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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퓨어 킴

나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게 니가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 처음에 본 얼굴이 그게 니가 아니라 의사인가 그랬을 걸 니가 태어난 걸 못 봐서 지금 더 많이 보고 싶어 순간 흐르는 지금을 넘어서 죽는 것까지 죽기 전 가는 시간을 또 지나고 또 보내기 한참 전까지 너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것도 나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퓨어 킴 (Puer Kim)

나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게 니가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 처음에 본 얼굴이 그게 니가 아니라 의사인가 그랬을 걸 니가 태어난 걸 못 봐서 지금 더 많이 보고 싶어 순간 흐르는 지금을 넘어서 죽는 것까지 죽기 전 가는 시간을 또 지나고 또 보내기 한참 전까지 너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것도 나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마녀 마쉬 퓨어 킴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은행 퓨어 킴

일상 내 몸이 기억하는 모든 일과 오 오 오 난 내 자리에 앉아 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보내 사는 게 지겨울 쯤 힘들어지고 힘들어 포기하렬 때 보상이 생기고 오 오 오 (아이구) 모두에게 공평 한편인 듯싶어 매일같이 하루씩 내 정성을 맡기면 어디선가 얌전하게 이자가 많이 많이 많이 많이 태양이 솟는 걸 막을 순 없고 별이 뜨는 것도

퓨어 킴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 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 네가 잘 모르게 나조차 헷갈리게 네 마음 밭에다 내마음 씨앗을 뿌렸는데. 한달이 지나도 싹이틀 기미가 안보여. 벌레가 먹었나? 바람이 센날 날아갔나? w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퓨어킴(Puer Kim)/퓨어킴(Puer Kim)

나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게 니가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 처음에 본 얼굴이 그게 니가 아니라 의사인가 그랬을 걸 니가 태어난 걸 못 봐서 지금 더 많이 보고 싶어 순간 흐르는 지금을 넘어서 죽는 것까지 죽기 전 가는 시간을 또 지나고 또 보내기 한참 전까지 너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것도 나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퓨어킴

나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게 니가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 처음에 본 얼굴이 그게 니가 아니라 의사인가 그랬을 걸 니가 태어난 걸 못 봐서 지금 더 많이 보고 싶어 순간 흐르는 지금을 넘어서 죽는 것까지 죽기 전 가는 시간을 또 지나고 또 보내기 한참 전까지 너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것도 나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퓨어킴(Puer Kim)

나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게 니가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 처음에 본 얼굴이 그게 니가 아니라 의사인가 그랬을 걸 니가 태어난 걸 못 봐서 지금 더 많이 보고 싶어 순간 흐르는 지금을 넘어서 죽는 것까지 죽기 전 가는 시간을 또 지나고 또 보내기 한참 전까지 너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것도 나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Puer Kim(퓨어킴)

나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게 니가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나 처음에 본 얼굴이 그게 니가 아니라 의사인가 그랬을 걸 니가 태어난 걸 못 봐서 지금 더 많이 보고 싶어 순간 흐르는 지금을 넘어서 죽는 것까지 죽기 전 가는 시간을 또 지나고 또 보내기 한참 전까지 너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것도 나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 걸

처음 그날처럼 퓨어

아침 나 눈을 떠 버릇처럼 작게 너를 불러 아직 나 네가 익어 익숙함에 잊은거야 감으려 뻗은 팔 안겨온 허전함 손을 뻗어 쓸어본 네 자리 부드런 말투 새하얀 살결 기억 속에 여전한데 넌 어디에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처음 그날처럼 (MR) 퓨어

없는 아침 나 눈을 떠 버릇처럼 작게 너를 불러 아직 나 네가 익어 익숙함에 잊은거야 감으려 뻗은 팔 안겨온 허전함 손을 뻗어 쓸어본 네 자리 부드런 말투 새하얀 살결 기억 속에 여전한데 넌 어디에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91930) (MR) 금영노래방

나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게 네가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걸 나 처음에 본 얼굴이 그게 네가 아니라 의사인가 그랬을걸 네가 태어난 걸 못 봐서 지금 더 많이 보고 싶어 순간 흐르는 지금을 넘어서 죽는 것까지 죽기 전 가는 시간을 또 지나고 또 보내기 한참 전까지 너 처음에 뱉은 단어 그것도 나 아니라 맘마인가 그랬을걸 네가 자라는 걸 못 봐서 지금 더 많이 보고

