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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프로이데

마을 어귀를 지나 뒷동산 끝자락에 앉아 언덕 꼭대기 나무 그늘에 기대고 싶던 작은 아이 조그만 돌멩이를 던져도 목청껏 소리를 질러 보아도 꿈쩍도 하지 않던 수많은 가지 이젠 그 끝을 잡아 보려 해 어딘가에서 힘없이 불어오는 저 바람도 가지에 달린 잎을 스쳐 가는데 이제는 더 이상 멀지않은 바로 그 곳에 내가 서있을게 그리 높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멀지...

드리머 (꿈꾸는 아이) 나무그늘

Dreamer (꿈꾸는 아이) I am a Dreamer 꿈꾸는 Dreamer 내 손끝에 아직 남아있는 그 떨림 아름다워. Let’s be a Dreamer We are the Dreamer 시간은 날 위해 기다리지 않아. 자꾸 망설이다 놓치지 말고 지금 시작해. 이것저것 다 생각하다 보면 다시 그 자리. 니가 만들어논 그 테두리에 답답해 ...

엄마 나무그늘

당신을 안아봅니다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어머니 당신을 불러 봅니다내 손을 잡아요내 사랑 당신내가 처음 울 때에당신은 웃었죠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것 같다고 내가 웃음지을 때 당신은 울었죠너무나 감사하다고내가 아파 울때에 당신은 말했죠 나 대신 아플 수 있으면 좋겠다나를 바라보며 그 밤을 세웠죠 눈물이 나를 키웠죠당신을 안아봅니다냄새를 맡아 봅니다 어쩌...

그걸 모르는 그대가 슬픈겁니다 나무그늘

아무리 아픈 이별이어도 언젠가 아프지 않다는 걸 그걸 알아버린 못난 내가 그래서 더욱 슬픈겁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거라는 그 말도 잊혀져 버린단 걸 그 걸 모른체로 눈물 흘리는 그대가 더욱 슬픈겁니다 믿기지 않겠지만믿고 싶지 않겠지만 우리 사랑이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버린 어느 날에 우리 지금을 잠시라도 기억한다면 헤어진 아...

My Name ♣나무그늘 BoA

아시아의 빛나는 이름 BoA !!! 2004 BoA New Style!! The 4th Album “ My Name ” 2004년 6월 11일, 아시아가 인정한 가수 BoA(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1년여 만에 정규 4집 앨범 “My Name”을 발매하며 본격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My Name” 앨범은 BoA의 새로운 변화가 시선을 끈...

우리마을풍경 은하

저 푸른하늘 아래 향기로운 바람 그 푸른언덕위로 반짝이는 잎새들과 그 나무그늘 사이 뛰노는 아이들소리 우리마을 풍경이죠 늘 소리없이 맴도는 이발소 간판 저 노을아래 한적한 사람들의 웃음과 늘 소박하게 퍼지는 풍금소리 울리는 우리 마을 풍경이죠 하지만 때론 욕심에 눈이 가린 사람들속에 다투기도 하지요 자기만 아는 마음에 슬픔이 강물이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IVa-b. Presto – Allegro assai (Recorded 1976)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프로이데 프로이데) 환희여! 환희여! 바리톤: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Tochter aus Elysium (프로이데, 쇠너 괴테르풍켄, 토흐터 아우스 엘뤼지움) 환희여, 아름다운 신의 광채여, 낙원의 딸들이여 Wir betreten feuertrunken, Himmlische, dein Heiligtum!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IVc-j. Presto. O Freunde nicht diese Töne – Prestissimo (Recorded 1976) Anna Tomowa-Sintow 외 6명

(프로이데 프로이데) 환희여! 환희여! 바리톤: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Tochter aus Elysium (프로이데, 쇠너 괴테르풍켄, 토흐터 아우스 엘뤼지움) 환희여, 아름다운 신의 광채여, 낙원의 딸들이여 Wir betreten feuertrunken, Himmlische, dein Heiligtum!

Beethoven : Symphony No.9 In D Minor Op.125 'Choral' - IV. Presto - 'O Freunde, Nicht Diese Tone!' - Allegro Assai (베토벤 : 교향곡 9번 라단조 작품번호 125 '합창' - 4악장) Gundula Janowitz 외 7명

(프로이데 프로이데) 환희여! 환희여! 바리톤: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Tochter aus Elysium (프로이데, 쇠너 괴테르풍켄, 토흐터 아우스 엘뤼지움) 환희여, 아름다운 신의 광채여, 낙원의 딸들이여 Wir betreten feuertrunken, Himmlische, dein Heiligtum!

