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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늘의 소리

많은 세월이 지나 깨닫는 사람있죠 나에 모든걸 말없이 지켜보는 사람 많은 세월이 지나 그대 야윈걸 봐요 나에 모든걸 말없이 지켜준 사람 알아요 철없이 못난 마음에 표현하지 못했죠 이제는할수있을꺼 같아요 쉽지만 어렵던 그한마디 사랑해요 세상에 날있게해준사람 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한 한사람 평생을 두고 나를 사랑한 사람 이젠모두 드릴께요

어머니 성민하

곱디 고와던 그 얼굴엔 눈물꽃 피고 져도 그 울음 평생을 소리 없이 감추며 사신 어머니 까맣게 타버린 가슴 흰머리로 덮으시고 다시는 올 수 없는 길 그렇게 가실 줄이야 아 ~ 목노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나에 어머니 생전에 불효를 후회 합니다 어머니어머니 곱디 고와던 그 얼굴엔 눈물꽃 피고 져도 그 울음 평생을 소리 없이 감추며

어머니 편승엽

어머니 - 편승엽 수많은 세월 변한 것이 없다지만 당신의 얼굴만이 아련하게 남아 있고 향불 속에 고이 잠든 모습 앞에 눈물 흘려 후회 해도 불러봐도 대답조차 없어라 주름진 고운 손을 볼 수 조차 없기에 꿈에라도 당신 모습 그려보고 그려봐도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당신 모습 아쉬워 가슴 친들 무엇하리 하늘을 봐 무엇하리 소리 없이 떠나가신 그 모습은

어머니 김상균

어머니 또아리 이는 세월 멀리서 들리는 사랑의 눈물 소리 지평선 너머 그림자 길게 누울 때 가만히 두 손 모아 기도하네. 바람 차가와 내 가슴을 파고들때에 시냇가에 흐르는 돌다리 건내주네 곧은 나무처럼 세상을 살아가라 얼러주던 어머님의 어머님의 그 품이 그리워지네.

어머니 김국환 [성인가요]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벼개 그립니다 내 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어머니 박현아

어머니 - 박현아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어머니 하수영

어머니 - 하수영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엔 그 팔벼개 그립니다 내 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희망의 어머니 성바오로딸 수도회

마리아 당신은 희망의 어머니 주께서 빛나는 별들로 꾸미셨네 우리를 비추소서 동정녀시여 사랑의 어머니 마리아여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마리아 당신은 우리 구원의 여명이여 우리 즐거움의 원천 빛나는 등대 영원한 빛 줄기 하늘의 문 마리아 당신은 희망의 어머니 주께서 빛나는 별들로 꾸미셨네 우리를 비추소서 동정녀시여 사랑의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의 말씀을 실행한 복된

하늘의 여왕 나무자전거

하-늘의 여왕 되시는 오 마리아 우-리의 희망 되시는 오 마리아 (후렴)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세라핌 끊임없이 찬미해 살-베 살-베 살-베마리아 자-비로우신 어머니 오 마리아 온-유하시고 어지신 오 마리아 (후렴) 우-리를 돌아보시는 오 마리아 내 갈길 인도하시는 오 마리아 (후렴) (후렴) -가톨릭 성가 276-

불러보고픈 어머니 최수동

어머니 보고싶어 고향에 찾아 왔건만 보고픈 어머니는 보이지 않고 옛 모습만 가물거리네 이 자식 잘되라고 기도하시던 어머니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뻐꾹새 우는 소리 애달프구나 어머니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어머니 보고싶어 고향에 찾아 왔건만 보고픈 어머니는 보이지 않고 옛 모습만 가물거리네

&***다듬이 소리***& 김은경

달밝은 밤에 또닥또닥 다듬이 소리 장단에 녹여 한 세월을 두드리고 뽀얗게 펴진 옥양목에 따라온 햇살 길어지다 잠들던 시절 서러운 살 애끓는 살 다듬어가며 이불 짓던 우리 어머니 그리운 맘 두드리면 들으시려나 밤새 울던 다듬이 소리 철없던 밤에 자장가로 들리던 소리 한 맺힌 정을 방망이에 실어두고 꽃잎을 넣어 풀을 바른 문풍지

다듬이 소리 김은경

달 밝은 밤에 또닥또닥 다듬이소리 장단에 녹여 한세월을 두드리고 뽀얗게 펴진 옥양목에 따라온 햇살 길어지다 잠들던 시절 서러운 살 애끓는 살 다듬어가며 이불 짓던 우리 어머니 그리운 맘 두드리면 들으시려나 밤새 울던 다듬이 소리 철없던 밤에 자장가로 들리던 소리 한 맺힌 정을 방망이에 실어두고 꽃잎을 넣어 풀을 바른 문풍지마저 애처롭던 우리 어머니 벌건 천둥

