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멀리 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멀리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처음 그대를 사랑했었던 하동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흐릿해진 기억조차 놓지 않는 것 그 날까지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뒤늦은 아쉬움도 남겨두지 않았을 텐데 수 많은 밤 수 많은 날들이 어제가 내일 이길 바래도 점점 멀어져 그리워 지는 그대 모습을 난 붙잡고 싶죠 저 멀리 떠나가네요 우리의 날들이 부서져 버린 파도처럼 흩어지네요 난 다시 돌아가네요

같이 가자 하동균

멀리, 멀리 데려가 줘 나도 같이 가고 싶다’ 던 너에겐 이 말 한 마디면 됐을까? 왈칵 쏟아지던 눈물은 지워지지 않는 그때 나와 하나가 되어 흐르게 될까?

그녀를사랑해줘요part2- 하동균

잊지 못하나봐요 하루의 반은 울기만하죠 멍한듯이 눈물흘리며 그녀를보는게 너무 힘들죠 두손의 사진을 들고서 하얀 먼지를 털어내고 당신 얼굴가리며 눈에 눈물고이는 그녀를 안아주세요 그녀의 곁에 제발 돌아와줘요 당신이 다시 한번 사랑해줘요 당신이 나를 많이 불편해하면 그떈 더 멀리 비켜줄게요 보고 싶은가봐요 하루에 반을 웃기만하죠

하동균-그녀를사랑해줘요part2- 하동균

잊지 못하나봐요 하루의 반은 울기만하죠 멍한듯이 눈물흘리며 그녀를보는게 너무 힘들죠 두손의 사진을 들고서 하얀 먼지를 털어내고 당신 얼굴가리며 눈에 눈물고이는 그녀를 안아주세요 그녀의 곁에 제발 돌아와줘요 당신이 다시 한번 사랑해줘요 당신이 나를 많이 불편해하면 그떈 더 멀리 비켜줄게요 보고 싶은가봐요 하루에 반을 웃기만하죠

그녀를 사랑해줘요 part2 하동균

잊지 못하나봐요 하루의 반은 울기만하죠 멍한듯이 눈물흘리며 그녀를보는게 너무 힘들죠 두손의 사진을 들고서 하얀 먼지를 털어내고 당신 얼굴가리며 눈에 눈물고이는 그녀를 안아주세요 그녀의 곁에 제발 돌아와줘요 당신이 다시 한번 사랑해줘요 당신이 나를 많이 불편해하면 그떈 더 멀리 비켜줄게요 보고 싶은가봐요 하루에 반을 웃기만하죠

그녀를 사랑해 줘요 (Part.2) 하동균

[하동균 - 그녀를 사랑해 줘요 (Part.2)]..결비 잊지 못하나 봐요 하루의 반을 울기만 하죠 멍한 듯이 눈물 흘리는 그녀를 보는게 너무 힘들죠 두 손에 사진을 들고서 하얀 먼지를 털어내고 당신 얼굴 보이면 눈에 눈물 고이는 그녈 안아 주세요~ 그녀의 곁에 제발 돌아와 줘요 당신이 다시 한번 사랑해줘요 당신이 나를 많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하동균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사라지게 했던 날 날 미워도 너밖에 몰랐었던 내 사랑까지 미워하지는 말아줘 어느 날 보고 싶어서 한번 뿐이라고 다짐하고 너의 집에 찾아간 그 밤 익숙한 골목길 마저 낯설어 져버린 두려움에 발걸음을 돌린 나 매일 내가 잡던 네 손에 나만 입 맞추던 입술에 나를 대신 하는 사람있겠지 이제는 나를 잊었겠지만 너무 멀리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사랑해 그리고 부탁해 내 눈에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사라지게 했던 날 날 미워도 너밖에 몰랐었던 내 사랑까지 미워하지는 말아줘 어느 날 보고 싶어서 한번 뿐이라고 다짐하고 너의 집에 찾아간 그 밤 익숙한 골목길 마저 낯설어 져버린 두려움에 발걸음을 돌린 나 매일 내가 잡던 네 손에 나만 입 맞추던 입술에 나를 대신 하는 사람있겠지 이제는 나를 잊었겠지만 너무 멀리

