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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우리의 꿈이야 (버전 하나) 풍경

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너는 우리의 힘 함께 했었던 절망과 함께 했던 환희와 너의 그뒤엔 우리가 늘 함께 가는거야 저기 저 높은 곳으로 저기 저 넓은 세계로 우리의 꿈이 이뤄지는 그 날들까지 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너는 우리의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너는 우리의 꿈이야 (버전 둘) 풍경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너는 우리의 힘 함께 했었던 절망과 함께 했던 환희와 너의 그뒤엔 우리가 늘 함께 가는거야 저기 저 높은 곳으로 저기 저 넓은 세계로 우리의 꿈이 이뤄지는 그 날들까지 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너는 우리의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너는 우리의 꿈이야 풍경

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너는 우리의 힘 함께 했었던 절망과 함께 했던 환희와 너의 그뒤엔 우리가 늘 함께 가는거야 저기 저 높은 곳으로 저기 저 넓은 세계로 우리의 꿈이 이뤄지는 그 날들까지 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너는 우리의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너는 우리의 꿈이야 (Inst.) 풍경

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너는 우리의 힘 함께 했었던 절망과 함께 했던 환희와 너의 그뒤엔 우리가 늘 함께 가는거야 저기 저 높은 곳으로 저기 저 넓은 세계로 우리의 꿈이 이뤄지는 그 날들까지 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너는 우리의 자랑이야 너는 우리의너는 우리의 꿈이야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AM 02:00 풍경

AM 02:00 가까운듯 너는 내곁에 머물지만 너에겐 너의 길이 어딘가에 있을거야 지금은 내곁을 떠나려하지 않아도 다가올 우리의 미래가 너를 내곁에서 데려갈꺼야 깊이 잠든 너의 모습속엔 어떤 슬픔도 찾을수 없어 그늘진 내 마음이 너를 가둬둘 것 같아 너는 떠나가버려 내가 네게 소중하다는건 말을 안해도 느낄수 있어 하지만 여린

멍 (경상도 버전) 김현정

너 나를 쉽게 봤어 그렇치 않니 --니 내럴 물로 밧나 만나 아니가 너는 몰라 너무 몰라 사랑을 --니는 몰라 천지 몰라 사랑얼 안돼 니 맘대로 나를 떠날 수 없어 --치아 니 꼴리는대로 가삐릴수 엄서 끝낸다면 내가 끝내 기억해 --가마 있어 내가 끝네 와이케 잘못이었어 너를 만난건 --니넌 클랏써 내도 마 클랏써 너는

풍경 유로

푸른바다 그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 떼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노래하며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푸른하늘 아래로 작은 오솔길 하나 이름 모를 산새도 하나 부는바람 벗을 삼아 수풀 사이 종종종 날지 않고 무얼 하나요 초롱꽃이 예쁘다고 망초꽃이 예쁘다고 초롱꽃이

풍경 김희진

푸른바다 그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때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흘러흘러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어이야 디야 어야디야 푸른하늘 아래로 작은 오솔길 하나 이름 모를 산새도 하나 부는바람 벗을 삼아 수풀 사이 종종종 날지 않고 무얼하나요 초롱꽃이 예쁘다고

풍경* 유로(김철민)

푸른바다 그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 떼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노래하며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2.

풍경 유진우

덜컹이는 버스를 타고 그 어딘가로 떠나가는 길 그 길엔 초록나무 하나, 불어오는 바람 아 그리운 풍경 익숙해진 기타를 메고 콧노랠 부르며 떠나는 길 그 길엔 맑은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는 아 그리운 사람 그 풍경이 되어 풍경이 되어 외로움에 익숙치 않도록 그 풍경이 되어 풍경이 되어 그리움에 낯설지 않도록 길을 잃고 울고 싶을

성령이 오셨네 (스케치 버전) 김도현

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자 자유함 없는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풍경 블루 코크와인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Miracle (한국어 버전) Chelsia Chan

내 영혼 깊은 곳에 샘 솟아 나오는 지속하고 싶은 이 느낌 말할 수 있어요 이 순간을 보석같은 우리의 마음 이제 나는 드리고 싶어요 That\\\\\\\\\\\\\\\\\\\\\\\\\\\\\'s my sensation 순수한 열정과 마음을 나의 약속 무언의 빛 머나먼 별들이 바로 여기에 우리 함께 가요 저 별을 향해 우리의

