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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0 (feat. nijuu) 피다 (pida)

나를 부정하며 내 안의 것들을 지워 가던 날그 어느 것 하나 제자리를 찾게 둘 수 없었네먼지 쌓인 자리누군가 이름을 불러준다면더 바랄 게 없네 더 바랄 게 없네나를 채워 왔던덧없고 영원하지 않을 것들그 어느 것 하나목숨과 바꿀 수 없을 거라고비어있던 자리새로운 꿈들이 들어 찬다면더 바랄 게 없네더 바랄 게 없네나를 채워 왔던덧없고 영원하지 않을 것들그...

류 (feat. SUMIN) 피다 (pida)

나는 흔들리는 무언가떨어지고 솟아오르는새들과 함께 헤엄쳐도착점을 알 수 없는너 나와 우리 나는 균형을 다시 잡고 와중에 안정을 찾고 있는귀를 따라 헤엄쳐이끌림을 알고 있는너 나와 우리알고 있잖아 너 나와 우린아직 흐린 새벽일 뿐 느끼고 있잖아 너 나와 우린커다란 해가 곧 뜬다고 우린 하늘과 바다야 깊고 넓은 마음을 보여주자알고 있잖아 우리 사이 너와 ...

너의 자장가 (feat. 김이불) 피다 (pida)

이제 불 끄고 편히 누워봐요 베개는 높진 않나요 편히 숨 쉬어요 오늘 밤은 춥지 않을거야꿈에 들 때까지 토닥여주고 싶어요밤새 얘기해도 좋아 창문이 밝아질 때눈 감기더라도 아침은 아직 안 온 거에요꿈속 길 잃을까 눈 감지 못해요 무섭지 않았음 해요 손 여기 둘게요 오늘 밤은 따듯할거야꿈에 들 때까지 토닥여주고 싶어요밤새 얘기해도 좋아 창문이 밝아질 때눈...

당신의 숨에는 이야기가 있어요 피다 (pida)

당신의 숨에는 이야기가 있어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당신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요 나는 더 들어보고 싶어요 들이쉰 어깨와 움직이던 손가락 모든 단어와 살짝 흐린 음의 끝까지 소중해 아름다워요 바라게 해요 원하게 해요

The Light 피다 (pida)

조그만 틈에서 물밀듯 쏟아져 나를 울게 만들어버린빛은어둡던 아침을 밝히고그토록 원하던 낮을 선물했네( the light the light )하염없이 흐르던 눈물이 연못을 만들었을 즈음 빛은나의 등을 떠밀며 사랑한다 소리쳤네( the light the light )따듯함을 마주하며 드리워진 그림자를 본 불안을 머금은 내 찰나의 눈동자를 보았네가려질 곳 ...

내버려둬 피다 (pida)

날 내버려둬 하지만 너의 눈은 내게 둬 괜찮아지고 나면 잘 돌아왔다 웃어줘 슬퍼하거나 서운해하진 마 네가 필요하지만 홀로 싸워내야 할 질문이 남았어 날 내버려둬 하지만 너의 눈은 내게 둬 괜찮아지고 나면 잘 돌아왔다 맞아줘 슬퍼하거나 서운해하진 마 네가 너무 좋지만 홀로 이겨내야 할 시간이 남았어 날 내버려둬 하지만 너의 눈은 내게 둬 괜찮아지고 나면...

평화 피다 (pida)

깊은 호수 그 수면 위 어떤 바람이 일어도 고요함을 잃지 않네 슬픔의 매서운 바람 굳게 얼은 눈물의 우박 아래 그 어디에서 평안을 찾을까 깊이 바라네 고요한 마음 잔잔한 수면 위 안부 편지를 띄우고 깊이 바라네 눈물이 녹아 배 띄워 우릴 싣고 함께 집으로 집으로

lovelove 피다 (pida)

I love loveIt’s a beautiful thing It shines on our faces It shines on our hearts I love love It’s a beautiful thing We can see it, taste itEven smell it, even more look at your eyes How love makes ...

