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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살으렵니다 하보미

갈 테면 갈 테면 가지 누가 붙잡던가요 미운 정 마저 떠나간 사람 이젠 잊으렵니다 어차피 어차피 부를 이별의 노래라면 더 늦기 전에 어서 떠나요 아픔 딛고 서게요 모진 운명이 나를 울려도 눈물로 세상 헹구며 들꽃처럼 살으렵니다 찬 바람 찬 바람 불면 예쁜 꽃잎 져 가도 그 빈 가지는 새 봄을 위해 추운 잠을 잡니다 모진 운명이

작은 행복 하보미

힘든 날도 있지만 인간의 진실은 아름다워 허황된 과 보다 낮은 데서 시작해 세상 넓혀 가면 사랑의 온도가 내 키보다 놀아져서 추위도 비켜가니 나보다 작은 사람 위하여 손을 잡아주자 아픈 날도 있지만 땀 흘린 보람에 웃을 때면 행복은 저 만치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눈 앞에 있어 마음을 비우고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서로를 사랑하면 천하를 얻은 만큼 그 ...

항구의 순이 하보미

파도가 철썩철썩 밀려오는 바닷가에 정을 주던 그 사람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노을 지는 밤 바다엔 연락선은 오고 가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안 오시나 순이는 기다립니다 정든 님 손을 잡고 거닐었던 부둣가엔 파도소리 구슬프게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노을 지는 밤 바다엔 갈매기는 날아드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안 오시나 순이는 기다립니다 노을 지는 밤...

고향에 가자 하보미

열차야 달려가자 버스야 달려가자 코스모스 곱게피는 그리운 내 고향으로 부모형제 기다리는 친구들이 기다리는 나 어릴 적 살던고향 엄마 품 같은 아 내 고향으로 열차야 가자 열차야 고향가자 버스야 고향가자 맨드라미 피고지는 그리운 내 고향으로 부모형제 반겨주는 친구들이 반겨주는 나 어릴 적 시냇가에 물장구 치던 아 내 고향으로 열차야 가자 아 내 고향으...

고향에가자 하보미

열차야 달려가자 버스야 달려가자 코스모스 곱게피는 그리운 내 고향으로 부모형제 기다리는 친구들이 기다리는 나 어릴 적 살던고향 엄마 품 같은 아 내 고향으로 열차야 가자 열차야 고향가자 버스야 고향가자 맨드라미 피고지는 그리운 내 고향으로 부모형제 반겨주는 친구들이 반겨주는 나 어릴 적 시냇가에 물장구 치던 아 내 고향으로 열차야 가자 아 내 고향으...

항구의 순이 하보미

파도가 철썩철썩 밀려오는 바닷가에 정을 주던 그 사람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노을 지는 밤 바다엔 연락선은 오고 가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안 오시나 순이는 기다립니다 정든 님 손을 잡고 거닐었던 부둣가엔 파도소리 구슬프게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노

들꽃처럼 이혜리

☆★☆★☆★☆★☆★☆★ 이마음을~밝혀주던~나의 님은~ 태양인가 달빛밝은 밤이오면 멀리멀리~ 떠나가네~ 그리워하며~무엇하랴~ 외로워하면~~무엇 하랴~ 내이름 없는 들꽃처럼 이마음을 달래야지 그리워하면~무엇하랴~ 외로워 하면~무엇 하랴~ 내이름 없는 들꽃처럼 이마음을 달래야지~ ☆★☆★☆★☆★☆★☆★

들꽃처럼 옥상달빛

아이같이 미소짓는 그대가 보여요 아무도 모르는 수줍은 들꽃처럼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보다 눈부신 그대의 기억을 놓지 않을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함께였죠 영원할 것처럼 내 곁에

들꽃처럼 방실이

이 마음을 밝혀주던 나의 님은 태양인가 달빛 밝은 밤이 오면 멀리멀리 떠나가네 그리워하면 무엇하랴 외로워하면 무엇하랴 이름없는 들꽃처럼 이 마음을 달래야지 그리워하면 무엇하랴 외로워하면 무엇하랴 이름없는 들꽃처럼 이 마음을 달래야지