미모 나누기 성격=XX 퓨어

생각만 많으면 뭐해 표현이 늘 다른데 말만 그럴듯하게 하면 뭐해 그건 말뿐인데 쉽게 헤어지자 말한 뒤 혼자 고민하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는 일에도 난 이제 지쳤어 (이젠 더이상 그런 식의 너의 행동을 이해하기 싫어) 넌 늘 내게 많은 걸 원해왔지 하지만 난 그렇게 완벽하진 못해 이젠 다시 혼자이고 싶어 나만의 시간 속에 날 가지고 싶어 우린

바비킴 -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 킴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일년을 하루같이 (창넓은님청곡) 바비 킴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결혼하는 날 (Feat. 태연) 퓨어

우리 사랑 하나가 되는 날 그날이 비로소 오늘이야 너의 미소 너무나 행복해 이 세상을 내가 다가진듯해 힘들었어 외로웠어 견뎌냈어 오늘이 왔어 지금 이 순간 바로 내 곁에는 정말 예쁜 니가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그 사람 내 생에 한 번 뿐인 그 사랑 너 하나 만나기위해 외로움 눈물로 달랬나봐 세상에 하나뿐인 그 사람 사랑해 오직 하나 단

결혼하는 날 퓨어

우리 사랑 하나가 되는 날 그날이 비로소 오늘이야 너의 미소 너무나 행복해 이 세상을 내가 다가진듯해 힘들었어 외로웠어 견뎌냈어 오늘이 왔어 지금 이 순간 바로 내 곁에는 정말 예쁜 니가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그 사람 내 생에 한 번 뿐인 그 사랑 너 하나 만나기위해 외로움 눈물로 달랬나봐 세상에 하나뿐인 그 사람 사랑해 오직 하나 단

결혼하는 날 (Feat. 태연 Of Jenith) 퓨어

우리 사랑 하나가 되는 날 그날이 비로소 오늘이야 너의 미소 너무나 행복해 이 세상을 내가 다가진듯해 힘들었어 외로웠어 견뎌냈어 오늘이 왔어 지금 이 순간 바로 내 곁에는 정말 예쁜 니가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그 사람 내 생에 한 번 뿐인 그 사랑 너 하나 만나기위해 외로움 눈물로 달랬나봐 세상에 하나뿐인 그 사람 사랑해 오직 하나 단

결혼하는 날 (MR) 퓨어

우리 사랑 하나가 되는 날 그날이 비로소 오늘이야 너의 미소 너무나 행복해 이 세상을 내가 다가진듯해 힘들었어 외로웠어 견뎌냈어 오늘이 왔어 지금 이 순간 바로 내 곁에는 정말 예쁜 니가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그 사람 내 생에 한 번 뿐인 그 사랑 너 하나 만나기위해 외로움 눈물로 달랬나봐 세상에 하나뿐인 그 사람 사랑해 오직 하나 단 한 사람 오직

난 아직도 널 퓨어

이미 우린 끝난 사이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이지만 예전에 니모습 생각하면 다시 기대하는 나인데 Listen 니가 너무 그리워 이별이란 그림자가 내게 드리워 니가 부르던 그 노래들이 뭐라고 하루 종일 귀에 들리고 눈을 감았다 떠 그 짧은 순간에도 내게는 또 웃고 있는 니가 보여 너의 향기 조차 지워지지가 않아 Say 난 아직도 널 이제는

난 아직도 널 ♡♡♡ 퓨어

이미 우린 끝난 사이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이지만 예전에 니모습 생각하면 다시 기대하는 나인데 Listen 니가 너무 그리워 이별이란 그림자가 내게 드리워 니가 부르던 그 노래들이 뭐라고 하루 종일 귀에 들리고 눈을 감았다 떠 그 짧은 순간에도 내게는 또 웃고 있는 니가 보여 너의 향기 조차 지워지지가 않아 Say 난 아직도 널 이제는

