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쉽게 잊혀질 수 있도록 풍경

그대가 나를 떠나도 못잊을 추억이 있어 잊을수 없네 그대는 떠나가는데 이별은 두렵지 않아 하지만 미련때문에 눈물이 흘러 그대 떠나나 미워했던 마음도 사랑이였으면해 엇갈린 이별 슬퍼 말아야해 그렇게도 애타게 우리 사랑해서 떠나리 쉽게 잊혀질 있도록 미워했던 마음도 사랑이였으면해 엇갈린 이별 슬퍼 말아야해 그렇게도 애타게

쉽게 풍경

쉽게 그대 슬픈 바람처럼 스쳐가듯 그렇게 그대로 내곁을 떠났지 많은 기억 지날수록 사랑했던 그대를 이대로 남겨둘순 없어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 수많았던 날 들 알수 없는 그 지난날 설레임들은 지쳐버린 내게로 돌아온다해도 처음 그 느낌 그대로 너는 내게 있지만 더 이상 난 바라지 않아 지난날의 추억들은 그대 그 모습을 뒤로 사랑할순

쉽게 잊혀질 수 있도록 풍경4

쉽게 잊혀질 있도록 그대가 나를 떠나도 못잊을 추억이 있어 음~ 잊을 없네 그대는 떠나가는데 이별은 두렵지 않아 하지만 미련때문에 우~ 눈물이 흘러 그대 떠나나 *미워했던 마음도 사랑이었으면 해 엇갈린 이별 슬퍼 말아야해 그렇게도 애타게 우리 사랑했었던 날이 쉽게 잊혀질 있도록 쉽게 잊혀질 있도록

너의 그 웃음이 좋아 풍경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그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그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그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그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그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그 슬픔과 이별할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그 눈물까지 사랑할 있도록 여기 내가 서

쉽게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그대 슬픈 바람처럼 스쳐가듯 그렇게 그대로 내곁을 떠났지 많은 기억 지날수록 사랑했던 그대를 이대로 남겨둘순 없어 그렇게 쉽게 사랑했던 수많았던 날들 알수 없는 그 지난날 설레임들은 지쳐버린 내게로 돌아온다해도 처음 그 느낌 그대로 너는 내게 있지만 더 이상 난 바라지 않아 지난날의 추억들은 그대 그 모습을 뒤로 사랑할순 없잖아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풍경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누구나 혼자 가는 거야 쓰러지면 쉬었다가 이 비 그치면 가면 되지 푸른 하늘 흰 구름 쉽게 가고 쉽게 오고 하루 또 하루 가다보면 너도 따라 가는 거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일어나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군가 널 사랑할 있게 길을 걷다 멈춰서 생각하다 지워버리고 맑은 햇빛 부는 바람 내 것이면 그만이지 일어나 너의

Kiss Me 풍경

상처받은 내 영혼에 Kiss kiss 날 사랑해줘 Kiss kiss 선인장같은 내 삶에 Kiss kiss 날 위로해줘 Kiss kiss 상처받은 내 영혼에 Kiss kiss 날 사랑해줘 Kiss kiss 선인장같은 내 삶에 Kiss kiss 날 위로해줘 이제 그만 잊어 아픔만 돌아오잖아 간직하기에는 너무 슬픈 얘기잖아 돌아갈

이 세상 지날 동안에 좋은날 풍경

이 세상 지날 동안에 - 좋은 날 풍경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내 입술에 늘 찬송 머물게 하소서 시련의 골짜기를 나 홀로 지날 때에도 주 은혜를 생각하며 나 지날 있도록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사랑의 씨를 늘 뿌리며 살게 하소서 소망 없는 세상에 황량한 들판에서도 나 씨뿌리며 가꾸며 꽃 피울 있도록

나만의 사랑, 너야 자전거 탄 풍경

오랜 시간을 살아온 것이 너를 만나기 위한 것 같아 돌이켜보니 생각해보니 그래 눈물도 이유가 있더라 부족한 나를 이해해주고 때론 상처를 보듬어 주는 너에게 내가 줄 있는 건 그래 묵묵히 곁에 있어줄게 하루하루 지나고 추억들은 쌓이고 먼 훗날에 되돌아보며 웃음 질 있도록 행복할 있도록 노력할게 나만의 사랑 너야 너야 눈을 감아도

