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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크랜베리 하루아키

눈에 비친 햇살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어 지쳤던 몸을 겨우 이끌고 하루종일 헤맸던 눈을 감고서 발이 닿는대로 떠나가볼까 그저 웃음이 날때까지 있잖아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따뜻한 차 한잔에 달콤한 케이크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그 여름, 그런 날의 이야기 또 어딘가로 떠날 수 있기를 또 어딘가로 날아갈 수 있기를 지금 이 시간이 너무 답답해도 떠나가보자 저 푸른

푸른 하늘 크랜베리 (Inst.) 하루아키

눈에 비친 햇살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어 지쳤던 몸을 겨우 이끌고 하루종일 헤맸던 눈을 감고서 발이 닿는대로 떠나가볼까 그저 웃음이 날때까지 있잖아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따뜻한 차 한잔에 달콤한 케이크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그 여름, 그런 날의 이야기 또 어딘가로 떠날 수 있기를 또 어딘가로 날아갈 수 있기를 지금 이 시간이 너무 답답해도 떠나가보자 저 푸른

윤슬 하루아키

깨져버린 물결 속에흔들리는 추억들이지워진 채 머릿 속에남아있어 흐릿하게빛바래져버린 네 모습이보이지않는 지평선을 따라점점 흐릿해져만 가는데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들이흩어져가는데하루가 저물어 계절이 저물어그날의 달빛은너무 따뜻했기에밤하늘 아래서다시 떠올리네언젠가 우리들의 여름이 다시 찾아오길빗방울 아래서손가락을 걸었어먼 훗날 우리가이 노랠 기억할 때다시 찾아...

빈 말 (Feat. Pouta) 하루아키

僕が 君が、この世界が 全部死んでしまってもいいからこんな痛みはいらない全部いやなんだ落ちる星落ちる顔真っ白くなった思い出が君の手を 落としたんだああ花が咲いた意味もなく車に乗った全部投げてああ何なんで 消えるのか僕が 君が、この世界が 全部死んでしまってもいいからこんな痛みはいらない全部嫌いなんだ全部 飽きたんだ全部 いやになったこんな 未来なんてもう重いんたああさようならああまた会おうあ...

푸른 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하늘 송창식, 서유석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 멀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긴다 온몸이 온몸이 가슴으로 스며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에 호흡 호흡 따가운 볕 초가을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능금처럼 내 마음 익어요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 멀리서 오는 하늘은

하늘 이원재

푸른 하늘 그냥 하늘이 아니라 우리 몸뚱이 산산조각의 아픔이로세 그냥 자손만대 이어져 내려온 하늘이 아니라 오늘 한풀이 못해버린 슬픔이로세 두 눈을 부릅떠 우리가 하늘임을 이제 알게 하는 두 다릴 세우고 우리가 하늘임을 이제 알게 하는 그런 하늘이로세 오 푸른 하늘 그저 막연한 환희가 서로 갈갈이 찢겨나버린 설움이로세 그냥 몽매간에 오래토록

하늘 이필원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라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가엔 정겨운 그리움이 밀려오고 두 눈 가득 꿈이 피면 내 마음 날으는 작은 새 되어본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라 불어오는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슬방울 푸른 하늘 잔디위에 피어나는 꽃망울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 이란

파도처럼 밀려오고 아쉬움 먼지처럼 쌓이고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한 번 바라봐 푸른빛 사랑의 하얀 미소 번지는 곳 이럴 땐 하늘에 기대 노래라도 불러 봐 푸르러 너무너무 푸르러 하늘은 맑아서 눈이 부시지 깊이를 알 수 없는 그 넓은 미소로 콧노래라도 부르며 잊었던 사랑 노래도 부르며 하늘을 바라봐 맑은 하늘을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한 번 바라봐 푸른

푸른 이야기 산울아기

파란 하늘 산들바람 고운 미소 예쁜 꽃 잘 자라는 우리들의 푸른 꿈 활짝 웃고 높이 뛰고 파란 하늘 예쁜 마음 언제나 우리들의 푸른 꿈 아름다운 우리들의 푸른 이야기