난아직도널 퓨어

이미 우린 끝난 사이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이지만 예전에 니모습 생각하면 다시 기대하는 나인데 Listen 니가 너무 그리워 이별이란 그림자가 내게 드리워 니가 부르던 그 노래들이 뭐라고 하루 종일 귀에 들리고 눈을 감았다 떠 그 짧은 순간에도 내게는 또 웃고 있는 니가 보여 너의 향기 조차 지워지지가 않아 Say 난 아직도 널 이제는

완전한 사랑 퓨어

슬플수밖에 없단걸 스스로 위로해봐도 순수한 네눈빛마저 미안해 볼수가 없어 이젠 나 너와 선택한 함께한 길위에 수많은 슬픔 잊을수 없어 버릴수 없어, 언젠가 우리다시 만나게 되면 그날은 정말 행복한 사랑이 될테니, 지금우리의 사랑이 진실이라 한다해도 미안해 내꿈은 아냐 이젠나 너와 행복하게 살았다해도 난 그저 무모하다 해도 그길을 걷고 싶어

풍요 속의 빈곤 (Kor Ver.) 퓨어

그저 멀리서만 너의 모습을 바라볼 뿐이지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당연히 누군가 함께일 거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데 풍요 속 빈곤 이라는 거야 허탈한 니 마음 알 것 같아 고개를 숙인 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 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니가

풍요속의빈곤 퓨어

그저 멀리서만 너의 모습을 바라볼 뿐이지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당연히 누군가 함께일 거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데 풍요 속 빈곤 이라는 거야 허탈한 니 마음 알 것 같아 고개를 숙인 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 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니가

풍요속의 빈곤 퓨어

그저 멀리서만 너의 모습을 바라볼 뿐이지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당연히 누군가 함께일 거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데 풍요 속 빈곤 이라는 거야 허탈한 니 마음 알 것 같아 고개를 숙인 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 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니가

풍요 속의 빈곤 퓨어

그저 멀리서만 너의 모습을 바라볼 뿐이지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당연히 누군가 함께일 거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데 풍요 속 빈곤 이라는 거야 허탈한 니 마음 알 것 같아 고개를 숙인 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 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니가

사랑이란 퓨어

사랑은 단하나라고 게임 또한 아니라고 다짐했었는데,, 사랑이란 이런걸까 같이 있기를 *바라면서도 다르고 싶은것, 사랑이란 이런걸까 늘 웃는 모습속에 때로는 슬픔이 있다는것 어딘가에 있을 내 사랑을 만나기위해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고 비로서 만난 내 인생의 단 한 사랑도 또 다를수 있는거지 사랑은 그렇게 뭐라 말할 답은 없는거라고 말했지 니가

미친 듯 살고 싶다 바비 킴

내가 만일 좀 더 일찍 날 위해서 살았다면 지금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내 마음대로 살아 왔다면 나 정말 그렇게 살았다면 내가 없진 않았을 꺼야 지금의 나완 다를 꺼야 나는 그 어디에 있었는지 그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눈을 뜨고도 놓쳐 버렸던 그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날 위해서 살아 보고 싶어 그 누구도 날 대신

침묵하는 천사를 위하여 퓨어

보고 싶었어 날 닮았을 널 이제는 볼 수 없겠지만 어디에 있든 날 용서하겠니 아픔만 네게 남겨준 나를 넌 아무말도 내게 한 적 없고 나만을 위한 욕심에 넌 너를 위한 어떤 선택조차 할 수 없었지 2.

퓨어 세홍 (sehong)

여 세계 사람들이 뭐라 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생각해 보면 우리는 계속 또 천천히 가야 되는 거 사람들이 뭐라고 계속 또 우스게 되겠어 그래서 또 나 전래버려 울고 뭐하고 할 게 아니지 우리는 지금 천천히 마블 헤이하다 된다는 게 되는 것뿐 천천히 섞여 몸을 풀고 우리는 다소 여기 에스 춤을 춰요 우리 함께 계속 가는 걸 지금은 방금 분위기에 우리 ...