어느날의 풍경 투디알 (2DR)

엔에스텐의 트위터에 날려 모두의 귀에 코끝에 스쳐 또 눈에 가끔 이런 생각치 못한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햇살의 행복 불면증 그 끝엔 어린시절의 추억 그 예전의 기억 차창에 비춰 나 오랜만에 행복에 빠져 사람 저 속에 자라 언제나 최고를 바란 나와 그렇게 스쳐가는 삶은 저 바람 자 가라 다시 안올 시간의 자락 그 속에 살아 네 발을 잡는 손을 차라 살아가라 너무나 쉽게

길 떠나는 날에는 녹우

새하얀 목련이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어둠 속에 피었다 사라진 아침의 이슬처럼 그대 먼 길 떠나갈 때는 눈물 없이 가기를 노란 개나리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노을 따라 손잡고 떠나간 한낮의 햇살처럼 다시 오지 않겠다는 약속은 하지도 말고 먼 강물 흐르는 소리에 설레던 시절과 아스라한 친구의 눈빛마저도 그렇게, 잊혀질

길 떠나는 날에는 녹우 김성호

새하얀 목련이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어둠 속에 피었다 사라진 아침의 이슬처럼 그대 먼 길 떠나갈 때는 눈물 없이 가기를 노란 개나리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노을 따라 손잡고 떠나간 한낮의 햇살처럼 다시 오지 않겠다는 약속은 하지도 말고 먼 강물 흐르는 소리에 설레던 시절과 아스라한 친구의 눈빛마저도 그렇게, 잊혀질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자전거 탄 풍경

너의 그 웃음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그 솔직함이 좋아 너의 어깨위에 부서지는 그 햇살이 나는 좋아 너의 그 슬픔이 좋아 아하 그래 너의 그 솔직함이 좋아 힘이 들땐 울수도 있지 뭐 그 눈물이 나는 좋아 가슴을 열고 내손을 잡아 너의 그 슬픔과 이별할 있도록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내가 그 눈물까지 사랑할 있도록 여기

풍경 Dim

누가 온건가 혹시나 했던 내 바램은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고개를 떨어뜨렸네 잊어버렸나 비춰진 얼굴을 보다가 내가 어떠한 표정으로 웃었던 걸까 내일이면 알 있나 그러길 바랄 밖에 하얗게 퍼지는 종의 울음들은 내게 외롭게 이 곳을 지키는 나를 위로해 주길 상처만 남았던 날을 모두 꺼내어 조각내서 뿌려지길 두려움을 담아 그리움을 담아 무표정이었던

애사 테라(Terra)

테라(Terra)..애사 그누구라도 마음껏 나를 사랑할 있어 하지만 난 사랑했선 안되는거야 너를 만난 그이후로 난 너무져야 했어 죽음같은 헤어짐을 알면서.. 난 사랑할수 없는 너를 이해해도 또 초라한 내모습 견디기 힘이들어..

풍경 최현석

밭은 기침에 시달리다 잠못 이뤄 깨어나는 새벽 큰 가방 짊어지고 길을 나선 오후 갈 곳 몰라 헤매이는 거리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날 멍하니 바라보는 하늘 작아진 가슴으로 이제 더는 부를 없는 옛노래 타고오시던 자전거 내게 건네주시며 멀리 걸어가시는 아버지 뒷모습 추운 겨울 정류장 두터운 외투에 싸여 젖은 발치에 내리는 어머니 눈망울 아무것도 하지

풍경 온유

[온유(Onyou) - 풍경]..결비 너의집으로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 꼭 창가에 앉겠다고 우습게도 다투던 날 사람들이 붐비던 늦은 저녁 버스엔 잡아준다며 슬쩍 안았던 날 아무도 없는 그 빈자리에 차마 앉아 있을 없어서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네 아무일 없는 듯이..

