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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With 양현지, 강구현) 하나

내 손을 살며시 잡으며 주머니에 넣었던 일 한쪽 어깨가 다 젖도록 내쪽으로만 향해있던 우산도 술취한 밤 택시를 타고 내게로 왔던 시간들도 따뜻하게 네 눈길이 멈추던 그 공원에도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이 차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 밖에 말할수없는 그런 날들로만 남았어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이 차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 (With 양현지, 강구현) 하나(Han

내 손을 살며시 잡으며 주머니에 넣었던 일 한쪽 어깨가 다 젖도록 내쪽으로만 향해있던 우산도 술취한 밤 택시를 타고 내게로 왔던 시간들도 따뜻하게 네 눈길이 멈추던 그 공원에도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이 차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 밖에 말할수없는 그런 날들로만 남았어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이 차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 (With 양현지, 강구현) Hana

내 손을 살며시 잡으며 주머니에 넣었던 일 한쪽 어깨가 다 젖도록 내쪽으로만 향해있던 우산도 술취한 밤 택시를 타고 내게로 왔던 시간들도 따뜻하게 네 눈길이 멈추던 그 공원에도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이 차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 밖에 말할수없는 그런 날들로만 남았어 네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이 차오던 그런 날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Dear 양현지

풋풋했던 그 시절 웃고 있는 내 사랑 멀어지는 너 돌아보면 식어가는 네 사랑 느껴지는 너의 등을 본 내 불안감을 너는 모르겠지만 나를 향한 네 눈은 누군갈 보고 있었어 변명 같은 네 말 따윈 듣기 싫어 오 그대여 떠나지 마오 영원하리라 믿었던 나의 사랑을 지켜줘요 헤어지잔 그 한마디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해요 가지 마오사랑이란 이리 짧던 가 ...

사랑이 뭔데 (With 고선생, 강구현) 금진주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이름을 무엇으로 돌려야할 자격이있나 나를 지워도 되닌까 얼굴 한번만 비추어 달란 내 말이 그렇게 너무했나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뭔데 이 나를 아프게 하고 정 하나 남긴 그대의 말을 모른척 눈감을까요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이름을 무엇으로 돌려야할 자격이있나 나를 지워도 되닌까 얼굴 한번만 비추어 달란 내

사랑이 뭔데 (With 고선생,강구현) 금진주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이름을 무엇으로 돌려야할 자격이있나 나를 지워도 되닌까 얼굴 한번만 비추어 달란 내 말이 그렇게 너무했나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뭔데 이 나를 아프게 하고 정 하나 남긴 그대에 말을 모른척 눈감을까요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이름을 무엇으로 돌려야할 자격이있나 나를 지워도 되닌까 얼굴 한번만

추억 강혜정

아스라한 기억의 저 건너 레테의 강엔 보내지 못한 내사랑이 울고 있었네 까치노을 황금주황에 젖은 비내린 거리엔 어스름 황홀한 모자이크같던 기억의 조각들이 살아나고 하나 둘 금빛 색채로 물들여진 거릴 걸으며 바람에 발그레해진 내 시린 마음 어느새 그렇게 시간은 또 이렇게 오 흘렀는가 추운 겨울 유리창에 어느 누가 그려놓은 서리꽃의

추억 플라워

있냐고 누가 내게 물어오면은 눈물이 흘러 아무말 못하고 니가 생각나겠지 * 말로 할수 없는 게 있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긴 이별뒤에 우연히 만나면 미소질수 있을까 스쳐갔던 사람중에서 유일하게 넌 우니 영원히 내 맘속에서 선명히 남아 꿈을 꾸게해 넌 하나뿐이야 이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에 사랑 눈감는 날 까지 가져갈 사랑있다면 오직 나 하나

추억 뚜아에무아

추억이 흘러내려 내 맘에 젖어있네 쌓여진 옛 이야기 잊을수 없다네 바람이 나부끼면 나뭇잎 떨어져서 내 님에게 날아가 소식 전하지 아 아 바람아 불어라 내 님있는 그곳까지 불어다오 사무친 옛 이야기 가슴에 젖어오네 떠나던 마음속엔 내 모습 담아갈까 바람아 불어다오 임계신 그 자리에 나뭇잎 하나 날아가 소식 전하렴 아 아 바람아 불어라

