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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어디에 있니 하선우

어릴적 뛰어 놀던 곳 내 꿈을 키우던 동산 지금은 사라지고 회색 빛 거리 되었네 기차가 지나갈 때면 소리를 질러대고 개울가 모두 모여 숯검정이 되었지 그리운 그 시절 그리운 친구들 잊지 못해 보고싶어 만나고 싶구나 친구야 어디에 있니 어디서 어떻게 사니 지금쯤 결혼에서 행복하겠지 친구야 어디에 있니 어디서 어떻게 사니 네 소식 듣고

기억해줘 하선우

자꾸 네 모습 떠올라 보고싶어 질 땐 한숨을 짖곤해 사랑 아름다운 기억 눈가에 어리어 흘러내리는데 기억하겠니 잊을 수 있니 사랑했기에 아픈 기억을 널 잊을 수가 없어서 널 버릴 수도 없는걸 넌 내 앞에 항상 다가와 웃음 짓는걸 사랑해 언제까지 내 하나뿐인 그대 기억해줘 나의 사랑아 이런 바보 같이 울긴 왜 울어 눈물은 보일

친구야 박창근

얼마나 먼 길을 걸어가야 지친 이 몸이 쉴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시간 흘러야 이 고통은 멈춰 지나 얼마나 더 많은 죽음 뒤에야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나 친구야 오 내 친구야 넌 어디를 헤매고 있니 친구야 오 내 친구야 너는 갈 길이 바쁘지 얼마나 더 높이 올려 봐야 진정 하늘을 알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총성 울려야 슬픈 운명은 멈춰지나

사랑하니까 하선우

그 사람에게 내가 어떤 의미인지 알면서도 무언가 아니길 바라기도 하지 영원히 내 맘속에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어 다 주고 싶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곁에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사랑해요 붙잡고 싶지만 이해할게요 당신을 만난 그 이유만으로 후횐 없어요 사랑하니까 다 주고 싶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곁에 있으면 아무것도 필...

넌 알아야 해 하선우

내가 항상 네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넌 알아야해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마음을 넌 아니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도 난 할 수 없었어 그냥 그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겠어 그래 내가 널 사랑해 그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잘 몰라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었어 이런게 내가 너를 향한 마음이야 내가 항상 네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걸 난...

로망스 하선우

널 잊은적 없어 삶이 날 옥죄 그랬을 뿐 말도 못하고 외면했던 나를 용서해 정말 미안해 그건 너의 오해야 너뿐이야 사랑해 널 네가 알잖아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사랑은 너 뿐인걸 너 하나인걸 보고 싶은데 안고 싶은데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우우우 ~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다시 돌아와 너를 사랑해 Computer programming 하선우

후회 하선우

돌아와 나를 안아줘 자존심 상했니 미안해 돌아와 나를 안아줘 너만이 나의 사랑이란 걸 알고 떠나 힘들다고 잊겠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뭐가 힘든지 말을 해야 알잖아 왜 그렇게 떠나니 혼자 많이 생각했어 네 입장 돼 봤어 너를 위해서 배려한 거야 아무 뜻 없었어 대답해 주겠니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렇게 떠나면 너라고 마음 편하겠니 돌아와 나...

너무 즐거워 하선우

사랑이란 말도 없이 이렇게 찾아오는지 요즘 나는 행복하고 마음은 조급하고 우연인지 인연인지 아니면 운명인 건지 이제라도 널 만난 건 내게는 행운이야 사랑이 이렇게 말 없이 내게 다가와 어느새 그대의 포로가 돼버렸어 보고싶어 또 보고싶어 그대도 나 같을런지 보고싶어 또 보고싶어 사랑에 빠졌나봐 그대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 우연인지 인연인지 아니면 운명...

