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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를 위해 풍경

우리 함께 울고 웃던 시간이 한 순간 헛된 꿈이 아니길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열매가 맺도록 주저앉고 싶던 하루 하루가 힘겹던 우리 지난 시간이 모두를 위한 우리 하나의 희망이 되도록 후회없이 너의 꿈을 펼쳐 저 타는 태양 아래서 소리 없이 흘려온 너의 눈물이 아름답잖아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모두를 위한 우리 하나의

All For One(그 하나를 위해) 자전거탄 풍경

우리 함께 울고 웃던 시간이 한 순간 헛된 꿈이 아니길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열매가 맺도록 주저앉고 싶던 하루 하루가 힘겹던 우리 지난 시간이 모두를 위한 우리 하나의 희망이 되도록 후회없이 너의 꿈을 펼쳐 저 타는 태양 아래서 소리 없이 흘려온 너의 눈물이 아름답잖아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모두를 위한 우리 하나의 그대의

먼지처럼 남았어 달달한놈

소리 없이 우는 것도 마지막 말인 것도 내가 미처 생각도 못했는데 아무 말도 남지 않은 듯한 표정에 안녕 하며 뒤돌아야 하는 거지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넘겨 웃으며 어이없이 살아가겠지 사랑했는지 아님 잠시 외로웠는지 아니면 어딘가로 건너가는 길 위에 잠시 서성이던 내가 필요했는지 내가 기억하는 너 가슴에 닿았던 숨결 속에서 그려진 수많은 풍경 속에 숨어

병속의 풍경 서우영

하루종일 걷다 지루한 김에 길거리 모퉁이 계단에 기대여 빈병 하나를 눈에 대고서 거리를 하늘을 쳐다봐 병속 풍경 병속의풍경들 병속의 풍경 불룩한 건물에 새가 춤추고 사이 보일듯 감춘 듯 산들과 뒤뚱거리는 구름 그위로 내마음 온통 춤을 춰 병속 풍경 병속의풍경들 병속의 풍경 **이렇게 달라지듯 생각도 바꿔볼까 모든게 둥글어져 내 기분도

All For One 자전거 탄 풍경

우리 함께 울고 웃던 시간이 한 순간 헛된 꿈이 아니길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열매가 맺도록 주저앉고 싶던 하루 하루가 힘겹던 우리 지난 시간이 모두를 위한 우리 하나의 희망이 되도록 후회없이 너의 꿈을 펼쳐 저 타는 태양 아래서 소리 없이 흘려온 너의 눈물이 아름답잖아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모두를 위한

그대만이 희망이죠 풍경

풍경 - 그대만이희망이죠....Lr우★ 그대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갈 곳을 잃어 눈물 흘릴 때 팔이 닿을 만큼 조금만 불러보아요 그대의 곁에 누가 있나요 그대가 사랑을 잃고 가슴이 저밀 때 외로움에 눈물 흘릴 때 숙인 고갤 들어 조그만 돌아 보아요 눈물 너머 누가 보이나요 그렇게 그댈 닮은 사람들 미워서 밉지 않은

세상 풍경 김건모

요란한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따스한 햇살이 찾아와 부끄러운 나의 온 몸을 만지며 시작되는 하루 한낱 종이에 불과한 돈을 모으기 위해 하루 를 깨우는 우리의 인생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다들 목숨 걸고 살아가지 Chorus) 세상의 모두를 감싸던 어둠은 사라져 가고 맑은 햇빛 다가와 어둠의 흔적을 쓸어내는 주홍 미화원의 모습 너무도 아름다워 우∼

Our Christmas (Prod. HUE) MakeMoneyMusic (메이크머니뮤직)

어느새 우린 계절의 끝자락에서 수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계속 눈에 밟히던 네 모습은 정말 참 많이 바뀌었네요 하나 둘 세어갔던 날들 마침내 다가온 우리의 겨울 저기 저 하늘에서 별 하나를 골라 우리의 소원 담아 그곳에 보내면 하얗게 피어나는 눈꽃처럼 온 세상에 가득 퍼져 Our song Our Christmas 이름 모를 꽃이 피어나 우리 마음에 이럴 때면