추억 나훈아

추억 - 나훈아 파도가 조용히 밀리던 지나간 어느 날 조약돌 하나 둘씩 세면서 거닐던 바닷가 지금도 눈감으면 그리운 그대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사랑 내 사랑아 이제는 다시 못올 그 날 행복한 순간들 꿈이라 생각기엔 너무 서러운 추억 간주중 지금도 눈감으면 그리운 그대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사랑 내 사랑아 이제는 다시 못올 그 날

갈색빛 추억 작품 하나

밀려오는 옛사랑의 기억 낙엽지면 생각나는 그 사람 이 가슴에 슬픔주고 떠난 그 사람은 지금 어디 있을까 찬 바람이 불면 그대의 품에 폭 파묻혀 마냥 행복했었지 정든 거리 거리마다 밟히는 사랑의 갈색빛 추억들 밀려오는 옛사랑의 기억 낙엽지면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시절로 돌아갈 순 없지만 다시 한번 불러보는 그 이름 찬 바람이 불면 그대의 품에 폭 파묻혀...

지난 추억 장인호

[장인호 - 지난 추억]..결비 이리저리 고개 돌아 보아도 내 두눈에 보이는 그대 모습 지울 수 없는걸 바보처럼 지내왔던 날들도 이젠 내가슴속 깊이 아름답게 간직하려기에 나는 아~직도 그대 사랑하는데~ 그댄 그렇게 내게서 멀리 떠나야 하나 나는 아~직도 그대 사랑하는데 이젠 어디서 그대의 모습 찾아야 하나 지나버린 추억은 싫어..

추억 햇빛세상

어두운 밤하늘에 외로이 걸려 있는 초생달 하나 그 곁으로 소나무 한그루 달빛에 감싸네 어디선가 들려 오는 산새 소리에 꿍한 가슴 절로 저미어 오고 오래전 내 곁을 떠나간 그 추억만이 쓸쓸하게 찾아 오네 밤의 길목에서 별빛에 흐느끼는 잠 못 이루는 나의 창가에도 찾아와 할 일없이 서성이는 내 마음을 붙들고 홀로 서기는 서투른 나무 위에 하얀 너의 모습이 나의

추억 뉴크

지금은 잊혀진 오래된 내 기억의 저편에 꿈으로 가득차 세상을 바라보는 내 모습 모든 건 희망속 하나 둘 내 꿈을 이뤄갔고 언제나 미소로 모두를 대할 수 있던 그때 언제부턴가 변해간 모든 것 이제는 내게 남아있지 않은 그 모든 기억들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 자꾸 생각해도 서럽기만 한걸 언젠가 그날이 오길 기다려보고 또 기다리는 나의 모습 어릴적 뛰놀던 비좁던 골목을

너와의 추억 황시연

비가 오는 거리 작은 우산 속의 우리 꼭 붙어서 발맞춰 걸었지 뭐가 그리도 좋은지 눈만 마주쳐도 그냥 웃음이 났죠 헤어지는 순간도 나 실감이 안 나 몇 번이고 난 되물어 우리 이대로 다 끝인 거냐고 너와의 추억 모두 하나 둘 잊혀져가는 우리 정말 누구보다 좋았는데 그대를 사랑한 만큼 더 아픈가 봐 이별도 그대도 다 미워요 하루 종일 생각나 또 답답해져가

졸업식 (With 김영근) 댈러브 (Dallab`e)

어느샌가 모두 끝나고 소중한 내 사람들 모두 모인 이 자리 아직은 허전한 날 감추려는 노력에 애써 웃음만 어설펐던 내게 다가온 유난히 좋은 사람 수많았던 추억들 마지막 이곳에서 만들어 갈 추억에 이제는 너 없이 또 나 혼자 그리워하면 혹시 네가 있을까 홀로 가슴 뛰다 그 흐르는 소식에 무심한 듯 나를 가린다 수많았던 추억 어딜 떠올려도 너 없는 순간은 하나