그곳으로 가고 싶어 하선우

모두 꿈꾸고 있잖아 언젠가는 전원에 묻혀 살기를 맑은 공기와 새소리 물소리가 들리는 곳에 살기를 저 멀리에 바다 보이고 갈매기 있는 곳 그 곳이면 더욱 좋겠지 친구라도 찾아와 같이 볼 수 있다면 지난 얘기하면서 즐겁겠지 이런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보내면 힘든 도시 생활도 견딜 수 있어 내가 사랑하는 이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 그곳으...

도시인(都市人) 하선우

아침 출근길에 러시아워 나를 힘들게 하고 쓰러질 듯 어지러운 도시 한복판 앞만 보며 가는 사람들 숨이 막힐 것 같고 문득 눈을 감고 생각 생각해 보네 숨 가쁜 넥타이 굽 높은 하이힐 신은 여자 찌를 듯 높은 빌딩 거리를 메우는 자동차 속에서 쳇바퀴 속의 도시 찌는 공해 속에 아스팔트 주차장이 되어가고 숨을 쉬기조차 힘든 도시의 한복판 이젠 정말 ...

도시인 (都市人) 하선우

아침 출근길에 러시아워 나를 힘들게 하고 쓰러질 듯 어지러운 도시 한복판 앞만 보며 가는 사람들 숨이 막힐 것 같고문득 눈을 감고 생각 생각해 보네숨 가쁜 넥타이 굽 높은 하이힐을 신은 여자찌를 듯 높은 빌딩 거리를 메우는 자동차 속에서 쳇바퀴 속의 도시찌는 공해 속에 아스팔트 주차장이 되어가고숨을 쉬기조차 힘든 도시의 한복판이젠 정말 가고 싶어 뛰놀...

Love Of My Life 하선우

그대의 향기 그대의 미소그대는 나의 전부인걸바라만봐도 생각만해도이렇게 나는 행복한걸보고싶고 안고싶고 네 생각만 나는데love of my life 난 나비가 되어그대의 품에 안길게 느끼고 있나요나의 사랑 Love of my lifeyou're my destiny이렇게 난 너만을 사랑한다보고싶고 안고싶고 네 생각만 나는데love of my life 난 나...

친구야 황나현

그리워서 하얀 도화지 펼치면 리본으로 곱게 싸매둔 추억들 운명처럼 만나서 헤어진 친구야 그립다 내 친구야 구름이 흘러가듯 우리도 흘러갔네 야 야 어떻게 지내고 있니 그날에 우리들의 젊은 추억들은 립스틱처럼 화사했었지 친구야 친구야 보고 싶다 그리운 친구야 그리워서 하얀 도화지 펼치면 리본으로 곱게 싸매둔 추억들 운명처럼

친구야 임시로님청곡//김은영

친구야 걱정이라도 있니 그런 표정 지을 필요 없는 걸 걱정이란 잠시면 지나가는

친구야 친구야 (Cover Ver.) 정윤승

친구야친구야 어디에서 살고 있니 소꿉장난 그 시절이 그리워서 불러본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랑 살고 있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 파라 그 시절 그리워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랑 살고 있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 파라 그 시절 그리워라 그 시절 그리워라

친구야 음치님청곡//김은영

친구야 걱정이라도 있니 그런 표정 지을 필요 없는 걸 걱정이란 잠시면 지나가는 것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것을 친구야 노래를 불러봐 가/

친구야 1월4일출연가수//김은영

친구야 걱정이라도 있니 그런 표정 지을 필요 없는 걸 걱정이란 잠시면 지나가는 것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것을 친구야 노래를 불러봐 가

친구야 조영남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야 [방송용] 황나현

그리워서 하얀 도화지 펼치면 리본으로 곱게 싸매둔 추억들 운명처럼 만나서 헤어진 친구야 그립다 내 친구야 구름이 흘러가듯 우리도 흘러갔네 야 야 어떻게 지내고 있니 그날에 1