세월아 테크노 버전 선미

잘해왔고 잘하고 잘할것인데 너무 슬퍼말아요 한번 사는 우리인생 폼나게 살아요 아무 걱정도 없이 세월아 너는 어째서 나를 데리고 가니 인생아 나는 여기서 너를 붙잡을거야 지난 날들 서러워도 울지말아요 남은 날들 많잖아요 힘이들면 내어깨에 기대어봐요 다시한번 갈수있게 세월아 너는 어째서 나를 데리고 가니 인생아 나는 여기서 너를 붙잡을거야 세월아 너는 어째서

마음(슈가도넛 버전) Various Artists

너는 아직 내 마음속에 남아있네 비가 오면 나를 덮어 가려줄께 함께했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너는 나를 모른체로 살아가고 한마디 말도없이 그렇게 지내왔네 넌 날 시간이 흘러도 넌 날 알 수 없네

마음(박정아 버전) Various Artists

너는 아직 내 마음속에 남아있네 비가 오면 나를 덮어 가려줄께 함께했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너는 나를 모른체로 살아가고 oh oh oh 한마디 말도없이 그렇게 지내왔네 넌 날 시간이 흘러도 넌 날 알 수 없네

풍경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어디로

감기라 생각해 풍경

눈물없는 사랑이 어딨어 눈물없는 이별이 어딨겠어 한번쯤 누구라도 걸리는 감기라 생각해 너무 애써 잊으려 하지마 너무깊이 마음을 닫지마 괜찮아 때없이 걸리는 감기라 생각해 마음을 가다듬는 일인걸 후회는 없어 우리의 지난 기쁜날들 너의기억속에 아름다웠던 시간을위해 눈물짓지마 익숙한 사랑이 어딧어 익숙한 이별이 어딧겠어 그렇게 머물던 자리에 간직해 두면되 마음을

☆찻잔☆(통기타 버전) 노고지리

노래:노고지리-찻잔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

풍경 김현석

이상한 섬 하나, 제주도 섬 I love you 올레길을 따라가면 바다가 나를 안아 바람 참 좋아 따스한 가슴 너의 맘 같은 바람 하얀 눈물 나는 날엔 내게 손짓하며 나를 보듬어 보듬어 춤을 추는 바다 나의 바다여 나의 하늘아 나의 바람아 나의 제주야 춤추는 바다, 노래하는 바람 너의 미소 같은 하늘 올레길을 따라가면 파도가

나만의 바다 풍경

한 겨울 속에도 너는 내게로 와 지울 수 없는 너의 여름을 얘기했지 낙엽지던 가을 너는 내게로 와 말없이 고개 숙인채 안겨 속삭였지 외로움이 하얗게 부서지던 바닷가 울다 울어 울어 지친 너를 너를 감싸며 사랑해.. 파도소리에 묻혀 별이 지던 바닷가 울다 울어 울어 지친 너를 너를 안으며 사랑해..

새 (패러디 - 포트리스 버전) 정웅이 017-317-2079

유도탄 크게 신경쓰는 당신 팀이면 얄밉고 적탱이면 열받게 구는 당신은 매너꽝꽝 팀들이 다 뭐래도 나 당신만을 다굴하리다 당신은 나만의 다굴모드 곧 모든걸 다굴하리다 내가 다굴하리다 *봐달라구 봐 피달라구 피 팀킬한다 팀 해보라구 해 나 두번쏘구 죽었스 당신은 아템먹구 나갔스 팀킬해따 피줬다가 왔다갔다 나갖다가 너는

나만의바다 풍경

풍경 - 나만의바다....Lr우★ 한겨울 속에도 너는 내게로 와 지울 수 없는 너의 여름을 얘기했지 낙엽지던 가을 너는 내게로 와 말없이 고개 숙인체 안겨 속삭였지 외로움이 하얗게 부서지던 바닷가 울다 울어 울어 지친 너를 너를 감싸며 사랑해 파도 소리에 묻혀 별이 지던 바닷가 울다 울어 울어 지친 너를 너를 안으며 사랑해