슬픈 추억 하나 박시훈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자꾸 떠오르는 너의 모습을 이젠 잊으려 해도 계속 잊으려 해도 내 맘속에서 나가질 않네 슬픈 기억만이 떠오르는 건 헤어짐의 아쉬움인가 슬픈 눈물이 자꾸 흘러내리는 내 눈을 감고 있지만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슬픈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이젠 가슴에 묻는다 슬픈 추억 하나 또한번 생겼다 치자 마음을 비우려 해도

추억 홍승우

수 없는 곳 많은 추억들이 서려 있는 곳 함께 지냈던 기억들은 이제는 시간 속에 사라져 가고 내 맘속에 함께 했던 추억들 너희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시간 속에 아쉬움을 돌리고 새로운 일상들을 준비하겠지 언젠가 다시 만나 술 한잔 기울이며 그날을 기억하면서 너희와 함께 했던 지난 꿈들이 떠오르겠지 I love the day when I dreamed with

녹차밭의 추억 서동진

녹차밭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 그중에 반짝이는 별 하나 있었네 마음은 있어도 이름을 알수가 없네 애타는 이내마음 그 누가 알아줄까 녹차밭 추억속에 별하나 있었네

가을날의 추억 Hideo Kobori

나뭇잎들이 하나 둘 옷색깔을 바꾸고 자신의 몸을 땅바닥으로 떨구고 결국 사라져버리는 모습들을 볼 때, 가을이란 시가는 마치 인생의 마지막을 기다리는 외로움의 시간과도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가을은 쓸쓸한가보다. 이 음악이 외로움과 쓸쓸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도하며...

사랑 그리고 추억 서지숙

사랑은 이렇게 아득한 추억뿐일까 추억이란 그렇게 쓸쓸함 뿐인가 멀어져 갈수록 더욱 초라해지는 꿈 그대 모습 그 위로 겹쳐 떠오르네 그리워 손 내밀면 마음만 적셔놓고 사랑은 떠났어도 추억은 남아 그리움의 흔적들을 지워야 하나 아련한 슬픔들을 묻어야 하나/ 사랑은 이렇게 머나먼 추억뿐일가 추억이란 그렇게 외로움 뿐인가 기대로 싶어도 머물 수 없어 가는 꿈

꽃잎 하나 나은설

우연히 내 얼굴을 스쳐가던 꽃잎 하나 발걸음을 멈춰 서서 올려다본 하늘엔 맑은 구름만이 나를 위로하는 것 같아 이제는 잊었다고 생각했어 너의 모든 것 떨어진 꽃잎 하나에 다시 떠오르네 이 계절이 모두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다시 돌고 돌아오는 너라는 끝없는 계절 꽃이 지면 너의 모든 그 추억 하나까지 바람에 날려 사라져 버리길 간절히 바랄 뿐야 사랑이 변한

안개빛 추억 백영규

지울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 아! 그리운 시절 돌아갈 수 있을까 밤은 깊어가는데 헤어질 줄도 모르고 두 손 모아 별빛에 이름 하나 새겼네 마주치는 눈길 속에서 침묵은 흘러갔어도 감춰진 마음만 수줍어 고개 들었네 아! 지울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 아! 그리운 시절 돌아갈 수 있을까

안개 (With 송창식) 윤형주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별 하나 동화

잊혀진 추억 하나는 나의 그림 속 별 하나 잡을수도 없는 무언가 이제는 기억하려고 해도 사라지는 주마등일 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내 곁을 떠나 갔길래 내 맘 속을 가득 메우나 떠나간 나의 사람들 나의 기억들은 어디서 찾을까 빛나는 조각들이 가득한데 내 마음을 채우진 못하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무언가 잊기란 참 쉬운 법이야 잊혀진 추억 가득히 나의

가을빛 추억 신승훈

스쳐가는 비바람에 낙엽들이 하나 둘 떨어지듯이 오래된 기억들이 잊혀지듯이 너를 잊을 수는 없을까 외로이 남아있는 야윈 새처럼 아직도 나는 헤매고 있잖니 이별에 아쉬움에 비를 맞으며 널 그리워 하는 거야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했던 모습이 또다른 사랑을 알 수 없게 해 너를 향한 그리움 터질듯한 외로움 빗물속에 묻어둬야지 모든

