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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하림

마지막 가는 길에 아프게 돌아보며 멈춰서던 그대를 나 차마 잡지 못해 보냈네 약속했던 하늘 그 아래 어느 길 위에 운명인듯 우리 전처럼 또 만나는 그 날 그리워 꿈 꾸던 그대의 살 내음 으로 같이 있길 원하던 그 밤들을 기억하겠네 그 어떤 사랑에 지쳐있데도 그대라면 다시 사랑하겠네 아무리 먼 길을 돌아왔데도 그대여서 많이 웃음짓겠네

Training Day 하림

 널 만나는 날엔 나의 준비 얼마나 분주한지  한치의 오차 없는 치밀함과  완벽한 깔끔한 나만의 코디네이션  널 사랑하는 걸 어떻게 드라마틱 나 보여줄지  어느 각도의 얼굴 괜찮은지  거울 앞 내 모습 처음 보는 진지함 *사랑은 어느새 퍼져버린 중독  너만을 위한 내 끝없는 달콤한  Oh training day  널 향해 걷는

초콜릿 이야기 하림

부드런 밀크 초컬릿은 외로운 날에 혀끝에 녹아드는 다정함 치약맛 민트 초컬릿은 따분한 날에 초컬릿 안 같아 크런키 초컬릿은 마음 상한날 와사삭 부서지는 통쾌함 브랜디 품고 있는 엉큼한 초컬릿도 있어 세개면 난 취해 오~우 마음이 자꾸만 바닥에 들어눕는 날에 (우울하고 눈물나는 날 있지)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지는 날에도 그럴땐 초컬릿

초콜릿 이야기 하림

부드런 밀크 초컬릿은 외로운 날에 혀끝에 녹아드는 다정함 치약맛 민트 초컬릿은 따분한 날에 초컬릿 안 같아 크런키 초컬릿은 마음 상한날 와사삭 부서지는 통쾌함 브랜디 품고 있는 엉큼한 초컬릿도 있어 세개면 난 취해 오~우 마음이 자꾸만 바닥에 들어눕는 날에 (우울하고 눈물나는 날 있지)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지는 날에도 그럴땐 초컬릿

초컬릿이야기 하림

부드런 밀크 초컬릿은 외로운 날에 혀끝에 녹아드는 다정함 치약맛 민트 초컬릿은 따분한 날에 초컬릿 안 같아 크런키 초컬릿은 마음 상한날 와사삭 부서지는 통쾌함 브랜디 품고 있는 엉큼한 초컬릿도 있어~ 세개면 난 취해 오~우 마음이 자꾸만 바닥에 들어눕는 날에 우울하고 눈물나는 날 있지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지는 날에도 그럴땐 초컬릿

초컬릿 이야기 하림

부드런 밀크 초콜릿은 외로운 날에 혀끝에 녹아드는 다정함 치약맛 민트 초콜릿은 따분한 날에 초콜릿 안 같아 크런키 초콜릿은 마음 상한날 와사삭 부서지는 통쾌함 브랜디 품고 있는 엉큼한 초콜릿도 있어 세개면 난 취해 오~우 마음이 자꾸만 바닥에 드러눕는 날에 (우울하고 눈물나는 날 있지) 내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지는 날에도 그럴땐 초콜릿

traning day 하림

Training Day (봄날의곰을좋아...OST) 작사 윤종신 작곡 하림 노래 하림만나는 날엔 나의 준비 얼마나 분주한지 한치의 오차없는 치밀함과 완벽한 깔끔한 나만의 코디네이션 널 사랑하는걸 어떻게 드라마틱 나 보여줄지 어느 각도의 얼굴 괜찮은지 거울앞 내 모습 처음 보는 진지함 사랑은 어느새 퍼져버린 중독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하림

뭐든 들어줄께요 작은 목소리두요 내 가슴에 울리는 그대의 상처에 다시 사랑이 올 때까지 다시 가슴이 뛸 때까지 그 맘 내게 모두 기대요 내가 당신이 될께요 웃어요 예뻐요 그게 우리 처음 모습이었죠 가까이 내 곁에 와요 이제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함께 있고 싶어요 그대가 숨쉬는 자리 눈물 속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가 다시 날아오를