들꽃처럼 방실이

이 마음을 밝혀주던 나의 님은 태양인가 달빛 밝은 밤이 오면 멀리멀리 떠나가네 그리워하면 무엇하랴 외로워하면 무엇하랴 이름없는 들꽃처럼 이 마음을 달래야지 그리워하면 무엇하랴 외로워하면 무엇하랴 이름없는 들꽃처럼 이 마음을 달래야지

들꽃처럼 최백호

휘몰아치는 폭풍우에도 빛을 잃지않는 들꽃처럼 무등이여 *우리가 보았다 들었다 저마다 가슴 속에 새겨두었다 저음의 메아리로 살아있는 민주의 고함소리 강이 흐르고 흘러도 잊지 못한다 잊을수 없다 그날의 피맺힌 너의 절규를 한숨으로 숨겨놓은 그 분노를 광주여 광주여 *repeat

들꽃처럼 옥상 달빛

아무도 모르는 수줍은 들꽃처럼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보다 눈부신 그대의 기억을 놓지 않을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함께였죠 영원할 것처럼 내 곁에 있어 줘요 조용히 눈을 꼭

들꽃처럼 [음표와쉼표님청곡]옥상달빛

아이같이 미소짓는 그대가 보여요 아무도 모르는 수줍은 들꽃처럼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보다 눈부신 그대의 기억을 놓지 않을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함께였죠 영원할 것처럼 내 곁에

들꽃처럼 (옥상달빛) 싱어텍(SingerTech)

들꽃처럼?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별보다? 눈부신그대의? 기억을 놓지 않을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함께였죠? 영원할 것처럼? 내 곁에 있어 줘요?

서울의 찬가 양진수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서울의 천사 이영훈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노을빛 인생**! 이미숙

서산마루 산자락에 붉게 물든 저 노을은 지난세월 흔적들이 내마음 감싸주듯이 내가슴에 살며시 들어 오네요 인생이란 저 노을처럼 함께 가야할 나그네 힘들었던 추억들은 저 세월에 실어 보내고 나 이제 행복찾아 행복 찾아 살으렵니다 서산마루 산자락에 붉게 물든 저 노을은 지난세월 흔적들이 내마음 감싸주듯이 내가슴에 살며시 들어 오네요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비닐우산의향음♬]이영주

나는 돌아 가리라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나는 흙으로 돌아가리라 잿빛 콘크리트 도시를 벗어나리라 2.

메마른 대지위의 들꽃처럼 마야

언제까지라도 함께하겠다던 그말 시간이지나도 변치않겠다던 그말 그런 달콤한 속삼임은 너를 더 초라하게 할뿐야 처음엔 우리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그누구도 우릴 멈출순 없다 믿었어 온세상이 저문다 해도 우리 사랑은 빛날 줄 알았어 이젠 시들은 꽃잎처럼 떨어지는 영혼이란걸 불에타서 꺼져버린 촛불이란걸 이제는 난 알고 있어 메마른 대지위에 피어나는 저들꽃처럼...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청곡~이영주

나는 돌아 가리라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나는 흙으로 돌아가리라 잿빛 콘크리트 도시를 벗어나리라 2.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익선,님에게…─▶이영주

나는 돌아 가리라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나는 흙으로 돌아가리라 잿빛 콘크리트 도시를 벗어나리라 2.