그리운 어머니 이나경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한평생을 살아오신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가신 그 길 바라보다 눈을 감으니 나도 몰래 눈물이 납니다 한 많은 세월 가슴에 안고 모진 세월 살아오면서 어떻게 소리 없이 눈물로 지내셨나요 지금은 먼 곳으로 떠나셨지만 눈감으면 그려지는 그리운 어머니 그리움이 사무쳐서 목이 메어 불러보는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가신 그길 바라보다 주저앉아서 하염없이

어머니 고향 김현래

진달래 곱게 물든 내 고향 무둥산이 꿈에 어린다 원효사의 풍경 소리 두 손 모은 어머니 이 밤도 안녕하신지 한평생 자식 위해 온몸을 다 바치신 그 정성 눈물이 나요 비겁하게 살지 말아라 욕심내지 말고 살아라 그 말씀이 들려오는데 오늘도 가고 싶어라 그리운 어머니 고향 철쭉꽃 붉게 물든 오월의 무등산이 꿈에 어린다 원효사의 풍경 소리 두 손 모은 어머니 이 밤도

갈래 신형원

서울 하늘에 밤거리 가로등 불빛 넘어로 어렴풋이 들려오는 달빛의 노래 희미한 달빛 아래로 들려오는 차 소리 고향 하늘의 밝은 달이 보고 싶어요 조그만 내 방안에 달빛이 스며들면은 오늘은 또 무슨 꿈이 피어날까요 가고 싶은 내 고향 그렇지만 너무 멀어 서울 하늘이 밉지만은 울면안된다 갈래 갈래 갈래 갈래 내 고향으로 갈래 갈래 <간주중

어머니 주무세요 잇츠 할리데이

텅 빈 방안에 갇혀 기타줄을 튕기며 소리 죽여 노래 부르다 잠을 깬 무서운 그 사람 이제 집어쳐 터진 음성 나에게 비수가 돼 깊은 밤이야 이제는 자야한다 그만 별빛은 글썽이는대 시를 써 보아도 참을 수 없이 붉어져 나오는 속삭임의 한 소절은 날 깨워 일으켰어 그저 숨쉬고 있는 내 모습의 유리 깨지지는 않을까 커피 세 스푼에 널 잠재워 보려 해도 두 겹의 쌍커풀엔

부르는 소리 정미자

해가지면 섬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밑에 박이 들었고 고향생각 집생각 어머니 생각 해가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젠 들리는 어머니 소리

부르는 소리 노래마을

1 해가지면 성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 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밑에 아기를 업고 고향생각 집생각 어머니 생각 2 해가 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 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 재앵 들리는 어머니 소리

부르는 소리 굴렁쇠 아이들

부르는 소리 이원수 시, 백창우 곡 해가 지면 성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 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해가 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 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 밑에 아기를 업고 고향 생각, 집 생각 어머니 생각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 재앵 들리는 어머니 소리

방칫돌 소리 권은규

우리 엄마 여린 가슴에 한 맺힌 방칫돌 소리 밤마다 두드리시며 숨 죽여 우셨소 언제쯤 멈추시려나 아버지 발소리에 멈추실까 밤새울었던 우리 어머니 방칫돌 소리 우리 엄마 새댁 시절에 콧 노래 방친돌 소리 사진 속 고운 얼굴에 나 혼자 울었소 언제쯤 멈추시려나 아버지 발소리에 멈추실까 밤새울었던 우리 어머니 방칫돌 소리 방칫돌 소리

우리 어머니 황수진

뒷동산 뻐꾸기 사연을 알리요 자식의 불효를 깨우는 소리 은빛머리 잔주름 가는 세월에 우리 어매 가슴이 갈라지네 무명천 베적삼 호미자루에 혼자 일군 돌밭에는 이름 모를 꽃 어매 마음 모질 열어 아프게 한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오래 사세요 한백년을 만수무강 하옵소서 무명천 베적삼 호미자루에 혼자 일군 돌밭에는 이름 모를 꽃 어매 마음 모질 열어 아프게 한다 어매

어머니 징검다리 박아랑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 보다 크지만 지금도 나는 나는 그 팔베개 그립니다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팔베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고향집 어머니 이부영