친구야 친구야 (축복송)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친구야 친구야 지금 듣고있니 너와 나 구원한 사랑 이야기를 사랑해 축복해 아름답게 크렴 친구야 친구야 나도 널 사랑해 아가야 아가야 지금 듣고 있니 엄마가 아빠가 들려주는 말씀 그렇게 그렇게 무럭무럭 크렴 하나님 아이로 크게 자라주렴 하나님 아이로 크게 자라주렴

친구야 나영진님청곡//김은영

친구야 걱정이라도 있니 그런 표정 지을 필요 없는 걸 걱정이란 잠시면 지나가는 것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것을 친구야 노래를 불러봐 가슴을 쫙 펴고 하늘을 향해 인생은 나 혼자 그려가는 것 오직 나만이 할 수 있어 살다 보면 힘이

친구야 연초록

친구야 우리가 함께 광장에 모여서 외쳤던 순간들을 너는 기억하고 있니 벅차고 찬란했던 우리의 황홀한 날들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해 그리워한다 사실 가끔은 그 때를 마주하기가 어려워 지금과 사뭇 다른 내 모습이 유난히도 어색해서 사실 가끔은 그 때를 떠올리기가 무서워 힘들었던 날들을 예쁘게만 기억하긴 싫어서 친구야 너는 우리 함께했던 날들을 지금은 어떻게 기억하고

친구야 김은영

친구야 걱정이라도 있니 그런 표정 지을 필요 없는 걸 걱정이란 잠시면 지나가는 것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것을 친구야 노래를 불러봐 가슴을 쫙 펴고 하늘을 향해 인생은 나 혼자 그려가는 것 오직 나만이 할 수 있어 살다 보면 힘이 들지만 어떤 때는 포기도 하고 싶겠지만 누구에게나 다 그런 거야 너무 쉽게 지나가면 재미없잖아

친구야 김성봉

친구야 보고싶구나 그리운 나의 친구야 지금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세월은 흐르고 흘러 모습은 변하였지만 어릴 적 뛰놀던 모습 아직도 생생하구나 지난 날 맨발의 추억들이 지금도 생각이 난다 가슴에 새긴 우리의 추억 잊지는 않고 있겠지 친구야 보고싶구나 그리운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지나간

십년이 지나도 폐폐인(Papain)

살아가는 동안에 한번쯤 생각나는 친구야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삶이라는 무게가 건네준 힘든 생활 속에서도 항상 내게 힘을 주었었잖니 *십년이 지나도 세월이 흘러 널 볼 수있을까 그때쯤 너와난 어떻게 지내며 살고있을까 어릴적 추억에 함께한 너와내 많은 약속이 생각나 자 친구야 힘을내 항상 내가 곁에 서있을 테니* 넌 항상 내게 말했지 세상 삶이

나의 친구 아기천사

하얀 추억의 친구야 노란 분필로 교실 벽에 사랑 편질 쓰며 즐거워하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문득 네 눈이 그리워 텅 빈 교실에 남아서 예쁘게 접은 종이 학을 초콜렛과 함께 내 서랍 속에 숨겨 놓던 친구야 너도 가끔 내 생각하겠지 우리들의 동화책 같은 사랑 얘긴 세월에 가려도 솜사탕 같은 너만의 미소는 내 맘속에 남아 빛 바랜 사랑을

어디에 있니 데일리노트(DailyNote)

거리에 많은 사람들 중에 너를 닮은 사람을 찾아보곤 해 날 스쳐 지나간 사람들 속에 혹시라도 네가 날 못 찾을까 봐 가끔씩은 너 땜에 힘들었던 내 마음이 아주 조금 편안해졌다 느낄 때 너를 담은 향기에 불쑥 찾아오는 너의 커다란 빈자리 지금 넌 어디에 있니 바보처럼 이렇게 기다리잖아 한 번쯤은 마주칠 수도 있다는 뻔한 기대감에

친구야 김은영 (01)