어린 추억 (Childhood Memories) 더 퓨어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워 걱정이란건 없고 오직 가슴이 설레고 누구를 좋아한다는건 원래 그렇게 한곳으로만 마음이 향하는걸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미 복잡해져 버린 나는 바라만 볼 뿐야 그리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널 좋아할 수 있던 그 추억이 내생애의 단 한번인 그 소중한 시절로 널 다시 만나고 싶어 나 이제 그 옛 어린 추억으로 다시 돌아가고

오늘의 뉴스 퓨어 킴 (Puer Kim)

오늘의 뉴스를 시작합니다 순간이동 상용화의 가능성이 화제로 떠오른단 소식 취재 기자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오 저는 침대에 앉아있는데 이 버튼만 누르면 어디든 갈 수가 올렘미야 나는 여기 나는 누구 아니 너는 거기 너는 누구 아니 이게 되는 군요 그럼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잠시 혼선이 생겼군요 시청자께 좀 더 생생한 전달을

내 남자니까 리아 킴

당신은 내 남자니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때론 당신 지칠때면 내가 약이 되고 싶어 당신은 돈이 아니기에 계산을 할 수 없는 사람 당신은 꽃이 아니기에 꺽어서도 안 되는 사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당신 친구들 앞에서도 가장 멋있게 해주고 싶고 이세상이 끝난다 해도 당신의 여자가 되고

범인은 너 퓨어 킴 (Puer Kim)

다들 꺾고 싶어 하는 꽃이라 불안 불안해 집으로 데려가 꺾어 보는 맘 난 더 불안해 집이 싫다는 말이 아니라 억지로 가기 싫단 말인데 그 정도도 몰라요 당신 눈에 보이는 내가 많이 예뻐서 남도 그럴 줄 알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건 좀 전에 지나갔던 그 여자를 슬그머니 본 걸 봐서야 다들 물을 주려 하는

소년의 꿈 (A Boy's Dream) 더 퓨어

주위는 온통 나의 새하얀 어린시절 세상이고 이순간 시간은 멈춰지고 기억속에 네가 있어 왜 자꾸 나는 어린 추억으로 환상의 세상으로 빠지는걸까 그속에 희미한 넌 날 설레이게 하지만 이제 곧 사라져 버릴 허상인데 알고 싶어 말해봐 그 소년은 왜 무슨 꿈을 꾸고 사는지 말해줘 그 꿈은 정말 바로 지금 이 세상인지 저 멀리 아른거리는 꿈과 같이 희미하게 다가오는 너의

인연 퓨어(Pure)

퓨어(Pure)..인연 이젠 괜찮다고 말을하지 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나와 상관 없는 얘길하면 모른척 웃어 버려.. 여인처럼 부터 나는 너의 연연일수는 없었는지 마치 우연처럼 나의곁에 넌 잠시 머물렀을 뿐..

패배자 (Looser) 더 퓨어

스스로 나그네로 너 모르게 만들어 곁에서만 배회하곤 했지 너에게 떳떳하려고 했어 널 제대로 사랑하려고 했어 하지만 네앞에 나는 한낱 패배자 사랑하고 싶어 너와 함께말야 너 또한 나만큼 소중하니 사랑할테야 영원토록 언젠가 모든게 사라져도 슬픔은 어둠으로 변하고 넌 오직 밝은 곳을 향하고 너와 함께 환하게 비출 순 없을까 사랑하고 싶어 너와 함께말야 너 또한 나만큼

날개 (Wing) 더 퓨어

이상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날개를 달아보았니 니가 향하는건 허공속의 외로움이 그것이 전부가 아냐 이상을 찾아 떠날래 너와 같이 가고 싶은데 두려워하지는마 나도 있잖아 날개를 달아 보았니 저 하늘위로 날 순 없지만 그것은 니 마음속에 그 하늘을 날게할테니 이상이 어디 있냐고 걱정하지마 함께한다면 이상은 여기가 아니냐고 그래 하지만 사랑한다면 이상이 어디 있냐고

처음 그날처럼 퓨어 (PURE)

눈을 떠 버릇처럼 작게 너를 불러 / 아직 나 네가 익어 익숙함에 잊은거야 / 감으려 뻗은 팔 안겨온 허전함 손을 뻗어 쓸어본 네 자리 / 부드런 말투 새하얀 살결 기억 속에 여전한데 넌 어디에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 너 없인 나도 없다고 /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처음 그날처럼 퓨어(Pure)