풍경 송은이

내 어깨에 니가 기대 울때 그럴때 나 그럴때 그대 두 손을 꼭 잡고서 하늘도 날아오를 있죠 내 두팔로 너를 꼭 안을때 그럴때 너 그럴때 미소를 짓죠 나를 기다려 왔다고 *오 그대 만난 이후로 난 변해가요 모든게 아름다워요 그대가 있는 풍경은 오 그대가 있음으로 난 행복해요 꿈이라도 좋아요 그대만 있어주면 우리 둘이

풍경 홍정희

풍경 머릴 빗는다 옷을 입는다 거울속 나를 바라본다 길을 나선다 익숙 한 거리를 나홀로 걸어간다 매일 똑 같은 사람 만나며 반갑지 않은 인살 건내며 우습지 않은 사람들의 농담과 웃음 소리가 날 더 외롭게 해 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온다 그립다 그립다 매일 똑같은

풍경 홍정희 [팝페라]

풍경 머릴 빗는다 옷을 입는다 거울속 나를 바라본다 길을 나선다 익숙 한 거리를 나홀로 걸어간다 매일 똑 같은 사람 만나며 반갑지 않은 인살 건내며 우습지 않은 사람들의 농담과 웃음 소리가 날 더 외롭게 해 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온다 그립다…그립다… 매일 똑같은

꿈이었나 모노리스(Monoless)

창밖에 비가 내리던 보라색 풍경 그 안에 니가 내 손을 잡아주던 날 우린 서로 많은 얘길 하진 않았었지만 사랑했지 그렇게 우린 쉽게 서롤 그리워했고 그렇게 쉽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 너와 나의 쉽고 쉬운 어린 사랑이었나 꿈이었나 그렇게도 멀리 가버린 너를 잊으려 해도 할 순 없어 말할 없던 많은 일 모두 미안해요 창밖에

풍경 윤서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우리동네 오솔길에 조그만 사랑 있었지 강 건너 아주 조그만 오솔길 내마음이 서려있는 추억길 이제 아무것도 볼수없고 그누구도 찾지 않는 그 곳 그 곳 색이 바랜 표지판에 그 누구도 찾을 없는 어린시절 잊혀진 시간 우~~우 우우~~ 내가 상상했던 그 곳 내가 꿈꿔왔던 그 곳 내가 그려왔던 사랑 이야기 하얀

풍경 사막돌고래

눈을 떠보니 어둠이 내리고 있었네 어둠이 내리니 불을 밝혀야 되었어 불을 밝혀야 하는데 난 움직일 없었네 몸을 일으켜 밖을 보려 하니 고개마저 돌아가지 않았네, 이 마음, 정신을 차려 어둠을 밝히고 창 밖을 보니 내가 생각했었던 어둠이 아니었네 모두 다 바삐 걸어가는 저 활기찬 풍경에 나는 아무 느낌 없었네 난 아무 느낌 없었어 머리를

풍경 나오미

[나오미 - 풍경]..결비 비를 바라는 꽃처럼 꿈을 꾸는 작은별 처럼 그렇게 너를 바라보는내 맘 아는지 마음 한구석 커버린 너를 달려가 안고 싶지만 떨리는 입술은 항상 등뒤에서 혼자 말하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너의 여린 향길 붙잡고서 내가 아는 사람에게 웃는 그 미소 마져 사랑한다고 널 사랑하는 내가슴은 아픔만이 전불테지만 어떤 눈물도

풍경 송은이

내 어깨에 니가 기대올때 그럴때 나 그럴때 그대도 손을 꼭 잡고서 하늘도 날아오를 있죠 내 팔로 너를 꼭 안을 때 너 그럴때 미소를 짓죠 나를 기다려 왔다고 오~ 그대 만난 이후로 난 변해 가요 모든게 아름다워요 그대가 있는 풍경은 오~ 그대가 있음으로 난 행복해요 꿈이라도 좋아요 그대만 있어주면 우리 둘이 이 길을 걸을 때 그럴 때 너

풍경 구본승 장동건

그대 여전히 내게 있으니까 떠나갔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추억만으로도 내겐 너무나도 아름답던 사랑 항상 푸를테니까 나 여전히 내 남은 사랑을 믿지만 흐르는 세월이 그대를 하얗게 지울까 두려워 차마 나 그렇게 그댈 잃고 싶지 않지만 혹시 그릴까봐 두려워 나를 지우려해 아직 선명한 그대 목소리와 향기 모두 간직한 채 떠나가기 전에 머물