Book and Painting 피다 (pida)

빈 생각을 채우려 책을 먹고 잠든 감정을 깨우려 그림을 마시고 턱 끝까지 삼키지 그것은 한데 섞여 내뱉어질 준비를 하네 내 하루 위로 내 손 틈 사이로 through the night through the morning through the night through the morning through the night through the morning

향 (Melody) 피다 (pida)

길게 듣자 그 향이 모두 날아갈 때까지 모두 지나가고 다시 적막이 공간을 채우려 할 때 손가락을 움직여 새 향을 올려놓아 나를 감싸고 둘러 안아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 함께 듣자 창문 너머 같은 풍경을 보며 해가 저물어가 바람이 실어 갈 준빌 마치고 나면 손가락을 움직여 새 향을 올려놓아 우릴 감싸고 둘러 안아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

너는 꽃이야 피다 (pida)

너는 꽃이야 예쁜 꽃긴 밤을 밝히는 꽃여린 손을 내어 나를 안아준너는 꽃이야 긴 향기야너는 꽃이야 예쁜 꽃아침을 깨우는 꽃두 손 가득 웃음을 품은너는 꽃이야 사랑이야음- 흙을 끌어안아음- 온기를 나눠줘찬 새벽과도 흰 눈물과도바꿀 수 없는 것이야음- 뿌리를 내려음- 곰의 겨울을 깨워찬 새벽과도 흰 눈물과도바꿀 수 없는 것이야내 맘에 싹이 트고새 잎이 자...

잿빛 (Feat. Oong) co_os, 피다 (pida)

잿빛이 된 마음이차라리 다 타버려 느낄 수 없으면 좋으련만 모양만 남아 다시 채워지길 붉어지길기다리네 무얼 기다리나무엇이 오길 기다리나 무엇을 보길 난 원해왔나 나의 맘은꿈속에 또 너가 나와내가 싫어하는 공원을 걷고무심하던 너가 내게 마치 drama에나올 법한 대사를 할 때 꿈인줄 알고 일어나이불개고 세수해 명상해야지그제서야 정신이 좀 드는 걸무얼 기...

나는? co_os, 피다 (pida)

Do I like the sun ? Do I like the ocean ?Do I like rain scratching my hands ? Do I like to run ? Do I like to walk with you ? Do I like to put question marks everywhere ? I can’t define myself Alwa...

너와! co_os, 피다 (pida)

집에 가서 신나게 웃고떠들다 지쳐 잠에 들자 새벽에 쌀쌀해지면 서로를 꼭 껴안자 너와 함께하는 내 내 삶이 좋아 몇백 배 더 좋다니까 사랑하는 음을 모아몇백 개 더 몇만 개 더 우리만의 노래를 지어 부르자춤추자 즐거워하자웃자너와 함께하는 내 내 삶이 좋아 몇백 배 더 좋다니까 사랑하는 음을 모아몇백 개 더 몇만 개 더 우리만의 노래를 지어 부르자춤추자...

0-100 크러쉬(CRUSH),비와이(BewhY)

곳에다가 잔뜩 발라 발라놔 첨부터 마지막 가속되는 시각과 시각 그 사이의 간격 줄여 내 맘 붙들었던 내 주머니 안에 세상 것들은 시온의 대로에서 다 부러져 맨날 겉돌았던 내 삶이 영글어 정상과 중심 맨 앞을 뚫어 내 사상 이제 몇 배로 부풀어 느낌이 와 난 제로백 거의 다 왔잖아 제로백 더 쎄게 밟아 영에서 백까지 올려 끝까지 유지해 속력 0-

0-100 크러쉬/BewhY (비와이)

발라놔 첨부터 마지막 가속되는 시각과 시각 그 사이의 간격 줄여 내 맘 붙들었던 내 주머니 안에 세상 것들은 시온의 대로에서 다 부러져 맨날 겉돌았던 내 삶이 영글어 정상과 중심 맨 앞을 뚫어 내 사상 이제 몇 배로 부풀어 느낌이 와 난 제로백 거의 다 왔잖아 제로백 더 쎄게 밟아 영에서 백까지 올려 끝까지 유지해 속력 0-

0-100 Crush, BewhY (비와이)

곳에다가 잔뜩 발라 발라놔 첨부터 마지막 가속되는 시각과 시각 그 사이의 간격 줄여 내 맘 붙들었던 내 주머니 안에 세상 것들은 시온의 대로에서 다 부러져 맨날 겉돌았던 내 삶이 영글어 정상과 중심 맨 앞을 뚫어 내 사상 이제 몇 배로 부풀어 느낌이 와 난 제로백 거의 다 왔잖아 제로백 더 쎄게 밟아 영에서 백까지 올려 끝까지 유지해 속력 0-

0-100 Crush, 비와이

발라 발라놔 첨부터 마지막 가속되는 시각과 시각 그 사이의 간격 줄여 내 맘 붙들었던 내 주머니 안에 세상 것들은 시온의 대로에서 다 부러져 맨날 겉돌았던 내 삶이 영글어 정상과 중심 맨 앞을 뚫어 내 사상 이제 몇 배로 부풀어 느낌이 와 난 제로백 거의 다 왔잖아 제로백 더 쎄게 밟아 제로백 영에서 백까지 올려 끝까지 유지해 속력 0-

길..(100%%0 이수영

길 얼마나 멀리 갔을까 하얗게 두 눈을 감네 모든게 잊혀졌을까 아침은 다시 날 찾네 가끔씩 돌아보네 그렇게 날 울리네 한없이 사랑했다 말하네 왜 그리 못됐는지 왜 하필 나였는지 다시는 널 볼 수 없기를 잔인한 고독도 익숙해져야만해 찢어질듯한 아픔에 시간들까지 수많은 추억들 모두 버려야만해 내 주위를 맴도는 바람도 모든것이 끝나기를 행여 아프진 ...

