밝혀주네~ 2절) 답답했던 마음일랑 모두다 날려버려 울적했던 기분일랑 모두다 벗어버려 나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볼까~~ 후렴) 가자~~ 가슴을 열고~~ 우우우~~ 저 멀리 떠나가 보자~~ 우우우~~ 부 푸른 마음을 안고~~~

The Colour(컬러) 함현정, 어쩌다보니Band

넌 오늘도 나에게 맑음 파란색 하늘같아 (음 파랗고 파래) 넌 오늘도 내 마음 속에 조금씩 스며들어 오네 음 향긋한 살랑살랑 바람에 묻어오는 너의 향기는 불어도 사라지지 않고 퍼져가네 (불어도 점점) 더 퍼져가(오 마이 갓~!) 오늘도 나는 너에게 온통 부끄러운 마음 물 들어가 오 이런마음 오 이런기분 남 몰래 얼굴이 달아올라 (아잉~!)

Summer Night (Keebomb Ver.) KeeBomb (키밤), 프라임

뜨거운 태양 아래 난 오늘도 멋지게 빼 입어 다시 돌아왔지 여름 변하지 않았어 넌 이뻐 느낌 좋아 이 노래 부서지는 파도 소리 하늘은 파래 우리 빼고 다 잠든 밤에 good vibes summer time summer night 모두가 잠든 밤에 good vibes summer time summer night 모두가 잠든 밤에 나 다시

너=천국 스누퍼

내 맘을 들어봐 feel so free 너 있는 곳에 feel for you 숨 쉬는 곳에 너의 웃음이 태양 같아서 너의 모든게 공기 같아서 평생 내 옆에 있자 계속 이렇게 걷자 내 눈에 펼쳐진 니가 나만의 천국인 거야 절대 내 손을 놓지 마 놓지마 끝까지 난 너 아니면 안되니까 이 세상 끝까지 난 너와 함께 할꺼니까 하늘은 파래

너=천국 스누퍼 (SNUPER)

맘을 들어봐 feel so free 너 있는 곳에 feel for you 숨 쉬는 곳에 너의 웃음이 태양 같아서 너의 모든게 공기 같아서 평생 내 옆에 있자 계속 이렇게 걷자 내 눈에 펼쳐진 니가 나만의 천국인 거야 절대 내 손을 놓지 마 놓지마 끝까지 난 너 아니면 안되니까 이 세상 끝까지 난 너와 함께 할꺼니까 하늘은 파래

너=천국(You=Heaven) 스누퍼(Snuper)

맘을 들어봐 feel so free 너 있는 곳에 feel for you 숨 쉬는 곳에 너의 웃음이 태양 같아서 너의 모든게 공기 같아서 평생 내 옆에 있자 계속 이렇게 걷자 내 눈에 펼쳐진 니가 나만의 천국인 거야 절대 내 손을 놓지 마 놓지마 끝까지 난 너 아니면 안되니까 이 세상 끝까지 난 너와 함께 할꺼니까 하늘은 파래

이런게 바로 사랑이라나... Johnny-G

꽉막힌 도시에서 벗어나 탁 트인 시골뜨기 생활 탓인가 지저분한 그의 모습이 왜 멋져 보일려나 (나도몰라) 귀신마냥 불쑥 나타나 귀찮게 언제쯤 가려나 기도했는데 이젠 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나 돌아버렸나봐 하늘은 녹색 나무들이 파래 사랑이란 환각에 적응을 못하네 시커먼 피부가 백옥같이 보인다 아무래도 나 뭔가 씌였나봐 이런게 바로 사랑이라나

너=천국 (Inst.) 스누퍼 (SNUPER)

stop my lady stop 내 맘을 들어봐 feel so free 너 있는 곳에 feel for you 숨 쉬는 곳에 너의 웃음이 태양 같아서 너의 모든게 공기 같아서 평생 내 옆에 있자 계속 이렇게 걷자 내 눈에 펼쳐진 니가 나만의 천국인 거야 절대 내 손을 놓지 마 놓지마 끝까지 난 너 아니면 안되니까 이 세상 끝까지 난 너와 함께 할꺼니까 하늘은 파래

모두 윤여규 밴드

너무나 파래 저하늘 니눈을 닮았나봐 다행인거니 언제나 널 느낄수 있어서 (헤어짐이 처음이라 더 힘든가봐 오늘이 또 내일이 가면) 괜찮겠지 2.

