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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웃음이 좋아 풍경

너의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여기 내가 서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자전거 탄 풍경

너의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여기

너의 그 웃음이 좋아 풍경4

너의 웃음이 좋아 너의 웃음이 좋아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자전거 정인 & 개리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싶었지 도시의 혼잡함 잔뜩 쌓인 일과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

자전거 정인/Gary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싶었지 도시의 혼잡함 잔뜩 쌓인 일과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

자전거 정인,Gary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싶었지 도시의 혼잡함 잔뜩 쌓인 일과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

풍경 김현석

이상한 섬 하나, 제주도 섬 I love you 올레길을 따라가면 바다가 나를 안아 바람 참 좋아 따스한 가슴 너의 맘 같은 바람 하얀 눈물 나는 날엔 내게 손짓하며 나를 보듬어 보듬어 춤을 추는 바다 나의 바다여 나의 하늘아 나의 바람아 나의 제주야 춤추는 바다, 노래하는 바람 너의 미소 같은 하늘 올레길을 따라가면 파도가

자전거 정인, 개리/정인, 개리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자전거 정인, 개리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자전거♪ii팽도리ii♬ 정인 & 개리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AUAu°A A¤AI & °³¸®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022-자전거 정인 & 개리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자전거 [ft개리]♬ 정인♬(댄스가요)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자전거 정인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자전거 정인&개리

Make By Doramusic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마치 우리 사이처럼 하늘도 맑아 괜히 웃음이 나와 괜히 웃음이 나와 높은 빌딩의 품에 안긴 한강 우린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 웃음이 나와 웃음이 나와 멈추지마 붉은 노을 따라 달려가 멈추지마 지금 이 순간 난 너무 좋아 좋아 우리 둘 다 벗어나고

풍경 2 최현석

꽃내음 향기로운 봄날이었지 꽃잎 날리는 길을 아이들이 달려가고 웃음이 사라진 길을 따라 내 그리운 시절로 떠나갔지 햇살이 부서지는 여름날이었지 길 모퉁이 그늘에 기대어 그대가 쉬어가고 땀방울 내려앉는 그늘아래 내 마음도 그대와 함께 쉬어갔지 우우 풍경속으로 봄이 오고 여름이 가고 우우 풍경속에서 나의 계절들을 떠나보냈지 낙엽 속절없이 날리는 가을

풍경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어디로

풍경 블루 코크와인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니가 좋아 자전거 탄 풍경

니가 좋아 호주머니 속에 두 손 꼭 쥔 채로 난 고백해 너의 숨결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의 마음 건드렸다고 다가가도 되니 좋아해도 되니 오래 기다려온 나 하나만의 사랑 바로 너야 단 한 순간 너를 본 순간 모든 것을 알아버렸지 (너를 본 순간) 오래전에 준비된 선물 나만 알 수 있는 비밀 너 바로 향기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자전거탄풍경

너의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송봉주

너의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슬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눈물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여기 내가 서

풍경 온유

[온유(Onyou) - 풍경]..결비 너의집으로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 꼭 창가에 앉겠다고 우습게도 다투던 날 사람들이 붐비던 늦은 저녁 버스엔 잡아준다며 슬쩍 안았던 날 아무도 없는 빈자리에 차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네 아무일 없는 듯이..

기분 좋아 정경화

허느적 버렸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쉽게 오면 쉽게 떠나갈테니 저 새벽공기 처럼 가벼운 음악들로 듣다보면 기분 좋아 힘도 절로 날꺼야 오 힘껏 한걸음 또 한걸음 걷는다 오 기대한 하루 시작되는데 오 come on 좋아 정말 좋아 오 기분이 정말 좋아 NA HA 춤추는 너의 행복한 웃음 가득히 그때는 천천히 내게 다가와 꿈이라면

숲속 풍경 임소율

아침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들 살짝 고개 어느새 풀입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풍경 이하나

아침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들 살짝 고개 어느새 풀입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풍경 나오미

[나오미 - 풍경]..결비 비를 바라는 꽃처럼 꿈을 꾸는 작은별 처럼 그렇게 너를 바라보는내 맘 아는지 마음 한구석 커버린 너를 달려가 안고 싶지만 떨리는 입술은 항상 등뒤에서 혼자 말하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너의 여린 향길 붙잡고서 내가 아는 사람에게 웃는 미소 마져 사랑한다고 널 사랑하는 내가슴은 아픔만이 전불테지만 어떤 눈물도

숲속 풍경 신한별, 신한결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풍경 장세린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려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너의 두번째 그 눈물 방울이 풍경

너의 슬픔이 너의 눈물이 가슴에 젖어올 때 작은 소리로 나를 불러 이름을 불러줘~ 너의 모든것 너를 떠날때 항상 난 너와 있어 너의 두번째 눈물 방울 떨어지기 전에 언제라도 어디라도 내가 널 볼수 있게 험한세상 다리가 되어 너를 지켜줄께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니가 날 볼수 있게 어둠속에 등불이 되어 너를 지켜줄께

그 하나를 위해 풍경

우리 함께 울고 웃던 시간이 한 순간 헛된 꿈이 아니길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열매가 맺도록 주저앉고 싶던 하루 하루가 힘겹던 우리 지난 시간이 모두를 위한 우리 하나의 희망이 되도록 후회없이 너의 꿈을 펼쳐 저 타는 태양 아래서 소리 없이 흘려온 너의 눈물이 아름답잖아 하나를 위한 우리 모두의 모두를 위한 우리 하나의