포켓속의 추억 나훈아

추억 꿈처럼 작은 이야기 추억 숨겨둔 슬픈 이야기 다시는 영영 오지 않을 철없던~ 사랑 이야기 포켓속에 넣어두고 또 꺼내보고 별도 없는 밤거리에 슬픈 발자욱 소리 여자 여자여 슬픈 여자여 이젠 눈물은 그만 괜시리 미련인 줄~ 알면~서 버리지를 못하~는 추억 추억 한 토막 옛날 이야기 추억 한 조각 희미한 기억 그 추억

포켓속의 추억 조승구

추억 꿈처럼 작은 이야기 추억 숨겨진 슬픈 이야기 다시는 영영 보지 않을 철없던 사랑 이야기 포켓 속에 넣어두고 또 꺼내 보고 별도 없는 밤거리에 슬픈 발자욱 소리 여자여자 여 슬픈 여자여 이젠 눈물은 그만 괜시리 이별인지 알면서 버리지를 못하는 추억 <간주중> 추억 달콤한 옛날 이야기 추억 한자가 희미한 기억 그 추억 모두

잠든 추억 김린

잠든 추억 나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지 이전 그대로 있는 너의 그 눈빛을 하지만 너는 알아보지 못했지 옛모습 하나 없는 초라해진 날 그래 이제는 내가 없다해도 너는 충분히 행복해 지키고 싶던 그때 그 약속도 이젠 잠든 추억일뿐 차라리 모두 잊은 채 살아가줘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자나 그래 이제는 내가 없다해도 너는 충분히 행복해

포켓속의 추억 나훈아

추억 꿈처럼 작은 이야기 추억 숨겨둔 슬픈 이야기 다시는 영영 오지 않을 철없던~ 사랑 이야기 포켓속에 넣어두고 또 꺼내보고 별도 없는 밤거리에 슬픈 발자욱 소리 여자 여자여 슬픈 여자여 이젠 눈물은 그만 괜시리 미련인 줄~ 알면~서 버리지를 못하~는 추억 추억 한 토막 옛날 이야기 추억 한 조각 희미한 기억 그 추억

가을빛 추억 신승훈

스쳐가는 비바람에 낙엽들이 하나 둘 떨어지듯이 오래된 기억들이 잊혀지듯이 너를 잊을 수는 없을까 외로이 남아있는 야윈 새처럼 아직도 나는 헤매고 있잖니 이별에 아쉬움에 비를 맞으며 널 그리워 하는 거야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했던 모습이 또다른 사랑을 알 수 없게 해 너를 향한 그리움 터질듯한 외로움 빗물속에 묻어둬야지 모든

지난날의 추억 오선과 한음

지난날의 추억이 생각이 나면 외로워져요 이제 나는 누구를 불러야 하나 떠나고 없네 오 그대여 언제 내게 오려나 나 이제 모든 것 다 알아요 철없이 사랑했던 잘못에 이렇게 야위어 울고 있네 오늘밤 그대품에 깊은 꿈으로 찾아 갈까 당신을 사랑하는 이 마음 변치 않으리라 오 그대여 언제 내게 오려나 나 이제 모든 것 다 알아요 철없이 사랑했던

사랑의 추억 임혁

모습이 휘어질 것 같이 힘이 들어 날 사랑한다던 의미가 먼지가 되어 그대 그림자 묻어버린 만큼 숨쉬는 동안 날 울려요 어둠이 나를 감싸고 고독이 가슴 찌를 때 토하듯 눈물 터져나오는 하나뿐인 젊은 날의 아픔이여 아아~ 술잔 속에 흔들리는 이름이여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잃을 수 없는 내 사랑이여 어둠이 나를 감싸고 고독이 가슴 찌를 때 토하듯 눈물 터져나오는 하나

0.1 (일년 後) 류나

차가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어 계절은 돌아왔는데 너는 보이지가 않네 이제 그리움이 아닌 단지 추억 일 뿐이니 스쳐 지나간 많은 사람 중 하나 뿐이니 서로 걱정 하지도 서로 기대하지도 말자 이제 그리움이 아닌 단지 추억 일 뿐이니 스쳐 지나간 많은 사람 중 하나 뿐이니 서로 걱정 하지도 서로 기대하지도 말자 커다랗던 너의 존재가

