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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화상 (나의 독백) 핑크토끼

우연히 창에비친 내얼굴을 바라보다 살며시 난 미소짓고 한참을 난 눈물흘려 지나간 기억들과 되돌릴수 없는 시간들 문득 사라져버린 어제의 나의자화상 이젠 쉴새없이 달려 숨겨 왔던 나를 다시 찾아 쉴새없이 살아온 나를 위해 다시 웃어 When I dream 스쳐지난 생각들을 되새기다 새하얀 그 종이위에 새로운 날 그려보네 잊혀진 행복들과 꿈꿔왔던 나의미...

자화상 Various Artists

어느날 문득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에 아버지의 모습 지나간 세월에 시간만큼 깊게 파인 주름 언제나 나를 지켜주기만 할뿐 아버지는 사랑의 표현을 안하시는 무뚝뚝한 아버지 세월이 흘러 내곁을 떠나고 나 또한 지나가는 세월을 막지 못해 아버지 만큼 컷을땐 나도 내아버지가 해주신것처럼 그렇게 할수밖에 없으리라 그대는 나의 영원한 친구여 oh 이제 나도 당신의 길을

자화상 가시

어느날 문득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에 아버지의 모습 지나간 세월에 시간만큼 깊게 파인 주름 언제나 나를 지켜주기만 할뿐 아버지는 사랑의 표현을 안하시는 무뚝뚝한 아버지 세월이 흘러 내 곁을 떠나고 나 또한 지나가는 세월 잡지 못해 아버지 만큼 컷을땐 나도 내 아버지가 해주신 것처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으리라 그대는 나의 영원한 친구여 이제 나도 당신의 길을

자화상 정우

갚지 못할 마음 채우지 못할 마음 쓸쓸한 어른이 돼 사랑을 찾는 밤 보이지 않는 삶 내 작은 마음밭 애처롭게 얼룩진 나의 자화상 주저하는 입술 애써 숨기는 마음 서글픈 걸음이 돼 또 휘청이는 밤 보이지 않는 길 내 무뎌진 연필과 애처롭게 얼룩진 나의 자화상 서툰 나의 사랑 불쑥대는 심술 더 움켜쥐고 쥔 욕심 내 가여운 결심 보이지 않는 삶 내 작은 마음밭 애처롭게

자화상 김산

가끔 거울 속을 들여다 보면 낯선 사내 하나 있지 굵게 팬 이마의 주름과 어설픈 미소로 때론 서글픈 생각이 들지 변해 버린 나의 눈빛과 세상에 묻혀 살아가는 나의 인생이 앞만 보고 살았어 떳떳하진 않아도 비굴한 인생은 아니야 청춘을 바쳤으니까 이젠 십년후의 나의 모습을 위해 살아갈꺼야 조금 더 늙어 더 낯설게 느껴 지겠지만 앞만 보고

자화상 유경

[유경(U.kyoung) - 자화상] my love 내가 걸어온 쉽지 않았던 길위 방황했던 날 불안한 내 현실속에 오직 한길만 걷던 그것은 거친바다 알고싶었지.. 무엇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나 그건 하나 결코 쉼없는 내맘에 커다란 나의 꿈들..

자화상 U.KYOUNG

my love 내가 걸어온 쉽지 않았던 길위 방황했던 날 불안한 내 현실속에 오직 한길만 걷던 그것은 거친바다 알고싶었지 무엇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나 그건 하나 결코 쉼없는 내맘에 커다란 나의 꿈들 <간주중> my love 날 붙잡았던 수많은 욕심으로 날 잊었었지 하지만 그건 내 삶의 아무런 의미조차 주지 못했던거야 느끼고

자화상 40

거울을 바라보다 내 모습 바라본다 한참을 망설이다 그리기 시작한다 널 바라보던 모습 널 부르던 떨리던 내 입술 사랑을 고백하던 눈에 가득 바라보며 쏟은 초라한 눈물까지 그려본다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때 표정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던 그때 잊으려고 노력해본다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를 떠올려 그린다 모든 걸 잊은

자화상 포티

거울을 바라보다 내 모습 바라본다 한참을 망설이다 그리기 시작한다 널 바라보던 모습 널 부르던 떨리던 내 입술 사랑을 고백하던 눈에 가득 바라보며 쏟은 초라한 눈물까지 그려본다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때 표정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던 그때 잊으려고 노력해본다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를 떠올려 그린다 모든 걸 잊은