소풍 하림

흘러가버린 날들 언젠가 이 길의 끝에서 만나게 될까 어쩌면 시간이란 것은 영원할 수 없어서 기억이 아닌 가슴속에 간직해야만 하는 걸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이토록 눈부신 선물 같은 나의 오늘은 모두 꿈이었을까 지나온 시간들은 나 혼자 두고 다들 먼 곳으로 사라진 걸까 지우고 싶지 않은 소중한 그 얼굴들도 oh 또 그때처럼 다시

너를 비워 하림

너를 비워 비열했던 맘 비겁하게 구겨져 온 맘 너를 비워 비우려 했건만 미뤄왔다 내버려둔 맘 너를 비워 비좁았던 맘 비참하게 무너져 온 맘 너를 비워 비우려 했건만 말없이 두려웠던 맘 Free your mind Free your soul 너무 가득 메운 너의 무게론 날 수 없는 걸 마음속엔 하늘이 있어 이제 그걸 되찾아 다시 새처럼 날아봐

나들이 하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다시 만나는 날에 마리

다시 만나는 날에 밤하늘 수놓은 별들이 내게 물었죠 두눈 가득 고인 눈물 무엇 때문에 아파하는지.. 난 알아요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오직 그대뿐이었죠..

다시 만나는 날에 황민현 (뉴이스트)

가지말란 말에도 떠나야만 했던 그 때의 나를 기억하니 우리의 아픈 사랑을 어떻게든 견뎌야했고 어떻게든 잊어보려 아무리 애써도 아직도 난 그 기억 속에 널 그리워하며 살아 널 다시 만나는 날에 꼭 해주고 싶던 그 말 하루도 멈추지 않고 너를 사랑했다고 그대여 언젠가 네 안에 나의 기억이 사라지고 귓가에 맴돌던 목소리도 희미해지면

다시 만나는 날에 황민현

가지말란 말에도 떠나야만 했던 그 때의 나를 기억하니 우리의 아픈 사랑을 어떻게든 견뎌야했고 어떻게든 잊어보려 아무리 애써도 아직도 난 그 기억 속에 널 그리워하며 살아 널 다시 만나는 날에 꼭 해주고 싶던 그 말 하루도 멈추지 않고 너를 사랑했다고 그대여 언젠가 네 안에 나의 기억이 사라지고 귓가에 맴돌던 목소리도 희미해지면

다시 만나는 날에 Marie

밤하늘 수놓은 별들이 내게 물었죠 두 눈 가득 고인 눈물 무엇때문에 아파하는지 난 알아요 내가 사는 이 세상이 오직 그대 뿐이었죠 그래요 난 바보같았죠 하늘에 소리쳐 울었죠 사랑을 떠나보낸 내 가슴이 오늘도 이렇게 그댈 그리워해요 이젠 알고있죠 이 세상 그 어디에 그대를 다시 볼 수는 없지만 하늘이 남겨준 추억이 날 숨쉬게 하죠

또지야 Mr. Funky

너를 처음 본 학교에서 난 너에게 반했었지 내 가슴에 품고 집으로 난 달려갔지 하얀 털에 넓적한 발 순한 너의 까만 눈동자 똑똑하진 않지만 내겐 항상 너 뿐이야 어린 줄로만 알았던 네가 귀여운 새끼들을 낳아서 강한 어미가 되었을때 난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또지야 널 끝까지 지킬 수 없었던 나를 용서해 주겠니 언젠가 우리

우리 다시 만나는 그 날에 에네메스

함께 예배하며 함께 울고 웃던 그대를 떠나보냄이 거짓말처럼 믿어지지 않고 어색하기만 해요 하나님이 그댈 사랑하사 먼저 부르신 거죠 이젠 슬픔 없는 아버지 품에 영원히 편히 쉬어요 많이 보고 싶겠죠 많은 추억 그댈 그리워하게 하겠죠 슬픔 아닌 소망으로 그리워할 수 있는 건 지금 이별이 끝이 아니란 걸 알고 믿기 때문에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에 하나님 품에 안기는