Our Christmas (Song By MakeMoneyMusic) (Prod. HUE) KozyPop

어느새 우린 계절의 끝자락에서 수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계속 눈에 밟히던 네 모습은 정말 참 많이 바뀌었네요 하나 둘 세어갔던 날들 마침내 다가온 우리의 겨울 저기 저 하늘에서 별 하나를 골라 우리의 소원 담아 그곳에 보내면 하얗게 피어나는 눈꽃처럼 온 세상에 가득 퍼져 Our song Our Christmas 이름 모를 꽃이 피어나 우리 마음에 이럴 때면 또

풍경 유진우

덜컹이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가는 길 길엔 초록나무 하나, 불어오는 바람 아 그리운 풍경 익숙해진 기타를 메고 콧노랠 부르며 떠나는 길 길엔 맑은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는 아 그리운 사람 풍경이 되어 풍경이 되어 외로움에 익숙치 않도록 풍경이 되어 풍경이 되어 그리움에 낯설지 않도록 길을 잃고 울고 싶을

풍경 윤서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우리동네 오솔길에 조그만 사랑 있었지 강 건너 아주 조그만 오솔길 내마음이 서려있는 추억길 이제 아무것도 볼수없고 그누구도 찾지 않는 곳 색이 바랜 표지판에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어린시절 잊혀진 시간 우~~우 우우~~ 내가 상상했던 곳 내가 꿈꿔왔던 곳 내가 그려왔던 사랑 이야기 하얀

감기라 생각해 풍경

너무 애써 잊으려 하지마 너무깊이 마음을 닫지마 괜찮아 때없이 걸리는 감기라 생각해 마음을 가다듬는 일인걸 후회는 없어 우리의 지난 기쁜날들 너의기억속에 아름다웠던 시간을위해 눈물짓지마 익숙한 사랑이 어딧어 익숙한 이별이 어딧겠어 그렇게 머물던 자리에 간직해 두면되 마음을 가다듬는 일인걸 후회는 없어 우리의 지난 기쁜날들 너의 기억속에 아름다웠던 시간을 위해

풍경 V

보네요 내 안에 담겨질까요 새벽달이 지난 공원에 지금 내 감정을 담아요 이 노랜 그댈 향해요 밤하늘 달에게 비춰진 필름의 소리를 들어요 I still wonder wonder beautiful story Still wonder wonder best part I still wander wander next story I want to make you mine

풍경 어우야

거기 문밖에 누가 있나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난 아직 그대를 잊지 못했죠 그대 없이는 나혼자서는 쉬운 이별조차도 못하죠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누구사람 됐나요 어느 하늘아래 날 기다리지 않나요 언제다시 돌아온다 말도 못하고 그렇게 떠났나요 수많았던 추억 속에 날 버려두고 왜 그렇게 떠났나요 왜 그렇게 떠났나요.

풍경 이은지

지칠때까지 난 힘에 겨워도 견뎌야 하니까 내 그대를 만나게되는 그날이 오면 한 번의 추억이 될테니 앞서 사랑을 보려고 두 눈을 크게 떠보지만 운명앞에서 미약한 나일뿐이지 사랑이 떠나 헤어질때까지 긴 터널처럼 오늘이 지나고 저 문을 열고 나설때 나의 사랑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슬퍼도 차라리 웃을께 슬픔조차도 내 안에 눈물을 모르고 지나게 내 그대를 만나게된

목자의 심정 좋은날 풍경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 험산준령 헤매일 어린양 찾아 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 양을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수고 사랑은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양 아흔아홉마리 그보다 더욱 길잃은 한마리양 사랑했도다 목자는 어린양의 소리 알고 참다운 목자음성 양이 알도다 어린 목자 내 주 예수 이 몸 붙드사 푸른