자화상 40(포티)

거울을 바라보다 내 모습 바라본다 한참을 망설이다 그리기 시작한다 널 바라보던 모습 널 부르던 떨리던 내 입술 사랑을 고백하던 눈에 가득 바라보며 쏟은 초라한 눈물까지 그려본다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때 표정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던 그때 잊으려고 노력해본다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를 떠올려 그린다 모든 걸 잊은

나의 고백 자화상

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깊은 곳에 남았어 이제

나의 고백 자화상

하루 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나의 고백 자화상

하루 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나의 고백 자화상

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 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깊은

나의 고백 자화상

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ж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깊은 곳에 남았어

자화상 Paper

잊혀져갈 나의 사랑 너무 아쉬워 멀어져 간 지난 날들이 너무 두려워 이젠 니가 내게 안겨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자화상 김현수

사는 동안 숨쉬는 동안 가슴 속 깊이 숨겨온 나의 이야기 할 수 없어 말 할 수 없어 쉽게 마음 열지 못한 나 그리고 너 비가 개인 뒤 하늘 유난히 아름다워서 바라보지 못하고 그냥 한숨만 나와 고마워 넌 항상 그 자리에 있어 내가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다시 볼 수 있어서 미안해 널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됐어 밝게 웃는 네 모습이 그게 나였다는

자화상 스토니스컹크

(소래눈보이) 그렇게 걸었어 비가오는 어느날 (니가 온다던 그 어느 밤) 계속해서 눈물은 내 볼을타고 흐르는데 (계속해서 부는 저 바람은 내 바램을 싣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떨어지는 낙엽조차 나의 눈물을 싣고 흐르는데 부르는 내 목소리는 무시한채 너는 나의곁을 떠나가네 매 정하게 비가 떨어지네 (니가 멀어지네) 비가 떨어지고 네가

자화상 페이퍼

간주중 이젠 너를 보낼 수 있어 네가 바라던 대로 니가 정말 나를 떠난 걸 이해할 순 없어도 이젠 니가 내게 안겨 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간주중 잊혀져갈 나의 사랑 너무 아쉬워 멀어져 간 지난 날들이 너무 두려워 이젠 니가 내게 안겨준 선물로 소중하게

자화상 서성곤

바람에 날려지고 바다에 지워지고 이제는 희미해져 다시잡을 수 없는 모래 위에 그려진 나의 세월들 슬퍼 마 나는 너야. 웃고 있는 나를 봐.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거야. 아이야 나는 너야. 주름진 나를 봐. 어른이 되다는 건 그런 거야. 지금 나는 어디쯤 왔을까? 추억의 이름 앞에 당당할 수 있을까?

자화상 수호 (SUHO) (EXO)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에 색을 입혀 덧칠하고 있어 나의 세상이 너로 물들어간 것처럼 눈앞에 환히 펼쳐져야 해 네 숨소리도 네 웃음까지도 널 그려내 다 그려내 내 삶 속에 스며든 널 찾아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날의 널 완벽히 그려내 그리곤 계속 반복해 그 안에 내가 있기에 흘러가는 시간 속에 머물러줘 이대로 There's no meaning

자화상 수호 (SUHO)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에 색을 입혀 덧칠하고 있어 나의 세상이 너로 물들어간 것처럼 눈앞에 환히 펼쳐져야 해 네 숨소리도 네 웃음까지도 널 그려내 다 그려내 내 삶 속에 스며든 널 찾아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날의 널 완벽히 그려내 그리곤 계속 반복해 그 안에 내가 있기에 흘러가는 시간 속에 머물러줘 이대로 There's no meaning

독백 11 월

나는 나에게 물어보았소 지금 무슨생각, 무슨 생각하냐고 11월 어느날 날리는 낙엽보며 야위어가는 날 느끼고 있었소 나는 나에게 비웃음 보냈소 너무도 세상을 어렵게만 산다고 무서운 폭풍우 지나간 뒤에는 아름다운 무지개 있음을 왜 모르냐고 나는 찾았소 나의 모습을 너무도 고독한 울타리 속이지만 하늘을 기다리는 애벌레의 꿈처럼 나에겐 나의