풍경 이승호

그때처럼 그대 여전히 내게 있으니까 떠나갔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추억만으로도 내겐 너무나도 아름답던 사랑 항상 푸를테니까 나 여전히 내 남은 사랑을 믿지만 흐르는 세월이 그대를 하얗게 지울까 두려워 차마 나 그렇게 그댈 잃고 싶지 않지만 혹시 그릴까봐 두려워 나를 지우려해 아직 선명한 그대 목소리의 향기 모두 간직한 채 떠나가기 전에 머물

フレンズ ~サバカン Ver.~ / Friends ~Sabakan Ver.~ (프렌즈 ~사바칸 Ver.~) Otsuka Ai

さよならって 言えたらきっと (사요나랏테 이에타라킷토) 안녕이라고 꼭 말할 있었으면, (もっとカンタンに 忘れられたの?) 못토칸탄니 와스레라레타노) 조금더 쉽게 잊혀질 있었을까? もしまたいつか ?

フレンズ -サバカン Otsuka Ai

さよならって 言えたらきっと (사요나랏테 이에타라킷토) 안녕이라고 꼭 말할 있었으면, (もっとカンタンに 忘れられたの?) 못토칸탄니 와스레라레타노) 조금더 쉽게 잊혀질 있었을까?

フレンズ 大塚愛

さよならって 言えたらきっと (사요나랏테 이에타라킷토) 안녕이라고 꼭 말할 있었으면, (もっとカンタンに 忘れられたの?) 못토칸탄니 와스레라레타노) 조금더 쉽게 잊혀질 있었을까?

フレンズ / Friends Original Love

(사요나랏테 이에타라킷토) 안녕이라고 꼭 말할 있었으면, もっとカンタンに 忘れられたの? (못토칸탄니 와스레라레타노) 조금더 쉽게 잊혀질 있었을까? もしまたいつか ?

フレンズ / Friends Otsuka Ai

못토칸탄니 와스레라레타노 조금더 쉽게 잊혀질 있었을까?

フレンズ Otsuka Ai

못토칸탄니 와스레라레타노 조금더 쉽게 잊혀질 있었을까?

너에겐 정말 미안해 김 원희

나에게는 아직 남아있는걸 너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어~ 이해해줘~~ 정말 미안해 너는 나를 위로하려 하지만 너보다 내가 날 용서할 수가 없어~ 너를 두고 난 떠나가는 걸 너만큼 나도 슬퍼 내 마음 알고 있니 사랑하기 때문에 널 떠나야 하는 그렇게도 날 믿었는데 그런 너를 난 배신했어 잊혀질 있도록 나의 뺨을 쳐봐~~ 나를 사랑하면

나를 기쁘게 해 자전거탄 풍경

목소리 지친손에 건네는 어깨 툭툭 커피 한잔이 나를 기쁘게 하네 나를 행복하게 웃음 짓게하네 나를 기쁘게 하네 나를 문득문득 웃음 짓게 해 오랜만에 펼쳐본 촌스러운 초등학교 앨범이 이른 새벽 들리는 어머님의 기도 소리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왜 나는 모든게 못마땅한지 저기 앞서가는 세상에 난 나를 맞춰가잖아 기쁨은 내 안에 있어 누구라도 쉽게

이젠 떠나가세요 동물원

이젠 떠나가세요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을 내가 찾아갈 없는 곳으로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모습을 내가 쉽게 잊을 있도록 늘 그렇듯 진실이가 말했었지 마치 습관처럼 나를 사랑한다고 난 언제나 그 한마디에 만족했었지 그땐 모든 것이 아름다웠기에 이 세상에 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멀어져만 가고 난 그날의 추억을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노래속에 살다간 한 선배께 드립니다) 자전거 탄 풍경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누구나 혼자 가는 거야 쓰러지면 쉬었다가 이 비 그치면 가면 되지 푸른 하늘 흰 구름 쉽게 가고 쉽게 오고 하루 또 하루 가다보면 너도 따라 가는 거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일어나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군가 널 사랑할 있게 길을 걷다 멈춰서 생각하다 지워버리고 맑은 햇빛 부는