풍경 나눔밴드

길을 따라서 언덕에 오르면 어릴 적 내 친구 누런 소들이 풀을 뜯고 길을 잃고 어미를 찾는 송아지와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풀피리 들려주던 동네친구들 밤하늘에 별처럼 흐르는구나 산을 오르면 시원한 바람과 오솔길 그늘진 곳에 할미꽃들이 나의 친구 되어 속삭여주던 이야기들 노을이 내리면 내 그리운 고향집 누렁이와 나의 부모님 풍경이 풍경이 그리웁구나

풍경 유로

푸른바다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 떼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노래하며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푸른하늘 아래로 작은 오솔길 하나 이름 모를 산새도 하나 부는바람 벗을 삼아 수풀 사이 종종종 날지 않고 무얼 하나요 초롱꽃이 예쁘다고 망초꽃이 예쁘다고 초롱꽃이

풍경 김희진

푸른바다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때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흘러흘러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어이야 디야 어야디야 푸른하늘 아래로 작은 오솔길 하나 이름 모를 산새도 하나 부는바람 벗을 삼아 수풀 사이 종종종 날지 않고 무얼하나요 초롱꽃이 예쁘다고

풍경* 유로(김철민)

푸른바다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 떼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노래하며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2.

풍경 나오미

[나오미 - 풍경]..결비 비를 바라는 꽃처럼 꿈을 꾸는 작은별 처럼 그렇게 너를 바라보는내 맘 아는지 마음 한구석 커버린 너를 달려가 안고 싶지만 떨리는 입술은 항상 등뒤에서 혼자 말하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너의 여린 향길 붙잡고서 내가 아는 사람에게 웃는 미소 마져 사랑한다고 널 사랑하는 내가슴은 아픔만이 전불테지만 어떤 눈물도

풍경 구본승/장동건

하지만 이제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진할 나의 사랑을...

풍경 장동건,구본승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풍경 구본승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풍경 구본승 ,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풍경 구본승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풍경 구본승, 장동건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풍경 이승호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풍경 Dim

혹시나 했던 내 바램은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고개를 떨어뜨렸네 잊어버렸나 비춰진 얼굴을 보다가 내가 어떠한 표정으로 웃었던 걸까 내일이면 알 수 있나 그러길 바랄 수 밖에 하얗게 퍼지는 종의 울음들은 내게 외롭게 이 곳을 지키는 나를 위로해 주길 상처만 남았던 날을 모두 꺼내어 조각내서 뿌려지길 두려움을 담아 그리움을 담아 무표정이었던 아이

풍경 온유

[온유(Onyou) - 풍경]..결비 너의집으로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 꼭 창가에 앉겠다고 우습게도 다투던 날 사람들이 붐비던 늦은 저녁 버스엔 잡아준다며 슬쩍 안았던 날 아무도 없는 빈자리에 차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네 아무일 없는 듯이..

그대만이 희망이죠 틴틴파이브&풍경

그대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갈 곳을 잃어 눈물 흘릴 때 팔이 닿을 만큼 조금만 둘러보아요 그대의 곁에 누가 있나요 그대가 사랑을 잃고 가슴 저밀 때 외로움에 눈물 흘릴 때 숙인 고갤 들어 조금만 돌아보아요 눈물 너머 누가 보이나요 그렇게 그댈 닮은 사람들 미워서 밉지않은 사람들 용기 내어 손을 잡아봐요 따뜻한 사랑 느끼죠 사랑은

수선화 (Narcissus) 이츠

이른 따스함에 여리게 피었네 이토록 고운 아이야 다른 것보다 더 아껴서 다뤄줘 그토록 귀한 아이야 사랑의 대가는 따갑고 또 흉지고 미움의 잔해는 오롯이 남아서 모든 걸 다 홀로 떠안다니 오 참 너무도 하지 널 사랑하지 않는 네게 꽃 하나를 쥐여줄게 널 위해위해 널 예뻐하지 않는 네게 꽃 하나를 피워줄게 네 마음에 네 마음에 쉬이 뱉어지는 것에 흠집이