행복한 사람 하동균

아무 일도 아니야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일 지금은 힘들겠지만 처음은 낯설겠지만 오늘부터 넌 그 사람 곁에 함께해 처음으로 내 모습 내 생각에도 대견스러워 이별은 멀리 두고서 더 나은 사랑하면서 내가 주지 못한 걸 받으며 살아줘 한번 크게 앓고 나면 나를 잊을 수 있겠지 행복했던 아련한 기억만 간직한 채 살아가줘 나란 사람 있었다고

미안해..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사라지게 했던 날 날 미워도 너밖에 몰랐었던 내 사랑까지 미워하지는 말아줘 어느 날 보고 싶어서 한번 뿐이라고 다짐하고 너의 집에 찾아간 그 밤 익숙한 골목길 마저 낯설어 져버린 두려움에 발걸음을 돌린 나 매일 내가 잡던 네 손에 나만 입 맞추던 입술에 나를 대신 하는 사람있겠지 이제는 나를 잊었겠지만 너무 멀리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사라지게 했던 날 날 미워도 너밖에 몰랐었던 내 사랑까지 미워하지는 말아줘 어느 날 보고 싶어서 한번 뿐이라고 다짐하고 너의 집에 찾아간 그 밤 익숙한 골목길 마저 낯설어 져버린 두려움에 발걸음을 돌린 나 매일 내가 잡던 네 손에 나만 입 맞추던 입술에 나를 대신 하는 사람있겠지 이제는 나를 잊었겠지만 너무 멀리

미안해...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미소를 사라지게 했던 날 미워도 너 밖에 몰랐었던 내 사랑까지 미워하지는 말아줘 어느 날 보고 싶어서 한 번 뿐이라고 다짐하고 너의 집에 찾아간 그 밤 익숙한 골목길 마저 낯설어져 버린 두려움에 발걸음을 돌린 나 매일 내가 잡던 니 손에 나만 입 맞추던 입술에 나를 대신 하는 사람 있겠지 이제는 나를 잊었겠지만 너무 멀리

못 잊어 하동균

뿐인데 이렇게 난 망가져만 가 (I'm missing you I need your love) 아직 난 너를 안 지워 (How can I live without your love) 아니 난 너를 못 잊어 사랑이 기억이 내게 오는 너를 기다리니까 오래 손 대지 않던 내 모습을 다듬고 먼지 쌓인 방 안을 깨끗이 정리 했어 오늘에는 올지 몰라 멀리

못잊어 하동균

[하동균 - 못잊어]..결비 가끔 내가 어딘지 잃어버릴 때 있고 친구와의 약속을 지나칠 때도 있어 들고 나간 우산마저 집에 오는 길엔 없어서 오는 비는 다 맞아야 해 언제 웃어 봤는지 어색해질 때 있고 술에 취한 아침이 익숙할 때도 있어 달라진 건 그 뿐인데 네가 없을 뿐인데 이렇게 난 망가져만 가 (I\'m missing you

다시 사랑한다면 하동균

하동균 - 다시사랑한다면...Lr우★ 좋은 일들이 있을 때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다 잊었다고 믿을 때 네 사진 한장이 눈에 뛸 때 하얀 내 눈물이 흐를 때 작은 내 두손을 적실 때 누군가 보고 싶을 때 혼자인 사실이 서글퍼질 때 멀리 왔어도 나(그 때로 돌아가) 널 사랑했던 시간 속에 (하루도 하나도 잊지도 못 한채로) 난 널

다시 사랑한다면 (Feat. 김보아, 맹지나, 전혜원) 하동균

좋은 일들이 있을 때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다 잊었다고 믿을 때 네 사진 한 장이 눈에 띌 때 하얀 내 눈물이 흐를 때 작은 내 두손을 적실 때 누군가 보고 싶을 때 혼자인 사실이 서글퍼질 때 멀리 왔어도 나 (그 때로 돌아가) 널 사랑했던 시간 속에 (하루도 하나도 잊지도 못 한채로) 난 널 그리워해 아직 (또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다시 사랑한다면 (Featuring 김보아, 맹지나, 전혜원) 하동균