고향 집 굴뚝에는 저녁연기 피어난다 어쩌라고 어쩌라고 부엉이도 울어대네 나는 왜 눈물이 날까 낙조의 노을이 진다 어머님이 밥을 짓던 저녁연기가 아스라이 떠오르며 눈물이 난다 어머님이 그리워진다 고향 집 개울가에 빨래 소리 토닥토닥 버들피리 꺽어 불던 옛날이 그립구나 나는 왜 눈물이 날까 낙조의 노을이 진다 어머님이 부르시던 그 목소리가 아스라이 떠오르며 눈물이

아, 어머니 진산풍월

홀로 계신 우리 어머니 지난 밤도 무사 하신가 천둥 소리 빗소리에 내 가슴이 철렁했다오 긴긴 밤을 뜬 눈으로 지새웠소 떠난 자식 그리워 눈물 훔치셨소 죄송하오 염치 없소 늙으신 어머니 홀로 두고 나 산다고 잊고 살다니 내일 모레 찾아뵈렵니다 예쁜 옷 사갈랍니다 곱디곱던 우리 어머니 등은 굽고 주름만 남아 고된 하루 코 고는 소리에 내 베갯잇을 적시었다오 얼른

내 어머니 늘 부르시던 찬송 조수연

어머니 늘 부르시던 찬송 그땐 내 귀에 들리지 않았지 내 삶의 무게 산처럼 무거워 기나긴 한숨 속에 묻혀버린 이 찬송 내 어머니 늘 부르시던 찬송 이젠 내 맘에 울리어오네 그 험한 세월 기도로 패여진 고요한 내 어머니 얼굴 같은 이 찬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찮네

어머니 넓은사랑 Various Artists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 듯 합니다 믿는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들려주신 귀한 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홀로 누워 괴로울 때 헤매다가 지칠때 부르시던 찬송 소리

하늘의 황금마차 남수련

무지개 타고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 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천사가 타고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대지의 눈물 (Bonus Track) 홍순관

음- 바람이 불어 옛날은 갔는데도 기억 속에 보이는 저 분홍저고리 눈물은 노래를 막아 부르지 못하여도 하늘의 그 손 길 야윈 손 잡아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다 그만 시간을 잃어버리셨죠 다시 찾아 드릴께요 어머니 열 네 살 소녀 그 어린 꿈들 이 땅에 흐르는 대지의 눈물이여 다시는 그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 눈물은 노래를 막아 부르지 못하여도 하늘의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해성스님

꽃 피고 새가 울면 더욱 더 보고 싶은 아름다운 그 모습 어머니 얼굴 잡은 손 부리치고 돌아선 이 자식은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한 평생을 불효함에 마음을 조이며 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 소리 내어 불러보는 그리운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 머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노 오란 낙엽지면 더욱 더 생각나는 거칠어진 손마디 주름진 얼굴 언제나 찾아뵐까

따오기 한영애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구슬픈 소리 날아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돋는 나라~ *Repeat

옥비녀 김부열

옥비녀 - 김부열 하늘 너머 어느 마을 하얀 소녀가 빚은 옥비녀 어머니 머리 끝에 맵시 넘쳐 나는 울었다 못 견디게 빛나는 하늘의 조화 그런 옥비녀 어머니 머리 빗을 때마다 나는 울어야 했다 간주중 하늘 너머 옥돌 마을 학이 물어다 빚은 옥비녀 어머니 베갯모에 맵시 넘쳐 나는 울었다 부엉이가 우는 밤엔 더욱 빛나는 그런 옥비녀 꿈길도 어린 빗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하늘의 황금마차 바니걸스

무지개 타고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 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천사가 타고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간다 행복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찬양해 (Solo. 소리) 하늘의 소리

이 땅 오셨네 하나님의 독생자 나를 구원하신 주 찬양해 사랑합니다 내 죄사하신 주님 나의 기쁨 되신 주 찬양해 끝없는 주의 사랑 온땅밝게 비추네 고통속에 잠드신 우리 주 찬양해 끝없는 주의 사랑 온땅 밝게 비추네 찬양 속에 거하신 주이름 높이세 나를 위해 생명바치신 우릴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 찬양해 내영혼에 찬란한 햇빛 주셨네 ...