Beethoven: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IVc-j. Presto. O Freunde nicht diese Töne – Prestissimo (Live at Philharmonie, Berlin, 1983) Janet Perry 외 7명

(프로이데 프로이데) 환희여! 환희여! 바리톤: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Tochter aus Elysium (프로이데, 쇠너 괴테르풍켄, 토흐터 아우스 엘뤼지움) 환희여, 아름다운 신의 광채여, 낙원의 딸들이여 Wir betreten feuertrunken, Himmlische, dein Heiligtum!

여행길 (feat. 윤도현) Buga Kingz

끝없이 이어진 저 철길따라 기타를 메고 떠나는 여행길 나무그늘 같은 나만의 Home sweet home 여유로운 저 바람을 타고 So let´s fly~ (Bobby) 난 잠이 들려면 시끄러운 차 소리에 그 아름다운 밤은 망가지고 난 다시 깨고 누가 잘못 한건 없지만 단 내일이 시작하기 전에 머리아파 난 (Juvie) 시간에 쫓겨 내

여행길 부가킹즈

끝없이 이어진 저 철길따라 기타를 메고 떠나는 여행길 나무그늘 같은 나만의 Home sweet home 여유로운 저 바람을 타고 So let´s fly~ (Bobby) 난 잠이 들려면 시끄러운 차 소리에 그 아름다운 밤은 망가지고 난 다시 깨고 누가 잘못 한건 없지만 단 내일이 시작하기 전에 머리아파 난 (Juvie) 시간에 쫓겨 내

여름방학 운동장 박지만 외 2명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내가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 해 학교 앞 오락실에서 놀던

젊은 이여 그대의 이름을 가치있게 하라 거문지구

수없이 많은 후회 수없이 많은 비애 수없이 많은 기회 수없이 많은 비예 꿇리지 않는 미래를 그리고 싶었을 뿐인데 나무그늘 아래 시신을 덮게 하얀 천을 마련 비밀로 해줄래 누에고치로 다듬어 나방이 될래 무딘 녹슨 칼날 끝이 서럽게 울어 눈물에 맺힌 물방울이 단비처럼 뚝 떨어지고 나서야 그대에 피를 씻겨줄 수 있을까 돌아갈 수가 있을까 추억 속에 난 있어야 할

여름방학운동장 이상훈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 해

여름방학운동장 박지만, 신윤종, 이상훈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

어울릴래요 고래야(Coreyah)

꽉 막힌 도시를 떠나 심장이 뻥 뚫리는 푸른 들판을 찾아 왔더니 음악 소리가 들리네 어울릴래요 어울릴래요 자연스럽게 신나게 살래요 나무그늘 아래 몸을 기대면 솔솔 부는 바다향기 살랑살랑 초록색 풀잎따라 사람들이 춤을 추네 어울릴래요 어울릴래요 자연스럽게 신나게 살래요

토끼와 왈츠 (Rabbit & Waltz) A.mole

어느 작은 숲에 새들이 노래하는 평화로운 나무그늘 무도회로 함께 가요 좁은 통로를 빠져오니 동화에 나오는 귀여운 토끼가 내 손을 잡아주었어요 귀여운 눈매 씰룩이는 콧등 리듬에 맞춰 두둠 코.두.둠.칫 조그맣게 벌어진 입사이로는 귀여운 메롱 목이 마른가봐요 달콤한 달고나 믹스커피를 마시러가요

길게 늘어진 그림자 인메이

길게 늘어진 그림자 느리고 가벼운 걸음 눈 감고도 갈 수 있는 아주 익숙한 골목 한 부분 밖에 모르는 떠나지 않는 멜로디 바람에 실려온 향기 멈춰서게 하는 꽃잎 가방 메고 가는 아이 아직 흔들리는 그네 얼룩무늬를 만드는 커다란 나무그늘 금빛으로 물든 거리 셋넷 떠드는 소리 보라 빨강 그리고 오렌지 색의 하늘

너의 마음 한정민

햇살 좋은 어떤 날 비가 오는 어떤 날 숨겨뒀던 너의 맘을 가만히 들여다봐 기쁨 행복 편안함 불안 슬픔 외로움 색색깔의 다양한 감정이 보일거야 그 감정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단다 감정 뒤에 숨어있는 바람도 보이니 바람대로 안될 때 그만두고 싶을 땐 내가 너의 나무그늘 우산이 되어줄게 내가 옆에 있을게 내가 손 잡아줄게 크게 숨을 쉬어보자 그럴 수 있지 외쳐보자