꿈이야 생시야 트리플 H (Triple H)

오늘 밤에는 분명히 뭔가 있어 우리 둘 중 하나 왜 거짓말을 해 감히 감이 감히 안 와 그래 분명해 틀림없어 뭔가 느낌 왔어 Ah yeah 그래 Baby 나도 느낌 왔어 왜 이리 왜 이리 네가 맘에 들어 난 어쩌면 오늘이 우리에게 가장 개방적인 날 자기야 자기야 이제 우리 사이 이렇게 부르는 게 어때 이게 꿈이야 생시야 좋아 미치겠어

우미공주(오케스트라 버전) 이수영

내가 머무를 수 있을까 하루라 해도 잠시라도 곁에 두고 싶은데 그대 두눈가에는 슬픈 바램 흐르고 내 모습 닮은 그대 하루가 슬퍼져 그대 사랑한 그녀에게 보내줄게요 이제 눈물 겨운 그대의 기다림을 알고 있죠 어쩌면 내가 못된 욕심 부린거죠 그대 눈 속에 사랑하는 그녀에게로 가요 행복해야죠 나의 바라보는 사랑이 익숙해진걸요 무엇도 하나

Dear 풍경 풍경

꺼내본 낡은 수첩에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꽃잎을 놓아보내며 하얀 종이에 하지 못한 말 아직 그댄 내 고운 사랑 입니다 외로이 스쳐 창을 흔드는 바람 소리 쓸쓸한 시간입니다 어둠 만들고 초를 태우며 나즈막히 그대를 불러봅니다 나도 몰래 꺼내 본 낡은 사진에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바라본 밤 하늘에는 아스라히 먼 작은별 하나

완소그대 (아이들 버전) 서영은

랄라랄라 랄라라라리리라 작은 눈에 턱선 조차 없는데 평범한 내 모습이 뭘 그리 좋을까 한번쯤은 물어보고 싶지만 환상에서 깰까봐 난 모른 척 네 맘 받아줄 거야 완전 소중한 그대여 상상도 못한 행운이야 넌 나를 보며 웃고 있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그대 내 곁에 있는 이 순간엔 날개 없이도 날 것 만 같아 둥근 몸매 허리조차 없는데 하나

아이야 (목소리와 건반 버전) 9호선환승역

아이야, 너는 무슨 꿈을 꾸니 작은 손으로 눈으로 말해보렴 노오란 꽃잎 되고 싶어지면 이 노랠 불러보렴 조그만 입술을 움직여 엄마를 불러보렴 너를 안아든 그 품이 따뜻해져올거야 아이야, 너는 큰 꿈을 꾸렴 원하는 모든 것 언젠가 이룰거야 어여쁜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 머물러 주렴 하얀 실을 잡으렴 까만 연필을 잡아보렴 너는

Amazing Kiss 한국어 버전 보아

함께하면서 속삭이듯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 별빛의 끝은 마음에 다가와, 그대를향한 사랑을 비추고 Amazing kiss 끝없이 빛나는 별 그 빛이 우릴 밝히고 서로의 마음도 희미하게 비추는 별 기적을 그리는 빛이 내게 닿을때 하나의 별이되어 I remember amazing kiss This is only shooting star 우리의

Amazing Kiss 한국어 버전 BoA

함께하면서 속삭이듯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 별빛의 끝은 마음에 다가와, 그대를향한 사랑을 비추고 Amazing kiss 끝없이 빛나는 별 그 빛이 우릴 밝히고 서로의 마음도 희미하게 비추는 별 기적을 그리는 빛이 내게 닿을때 하나의 별이되어 I remember amazing kiss This is only shooting star 우리의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버전) 김차경

어절시구 잘 넘어간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정든 님 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남천강 굽이쳐서 영남루를 감돌고 벽공에 걸린 달은 아랑각을 비추네 아리 당닥궁 스리 당닥궁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어절시구 잘 넘어간다 세계 문화유산 밀양아리랑 지구촌 하나