Elevate (feat. Lowell Straight) 노아차(NOIDEACHILD)

elevate started from the bottom 아니더라도 떠오르지 levitate payday money 보다 팬들의 떼창을 원해 이게 make it rain 0-100 까지 걸리는 시간 단숨에 올리고 다 get away 계속해서 i don't wanna back 더 많은 contact 들이 필요해 elevate started from the bottom

SPIT (Feat. La.Q) DAYFLY

그거 돈으로 다 환전할거다 "스피또" uh 세상 전부 빙글 돌아가고 토네이도 한가운데 자리잡았어 휩쓸려간 놈들 뒤로하고 자세 바로 옷장에 옷보다 이제 내가 빨려 닥치고 돈내놔 내 형제가 아니라면 매운맛을 볼게 아니면 물론 아냐 라면 고전이잖아 이 말도 do or die 새겨라 이제 DAY to the fuckin' FLY Crusing at highway 0-

그대,20M,나 COOL(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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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비밀

도시 바캉스

할 수 있는 건

사랑노래 COOL(쿨)

12 둘만의 비밀 COOL(쿨)

07 5 땡 Q COOL(쿨)

15 할 수 있는 건 COOL(쿨)

도시 바캉스 COOL(쿨)

에게 해에 지다 COOL(쿨)

할 수 있는건 COOL(쿨)

사랑 노래 COOL(쿨)

Falling In Love COOL(쿨)

02 Jingle Love Song (청혼에서 황혼까지) COOL(쿨)

Now I Know

Jingle Love Song COOL(쿨)

등푸른 추억 COOL(쿨)

5땡Q

5 땡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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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아가씨와 건달들 COOL(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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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친구찾기 COOL(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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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Feat. 천재노창) 블랙넛(Black Nut)

나만큼 뚜렷한 작업물 없이 spotlight 받는 놈 난 여성부 장관같은 놈, 이 바닥에 대들-보지 목욕탕 때밀이처럼 박수를 쳐 줘 그럼 내가 뒤집을테니 fuck hi-lite, fuck grandline, fuck aomg, fuck illionaire 내 포부는 내 팀마저도 낭떠러지로 싹 다 밀어내지 내가 최고야 다 엿 처먹어 증명해줄게 허풍 0%

Lentoon (Feat. Tommy Lindgren) Robin Packalen

alas viela huomennakaan taa on yks kaikkien aikojen kesista ja mul on kaikki mun kaverit messissa ja ma huudan, huudan jee ee ee ee Noustaan lentoon ja uneksitaan ei oo maailmasta nahty viela puoliakaan pida

Just Through 피다

Sometimes people used to say to me Time goes by so slowly I didn’t understand why they said that Time seems to run out so fast Sometimes I haven’t got a clue why The end was near and who did it Be...

자장가 피다

?검푸른 바다는 꽃잎같은 너를 집어삼키고 흐르는 눈물은 다시 바다가 되어 널 끌어 안는다 천만 마리의 나비가 되어 너의 작은 몸을 안아줄 수 있다면 넘실거리는 바람이 되어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잘자라 내 아가 영원히 깨지 않을 꿈 속으로 잘자라 내 아가 그 꿈에선 내가 널 안고 놓지 않을게 잘자라 아가 그 꿈에선 네 손을 꼭 잡고 놓지 않...

인공태양 피다

뜨거운 햇살 식어 버린 손가락 허공 속에 메마른 허공 속에 우 타오르는 얼굴 메마른 눈동자 마음속에 메마른 마음속에 우 감출 수 없는 들여다 보지 못하는 사람 속에 사람 속에 허공 속에 마음 속에 사람 속에 우

너와 나 피다

저물지 않을 것 같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너와 나 어두운 그늘을 찾아서 잠들지 못할 것 같은 차가운 이불 아래서 너와 나 따스한 서로의 품속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지루한 봄 볓 아래서 너와 나 서로의 거리를 느끼며 다 가지 못할 것 같은 그대와의 공간 속에서 너와 나 점점 멀어지는 그 길 멀어져가는 공간속으로 사라져가는 시간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