내 마음 들꽃처럼 윤아미

내게 기대어 스르르 잠이 드는 그대의 말간 모습과 잔잔한 숨소리 나는 조금씩 그대 물이 들어가는데 감은 두 눈은 무슨 꿈 꾸는지 내 맘 한 송이 들꽃처럼 그대 곁에 피어나고 다만 한 계절이라도 그대의 곁에 물들고 싶어 추운 바람에 그대 손을 가득 잡고서 우리 마음이 조금은 닮았기를 내 맘 한 송이 들꽃처럼 그대 곁에 피어나고 다만 한 계절이라도 그대의 곁에

내 가슴에 머문 당신 서유나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살다보니 정이 들었네 울고 웃던 지난 세월 오직 당신 뿐 사랑아 내 사랑아 운명처럼 만난 사람 내 가슴에 머문 당신 원앙처럼 살으렵니다 하늘이 맺어준 우리사랑 영원히 사랑할거야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살다보니 정이 들었네 울고 웃던 지난 세월 오직 당신 뿐 사랑아 내 사랑아 운명처럼 만난 사람 내 가슴에 머문 당신 원앙처럼 살으렵니다

내 가슴에 머문 당신***& 서유나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살다보니 정이 들었네 울고 웃던 지난 세월 오직 당신뿐 사랑아 내 사랑아 운명처럼 만난 사람 내 가슴에 머문 당신 원앙처럼 살으렵니다 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영원히 사랑할 거야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살다보니 정이 들었네 울고 웃던 지난 세월 오직 당신뿐 사랑아 내 사랑아 운명처럼 만난 사람 내 가슴에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서울의 찬가 민경희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 봄이또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서울의 찬가 길옥윤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 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서울의 찬가 패티김

서울의 찬가 - 패티김 작사: 길옥윤 작곡: 길옥윤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서울의 찬가 주현미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The Way We Were Ray Conniff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주 오실 그 날에 공인현

주 오실 그 날에 주 얼굴을 보리라 주의 순종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리라 주 오실 그 날에 주 얼굴을 보리라 주의 사랑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리라 비바람에 쓰러지는 들꽃처럼 내 주님의 순종을 보리라 주님의 길 나의 길 되길 원하네 하나님뜻 이루소서 이루소서 주 오실 그 날에 주 얼굴을 보리라 주의 순종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리라 비바람에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 (애기동백) 금나래

한겨울에 피는 꽃잎 내 인생의 애기동백 당신과 살으렵니다. 그 사람 눈빛에 바람이 멎고 그 사람 목소리에 용기가나고 그 사람 그 손길로 내 마음을 달래고 어둡고 메마른 황무지 내 인생에 따스한 온기로 한줄기 불빛으로 다가 온 사람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이 되고 싶어라 고석 도미노

부르심에 은총으로 들꽃처럼 작은 소망을 봉헌하며 내 자신을 버리고 소금이 되고 싶어라 타오르는 성령의 불로 영원히 주님 찬양하리라 겸손의 옷을 입고 들꽃처럼 향기내리라 부르심에 은총으로 들꽃처럼 작은 소망을 봉헌하며 내 자신을 버리고 소금이 되고 싶어라 주님의 은총으로 주님의 뜻 안에서

청산별곡 혜은이

청산에 살으렵니다 당신과 나와 둘이서 사랑하고 귀여움 받고 한평생을 살으렵니다 얄리 얄리 얄랑성 얄라리 얄라 얄리 얄리 얄랑성 얄라리 얄라 산에서 사는 새는 꽃이 좋아 산에 산다네 엄마 엄마 그리워서 온종일을 울어댑니다 얄리 얄리 얄랑성 얄라리 얄라 얄리 얄리 얄랑성 얄라리 얄라 나 살던 고향 땅은 꽃피는 해변의 마을 굴조개 잡고 해초를

서울의 모정 패티 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서울의 찬가 패티 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어머니 배일호

오늘도 자식걱정 이 자식 잘되라고 비는 그 맘을 하늘인들 알아줄까 땅인들 알까 뜬눈으로 지새우는 우리 어머니 이 못난 이 자식이 무에그리 소중한지 어머님은 오늘도 근심이네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오래 사세요 언젠가는 편히 한번 모시렵니다 효도하며 살으렵니다 오늘도 자식걱정 이 자식 잘되라고 비는 그 맘을 하늘인들