좋은 일들이 있을 때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다 잊었다고 믿을 때 네 사진 한장이 눈에 뛸 때 하얀 내 눈물이 흐를 때 작은 내 두손을 적실 때 누군가 보고 싶을 때 혼자인 사실이 서글퍼질 때 멀리 왔어도 나(그 때로 돌아가) 널 사랑했던 시간 속에 (하루도 하나도 잊지도 못 한채로) 난 널 그리워해 아직 (또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다가와도

다시 사랑한다면 [Feat. 김보아,맹지나,전혜원] 하동균

좋은 일들이 있을 때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다 잊었다고 믿을 때 네 사진 한 장이 눈에 띌 때 하얀 내 눈물이 흐를 때 작은 내 두 손을 적실 때 누군가 보고 싶을 때 혼자인 사실이 서글퍼질 때 멀리 왔어도 나 (그 때로 돌아가) 널 사랑했던 시간 속에 (하루도 하나도 잊지도 못 한 채로) 난 널 그리워해 아직 (또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그녀를 사랑해 줘요 (Part 2) 하동균 [원티드]

잊지 못하나 봐요 하루의 반을 울기만 하죠 멍한듯이 눈물 흘리는 그녀를 보는게 너무 힘들죠 두 손에 사진을 들고서 하얀 먼지를 털어내고 당신 얼굴 보이면 눈에 눈물 고이는 그녈 안아주세요 그녀의 곁에 제발 돌아와줘요 당신이 다시 한번 사랑해줘요 당신이 나를 많이 불편해하면 그땐 더 멀리 비켜줄게요 -간주- 보고싶은가봐요 하루의 반을

그녀를 사랑해 줘요 (Part.2) 하동균(원티드)

잊지 못하나 봐요 하루의 반을 울기만 하죠 멍한 듯이 눈물 흘리는 그녀를 보는게 너무 힘들죠 두 손에 사진을 들고서 하얀 먼지를 털어내고 당신 얼굴 보이면 눈에 눈물 고이는 그녈 안아 주세요 그녀의 곁에 제발 돌아와 줘요 당신이 다시 한번 사랑해줘요 당신이 나를 많이 불편해하면 그땐 더 멀리 비켜줄게요 보고 싶은가 봐요 하루의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하동균)>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발라드]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feat 하동균)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Melon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지아 -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지아 Feat. 하동균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Cry (Featuring 하동균) 비바 소울/하동균

never to late  + (bridng it on your memories on your mine  on your deep inside 수없이 싸인 아픈상처 싸인  스며드는 눈물로 l reall lie) never let down  + (come post 그대여,please don\'t cry    너의 눈물을 닦아주기엔    너무나도 멀리

ME.N.U 하동균 & JUNNY (주니)

아직 조금 낯선 roadway 가벼이 숨을 고른 채 처음 보는 먼 곳까지 떠나 보려 해 너와 함께 숲에 번진 산에 오를 땐 꼭 손을 내밀어 줄게 푸른 하늘 높이 걸린 세상 속엔 only you, 그 모든 게 내 모든 삶에 펼쳐 둘 오직 단 하나의 View 그 안에 널 담아둘래 좀 더 멀리 (to far away) 너와 함께

Cry (Feat. 하동균) Viva Soul

핸드폰 너머 친구들의 웃음으로 힘을 내려 애써 웃어보곤 하지만 되려 문득 바보 같아 더 우울해져 어느새 걷다 보니 텅 빈 집에 도착해 오래된 나의 작고 낡은 쇼파에 지친 몸 파묻으며 두 손 모아 바래 내일은 울지 않기를 미소를 되찾기를 눈물이 앞을 가려도 이렇게 난 홀로 걸어가죠 또 다시 햇살이 밝아 올 때까지 어둠을 뚫고 저 멀리