숲속나라 양석화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고 엄마 곰 아기 곰 찾아와 세수하고 가지요 나무그늘

친구의 바다 로켓트리 (Rockettree)

햇살 아래 반짝이는 파도소리 들려오는 해변에 누워 다 잊어요 마음어려웠던 일 나무그늘 아래 기타메고 노래를 불러봐요 아름다운 소녀들 모여와 사랑해 말할꺼야 지난 날은 잊어요 단지 필요한건 모두 누구에게나 힘이 되줄 친구 친구가 필요했을뿐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눈을 감아봐요 시간마저 여기 잠드네요 아름다운 그대와 언제나 사랑해 말할꺼야 지난 날은

고요히 흐르는 앱튼강 로보데이터 (유비윈)

푸르른 골짝 흐르는 앱튼 강 산넘고 물건너 불어오너라 나무그늘 밑에 잠자는 아기 깨우지 말고서 곱게 불어라 저기 나는 비둘기 구구 우는데 메아리 산그늘에 울려퍼져 애처로이 그 잠 깨우지 말고 가만히 솔솔솔 불어오너라 수면에 비친 언덕을 도는 강 청명한 하늘에 종달새 울제 꿈에서 깨어나 아침 맞으며 기지개 펴고서 내게 안겨라 해마다 변찮고 피는 저 꽃들 나비와

모기의 꿈 이하루

어느 날은 숲 속을 걷다가 나무그늘 아래 모여 앉아 어느 시인의 산문을 읽었다 초가을의 모기떼가 한창이었고 하나는 그의 목 뒤에 앉았다 그가 자신의 목을 찰싹 때렸을 땐 이미 모기는 피를 한 모금 빨고 떠난 뒤였다 살다 살다 모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분명 처음이었다 나도 그 목덜미에 입 맞추고 싶어서 단 한 번이라도 몇 초 만에 날아온 손바닥에 맞아

달콤한 꿈 그네와 꽃

얄팍한 오해, 가식 섞인 사치 가버린 메아리, 유령 같던 안개 그것을 우리가 그리워하네 지나온 시골길(순수했던), 정상 아래 나무그늘(여유로운) 안겨 울던 그대의(돌아오길), 따스했던 품 속(그리워라) 그 곳에 우리는 돌아갈 수 없네 실 같은 비가 내리고 바람은 파도에 나를 실어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내려놓았지… 손을 저으며, 눈을

숲속 나라 양석화

태양이 떠오르면 숲속의 아침은 밝아오고 산새들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고 엄마 곰 아기 곰 찾아와 세수하고 가지요 나무그늘

작은나무의꿈 이른아침

시간이 흘러 조금 더 자란 후에 나 그대 위해 나무그늘 되어 그대 지쳐 쉴 곳이 필요 할 때에 나의 품에 기대어 편히 쉴 수 있도록 나 나무로 실다가 죽은 후에 그 무엇이 될 수 있다면 난 조그마한 나무 피리 되어 그대 곁에 있고 싶어 시간이 흘러 가는동안 그대에게 조그만 상쳐 있을 때에마다 그대 마음에 위안이 될 수 있도록 그대 위해 노래를 내가 할

파란하늘 저물어갈 때 (feat. 임수빈) 길동소녀

파란 하늘 저물어갈 때 바람 소리 나무 간지럽힐 때 넉넉한 맘 갖지 못할 때 작은 바램 나를 뒤돌아 설 때 나지막한 언덕 바라볼 수 있다면 들리지 않던 노랫소리 들을 수 있다면 잔잔한 듯하지만 늘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있는 듯하지만 파도를 품은 바다처럼 땅을 베개 삼아 하늘 볼 수 있다면 나무그늘 이불 삼아 하늘을 꿈꿔보네

서울비요리 (Podcast '오늘도 서울비요리' 주제곡) 양빛나라

헤매이는 저 작은 별들도 조각 조각 떼어내어 나의 수첩 속에 넣어둘게 라라라라 오늘도 서울비요리 푸른 강은 꿈을 품고서 서쪽으로 서쪽으로 흐르고 구름은 꿈을 싣고서 동쪽으로 동쪽으로 돌아가네 마로니에 공원 가득히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조심조심 다가가서 네가 있는 곳에 전해지길 라라라라 오늘도 서울비요리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돌담길 버스 정류장 나는 여느 때처럼 나무그늘