하루를 담자 임지훈, 박승화 (유리상자)

무엇이 들어있을까 무엇이 들어 있을까 오늘도 나와 함께 살아가는 내 맘 속에 하고 싶은거 가지고 싶은거 오르고 싶은 작은 바람까지 그렇게 내 안에 담고 싶은 주머니가 많아 많아 그래서 오늘도 무거웠던 하루 그래 조금만 내려놓으면 가벼웠을텐데 또 하나를 가지기 위해 하나를 버리지 못해 무게 이기지 못한 하루는 아닌지 뜨겁고 아프게 고마워 눈물나는 하루를

너의 그 웃음이 좋아 풍경

너의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여기 내가 서

왜 그런날 있지 풍경

왜 그런날 있지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거리를 헤매는 왜 그런날 있어 미움도 슬픔도 뭐 새삼스러운 왜 그런날 있지 많은 이름과 많은 얼굴들 한여름 밤의 꿈처럼 스쳐가 버리고 많던 꿈들과 많은 얘기들 부질없는 눈물로 사라진다 해도 다 그렇더라고 다 그런거라고 나를 달래어 보는 왜 그런날 있지 왜 그런날 있지 바람이 쓸쓸해 오늘 유난히 술이 참

컬러링 풍경

널 사랑해 어제처럼 널 사랑해 또 오늘도 널 사랑해 내일은 더 널 사랑해 영원히 원히 눈부신 햇살이 비춰져도 슬픈 내가 있죠 오직 그대의 눈빛만이 나에겐 태양이죠 음우후~ 달빛 아래 감싸드는 어제 기억속에 떨리던 너의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널 사랑해 어제처럼 널 사랑해 또 오늘도 널 사랑해 내일은 더 널 사랑해 영원히 원히

너의 두번째 그 눈물 방울이 풍경

너의 슬픔이 너의 눈물이 가슴에 젖어올 때 작은 소리로 나를 불러 이름을 불러줘~ 너의 모든것 너를 떠날때 항상 난 너와 있어 너의 두번째 눈물 방울 떨어지기 전에 언제라도 어디라도 내가 널 볼수 있게 험한세상 다리가 되어 너를 지켜줄께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니가 날 볼수 있게 어둠속에 등불이 되어 너를 지켜줄께

외(孤)그런날있지 풍경

왜 그런 날 있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그렇게 거리를 헤매는 왜 그런 날 있어 미움도 슬픔도 뭐 새삼스러운 왜 그런 날 있지 많은 이름과 많은 얼굴들 한여름 밤의 꿈처럼 스쳐가 버리고 많던 꿈들과 많은 얘기들 부질없는 눈물로 사라진다 해도 다 그렇더라고 다 그런 거라고 나를 달래고 있는 왜 그런 날 있지 나를 달래어 보는 왜

사진 속의 그 미소 풍경

사진 속의 미소 아침에 눈뜨면 부서지는 햇살가루 머리 맡에 놓여진 그대 사진 위로 비추네 창밖에 들려오는 싱그런 그대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그대 내게 꿈을 주던 깨끗한 미소 그리움의 조각들로 남아버렸네 사진속의 그대 모습은 변함없지만 변해버린건 나의 모습뿐... 나에겐 변함없는 사진 속의 미소

쉽게 풍경

쉽게 그대 슬픈 바람처럼 스쳐가듯 그렇게 그대로 내곁을 떠났지 많은 기억 지날수록 사랑했던 그대를 이대로 남겨둘순 없어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 수많았던 날 들 알수 없는 지난날 설레임들은 지쳐버린 내게로 돌아온다해도 처음 느낌 그대로 너는 내게 있지만 더 이상 난 바라지 않아 지난날의 추억들은 그대 모습을 뒤로 사랑할순