Cry (Feat. 하동균) 비바 소울

<하동균 Cry (가슴에 눈물이), Oh Cry (끝없는 슬픔이) 또 대답 없는 내일을 부르죠 Cry (가슴에 눈물이), Oh Cry (끝없는 슬픔이) 눈물을 거둬요 이제 울지 말아요 Don\'t cry 외로움에 지칠때 Oh, cry 두려움에 미칠 때 Oh, cry 아픔에 사무칠 때 Don\'t cry 닫혀 있던 문을 열어 이제 싸늘히

Cry (feat. 하동균) 비바 소울(Viva Soul)

<하동균 Cry (가슴에 눈물이), Oh Cry (끝없는 슬픔이) 또 대답 없는 내일을 부르죠 Cry (가슴에 눈물이), Oh Cry (끝없는 슬픔이) 눈물을 거둬요 이제 울지 말아요 Don\'t cry 외로움에 지칠때 Oh, cry 두려움에 미칠 때 Oh, cry 아픔에 사무칠 때 Don\'t cry 닫혀 있던 문을 열어 이제 Don

Cry (Feat. 하동균) 비바소울

미소를 되찾기를 눈물이 앞을 가려도 이렇게 난 홀로 걸어가죠 또 다시 햇살이 밝아 올 때까지 어둠을 뚫고 저 멀리 해가 뜨는 곳으로 Cry (가슴에 눈물이) Oh~ cry (끝없는 슬픔이) 또 대답없는 내일을 부르죠 Cry (가슴에 눈물이) Oh~ cry (끝없는 슬픔이) 눈물을 거둬요 이젠 울지 말아요 Don`t cry Don`t you

다시 사랑한다면 (Feat. 김보아, 맹지나, 전혜원) 하동균 (원티드)

좋은 일들이 있을 때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다 잊었다고 믿을 때 네 사진 한 장이 눈에 띌 때 하얀 내 눈물이 흐를 때 작은 내 두손을 적실 때 누군가 보고 싶을 때 혼자인 사실이 서글퍼질 때 멀리 왔어도 나 그 때로 돌아가 널 사랑했던 시간 속에 하루도 하나도 잊지도 못 한채로 난 널 그리워해 아직 또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다가와도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멀리 멀리 멀리 디셈버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죠 눈앞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싶을 때 한

멀리 멀리 C-CLOWN (씨클라운)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씨클라운(C-CLOWN)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C-CLOWN

눈빛도 우릴 비추는 저 불빛도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씨클라운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996

낮보다 밤이 더 길어지면하루하루 고통만 있으면어딜봐도 쉴 곳이 없다면니가 머물곳이 없다면떠나자.생각들이 자꾸 깊어지는 날지쳐쓰러져서 꿈도 없는 밤누가 이런 나를 보고 웃을까?너는 이런 나를 왜 안아줄까?생각들이 자꾸 깊어지는 날지쳐쓰러져서 꿈도 없는 밤누가 이런 나를 보고 웃을까?너는 이런 나를 왜 안아줄까?우린 떠나자고 저기 멀리멀리우린 떠나자고 저...

멀리 멀리 블루파프리카

가끔 니가 떠오르는 밤 이면 애써 나는 두 눈을 감네 이런 내가 미워지는 밤 이면 습관처럼 티비를 켜네 술을 마셔봐도 나 취할 수 없어 또 잠들지 못해 이밤은 널 막지못해 오 난 어떡해야 할까 멀리 멀리 떠나 가볼까 내가 너에게 걸었던 시간만큼 멀리 멀리 달아 나볼까 나의 모든게 너를 향해가던 날들만큼 두 눈을 감아도 나 잠들수 없어 또 꿈꾸지 못해 이 밤은

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

잠깐 기다려 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누구 ...

나비야 하동균

한밤 널 그리워하다 두밤 널 기다리다가 세밤 널 찾아나서다 그만 눈물이 나서 울었어 우리 헤어진걸 알아 다신 만날수가 없는걸 알아 다만 한번쯤 네가 보고 싶은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지는데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 말 날 보며 웃어주던 행복했던 그 날 그리워 그리워 네 얼굴이 그리워 하루만 더 자고 나면 내 눈에 보일까 우리 사랑한게 맞아 그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