이젠 떠나가세요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 김광석 노래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을 내가 찾아갈 없는 곳으로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모습을 내가 쉽게 잊을 있도록 늘 그렇듯 진실이가 말했었지 마치 습관처럼 나를 사랑한다고 난 언제나 그 한마디에 만족했었지 그땐 모든 것이 아름다웠기에 이 세상에 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멀어져만 가고 난 그날의

알아요 김정훈

언제나 그대가 나와 함께이길 빌었죠 매일 꿈에서라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사랑을 이젠 견딜 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 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뿐일 거라고 잊혀질 있을 거라고 알아요 그대만의 시간이흐른 걸 그대도 수많은 밤 그토록슬퍼했음을 용서할 순 없겠죠 너무 사랑해서 아프게 한걸 이젠 말 하려해도 그댄 없네요 누구나

그녀 이현경

그녀는 떠나갔죠 단 한 번 돌아보지 않고 난 미련도 할 말도 많은데 왜 그녀는 가려고만 했죠 그렇게 떠나간 뒤 미쳐버릴 듯 그녀 이름만 중얼거리던 그 하루하루가 깨닫게 해준 건 내 생각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 그녀는 나빠요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쉽게 잊혀질 없다는 걸 알면서 떠났죠 그녀도 울었죠 어색한 차가움에 나

Again With Me 앤비

♬ 아침에 눈을 떠 하루가 지나 다시금 밤이 되 눈을 감아도 감은 두눈속엔 너만이 아직 남아 있어 보이지 않아도 내 맘 가운데 살며시 감싸 안은 포근함이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한 추억 너를 이렇게 사랑해 줄 내가 있는데 다가갈 수도 없는 지금 잊혀질 때도 됐는데 돌아가고픈 옛 생각에 지난 사진을 뒤적이다가 울리지않는 네

애 사 THE MOON

그 누구라도 마음껏 나를 사랑할 있어 하지만 난 사랑해선 안되는거야 너를 만난 그 이유로 나는 무너져야 했어 죽음같은 헤어짐을 알면서 우우 날 사랑할 없는 너를 이해해도 또 초라한 내 모습 견디긴 힘이 들어 이 세상에서 추억하는것 하나만 간직한다면 그래 이제 눈을 뜰 없어도 좋을거야 다행이야 난 널 기억하며 이렇게

애 사 THE MOON

그 누구라도 마음껏 나를 사랑할 있어 하지만 난 사랑해선 안되는거야 너를 만난 그 이유로 나는 무너져야 했어 죽음같은 헤어짐을 알면서 우우 날 사랑할 없는 너를 이해해도 또 초라한 내 모습 견디긴 힘이 들어 이 세상에서 추억하는것 하나만 간직한다면 그래 이제 눈을 뜰 없어도 좋을거야 다행이야 난 널 기억하며 이렇게

헤어질 수 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있을까

헤어질 수 밖에.mp3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있을까

알아요 UN

언제나 그대가 나와 함께이길 빌었죠 매일 꿈에서라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사랑을 이젠 견딜 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 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 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뿐일 거라고 잊혀질 있을 거라고 알아요 그대만의 시간이 흐른 걸 그대도 수많은 밤 그토록 슬퍼했음을 용서할 없겠죠 너무 사랑해서 아프게 한 걸

알아요 (정훈 Solo) UN

언제나 그대가 나와 함께이길 빌었죠 매일 꿈에서라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사랑을 이젠 견딜 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 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 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뿐일 거라고 잊혀질 있을 거라고 알아요 그대만의 시간이 흐른 걸 그대도 수많은 밤 그토록 슬퍼했음을 용서할 없겠죠 너무 사랑해서 아프게 한

헤어질수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있을까 꿈인 줄만

알아요 유엔 (UN)

언제나 그대가 나와 함께 이길 빌었죠 매일 꿈에서라도 내 안에 새겨준 그대의 사랑을 이젠 견딜 없는 이 슬픔과 또 바꿔야 하죠 누구나 너무 쉽게 얘길하죠 힘겨운 기다림도 잠시뿐일 거라고 잊혀질 있을 거라고....

얼마나 더 풍경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내 어릴 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더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