동화 풍경

생각한 것보다 쉽지는 않네요 계절이 또 또 바뀌네요 못올 줄 알면서 못갈 줄 알면서 바보같이 또 기다리네요 모든게 남았죠 시간이 멈추어지듯 바람조차 불지 않네요 아직 어제같은 그대 떠나던 입맞춤 느낌까지 *사랑해요 영원히 그댈 그리워하면 어느날 꿈처럼 이루어지는 언젠가는 동화속에 그대 주인공처럼

이지아 풍경

우 기억하나요 하 - 우 이지아 하 - 우 보고 싶은데 하 - 우 이지아 하 - 다시 사랑할 수 없는가요 우리 느낀 모든 게 전부였던 그때처럼 왜 다시 사랑 할 순 없는 가요 우리 가진 모든 게 전부였던 행복했던 그때처럼 엇갈린 짓궂은 운명에 빗겨간 시간의 장난에 잠 못들고 슬퍼 아파 눈물 짓고 있다고 그는 내게 다시 돌아와요

영원을 약속해 풍경

널보고 있을 뿐인데 그저 널보고 있었는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널 생각했을 뿐인데 그저 널 생각했었는데 왜 그런지 눈물이나 너무 좋아서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생각해 우~ baby tonight 너의 가슴속에 우~ baby baby tonight 너의 입술에 우~ baby tonight 모든걸 주겠어 나 오늘밤 너에게 영원을 약속해

All for One (Feat. 박완규) 철구 & 감스트 & 와꾸대장봉준

Oh All for one 하나를 향해 함께 외치자 오~오~오 All for one 하나를 향해 함께 외치차 오~오~오 All for one 그날을 위해 우리 하나 되어 One for all 새로운 역사 다시 떠오른다 One for all 당신과 내가 모두 하나 되어 All for one One for all 빛을 향하여 Oh all

얼마나 더 풍경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내 어릴 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더 눈물 흘려야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비워둔 자리 풍경

비워둔 자리 어제의 야윈 그대의 뒷 모습 유난히도 슬퍼 보였어 짧았던 아쉬운 느낌만으로 우린 서로 위로할 순 없는지.. 가녀린 불빛 기대선 그대가 그렇게도 지쳐보였어 모두가 지난 기억이라 해도 마음만은 내 곁에 머물러요 *아쉬운 모습 남기며 그대는 갔어도 고개 끄덕여 보낼 수 있을까 내게 올 슬픔까지도..

좋은님께 풍경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대를 향한 마음들을 그대 달콤한 부드러운 숨결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뛰는 가슴과 흐르는 이 눈물을 설명할 수가 없네요 하늘이 아나요 나의 마음을 세상하나 뿐인 마음을 많은 시들과 많은 노래도 오직 그댈 위한 노래죠 세상 무엇도 할수가 있어요 세상

좋은님께 풍경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대를 향한 마음들을 그대 달콤한 부드러운 숨결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뛰는 가슴과 흐르는 이 눈물을 설명할 수가 없네요 하늘이 아나요 나의 마음을 세상하나 뿐인 마음을 많은 시들과 많은 노래도 오직 그댈 위한 노래죠 세상 무엇도 할수가 있어요 세상

좋은 님께 풍경

글.곡 송봉주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대를 향한 마음들을 그대 달콤한 부드러운 숨결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뛰는 가슴과 흐르는 이 눈물을 설명할 수가 없네요 하늘이 아나요 나의 마음을 세상하나 뿐인 마음을 많은 시들과 많은 노래도 오직 그댈 위한 노래죠 세상 무엇도

이세상 어딘가엔 풍경

어딘가 있겠지 어딘진 몰라도 니가 또 내가 찾던 어딘가 있겠지 있기는 있을꺼야 바람이 내게 말해주던 걸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뚜기 그림 일기 속에 날 데려가줘 꿈에서 보았던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 가다가 가는 거기겠지 날 데려가줘 동화책 속에 깍뚜기 그림 일기 속에 날 데려가줘 꿈에서 보았던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