나비 (Club 버전) 사라

끄덕였지만 이젠 연락 안될꺼야 그동안 괴로워했지 사랑과 현실 사이에 제발 용서해 줘 그냥 떠나갈께~ 이다음에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는 정말 너에게 갈께 너무나 세상이 싫어 사랑 하나로 살지 못하자나 나의 마음도 아파 하지만 다신 찾지마 나를 차라리 너와나 그냥 서로 오래전 죽었다고 해줘 끝없이 남겨 날 찾는 너는

꿈이야 유익종

난 너를 처음느낀 그날은 난 내가 달라진걸 알았어 우~ 온세상 모두가 행복했어 우~ 그대와 나만의 세상이었어 난 너를 처음느낀 그날에 난 너를 다시볼수 있었어 우~온세상 모두가 행복이었어 우~그대와 나만의 세상이었어 꿈이야 꿈이야 아무도 가질 수 없는 너와나 둘만의 세상을 이렇게 두팔벌려 기다리는 나에게 너의 작은 손길로 어린 눈길로

꿈이야 박지민

알고보면 인생이란 모두가 꿈이야 가질 것도 없고 줄것도 없는 내것은 없는 거야 가슴 훨훨 털고 가는 거지 ? 인생은 모두 꿈이야 ? 인생을 살다 보면은 슬픈 날이 더 많아 세상사 잡으려면 도망 가는 세상 챙길게 뭐가 있나요 무릎꿇고 사정하지마 사는게 다 그런거야 ?

꿈이야 홍자

세상을 살다 보면은 아픈 날이 더 많아 사랑도 잡으려면 도망 가는 세상 챙길게 뭐가 있나요 무릎꿇고 구걸하지마 웃음한번 웃으면 되 알고보면 인생이란 모두가 꿈이야 가질 것도 없고 줄것도 없는 내것은 없는 거야 가슴 훨훨 털고 가는 거지 인생은 모두 꿈이야 인생을 살다 보면은 슬픈 날이 더 많아 세상사 잡으려면 도망 가는 세상 챙길게

꿈이야 김은영

별빛이 내리던 밤에 꿈속을 헤매이네 바람이 속삭이며 내 마음을 따라가네 꿈이야 꿈이야 영원한 꿈이야 내 맘속에 피어나는 작은 소원 이룰 거야 은하수 건너 멀리 달빛 속에 내린 소망 작은 별 하나가 내 손끝에 닿아오네 별빛이 내리던 밤에 꿈속 을 헤매이네 바람이 속삭이며 내 마음을 따라가네 꿈이야 꿈이야 영원한 꿈이야 내 맘속에 피어나는 작은 소원 이룰 거야

축제 풍경

나에게 넌 너에게 난 기쁨 아니면 슬픈 얘기처럼 그저 흔한 사랑이라 믿어왔던 지난날 널 잃은 지난날 텅빈 무대 뒤에 우리의 지난날 2. 가리워진 지난 가을 날의 우리사랑도 연극속의 그런 슬픈 얘기들로 다시 내곁에서 멀어져가네

너의 풍경 Jmajor7

저 문을 열고 들어오기를 한참을 그렇게 기다려 오늘의 너는 어떤 모습을 어떤 색을 입고 들어올까 바라는 내 맘 스며들어 그림이 그려지네 너의 모습은 주황 꽃 잎처럼 피어 있구나 내 눈에 너는 어떤 곳 보다 아름다울 추억의 장소 바람을 타는 너의 향기를 언제쯤 간직할 수 있을까 바라만 봐도 좋은 너는 나의 마음을 알까 오늘도 너의 모습은 한 장의 풍경 같아

Dear 풍경 송봉주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꽃잎을 놓아보네며 하얀 종이에 하지 못한 말 아직 그댄 내 고운 사랑 입니다 외로이 스쳐 창을 흔드는 바람 소리 쓸쓸한 시간입니다 어둠 만들고 초를 태우며 나즈막히 그대를 불러봅니다 나도 몰래 꺼내 본 낡은 사진에 그대가 너무도 많아 차마 그립단 말 대신 바라본 밤 하늘에는 아스라히 먼 작은별 하나