하늘 싸이 (PSY)

하늘이시여, 그대 그 분이시여 그 분의 뜻에 따라 나는 굶을 수도, 죽을 수도, 잘 수도, 살 수도, 날 수도 있어 한 사람의, 아니 한 가족의 밥그릇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그 분에게 목숨 건 기계노예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감사해 울고 아, 우리도 하늘이 되고 싶다 짖누르는 먹구름 하늘이 아닌 우리 모두 서로가 푸른

sse sse sse Sogong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갔지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걷지 쎄쎄쎄 (푸른 하늘, 너랑 같이) 쎄쎄쎄 (푸른 하늘, 너랑 같이 걷지) 쎄쎄쎄 (푸른 하늘, 음음 너랑 같이 걷지) 쎄쎄쎄 (푸른 하늘, 너랑 같이)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갔지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걷지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갔지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걷지 쎄쎄쎄

태담 넷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류형선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르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아빠처럼 듬직한 하늘이 있으니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엄마처럼 따뜻한

푸른 하늘 높이 꼬마버스 타요

파란 파란 파란 저 하늘 높이 저 높은 하늘 위로 날아 올라요 하얀 하얀 하얀 저 구름 위로 따스한 햇살아래 하늘 높이 휘릿 휘릿 사뿐 사뿐 집들도 차들도 친구들도 작고 작고 귀여운 장난감 마을 같아 저 하늘 끝까지 날아가면 온 세상이 모두 보이지 뭉게뭉게 두리두리 뭉실 모두 날 따라와봐요 야야호 파란 파란 파란 저 하늘 높이 저 높은 하늘 위로 날아 올라요

푸른 꿈속에서 김형석[AC+E(Tempo Rubeto)] -

난 아직 기억하고 있죠 어릴 적 봤던 푸른 하늘을 뭉개 구름 그 하늘 너머에 산다는 예쁜 요정 얘기도 또 아직 나는 믿고 있죠 어릴 적 봤던 파란 바다를 그 어디선가 살고 있다는 동화 속 인어공주 얘기도 생각해봐요 내 버려진 꿈들 꿈을 위해 하나된 나무로 손을 잡아요 난 알고 있죠 이 작은 나의 소망은 이제 아름답게 빛날 꺼

푸른 하늘 은하수 신중현

1절 푸른하늘은하수 하얀 쪽배의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아기도 잘도잔다 서쪽나라로 2절 푸른하늘은하수 하얀 쪽배의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세마리 한마리는 구워먹고 한마리는 삶아먹고 한마리는 도망가네 서쪽나라로

푸른 하늘 은하수 남상훈

★남상훈 - 푸른 하늘 은하수...Lr우★ ----------------------------♬ 반짝 반짝 외롭게 떠 있는 별 꿈속 하늘 저높이 떠 있는 별 엄마 품에 앉아서 꽃 노래 부르다 메아리저 흐르면 두둥실 떠가는 내 작은 별 별을 건너 건너서 하얀 물결 춤추다 두 손끝에 닿으면 푸른 하늘 은하수 와있겠지 새별들아

푸른 하늘 아래로 김정호

푸른하늘 아래로 내가 가면 너도갈래 저 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울면 너도 울고 따라갈래 저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해가 저멀리서 반긴다 가야한다 너와나는 푸른하늘 아래로 내가 가면 너도갈래 저 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울면 너도 울고 따라갈래 저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해가 저멀리서

푸른 하늘 아래에서 푸른색

포기해란 말하지 마 부정적인 생각 하지 마 꿋꿋이 버티고 말 거야 난 푸른 하늘 아래에서 이만하면 된 거 아냐? 이렇게까지 해야 해?

푸른 하늘 아래로 유상록

푸른 하늘 아래로 - 유상록 네가 가면 나도 갈래 저 멀리 푸른하늘 아래로 네가 울면 나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 해가 저 멀리서 반긴다 가야한다 너와 나는 푸른하늘 아래로 간주중 네가 가면 나도 갈래 저 멀리 푸른하늘 아래로 네가 울면 나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푸른 하늘 아래로 소리새

내가 가면 너도 갈래 저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 갈래 저 바람속을...