그만둠 (Quit)

뭐할꺼녜 화이팅이래 왠지 내 삶이 뭔가 속은 것만 같아 죄가 있다면 그냥 열심히 산게 멍청한 건가 이젠 난 진짜가 되고 싶어 더는 안 속아 몰라 오늘부터 난 그만 둠 오늘부터 난 그만 둠 오늘부터 난 그만 둠 오늘부터 난 그만 둠 오늘부터 난 그만 둠 둠둠둠 둠둠 둠둠둠 두면은 기분이 홀가분해 머리속은 막막해 대낮 하늘은 참 파래

Like (Feat. Vando) 찬기 (ChanKy)

파 내 내 안에 걸 파내 파 네 내 안에 걸 파네 파래 내 통장은 파래 걍 네게 그림을 팔게 Like a writer Like a fighter Like a traper Like Like Like Like Like a writer Like a fighter Like a traper Like Like Like Like 모두 다 난리났어 전부다 바라보는 확실한

봄처녀★ 선우정아

(hmm hmm hmm hmm hmm)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하늘은 파래 바람이 부네 다시 입을 맞추네 추네 (hmm hmm hmm hmm hmm)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모두 윤여규

너무나 파래 저 하늘 니 눈을 닮았나봐 다행인거니 언제나 널 느낄수 있어서 헤어짐이 처음이라 더 힘든가봐 오늘이 또 내일이 가면 괜찮겠지 가슴 저려와 눈물이 나 그치지 않아 할 수 있다면 내 기억도 지워주고 떠나 다시 널봐도 모른척 지나갈 수 있을까 그림자가 돼서라도 널 지켜줄께 오늘이 또 내일이 와도 행복해줘 가슴 저려와 눈물이 나 그치지 않아 파란하늘에

샐러드는 왜 정기배송 시켰을까 난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Like June

왔어 또 왔어 샐러드 배송 주 3회 오차도 없이 턱살 아니 뱃살 과거의 내가 오늘 내게 보낸 선물 퀴노아 당근 계란 새우 적양파 이게 진정 내가 원한 healthy healthy food 어제의 나는 왜 내게 이런 걸 보냈어 사실 나는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넌 너무 파래 넌 너무 담백해 지금은 아니야 안 돼 어쩔 수가 없어 오배송도 없어 기적의 IT 코리아

우리는 사랑 아니면 원혁

또 잠에 들지 못한 밤 지루하기 짝이 없네 멍하니 바라본 커튼 사이로 하늘은 파래 우리는 빙빙 돌았네 제자리를 모른 체 너와 같이 있을 땐 수평선 너머로 헤엄을 치게 돼 우리는 모두 우리는 모두 우리는 모두 사랑 아니면 세상은 끝날 거라고 우리는 모두 우리는 모두 비슷해 비슷하네 비슷해 비슷하네 또 잠이 오지 않는 밤 생각이

선우정아⊙복남님 청곡

(hmm hmm hmm hmm hmm)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하늘은 파래 바람이 부네 다시 입을 맞추네 추네 (hmm hmm hmm hmm hmm)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hmm hmm hmm hmm hmm)

봄 처녀(78307) (MR) 금영노래방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하늘은 파래 바람이 부네 다시 입을 맞추네 추네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앞서서 걷네 뒤따라 걷네 같이 장단 맞추네 추네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 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Bluer than sky Pedals On Carpet

아무도 날 버리지 않았지만 버려졌다고 생각한 내가 미칠 듯 싫었어 지금 똑같은 내 삶이 좋아 빈 것 같지만 난 내가 좋아 말할 건 없지만 서도 말하지 않을래 내가 누군지 죽은 듯 조용한 내 고요함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울고 있네 나는 단지 파란 하늘이 좋았을 뿐인데 다시는 위를 쳐다보지 못할 것 같아 바람을 타고 내게 와줘 울적한 마음은 하늘보다 더 파래

갈까 N.K!!

하늘이 파래 보이지 오늘은 밖으로 나가볼까 요즘에 우리 여행도 제대로 못 가본 것 같아 맛있는 너의 도시락 오늘은 밖에서 먹어볼까 요즘에 많이 힘들지 아니 그냥 내가 다 준비할게 경주갈까 포항갈까 영덕을 갈까 니가 가고 싶은데 가자 김천 갈까 청도갈까 밀양을 갈까 어디든지 말만 해 가자 어때 나오니까 참 좋지 진작에 한번 올 걸 그랬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