쉽게 풍경

쉽게 그대 슬픈 바람처럼 스쳐가듯 그렇게 그대로 내곁을 떠났지 많은 기억 지날수록 사랑했던 그대를 이대로 남겨둘순 없어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 수많았던 날 들 알수 없는 그 지난날 설레임들은 지쳐버린 내게로 돌아온다해도 처음 그 느낌 그대로 너는 내게 있지만 더 이상 난 바라지 않아 지난날의 추억들은 그대 그 모습을 뒤로 사랑할순

담쟁이 넝쿨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꿈속을 찾아 준다면 모진 삶 어이어이

거리 풍경 고찬용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 하늘 그 속에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세상 풍경 김건모

요란한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따스한 햇살이 찾아와 부끄러운 나의 온 몸을 만지며 시작되는 하루 한낱 종이에 불과한 돈을 모으기 위해 하루 를 깨우는 우리의 인생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다들 목숨 걸고 살아가지 Chorus) 세상의 그 모두를 감싸던 어둠은 사라져 가고 맑은 햇빛 다가와 어둠의 흔적을 쓸어내는 주홍 미화원의 모습 너무도 아름다워 우∼

Another World (한국어 버전) Gackt

누구보다도 먼 곳까지 꿈이라면 깨지 않기를 하늘의 끝 저편까지 You can see the another world 거리를 덮은 Mossgreen 상처를 입은 그 영혼 부서져버린 Taxi 넌 그토록 아름다워 두려워할 건 없어 곁에는 내가 있으니 하찮은 미련따위는 모두 던져 버린채 떠나는거야 어디까지든 가는 거야 변치 않는 너의 미소를 결코 너는

너의 꿈안에서(자장가 버전) 노영심

여름도 어둠에 잠든 바닷가 모닥불 피워 얘기도 깊어 가는데 어느새 살금살금 너의 눈은 감기어 편한 달빛을 덮고서 너는 잠이 들었구나.. 네 얼굴에 떠 있는 미소가 내 마음과 꼭 같아 그 곳에 나도 있을까 네 꿈 속에 나도 있을까 너의 꿈 안에 들어가고 싶어 그 곳에서 널 안고싶어. 네 꿈속에만 있고 싶어.

너라는 풍경 Alter Ego

밟고 또 밟아 가두려해도 모습은 남아 머릴 흔들어 지우려해도 가득해지는 너만의 풍경 손을 흔들어 헤쳐보아도 보이지 않는 어제의 나는 눈 감는 날까지 남아있겠지 코 끝에 남은 풍경의 향기 아닌 나 아닌 또 다른 내가 이 곳에 닿아 서성거리며 너를 찾겠지 향기로 남은 기억의 풍경 꺼낼 수 없는 찾을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그 날의 너는 눈 감는 날까지 살아있겠지

키리에 김윤아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가슴 안에 가득 찬 너의 기억이, 흔적이 나를 태우네 나를 불태우네 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키리에(78758) (MR) 금영노래방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가슴 안에 가득 찬 너의 기억이 흔적이 나를 태우네 나를 불태우네 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꿈이야 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 나는 지옥에 있나 봐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차라리 지금 이대로

눈이 오면 예찬

하얗게 세상이 물들어가 마음속 풍경도 물들어가 신기하게 분명 입김은 차가운데 세상은 따뜻하게 물들어가 우리의 하루도 올해도 지나간 시간의 흔적도 하나 둘 스치며 안녕을 고하네 모든걸 위로하듯 밤하늘엔 눈이 내린다 12월 올해도 아름다운 한 해였지 쉬지않고 열심히 달려온 그대 수고 많았어 올해도 하루하루 이렇게 버티면서 꿋꿋이 살아온

새벽녘 BF

홀연히 꿈에서 깼던 그 밤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 속에 적당한 위로가 필요했었던 우리의 새벽이 너는 내게 아주 멀리 가자고 속삭이며 나를 깨웠었지 차가운 온도 창백한 하늘이 우릴 감쌀 때쯤 이렇게 찾아오는 새벽녘이 난 무섭고 너 없이 분주해질 낮이 두려워 시간을 멈춰 함께였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려볼까 창밖 너머 풍경 속에 비친 우리 모습과 날 보며 웃던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