푸른 하늘 향해 장재기

푸른 하늘 향해 날아 오르리 구름 위로 멀리 멀리 넓은 들판 향해 달려가리라 내 주님과 함께 힘차게 날아 오르리 날아 오르리 날개를 활짝 펴고 힘차게 달려가리 힘차게 달려가리 힘차게 달려가리 끝까지 푸른 하늘 향해 날아 오르리 구름 위로 멀리 멀리 넓은 들판 향해 달려가리라 내 주님과 함께 힘차게 날아 오르리 날아 오르리 날개를 활짝

푸른 저 하늘 황인자

먼 하늘은 항상 푸르러 좋답니다 먼 하늘에 미움없어 좋답니다 어제도 오늘도 시름을 삼키며 사랑의 무지개는 짙어만 갑니다 먼 하늘은 항상 맑아서 좋답니다 먼 하늘에 믿음있어 좋답니다 오늘도 내일도 세월을 달래며 삭지않는 마음은 익어만 갑니다

푸른 하늘 손짓하며 Various Artists

푸른하늘 손짓하며 우릴 불러도 푸른산은 소리치며 우릴불러도 우리는 부지런한 주의 어린이 하나님의 집에서 주의말씀 배우지요 푸름 바다 물결치며 우릴 불러도 흰구름 둥실 둥실 우릴 불러도 우리는 부지런한 주의 어린이 하나님의 집에서 주의 말씀 배우지요

나의 푸른 하늘 유주용

푸른 하늘 넘치는 희망 사랑의 노래 부르면 그대 눈동자 행복에 젖어 사랑의 미소 던지네 오 그대의 얼굴 향기 어린 고운 미소 푸른 하늘 창공에 번져 가네 티 없이 맑은 사랑이여 아름답게 꽃 피네 You'll see smiling face A fire plays a cozy room A little nest that nestle where the

푸른 하늘 은하수 캐리와 친구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 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하늘 제이드(Jade)

아주 오랜만에 바라본 하늘 유난히 맑게 보이네 고된 일을 마치고서 집으로 돌아가며 쳐다본 푸른 하늘 그저 날 허탈하게 하고 날 작게 만드네 답답한 차 안 뒷자리에서 작은 창 밖으로 다시 한번 지독하게 내온몸에 퍼지는 추억 저녁 안개 자욱하게 깔리고 옛 친구하나 정말 보고싶은데 환하게 웃음지어 보이던 니 모습만 저물어 가는 풍경 속에

하늘 엄마 김정식

라일락꽃 향기짙은 푸른 오월에 사랑스런 하늘 엄마 보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형제 하늘나라 오라고 언제나 우리위해 기원하시는 영원한 사랑이신 하늘 엄마께 안개꽃 사랑엮어 드리고 싶어요. 2.

가을 하늘 음악도화지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파란 도화지 펼친 듯이 푸르른 저 하늘 어디까지 올라볼까 높고 높은 하늘 끝도 없이 올라가네 가을 하늘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파란 도화지 펼친 듯이 푸르른 저 하늘 어디까지 올라볼까 높고 높은 하늘 끝도 없이 올라가네 가을 하늘

하늘 양희은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멀리서온다 호수처럼 푸른하늘에 내가 안긴다 온몸이 온몸이 가슴으로 스며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에 호흡 호흡 따가운 볕 초가을 햇볕으로 몸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능금처럼 내 마음 익어요.