출국(노래 연습 열띔미) 하림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아버지 묘의 풀을 베며 (Prod. By 돈스파이크X선우정아) 하림

순 없냐고 사람들은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믿을 수 없어요 쓴 한잔을 마시고 당신께 한잔 따르고 뭐가 그리 급했냐고 그렇게 가야만 했냐고 내가 그렇게 싫었냐고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고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였냐고 당신이 불러주던 노래 날 피 흘리게 했던 그 비난 당신의 넓은 가슴에 다시

출국 하림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나르는 저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 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곳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출국 하림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나르는 저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 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곳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always(강성) 강성

나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거잖아 뒤돌아서 그모습 보내는 눈물도 지울수 없어 멀어지는 내 마지막 시간을 등뒤로 아쉽던 우리의 모든사랑을 다시는 돌아갈수도 니곁에 기억될수도 없다는 나인걸 알지만 시간이 흐른다해도 널 향한 나의 마음은 편할수 없잖아 너 힘들어 하지는마 늘 너의 곁에 있을께 언젠가 우리다시 만나는

하늘바라기 (하림) 정은지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출국 하림

기어코 떠나 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낮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 Chorus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주겠니

별에게 하림

아직 너는 내안에 숨쉰다 나는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다 너만 오직 너만 내안에 있단다 수많은 날들이 있었고 빛나던 너가 있었고 아름다웠던 우리가 있었다 이렇게 덧없이 떠날 줄 난 미처 알지못했고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네 얼굴 나는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다 너만 오직 너만 내안에 있단다 나는 네가 있어 웃을 수 있었다 우린 아직 못한 말들이 많자나 나는 다시

옆집 창문이 깨지던날 사유 (Sa.U)

불이 켜지지 앉는 등잔 밑에 앉아 전할 수 없는 노래를 불러 돌아오지 못할 마음을 모아 작은 촛불에 담는다 울지 않을게 잡지 않을게 더는 묻지 않을 테니까 제발 가 너 떠나는 날에 나 울지 않는다면 돌아오는 날에 웃으며 날 안아줘 길을 잃지 않게 활짝 웃어 보일게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아픔 기억은 모두 사라지기를 슬픈 기억들 모두 내가 먹어 치울게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노영심,하림

뭐든 들어줄께요 작은 목소리두요 내 가슴에 울리는 그대의 상처에 다시 사랑이 올 때까지 다시 가슴이 뛸때까지 그 맘 내게 모두 기대요 내가 당신이 될께요 웃어요 예뻐요 그게 우리 처음 모습이었죠 가까이 내곁에 와요 이제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함께 있고 싶어요 그대가 숨쉬는 자리 눈물속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가 다시 날아오를 때까지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노영심/하림

뭐든 들어줄게요 작은 목소리두요 내가슴에 울리는 그대의 상처에 다시 사랑이 올 때까지 다시 가슴이 뛸 때까지 그 맘 내게 모두 기대요 내가 당신이 될게요 웃어요 예뻐요 그게 우리 처음 모습이었죠 가까이 내곁에 와요 이제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함께 있고 싶어요 그대가 숨쉬는 자리 눈물 속에 고이는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노영심, 하림

뭐든 들어줄께요 작은 목소리두요 내 가슴에 울리는 그대의 상처에 다시 사랑이 올 때까지 다시 가슴이 뛸때까지 그 맘 내게 모두 기대요 내가 당신이 될께요 웃어요 예뻐요 그게 우리 처음 모습이었죠 가까이 내곁에 와요 이제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함께 있고 싶어요 그대가 숨쉬는 자리 눈물속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가 다시 날아오를 때까지 다시 꿈이 퍼질때까지

라푼젤 하림

난 나-가 놀거야 아이들 노는 언덕에 이제 해-가지네 발 뒷꿈치를 들면은 창 밖-이 보이네 창문을 열고 싶어도 내 손-이 안 닿아 내 메아리를 돌려줘 난 소-리 칠거야 큰 소리내던 하늘에 이제 비-가오네 발 뒷꿈치를 들면은 창 밖-이 보이네 창문을 열고 싶어도 내 손-이 안 닿아 내 장난감을 돌려줘 난 여-기 있을래 키 보다 높은 창으로 다시