서울비요리 (Inst.) 양빛나라

헤매이는 저 작은 별들도 조각 조각 떼어내어 나의 수첩 속에 넣어둘게 라라라라 오늘도 서울비요리 푸른 강은 꿈을 품고서 서쪽으로 서쪽으로 흐르고 구름은 꿈을 싣고서 동쪽으로 동쪽으로 돌아가네 마로니에 공원 가득히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조심조심 다가가서 네가 있는 곳에 전해지길 라라라라 오늘도 서울비요리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돌담길 버스 정류장 나는 여느 때처럼 나무그늘

선잠 릴리 잇 머신 (Lilly Eat Machine)

숨막히게 갑갑한 선잠을 자고 개운해진 눈으로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초록색 잎이 위에서 팔랑이고 아래에는 아무도 쓰지 않는 공중전화 여름의 절에는 풍경이 빛나고 고양이 잠자듯 오후를 날자 햇빛이 숨을 들이쉴 때에 알람을 맞춰 하늘빛 양산을 쓰고 언덕을 올라 꽤나 큰 나무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그제서야 내쉬는 숨은 불어오는 바람 울창한 숲에는 어둠이 잠자고 고양이

여행길 (Featuring 윤도현) 부가 킹즈/윤도현

꺼뜨려도 난 니가 좋아 기차가 오지 않길 바래 그저 이대로 이곳에 머물래 Cuz I (윤도현,bobby)나를 찾아 떠나가리오 서울에서 제주까지요 산을넘고 강을 건너가리요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요 나를 찾아 떠나가리오 서울에서 제주까지요 산을넘고 강을 건너가리요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요 (윤도현)끝없이 이어진 저 철길따라 기타를 메고 떠나는 여행길 나무그늘

여행길 (Featuring 윤도현) 부가 킹즈

꺼뜨려도 난 니가 좋아 기차가 오지 않길 바래 그저 이대로 이곳에 머물래 Cuz I (윤도현,bobby)나를 찾아 떠나가리오 서울에서 제주까지요 산을넘고 강을 건너가리요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요 나를 찾아 떠나가리오 서울에서 제주까지요 산을넘고 강을 건너가리요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요 (윤도현)끝없이 이어진 저 철길따라 기타를 메고 떠나는 여행길 나무그늘

101호111호   뜨거운 감자

한가로운 나무그늘 맘껏 쉬고 놀다 가요. 난 정말로 괜찮아요.

101호111호 뜨거운 감자

한가로운 나무그늘 맘껏 쉬고 놀다 가요. 난 정말로 괜찮아요.

그대는 별처럼 -내 남자친구에게- 귀여니

눈물 훔쳐내고 다시 돌아서서 아무 일 없었단 듯 싱긋 웃는 너 왜 난 몰랐을까 너도 울 줄 안다는 것 아니지 보려하지 않았지 나무그늘 사이로 햇살이 비치어 해맑은 네 얼굴이 나를 보고 함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항상 행복했는데 여기 내가 있잖아 너무 멀리 가지는 마 우리 함께 했던 그 순간들 따스히 가슴 속에 남아

Tickle 옥상달빛

손잡고 바다로 가자던 장난스런 모습 내 마음을 간지럽게 해 손끝만 닿아도 따뜻했던 우리 수줍은 인사를 하고서 웃고 말았지 기억해 그때 우리 정말 좋았었잖아 내 마음을 간지럽게 해 언젠가 넌 말했었지 내 손을 잡고 길고긴 날들을 지나 다시 만나면 하얀 넘실거리는 저 파도를 같이 항해하면 우린 정말 예쁠거라고 어제는 너를 닮은 듯한 나무그늘

그대는별처럼 귀여니

눈물 훔쳐내고 다시 돌아서서 아무 일 없었단 듯 싱긋 웃는 너 왜 난 몰랐을까 너도 울 줄 안다는 것 아니지 보려하지 않았지 나무그늘 사이로 햇살이 비치어 해맑은 네 얼굴이 나를 보고 함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항상 행복했는데 여기 내가 있잖아 너무 멀리 가지는 마 우리 함께 했던 그 순간들 따스히 가슴 속에 남아

하이킹 유피

손꼽아 기다려온 여름이야 더위에 지치기는 하지만 따가운 햇빛속에 뛰어나가 마음껏(와) 소리치며 즐겨봐 모자에 배낭메고 떠나보자 줄무늬 티셔츠 반바지 누구나 한번쯤은 가고싶은 즐거운(와) 우리만의 하이킹 커다란 나무그늘 아래 앉아 매미소리와 함께 모두 다 신나게 외쳐봐 요를레이요 어디라도 좋아요 요를레이요 떠날수만 있다면 요를레이요

道 Double version

もしも土砂降りなら 모시모도샤부리나라 만약 번개가 쳐도 木陰でつょっ蔵雨宿り 코카게데춋쿠라아마야도리 나무그늘 아래에서 잠시 비를 피해요. 誰にも見ていない 다레니모미떼이나이 누구에게도 보이고싶지 않아. 君と進もう 키미또스스모오 당신과 나아가요.