혼잔 (Alone) (Feat. D'errot) 임지선

나른한 오후 눈을 떠보니 문 앞 신발장이 텅텅 비었네 입이 궁금해 아니 심심해 냉장고를 열어보니 멍청한 눈을 가진 오징어 눈길을 피하려니 애처로움 보내네 혼자란 건 참 힘들구나 벌 없는 저 들꽃처럼 별일 없는 삶 사네 혼자란 건 참 힘들구나 벌 없는 저 들꽃처럼 시들어가네 혼잔 혼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할

사랑합니다(MR) 김동준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때 잘할수 있다고 이겨낼수 있다고 언제나 용기를 준사람 이것이 사랑인것 같아요 내리는 빗속에 스쳐가는 바람에 그대가 보이네요 이젠 할수있어요 그대만 있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늘 알수없는 인생이지만 괜찮아 그대만 내곁에 있다면 그댈 사랑합니다 부족한 나에게 언제나 큰힘을 준사람 바람속에 피어나는 들꽃처럼 나 그대를

들꽃처럼 (그대를 사랑합니다 OST) 옥상달빛

아이같이 미소짓는 그대가 보여요 아무도 모르는 수줍은 들꽃처럼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보다 눈부신 그대의 기억을 놓지 않을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함께였죠 영원할 것처럼 내 곁에

들꽃처럼 (그대를 사랑합니다 ost) 옥상

아무도 모르는 수줍은 들꽃처럼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보다 눈부신 그대의 기억을 놓지 않을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들꽃처럼 (그대를 사랑합니다 ost) 옥상 달빛

아무도 모르는 수줍은 들꽃처럼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보다 눈부신 그대의 기억을 놓지 않을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이영주=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ㅅ실비언니~신청곡 입니다

나는 돌아 가리라 한송이 들꽃처럼 살리라 나는 흙으로 돌아가리라 잿빛 콘크리트 도시를 벗어나리라 2.

사랑은 이름 모를 들꽃처럼 이츠

넌 나의 눈을 보고 난 너의 품에 안겨 우린 서로 깊이를 느끼고 우린 그대로 두 손을 꼭 붙잡고서 저 아래로, 아래로 다시는 위로 올라가지 않으리 사랑은 이름 모를 들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금세 내리다 마는 그저 소나기 같은 것 이런 내게 꽃을 모아 향기를 알려줘 바람이 되어 힘껏 감싸줘 넌 나의 멈추지 않는 소나기였네 부둥켜안고 나눈 속삭임은 어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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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속에 피어나는 들꽃처럼 나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요.. (간주중) 이젠 울지않아요 그대가 있기에 혼자가 아니기에 내 사랑으로 지켜줄께요.. 내게는 하나뿐인 사랑이기에.. 그댈 사랑합니다.. 부족한 나에게 언제나 큰 힘을 준 사람 파란 속에 피어나는 들꽃처럼 나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합니다..

울고웃는인생길 나주

들꽃처럼 피어나서 산이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흘러가는 내인생이서러워 강을보고 울었소 세월은 본체만체 앞서가는데 정나눌사람없는 외로운나그네 무엇을찾았는가 무엇을얻었는가 돌아갈곳없는인생 고갯길굽이굽이 울고웃는인생길 >>>>>>>>>>간주중<<<<<<<<<< 들꽃처럼 피어나서 님이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헤어지는 그이별이서러워 강을보고 울었소

울고웃는인생길 나주(대연)

들꽃처럼 피어나서 산이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흘러가는 내인생이서러워 강을보고 울었소 세월은 본체만체 앞서가는데 정나눌사람없는 외로운나그네 무엇을찾았는가 무엇을얻었는가 돌아갈곳없는인생 고갯길굽이굽이 울고웃는인생길 >>>>>>>>>>간주중<<<<<<<<<< 들꽃처럼 피어나서 님이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헤어지는 그이별이서러워 강을보고 울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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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 틈의 한송이 들꽃이요 들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