여기보다어딘가에 하림

아무 일도 없는 하루도 하루가 나를 지치게 해 보잘것 없는 일상 초라한 평화 속 숨막혀 하면서 사는 동안 잃어버린 모든 것을 이곳에는 없으리 이제 난 떠난다 크게 숨쉬며 돌아올 봄 없이 내가 가두었던 내 자유를 찾아 하늘과 호수 들판을 달려 파도가 흰구름을 뿜는 곳으로 -간주중- 나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길 위해서

여기보다 어딘가엔 하림

아무 일도 없는 하루도 하루가 나를 지치게 해 보잘것 없는 일상 초라한 평화 속 숨막혀 하면서 사는 동안 잃어버린 모든 것을 이곳에는 없으리 이제 난 떠난다 크게 숨쉬며 돌아올 봄 없이 내가 가두었던 내 자유를 찾아 하늘과 호수 들판을 달려 파도가 흰구름을 뿜는 곳으로 나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길 위해서 이제 난 떠난다 크게

이방인 하림

낮선 사람들 냉정한 거리 오히려 내겐 이곳이 더 좋은걸 나의 표정에 내 그리움에 다들 무관심해서 좋은곳 우리 이별도 그대 안부도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하루 그 어딜가도 추억은 없어 나 사는것만 오직 생각해 내 남은 날을 생각해 미련 없이 떠날수 있었던 익숙했던 흐믓했던 그 거리 그 길에 한 사람 누구와 것든지 그 발걸음 이젠 가볍기를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노영심 하림

뭐든 들어줄께요 작은 목소리두요 내 가슴에 울리는 그대의 상처에 다시 사랑이 올 때까지 다시 가슴이 뛸 때까지 그 맘 내게 모두 기대요 내가 당신이 될께요 웃어요 예뻐요 그게 우리 처음 모습이었죠 가까이 내 곁에 와요 이제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함께 있고 싶어요 그대가 숨쉬는 자리 눈물 속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가 다시 날아오를 때까지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노영심 & 하림

뭐든 들어줄께요 작은 목소리두요 내 가슴에 울리는 그대의 상처에 다시 사랑이 올 때까지 다시 가슴이 뛸 때까지 그 맘 내게 모두 기대요 내가 당신이 될께요 웃어요 예뻐요 그게 우리 처음 모습이었죠 가까이 내 곁에 와요 이제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함께 있고 싶어요 그대가 숨쉬는 자리 눈물 속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가 다시 날아오를

여기보다 어딘가에 하림

아무 일도 없는 하루 또 하루가 나를 지치게 해 보잘 것 없는 일상 초라한 평화속 숨막혀 하면서 사는 동안 잃어버린 모든 것은 이곳에는 없으니 이제 나 떠난다 크게 숨쉬며 돌아봄 없이 내가 가두었던 내 자유를 찾아 하늘과 호수 들판을 달려 파도가 흰 구름을 품는 곳으로 나 또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이제 나

여기보다 어딘가에 하림

아무 일도 없는 하루 또 하루가 나를 지치게 해 보잘 것 없는 일상 초라한 평화속 숨막혀 하면서 사는 동안 잃어버린 모든 것은 이곳에는 없으니 이제 나 떠난다 크게 숨쉬며 돌아봄 없이 내가 가두었던 내 자유를 찾아 하늘과 호수 들판을 달려 파도가 흰 구름을 품는 곳으로 나 또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이제 나

출국 (出國) 하림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 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 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出國(출국) 하림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 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 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出國 (출국) 하림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 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 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출국 하림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낮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졋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후 예)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잇으니 기도해주겟니(우우예) 떠올리지않게 흐느끼지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수잇게..

出國 하림

出國(출국) 하림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 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 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출국(Perfect) 하림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우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멋훗날 또 다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우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멋훗날 또 다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우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멋훗날 또 다시

사랑이다른사랑으로잊혀지네 하림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우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 훗날 또 다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시나브로- 하림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우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 훗날 또 다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mp3 하림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우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훗날 또 다시

출국 하림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나르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너 우두커니 어울리는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