독백 11월

1 나는 나에게 물어보았소 지금 무슨생각, 무슨생각하냐고 11월 어느날 날리는 낙엽보며 야위어가는 날 느끼고 있었소 2 나는 나에게 비웃음을 보냈소 너무도 세상을 어렵게만 산다고 무서운 폭풍우 지나간 뒤에는 아름다운 무지개 있음을 왜 모르냐고 3 나는 찾았소 나의 모습을 너무도 고독한 울타리 속이지만 하늘을 기다리는 애벌레의 꿈처럼

독백 이원재

지금 나는 무얼하고 있는가 지금 나는 무얼하고 있는가 부딪히는 현실들은 나의 꿈을 앗아가 버리고 점점 내일이란 시간은 무겁기만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무얼하고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무얼하고 있을까 서로 말 못할 고민 속에 잠을 못 이루고 있을까 서로 말 못할 고민 속에 잠을 못 이루고 있을까 나를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사랑하는 사람아 이젠 너무

별이 되어 내리는 비 자화상

긴 어둠들이 소리없이 내리고 나의 맘도 다시 눈을 감으면 긴 한숨속에 너를 잊으려 해도 내 눈물을 나를 감출 수 없어 고개숙인 밤 외로운 너의 모습 너의 두손에 나의 사랑을 남겨둘 수 있다면 *우리의 사랑에 흩어진 얘기들처럼 너를 이제 조금은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내 눈에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내리는 비 같은걸 고개숙인

독백 재연

잊혀진 나를, 찾고 있어 기억에 비춰진, 그때 나를 흐릿해져만 가, 선명했던 나의 수많은 밤을 채웠던 꿈들 뒤돌아 보지 않을게 위태롭게 지내왔던 날을 흔들리다 어딘가 떠내려갔던 우는 내 모습을 쌓여만 가는 내 한숨에 또 가려져버린 행복했던 나를 되찾아 흩어지지 않게 품에 안고 놓지 않을게 밤이 지나도 서툴러 전하지 못한 나의 얘길, 여기 써내려가 흐르는 저

독백 정영희

사랑이 아니었다고 내게 말해주세요 나 이제 혼자되는 날 조금이라도 쉽게 그대 미워하게 이제 모두 잊겠다고 내게 말해주세요 나 이제 혼자되는 마음 잊기위한 그댈 노래 하겠어요 나를 도와줘요 그대여 모두 잊을수 있게 이젠 차라리 사랑이 아니었다 사랑이 아니었다 말해줘 내게 모든 사람 모두 잊어버리고 싶어 나의 하늘이 걷힌 그 날이 온다면

별이 되어 내리는 비 자화상

긴 어둠들이 소리 없이 내리고 나의 맘도 다시 눈을 감으면 긴 한숨 속에 너를 잊으려 해도 낸 눈물은 나를 감출 수 없어 고개 숙인 밤 외로운 너의 모습 너의 두 손에 나의 사랑을 남겨둘 수 있다면 우리의 사랑에 흩어진 얘기들처럼 너를 이제 조금은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내 눈에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내리는 비

별이 되어 내리는 비 (Orchestra Ver.) 자화상

긴 어둠들이 소리없이 내리고 나의 맘도 다시 눈을 감으면 긴 한숨속에 너를 잊으려 해도 내 눈물은 나를 감출 수 없어 고개숙인 밤 외로운 너의 모습 너의 두 손에 나의 사랑을 남겨둘 수 있다면 * 우리의 사랑에 흩어진 얘기들처럼 너를 이제 조금은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내 눈에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내리는 비 같은걸 고개

독백 라임버스

내 꿈은 담배연기처럼 , 사라져만 갔던 사람들처럼 살아온 나의 삶의 무게 그건 이제 지워져 없어져버리게 ... 다시 물고 있는 담배 , 꺼진 불씨처럼 나의 삶에 예전처럼 다시 자신감에 ... 이제는 없을거란 그런 생각에 ... 원치 않던 내 길을 돌아보며 내게 돌아온 건 한숨 ... 이제 앞으로 내게 험난한 삶 속 것들 잊게 ...