찬양해 (소리 Solo) 하늘의 소리

이땅 오셨네 하나님의 독생자 나를 구원하신주 찬양해 사랑합니다 내죄 사하신 주님 나의 기쁨 되신주 찬양해 끝없는 주의 사랑 온땅 밝게 비추네 고통속에 잠드신 우리주 찬양해 끝없는 주의 사랑 온땅 밝게 비추네 찬양속에 거하신 주이름 높이세 나를 위해 생명 바치신 우릴 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 찬양해 내영혼에 찬란한 햇빛주셨네 내 삶 속에 피난처 되시네

따오기 최불암, 정여진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하는 곳이 어디 뫼 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하는 곳이 어디 뫼 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어머니고향 대웅

진달래 곱게 물든 내 고향 무둥산이 꿈에 어린다 원효사의 풍경 소리 두손 모은 어머니 이 밤도 안녕 하신지 한평생 자식의해 온몸을 다 바치신 그 정성 눈물이 나요 비겁하게 살지말아라 욕심내지 말고 살아라 그 말씀이 들려 오는데 오늘도 가고싶어라 그리운 어머니 고향 철쭉꽃 붉게 물든 오월의 무등산이 꿈에 어린다 원효사의 풍경 소리 두손 모은 어머니 이 밤도 안녕

따오기 김연숙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 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간 주 중~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 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구절초 사랑 꽃***& 최낭랑

가을 하늘 저 달빛에 물든 내 사랑아 어여쁜 내 구절초야 아홉 번 피고 지고 피고 지면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난다 아 그리워 불러보는 우리 어머니 그 손길이 참 그립구나 꽃 한 송이 구절초야 잡초 밭에 우는 벌레 소리어머니 생각이 난다 달빛 물든 내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어여쁜 꽃 송이 구절초야 가을 하늘 저 달빛에 물든 내 사랑아

하늘의 여왕 (Salve Regina) 성바오로딸 수도회

하늘의 여왕 되시는 오 마리아 우리의 희망 되시는 오 마리아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세라핌 끊임없이 찬미해 살베 살베 살베 마리아 자비로우신 어머니 오 마리아 온유하시고 어지신 오 마리아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세라핌 끊임없이 찬미해 살베 살베 살베 마리아 우리를 돌아보시는 오 마리아 내 갈 길 인도하시는 오 마리아 기뻐하라 케루빔 용약하라

하늘의 황금마차 송민도

1.무지개 타고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 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2.천사가 타고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간다 행복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가자 행복의

어머니 (패러디) 1TYM

어머니(안톤오노들어라!)

하늘의 해와 달들아 Various Artists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나팔 소리 비파 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험한 산과 넓은 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복음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호흡이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충청의 소리 이윤아

푸른 숲 닯은 소리 새 울음 닮은 소리 금강의 힘찬 물결 따라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리 하늘을 담은 소리 맑은 물 담은 소리 노을빛 서해바다 따라 눈시울 적시는 소리 고된 밭일에도 한 구절 소리 내면 아픈 허리도 괜찮다 하시던 어머니 말씀처럼 아리랑 아라리이요 우리네 소리란다 아리랑 아라리이요 충청의 소리란다 아리랑 아라리이요 우리네 소리란다 아리랑

하늘의 황금마차 김상희

★작사:김문응 작곡:나화랑 1.무지개 타고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 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2.천사가 타고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간다 행복의 꿈나라로

찬양해 하늘의 소리

이 땅 오셨네 하나님의 독생자 나를 구원하신 주 찬양해 사랑합니다 내 죄 사하신 주님 나의 기쁨 되신 주 찬양해 끝없는 주의 사랑 온 땅 밝게 비추네 고통 속에 잠드신 우리 주 찬양해 끝없는 주의 사랑 온 땅 밝게 비추네 찬양속에 거하신 주 이름 높이세 (후렴) 나를 위해 생명 바치신 우릴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 찬양해 내 영혼에 찬란한 햇빛 주셨네...

예수의 사랑 하늘의 소리

나의 두 팔에 안기어 볼래 너의 슬픔 아픔 다 치유해 줄게 너의 눈물에 내 가슴저며와 차라리 내가 너의 아픔이 되었으면 사랑한다 사랑한다 소리없이 얼마나 외쳤는지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나를 봐라봐주겠니 이 세상 모든걸 준대도 너와 바꿀수 없어 나에겐 오직 너의 사랑만이 필요할뿐 어디서나 나를 잊지 말아줘 나 예수의 사랑을. ...

복있는 사람 하늘의 소리

사람은 악인의 꾀 쫒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네 정직을 말하고 또한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의 진실을 말하는 자로다 ** 나의 여호와여 나의 간구함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생각을 주관하소서 또 헛되고 헛된 꿈 꾸지 않게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오니 (세상을 향해 외치는 소리

주님만 의지해요 하늘의 소리

전능하신 주 (오 전능하신 주님이 늘 함께하여 주시니 그분을 의지함으로 이 세상을 난 이기리) 신실하신 주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하신다신 그 신실하신 주와 함께 나가자) 당신의 마음속에 가득 채우고 있는 걱정과 그 모든 생각들 늘 항상 다짐해도 상처를 주고 마는 나약한 모습 다시 또 넘어지죠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능으로 이 모든 것들을 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