하늘 Jade

아주 오랜만에 바라본 하늘 유난히 맑게 보이네 고된 일을 마치고서 집으로 돌아가며 쳐다본 푸른 하늘 그저 날 허탈하게 하고 날 작게 만드네 답답한 차 안 뒷자리에서 작은 창 밖으로 다시 한번 지독하게 내온몸에 퍼지는 추억 저녁 안개 자욱하게 깔리고 옛 친구하나 정말 보고싶은데 환하게 웃음지어 보이던 니 모습만 저물어 가는

모두모두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모두모두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푸른 하늘 흰 구름 푸른 잔디 흰 나비 푸른 바다 흰 물새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푸른 하늘 은하수 푸른 잔디 백합꽃 푸른 바다 흰 물결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푸른 하늘 흰 구름 푸른 잔디 흰 나비 푸른 바다 흰 물새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어머님의 말씀이 정애란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 되네 착하게 살게 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님 살고 계신 푸른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같이 그렇게 살게 되네 착하게 살게 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님 살고 계신 푸른하늘

하늘 제이드

아주 오랜만에 바라본 하늘 유난히 맑게 보이네 고된 일을 마치고서 집으로 돌아가며 쳐다본 푸른 하늘 그저 날 허탈하게 하고 날 작게 만드네 답답한 차 안 뒷자리에서 작은 창 밖으로 다시 한번 지독하게 내온몸에 퍼지는 추억 저녁 안개 자욱하게 깔리고 옛 친구하나 정말 보고싶은데 환하게 웃음지어 보이던 니 모습만 저물어 가는 풍경 속에 희미해진 기억뿐 다시 한번

여름날 (Vocal 정인) 신윤철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아주 차가운 물 속으로 나의 무거운 머리 식혀 보고파 마음을 닫아 버리지 마 모두 다 다 벗어버려 푸른 바다는 너를 받아줄거야 내 가슴에 품어왔던 가슴 속에 묻어왔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해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보이네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어머님의 말씀이 스텔라 박

어머님의 말씀이 박소연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 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 되 네 착하게 살게 되 네 푸른 하늘 바라 봅니다 어머니 살고 계 신 푸른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간주중>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 같 이 그렇게 살게 되 네 착하게 살게

하늘, 바다, 우주보다 생생캠프

주의 사랑 푸른 하늘보다 높고 주의 사랑 푸른 바다보다 깊어 우주보다 넓고 크신 예수님의 귀한 사랑 주님 나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도 주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하늘보다 바다보다 우주보다 더- 사랑해! 주의 사랑 푸른 하늘보다 높고 주의 사랑 푸른 바다보다 깊어 우주보다 넓고 크신 예수님의 귀한 사랑 주님 나를!

검은 괴물 정윤재

검은 하늘 위에 별들을 비춰보다가 푸른 호수 위에 구름을 물들입니다 검은 하늘 위에 별들을 비춰보다가 푸른 호수 위에 꽃들을 물들입니다 검은 하늘 위에 별들을 비춰보다가 푸른 호수 위에 구름을 물들입니다 검은 하늘 위에 별들을 비춰보다가 푸른 호수 위에 꽃들을 물들입니다

질러 Blank!d

여지껏 내게 박혀있던 걱정은 내려두고 힘껏 저 푸른 하늘 향해 질러 여지껏 내게 박혀있던 걱정은 내려두고 힘껏 저 푸른 하늘 향해 질러 언제부터일까 흐릿했던 추억 속에 잠겨있어 매번 아직도 난 모르겠어 어릴 적 내가 바랜 모습인지에 대해 먼지가 덮인 액자속에 웃음 가득했던 날을 떠올리네 지금의 내게 했던 작은 약속 웃음 잃지 말고 할수있단 각오 미안해 그새

여름날 (With 정인) 정인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아주 차가운 물 속으로 나의 무거운 머리 식혀 보고파 마음을 닫아 버리지 마 모두 다 다 벗어버려 푸른 바다는 너를 받아줄꺼야 내 가슴이 품어왔던 가슴 속에 묻어왔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해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보이네 여름날에 파란 하늘 빛이 감싸고 어린 날에 푸른 추억들이

하늘 Unknown

우리 세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나의 하늘이다 프레스에 찍힌 손 가슴에 부여안고 병원으로 갔을때 붙을수도 병신을 만들수도 있는 의사 선생님은 나의 하늘 하늘이다 두달재 임금 막히고 노조를 결성하다 경찰서에 끌려가 죄없는 우리를 감옥에 넣는다는 경찰 나리들은 항시 두려운 하늘이다 죄인을 만들수도 살릴수도 있는 판검사님과 관청에