없는 아침 나 눈을 떠 버릇처럼 작게 너를 불러 아직 나 네가 익어 익숙함에 잊은거야 감으려 뻗은 팔 안겨온 허전함 손을 뻗어 쓸어본 네 자리 부드런 말투 새하얀 살결 기억 속에 여전한데 넌 어디에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가슴 앓이 바비 킴

눈이 아프게 바라보다 이제는 마음이 더 아파온다 너를 보고 있어도 니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 내 한 몸 가누지도 못하게 너의 이름 가슴에 파고든다 사랑해, 네게 닿을 까봐 겁이 나는 한마디, 가슴 깊이 네게 하고픈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단 한번만 네게 할 수 있다면 사랑해, 차마 소리 내어 하지 못한 한마디 네게 들리도록 말하고픈

가슴앓이 [영광의 재인 OST] 바비 킴

눈이 아프게 바라보다 이제는 마음이 더 아파온다 너를 보고 있어도 니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 내 한 몸 가누지도 못하게 너의 이름 가슴에 파고든다 사랑해, 네게 닿을까봐 겁이 나는 한마디 가슴 깊이 네게 하고픈 말 널 사랑한다는 말 단 한번만 네게 할 수 있다면 사랑해, 차마 소리 내어 하지 못한 한마디 네게 들리도록 말하고픈 그 말,

신사동 가로수 길 Part.1 (Feat. 유미) 은일 킴

오늘 처럼 니가 보고픈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 골목 우리둘만의 비밀이 있는곳 오늘 처럼 니가 그리운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햇살가득 내리던 카페 골목 눈부시던 니 웃음 보고싶어 오늘 처럼 햇살 눈부신 날에는 신사동 가로수 길을 걷고 싶어 오후 햇살 가득한 카페 창가 따듯한 햇살 눈감아 널 느껴 니가 좋아하던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 킴(Bobby Kim)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 킴 (Bobby Kim)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소녀 퓨어

화사하게 빛나는 내어린날의 꿈처럼 어떤 띠끌도 없이 오직 맑고 투명해 보였어 누구나 간직하는 상상속의꿈 들처럼 너의 의미는 내게 소중한 보석처럼 다가왔어. 이미 커져버린 내모습 점점 작아져만가는 내꿈을 위해 때론 너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것같아 힘들지만 너를 사랑해 널 그리워해 만날수없는 사랑이지만 영원할꺼야 수평선 너머에는 어떤나라가 있을까 ...

함께 퓨어

?아주 멀리 푸른 바다 건너 평화롭고 이쁜 섬 하나 아름다운 이 작은 섬을 큰 어둠이 덮어 버렸어 엄마 품에 잠든 아기도 아빠 손 잡고 놀던 아이도 예쁜 사랑 만들어 가던 연인 모두 멀리멀리 떠났어 꿈일 거야 꿈이길 바라 믿을 수 없는 아픈 현실이 할 말을 잃어 가슴이 시려 하염없이 눈물 흐르네 함께해요 사랑이 필요해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

아름다운 세상 퓨어

가끔씩은 너와난 서로 인생에대해서 논하지, 그렇게 방황하다 또다시 사랑하는 이 모두가 아름다워 보여 아름다운 세상이야 그래 변하지않는 좋은 세상이야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너의 세상은 변하지않는다고 어릴때는 그저 맘설레고 커가면서는 어려움을 느끼고 그렇게 방황하다가 또다시 사랑하는 이런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 사는게 힘이들어도 너무나 못견디게 그리...

함께 (Standing Together) (Kor Ver.) 퓨어

?아주 멀리 푸른 바다 건너 평화롭고 이쁜 섬 하나 아름다운 이 작은 섬을 큰 어둠이 덮어 버렸어 엄마 품에 잠든 아기도 아빠 손 잡고 놀던 아이도 예쁜 사랑 만들어 가던 연인 모두 멀리멀리 떠났어 꿈일 거야 꿈이길 바라 믿을 수 없는 아픈 현실이 할 말을 잃어 가슴이 시려 하염없이 눈물 흐르네 함께해요 사랑이 필요해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