독백 라임버스( Feat. Clazziqua)i

깊은 곳 쉽게 어둠에 쌓여도 지금이 끝이라고 느껴질때도 끊임없이 고개를 들어 so keep your head up 계속되는 내 삶은 on & on & on & 아직 세상엔 모를 일이 너무 많은데 왜 잊혀지려 해 이제 나를 돌아보려 해 언제나 그 곳에 yo 내 꿈은 담배연기처럼 사라져만 갔던 사람들처럼 살아온 나의

자화상 보그(VOGUE)

잿빛 도시속에 빌딩숲을 숨막히듯 걸어가는 저기 사람들을 봐 아무 표정없는 얼굴 지친듯한 어째 바로 나의 앞으로의 미래인거야 오른들도 우리처럼 꿈을 잃어 가는거봐 뉴스에는 매일같이 독같은 얘기뿐 여칠 뒤엔 모두 관심밖이야 이기적인 사람들 사랑이란건 꿈을뿐 동화속에나 있는 이야기처럼 되버렸어 because of I need your love becayse of

자화상 보그

잿빛 도시속에 빌딩숲을 숨막히듯 걸어가는 저기 사람들을 봐 아무 표정없는 얼굴 지친듯한 어째 바로 나의 앞으로의 미래인거야 오른들도 우리처럼 꿈을 잃어 가는거봐 뉴스에는 매일같이 독같은 얘기뿐 여칠 뒤엔 모두 관심밖이야 이기적인 사람들 사랑이란건 꿈을뿐 동화속에나 있는 이야기처럼 되버렸어 because of I need your love becayse

독백 Khan

가잖아 나의 그녀가 붙잡아 어서달려가 참 바보 같잖아 난 숨기려 해도 두눈에 흐르는 눈물 습관 처럼 자꾸 되뇌이는 말 사랑은 반복된 이별 초라한 집착도 미련마저도 모두다 허튼 날개짓 널모르던 그때로 돌아가 난 다시 또 널 다시 만나도 내 지나친 사랑에 견디지못해 난 또 뒷모습만 보겠지 가잖아 나의 그녀가 붙잡아 어서달려가 참 바보 같잖아 난 숨기려 해도 두눈에

독백 칸 (KHAN)

가잖아 나의 그녀가 붙잡아 어서달려가 참 바보 같잖아 난 숨기려 해도 두눈에 흐르는 눈물 습관 처럼 자꾸 되뇌이는 말 사랑은 반복된 이별초라한 집착도 미련마저도 모두다 허튼 날개짓 널모르던 그때로 돌아가 난 다시 또 널 다시 만나도 내 지나친 사랑에 견디지못해 난 또 뒷모습만 보겠지.

자화상 우정하

얽히고 설킨 인생길을 걸어 벅찬 가슴 한 켠 빛 바래진 그 미소가 보여 가늠할 수 없는 고통 속의 노예 그 아픔이 보여 먼지가 되어 흩날리는 기억 잊을 수 없어서 가슴을 부여잡은 나의 손끝에 맺히는 기억 언제였을까 맘 놓아 웃어 본 그날이여 왜 그랬을까 날 비웃는 당신의 모습이여 이해란 말끝에 담겨진 진실 속 싸늘한 그림자여 원해도

자화상 Trippy (트리피)

꾸며주는 정도뿐이 못해 아직까진 품사 Represent 서천의 이름 걸었어 내 친구놈들 기대 몽땅 짊고서 성과를 이룰거야 여태까지 포기한게 너무나도 아까워서 학교 휴학하고 16마디 랩 시덥지 않은 반응 다 혀를 내둘러 단 한마디 랩을 해도 부끄럼 없이 덧없이 뱉을거야 넌 뭔 말이 하고파 what did you say 이런 말 나오지 않도록 똑바로해 지켜야지 나의

독백 Code 82

난 앞으로에 대한 욕망으로 지금의 나를 허비하고 싶지 않아 지금의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삶 그게 바로 가장 아름다운 이상적인 모습의 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아마 이게 참된 진리리라 나의 지난 날의 삶들은 실패자의 것으로만 여겨지지만 자랑 할 것 하나 없지만 후회하지 않아 돌아보지 않아 지키고 구겨지고 더럽혀져도

독백 조용필

작사:한경혜 작곡:서동성 1.또 사랑하게 돼 긴 이별끝에서 나 살아갈 이유 찾게 돼 추억에 잠긴 채 과거를 살기엔 내 삶의 시간이 아쉬워 사랑할 때 세상 향한 나의 꿈은 더 자유로워진 걸 사랑으로 부르는 내 노래가 너의 힘이 될때에 세상 가장 큰 빛 될거야 슬픔속에 가지고 누구를 위로할 수는 없어 먼저 사랑해 살아있는 모든 걸 내게 올수록