하나 김준영

내 마음 너와~ 너의 마음 나와~ 둘이는 서로 뗄 수도 없는 걸 그 누가 뭐라 해도 포기 못해 너는 내 사람인 것을 미안한게 뭐야 안되는게 뭐야 너 없인 나도 없는 이젠 우리 하나인 걸 나 보다 널 더 사랑한 그 마음 하나된 것을 남들이 뭐라해도 포기 못해 이런 우리 둘 사랑을 함께한 시간~ 소중한 추억~ 둘이서 함께 가꾸어 가는 것

추억으로 가는 길 (건전 가요) 루덴스

저기 파란 하늘 밝게 개인 하늘 걸음걸이마다 벅찬 가슴 안고 하늘하늘 피어나는 지난 추억 걸음걸이마다 추억 찾아가네 희미해진 지나갔던 내 추억 하나 둘씩 떠오르는 그리움 그때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리네 파란 하늘 위에 흘러가는 추억 걸음 걸이 마다 즐거운 미소가 하늘 하늘 피어나는 지난 추억 걸음걸이마다

추억 속에 앤썸(Anthem..

너의 그 모습들을 지워야 하는데 언제까지나 내 맘속에 넌 영원할거라고 했지 무너져버린 그 기대 속에 널 보내야하나 나의 바램도 너를 향한 그리움도 이제는 소용없는데 늦어버린 후회일 뿐 기억조차도 희미해질 그 날까지 사랑했던 지난날들 묻어 버릴 수 있나 언제까지나 내 맘속에 넌 영원할거라고 했지 무너져버린 그 기대 속에 널 보내야 하나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New Arrangement Ver.) (Feat. Miryo (Brown Eyed Girls)) 토니 안

그렇게도 갖고 싶던 너였는데 사랑이란 환상은 산산이 부서져 버렸네 처음 느낀 감정들은 모두 다 사라지고 넌 아무 느낌 주지않네 너란 환상은 내가 만든 것 가질 수 없는 사랑이 간절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걸 모두 깨뜨렸어 사랑은 잡는 게 아닌데 때론 기꺼이 돌아서야되 꿈으로만 남겨 졌다면 좋은 추억 하나 있다면 너를 가질 수가 없다면 아픔조차 알 수 없겠지 널

사진속의 추억 박영미

그대는 슬픈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네 철없이 어린 내가 웃고 있는 사진 속에서 창밖의 고운 햇살들이 낮게 흘러가고 가슴엔 낙엽 하나 소리없이 떨어지던 날 허전한 웃음으로 내게 다가와 말없이 건네 주던 한 장의 사진 겨울이 갈 때까지 의미를 알 수가 없었던 사진 속 그대 모습 바라보니 이제야 알 것 같네 그대의 슬픈 침묵들이 사랑을 알지

순애의 추억 이규호

먼 어느날 문득 현관문 앞을 보니 웅크린 우리 할머니 서글피 울고 있네 외로워서 애인이 속 썩여 서래 더 먼 옛날 시절 나이 차 많이 나는 하늘나라 할아버지 생각나 울고 있네 나는 어떡해야 하나 또 다른 날 문득 골목길에서 보니 총무 할아버지와 정답게 걷고 있네 외로워서 그래도 잘해주신데 지지난해인가 백혈병을 앓았던 중환자실 할머니 곁엔

순애의 추억 이규호 (Kyo)

먼 어느날 문득 현관문 앞을 보니 웅크린 우리 할머니 서글피 울고 있네 외로워서 애인이 속 썩여 서래 더 먼 옛날 시절 나이 차 많이 나는 하늘나라 할아버지 생각나 울고 있네 나는 어떡해야 하나 또 다른 날 문득 골목길에서 보니 총무 할아버지와 정답게 걷고 있네 외로워서 그래도 잘해주신데 지지난해인가 백혈병을 앓았던 중환자실 할머니 곁엔

흔적 (with. 영훈) 열두달 (__12months__)