좋아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영원을 약속해 풍경

널보고 있을 뿐인데 그저 널보고 있었는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널 생각했을 뿐인데 그저 널 생각했었는데 왜 그런지 눈물이나 너무 좋아서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생각해 우~ baby tonight 너의 가슴속에 우~ baby baby tonight 너의 입술에 우~ baby tonight 모든걸 주겠어 나 오늘밤 너에게 영원을 약속해

좋아 ( 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좋아 (멋진격이님청곡)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기분이 좋아 High Spirit

아침에 울리는 알람 소리가 듣기 좋아 눈에 가득 낀 눈곱 떼는 것도 재밌어 퉁퉁 부은 얼굴 화나기 보단 그냥 웃겨 모든 게 좋아졌어 오늘 기분좋은 날인가 벌레와 새 소리의 화음이 느껴져 발자국 소리로 비트를 더해 만들어진 하모니 음악에 취해 미쳤나봐 오늘 진짜 정말 기분이 좋아 날 것만 같아 금방이라도 날개가 생길 것

숲 속 풍경 유효주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컬러링 풍경

널 사랑해 어제처럼 널 사랑해 또 오늘도 널 사랑해 내일은 더 널 사랑해 영원히 원히 눈부신 햇살이 비춰져도 슬픈 내가 있죠 오직 그대의 눈빛만이 나에겐 태양이죠 음우후~ 달빛 아래 감싸드는 어제 기억속에 떨리던 너의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널 사랑해 어제처럼 널 사랑해 또 오늘도 널 사랑해 내일은 더 널 사랑해 영원히 원히

선술집 풍경 김해송

(후렴)어 술맛 좋다 좋아 좋아 선술집은 우리들의 파라다이스 2.모여든다 모여들어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어 당코바지 방갓쟁이 닥치는 대로 모여든다 애 일선아 술 한잔 더 내라 술 한잔 내되 찹쌀막걸리로 내고 추탕 선지국 뼈다귀국 기타 있는대로 다 뜨렷다.

Prelude 풍경 나오미

할말이 많았었는~데~ 자꾸만 눈물만이~ 흐르~죠 그대가 아닌것 같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요~ 변해~간 사랑 앞에 앉아~서 이제와~ 대체 어떻게~ 그댈 붙잡을까요~ 원하고 원하죠 날 지웠다해~도 사랑해요 미워도 안돼요 죽을만큼 울어도 안돼요~ 이미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니~죠 왜 날~ 몰라요~ 이렇게 그대만을~ 찾아요~

입맞춤 자전거를 탄 풍경

거짓말을 하는 내 얼굴이 나도 정말 지겨웠서 이젠 정말 싫어 날 모르는척 하는 너에게 난 너무 멍청했어 너무 오랫동안 거짓말을 하는 내 얼굴이 정말 끔찍해 너의 쌀쌀한 웃음이 나를 미치게 해 (이닦고 이닦고) 별로 관심 없는 척만 하는 나의 답답함 (또 한심함) 너의 작은 입술이 나를 미치게 해 너무 오랫동안 멍청했어 난 니가 원하는

떠나 풍경

파란 하늘의 흰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 가면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늘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시간이 더디 온것 뿐이야 책상위를 정리해

다시 시작해 (With 동물원, 한동준) 풍경

파란 하늘의 흰 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 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가면 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늘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다시 시작해 풍경

파란 하늘의 흰 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 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가면 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늘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늘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테오에게 (Inst.) 풍경

생각해 봐 너의 길이 어디쯤 멈추어 있었는지 부스럭거리는 마음속 이미 넌 알고 있잖아 두려워마 무얼 해도 정해진 시간은 가는 거야 빛나는 선택일 진 몰라도 후회는 없을 테니까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불굴에 신념 너 있잖아 무지개 너머 너를 믿어 봐 포기하지 마 예 모든 것은 끝이 있지 너의 슬픔도 그런 거야 또 누가 알겠어 내일쯤은

풍경 유진우

덜컹이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가는 길 길엔 초록나무 하나, 불어오는 바람 아 그리운 풍경 익숙해진 기타를 메고 콧노랠 부르며 떠나는 길 길엔 맑은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는 아 그리운 사람 풍경이 되어 풍경이 되어 외로움에 익숙치 않도록 풍경이 되어 풍경이 되어 그리움에 낯설지 않도록 길을 잃고 울고 싶을

풍경 윤서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우리동네 오솔길에 조그만 사랑 있었지 강 건너 아주 조그만 오솔길 내마음이 서려있는 추억길 이제 아무것도 볼수없고 그누구도 찾지 않는 곳 색이 바랜 표지판에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어린시절 잊혀진 시간 우~~우 우우~~ 내가 상상했던 곳 내가 꿈꿔왔던 곳 내가 그려왔던 사랑 이야기 하얀

짧은 여행 풍경

짧은 여행 무척 지친 하루일이 끝나갈 무렵 오늘은 어디로 가나 조금만 더 시간이 있다면 좋을텐데 아쉬움 그리움으로 지나는 하루 그리 길진 않지만 짧은 여행이 좋아 온종일 헤메도 좋은 그런 곳으로 쳇바퀴 돌듯이 매일 똑같지만 난 괜찮아 그런 생활 속에도 사랑은 익어만 가고 매일 똑같지만 난 괜찮아 그리 무겁지 않은 나의 어깨

숲 속 풍경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이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나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 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풍경 아이미소

나나나나나나나나나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 하며 하늘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타요 저 시냇물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세 전해 주고 싶어라라라라

좋아 (Joa)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