그댄 별처럼 마현권, 김수정

눈물 훔쳐내고 다시 돌아서서 아무 일도 없었단 듯 싱긋 웃는 너 왜 난 몰랐을까 너도 울줄 안다는 걸 아니지 보려하지 않았지 나무그늘 사이로 햇살이 비치어 해맑은 네 얼굴이 나를 보고 함께 았다는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항상 행복했는데 여기 내가 있잖아 너무 멀리 떠나지마 우리 함께 했던 그 순간들 따스히 가슴 속에 남아 하늘 멀리 저 멀리

道 Double Arashi

もしも土砂降りなら 모시모도샤부리나라 만약 번개가 쳐도 木陰でつょっ蔵雨宿り 코카게데춋쿠라아마야도리 나무그늘 아래에서 잠시 비를 피해요. 誰にもいていない 다레니모이떼이나이 누구와도 닮아있지 않아. 君と進もう 키미또스스모오 당신과 나아가요. 출처 - www.f-arashi.com

101동 111호 뜨거운 감자

한가로운 나무그늘 맘껏 쉬고 놀다 가요. 난 정말로 괜찮아요.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사랑인 순간 Starry

너의 입술 모양 그 입술을 타고 나오는 무구의 문장들을 사랑해 나무그늘 아래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쏟아지는 장맛비도 그걸피해 이불 속으로 도망친 우리 모습을 사랑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너무 사랑인 순간 그래 그 순간들을 사랑해 버릴 수 없는 충동들 사랑할 수 없는것들을 나는 사랑해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 문득 피부를 타고 전해지는

하이킹 UP

손꼽아 기다려온 여름이야 더위에 지치기는 하지만 따가운 햇빛 속에 뛰어나가 마음껏(와) 소리치며 즐겨봐 모자에 배낭 메고 떠나보자 줄무늬 티셔츠 반바지 누구나 한 번쯤은 가고싶은 즐거운(와) 우리만의 하이킹 커다란 나무그늘 아래 앉아 매미소리와 함께 모두다 신나게 외쳐봐 요를레이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를레이요 함께 할 수 있다면 요를레이요 답답해진

하이킹 유피 (UP)

손꼽아 기다려온 여름이야 더위에 지치기는 하지만 따가운 햇빛 속에 뛰어나가 마음껏(와) 소리치며 즐겨봐 모자에 배낭 메고 떠나보자 줄무늬 티셔츠 반바지 누구나 한 번쯤은 가고싶은 즐거운(와) 우리만의 하이킹 커다란 나무그늘 아래 앉아 매미소리와 함께 모두다 신나게 외쳐봐 요를레이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를레이요 함께 할 수 있다면 요를레이요

Good Day (좋은 날) (Feat. 김윤재) Musist

구름 한 점 없는 날이 계속되면 참 좋겠어 Oh It's a good day 마음 편하게 누워 사랑하는 사람 옆에두고 조율안된 기타 튕겨 부르네 사랑해 My Love 평화로운 날이 가득 멈춤없이 계속되면 좋겠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과 내일도 느긋하게 잘 살자 난 나나나나나 차근차근 급한 마음 별거없어 조급해 질 뿐이야 쉬자 한가롭게 나 누워 나무그늘

Beethoven:: Zartliche Liebe Ich Liebe Dich Wo0123 Fritz Wunderlich

두, 마이네스 레벤스 프로이데. Gott schutze dich, erhalt dich mir, 고트 쉬체 디히, 에-ㄹ할트 디히 미르, Schutz und erhalt uns beide. 쉬체 운트 에-ㄹ할트 운스 바이데.

Beethoven:: Ich Liebe Dich 최승원 [테너]

두, 마이네스 레벤스 프로이데. Gott schutze dich, erhalt dich mir, 고트 쉬체 디히, 에-ㄹ할트 디히 미르, Schutz und erhalt uns beide. 쉬체 운트 에-ㄹ할트 운스 바이데.

여름방학운동장 박지만 & 신윤종 & 이상훈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