또 지우려 애쓴다 늘 웃으며 걸었던 추억 많던 거리엔 비가 내리고 내겐 우산 하나 없어 빗물은 내 맘 속에 고여서 영원히 남는다 시간은 또 흘러서 너와 내가 만난 계절 주위를 보다가 너와 행복했던 기억을 마주하지만 외면을 한 채 애써 널 지나친다 늘 웃으며 걸었던 추억 많던 거리엔 비를 맞아서 피어난 예쁜 꽃들은 내 맘 속에 고인 흔적 위에 자리를 잡는다 방

사랑의 흔적 조재권

다정하게 둘이서 거닐던 강변 오늘도 강변을 하염없이 걸어갑니다 변치 말자고 맹세하며 새겼던 이름 두자 가슴에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그리움 이제는 지워야 하지 사랑의 흔적 고이 접어 추억 속에 두어야 하나 ====================================== 변치 말자고 맹세하며 새겼던 이름 두자 가슴에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추억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beliefs are in my song The butcher, the banker, the drummer and then Makes no difference what group I'm in I am everyday people, yeah yeah There is a blue one who can't accept the green one For living with

초록의 추억 송은이

차라리 바람이 불어와 얼었던 내 손을 잡아줘 너의 그 숨결 따뜻한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 까만 밤에 작은 별 하나가 웃으며 창을 열고 항상 날 생각해줘 나 이렇게 널 향해 손을 흔들어 네가 날 볼수 없어도 내 가슴에 작은 눈물 하나 흐르면 눈을 감고 너를 떠올려 볼게 날 부르는 그리운 너의 목소리 다시 또 들을 수 있게 까만

그 여름의 추억 SeoulBlade

햇살이 내리쬐던 그날의 기억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 바람결에 살며시 스치는 너의 향기 지금도 느낄 수 있어, 너무나도 선명히 거리를 가득 메운 너의 웃음소리 내 맘을 설레게 했던 너의 모습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그 여름날의 추억 기억해, 그 순간을 너와 내가 하나 됐던 뜨거웠던 여름날의 열기 영원히 간직할게 내 마음 속에 살아 숨 쉬는 그 날의

차라리(보컬 컷) 지예

지예 길(4집-4) With 양홍섭 (양홍섭)가야만 하는 하늘 끝도 무엇이 있기에 차마 너를 떠나야 하니 (지예)차라리 눈 감아 볼 수 없다면 나 이대로 등을 돌리며 보내지 않아 (양홍섭)가야만 하는 길이 어디에 있기에 차마 너를 보내야 하니 (지예)남겨두는 사랑 하나 없는 우리들 많지 않은 추억 남기며 서둘러 가나 (양홍섭

지예

지예 길(4집-4) With 양홍섭 (양홍섭)가야만 하는 하늘 끝도 무엇이 있기에 차마 너를 떠나야 하니 (지예)차라리 눈 감아 볼 수 없다면 나 이대로 등을 돌리며 보내지 않아 (양홍섭)가야만 하는 길이 어디에 있기에 차마 너를 보내야 하니 (지예)남겨두는 사랑 하나 없는 우리들 많지 않은 추억 남기며 서둘러 가나 (양홍섭)가야만 하는 하늘

끝이 아니야 프로젝트 연플리

처음 만났던 순간 많이 어색해 하던 우리 겁이 나고 떨렸던 모두 낯설어 하던 그날 기억 해 무척 말이 없던 내게 항상 웃어주던 너야 이제는 너무 가까워져 매일 봐도 그리운데 어느새 막이 내려 많았던 우리 추억 모두 하나 하나 소중해 영원히 간직해 너무 짧았던 우리 시간 모두 여기 맘속 가득해 다시 또 여기 다같이 모여 웃을 수 있길

추억 (시인: 바이런) 김세한

추억 ~^* -바이런 詩 아아. 모든 것이 끝났도다! - 꿈이 보여준 그대로. 미래는 이제 희망에 빛나지 않고 나의 행복의 나날은 끝났노라. 불행의 찬바람이 얼어 내 삶의 동트는 새벽은 구름에 가렸구나. 사랑. 희망 그리고 기쁨이여 안녕! 내 이제 또 하나 잊을 길이 없을까.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