슬픈 자화상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깊은밤 슬픈달 눈물에 흐려진다 진실한 내 맘 진정 날 이대로

독백 유로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 할수는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 혼자 달래기를 몇번~ 그렇다 하여도 이렇게 쉽게 네가 나를 떠날줄 몰랐어~ 나에게 그리움을 심어준 사람 날 사랑했던 그 사람

독백 배다른 형제

세상은 날 기억하나 하늘은 날 바라보나 달빛은 내 눈 속에서 잠시 머무를 수 있나 그렇게 바라는 맘도 모두 부질 없는 듯 애타는 나의 마음은 어둠 속에 사라져. 거울 속에 내 검은 눈동자 검은 눈 속에 거울 앞에 나 이 끝도 없는 빛의 미로에 나는 그저 무너져내려 내 던져질 뿐..

독백 최웅열

고집스러운 가슴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바라보는 건지 고민만 하는 머리에게 난 말을 걸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에 누구를 생각하는 건지 잊고 싶은 시간들에 멈춰 있던 나의 모습들 겹쳐 있던 추억들에 욕심부리던 수많은 내 모습에게 이제는 늦었지만 말하고 싶은데 내 몸에 깃들어 사는 소년과 노인과 늑대

독백 김철민(유로)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나를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나를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 순 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내가 미쳤나봐 (Inst.) 핑크토끼

미쳤나봐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서 떠나버렸어 내가 미쳤나봐 거짓말처럼 다시 너의 전화를 기다려 미쳤나봐 나도 모르게 사실 잘 모르겠어 어떻게 널 잊고 살지 습관이 돼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빌어먹을 기억이 자꾸만 날 흔들어 미쳤나봐 미쳤나봐 거짓말처럼 아닌척 노력해보지만 아직 비우지 못한 니가 남아있어 그래도 한땐 니가 나의

독백 인생낭비

잠들지 못한 나 창 밖은 아득한 새벽 이 밤은 나를 놓질 않네 아직은 어린 나 낡아진 8차선조차 쉽게는 건너질 못하네 그 때는 그랬지 모든 게 쉬워 보였고 주인공은 항상 나였어 어느 순간 깨달았던 불편한 진실은 황망한 사내를 만들었지 굽어버린 나의 어깨 위로 무심한 태양은 떠오르네 고갤 숙인 내게 다시 충고를 하네 다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을 거야 누군가 말했지

내가 미쳤나봐 (feat. MJ of 써니사이드) 핑크토끼

모르게 화를 내고서 떠나버렸어 내가 미쳤나봐 거짓말처럼 다시 너의 전화를 기다려 미쳤나봐 (미쳤나봐) 나도 모르게 사실 잘 모르겠어 어떻게 널 잊고 살지 습관이 돼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빌어먹을 기억이 자꾸만 날 흔들어 미쳤나봐 (미쳤나봐) 거짓말처럼 아닌척 노력해보지만 아직 비우지 못한 니가 남아있어 그래도 한땐 니가 나의

내가 미쳤나봐 (Feat. MJ of 써니사이드)* 핑크토끼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서 떠나버렸어 내가 미쳤나봐 거짓말처럼 다시 너의 전화를 기다려 미쳤나봐 (미쳤나봐) 나도 모르게 사실 잘 모르겠어 어떻게 널 잊고 살지 습관이 돼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빌어먹을 기억이 자꾸만 날 흔들어 미쳤나봐 (미쳤나봐) 거짓말처럼 아닌척 노력해보지만 아직 비우지 못한 니가 남아있어 그래도 한땐 니가 나의

내가 미쳤나봐 핑크토끼

모르게 화를 내고서 떠나버렸어 내가 미쳤나봐 거짓말처럼 다시 너의 전화를 기다려 미쳤나봐 (미쳤나봐) 나도 모르게 사실 잘 모르겠어 어떻게 널 잊고 살지 습관이 돼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빌어먹을 기억이 자꾸만 날 흔들어 미쳤나봐 (미쳤나봐) 거짓말처럼 아닌척 노력해보지만 아직 비우지 못한 니가 남아있어 그래도 한땐 니가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