하늘 그만큼 임상아

하늘 위의 구름은 구름 속 날개를 펴고 눈부시게 아름답게 나의 외로운 맘을 스쳐 지나가는데 내 눈물이 그칠 때까지만 눈부신 저 하늘 함께 한다면 너의 푸른 미소는 내 가슴 가득히 영원한 빛으로 내게서 달아나지마 제발 곁에 나를 느껴 줘 내 몸으로 안을 수 없는 너의 열린 하늘 그 만큼 쓸쓸함도 외로움도 저 구름위로 멀리 띄워 보낼게

푸른하늘 저 멀리 류지연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새가 되어 훨훨 하늘을 날아봅니다 푸른 들판 지나고 푸른 바다 건너서 희망찬 나래 펼치고 마음껏 노래 할래요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넓고 넓은 이 세상 훨훨 날아 봅니다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구름 타고 두둥실 하늘을 날아봅니다 고운 꿈을 싣고서 고운 마음 싣고서 눈부신 햇살

꿈꾸는 세상 장사익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놓고 파란하늘 푸른 날개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개암 나무는 따스한 세상 맑은 물 흐르고 푸른산 드높은 그런 세상 꿈을 꾸며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Dream Land 헤르츠 (HERZ)

가슴 속 깊이 묻어 버린 꿈들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사라져가고 가슴엔 멍이 들어 굳어버리는 내 몸을 일으켜줄 날개를 달아줘 다시 날 수 있도록 나의 꿈을 펼쳐봐 푸른 하늘 저 높이 자유롭게 날아봐 잊고 있던 나의 꿈을 찾아 더 높은 곳으로 나를 내려다보던 너의 머리 위에서 자유롭게 날아 푸른 하늘 더 높은 곳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지금 내 눈앞에서

꿈꾸는 세상 Various Artists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베풀며 나누는 따스한 세상 맑은 물 흐르고 푸른산 드높은 그런 세상 꿈을꾸며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구름이 오면 구름을 타고

자전거 라나

상쾌한 바람 타고 두리둥실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 좋아 꽃향기 흘러간 푸른하늘 즐겁게 노래하네 나나나나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푸른 하늘 빛 아래 미소짓는 너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귓가에 스치는 바람 콧노랠 부르고 나는 하늘 날아올라 너와 하늘 위를 날아 둥실 구름 위에 올라 함께 떠올라 저 하늘 구름따라 두리둥실 하늘을 떠오르네

자전거 선민

상쾌한 바람 타고 두리둥실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 좋아 꽃향기 흘러간 푸른하늘 즐겁게 노래하네 나나나나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푸른 하늘 빛 아래 미소짓는 너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귓가에 스치는 바람 콧노랠 부르고 나는 하늘 날아올라 너와 하늘 위를 날아 둥실 구름 위에 올라 함께 떠올라 저 하늘 구름따라 두리둥실 하늘을 떠오르네

하늘 민중가요모음

우리 세식구의 밥줄을 쥐고 있는 사장님은 나의 하늘이다 프레스에 찍힌 손 가슴에 부여안고 병원으로 갔을때 붙을수도 병신을 만들수도 있는 의사 선생님은 나의 하늘 하늘이다 두달재 임금 막히고 노조를 결성하다 경찰서에 끌려가 죄없는 우리를 감옥에 넣는다는 경찰 나리들은 항시 두려운 하늘이다 죄인을 만들수도 살릴수도 있는 판검사님과 관청에

하늘 위로 슈퍼낭만팀

빛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수 있나 나의 작은 추억들 어릴 적 간직했던 꿈처럼 아름다울까 나의 내일까지도 인사도 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에 내 맘은 서러워요 나는 날아올라 푸른 하늘 위로 구름과 바람 사이를 뛰어 달려 날아봐 나도 날아갈 거야 우리 꿈을 찾아서 빛나는 별과 달처럼 밝게 춤추며 하늘 위로 오늘 밤 밝고 둥근 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