친구야 ~~전 주 중~~ 친구야 걱정이라도 있니 그런 표정 지을 필요 없는걸 걱정이란 잠시면 지나가는 것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것을 친구야 노래를 불러 봐 가슴을 쫙 펴고 하늘을 향해 인생은 나 혼자 그려 가는 것 오직 나만이 할 수 있어 살다 보면 힘이 들지만 어떤 때는 포기도 하고 싶겠지만 누구에게나 다 그런

친구야 일어나 지성일

친구야 일어나 술잔을 부딪쳐 보자 사랑따윈 던져버려 남자는 울지않는다 세상사 별거있나 하루하루 웃으면되지 어디에 살더라도 어떻게 산다해도 가슴을 활짝펴고 당당하게 살아가자 친구야 내친구야 험한세상 원망말고 노래하고 춤을추자 이밤이 다가도록 친구야 잔을 들어라 친구야 잔을 비워라 친구야 일어나 술잔을 부딪쳐 보자 사랑따윈 던져버려

내 친구 Wed.G'loves

친구야 친구야 어디 있니 넌 내 친구야친구야 넌 어딨니 넌 기억 안 나니 어릴 적 그 추억들을 기쁨 나누던 눈물 나누던 나의 둘도 없었던 그 친구 내 친구야 함께 가자 저 멀리 하늘 끝까지 어릴 때처럼 내 친구야 함께 가자 저 멀리 수평선까지 떠나자 오늘 비가 내릴 때 한 잔 하자 전화하면 달려오던 내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어디 있니친구야 함께

친구여 동환

눈빛만 보아도 느낄수 있었지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친구 말하지 않아도 다 알수 있었지 함께 했던 내 친구야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서 저마다의 삶을 살지만 어디에 있어도 변하지 않을 나의 소중한 친구야 사랑한다 내 친구야 영원하리 내 친구야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서 저마다의 삶을 살지만 어디에 있어도 변하지 않을

부산연가 효원

잘 살고 있니 그리운 나의 친구야 나 정말 너 많이 좋아했었다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니 그립다 친구야 그립다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가는데 가슴에 맺힌 수많은 얘기 말하지 못하고 너는 저멀리 떠나 갔구나 아 삶이란 것이 이런 건지 난 정말 몰랐네 마음이라도 전해볼걸 바보같은 나 후회해 후회해 후회해 돌이켜보니 어느새 세월이 흘렀네

잃어버린 친구 서수남

깊이 숨겨둔 탓에 하얀 연탄재가 쌓여있던 곳 그 골목 어귀담장 아래 뛰놀던 우리들의 유년시절 한 장면 이제 어디서 찾을까 너와 내가 걷던 오솔길에 함박눈 소복히 쌓이면 우리 눈썰매를 타던 기억 어제처럼 선명하기만 한데 그시절로 돌아가서 우리의 얘기들을 나누고 싶어 가슴에 품었던 나의 푸른꿈 작은 날개를 산다는 것이 어려워도 늘 함께하자며 내 얘길 들어주었던 친구야

넌 어디에 breeze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아픔을 줄일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면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넌 어디에 브리즈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아픔을 줄일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면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넌 어디에 THE BREEZE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오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넌 어디에 THE BREEZE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오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넌 어디에 브리즈(The Breeze)

기억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맘을 가르네 오~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넌 어디에 브리즈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 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 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oh~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걱정해도

넌 어디에 더브리즈(The Breeze)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 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 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내 맘을 가르네~오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반갑다 친구야 B & W

늦으막히 일어나 대충 눈꼽만 떼고 모자 푹 눌러 쓰고 우유 사러 가는 길 버스 정류장 앞에 어딘지 익숙한 얼굴 학창시절 내가 짝사랑한 콧대 높았던 정희 뭐하며 살았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결혼은 했는지 집은 어디쯤인지 반갑다 친구야 오랜만이야 금방이구나 세월이란 반갑다 친구야 너도 변했구나 어쩔 수 없구나 세월이란 어색하게 헤어져 집에 돌아왔는데

반갑다 친구야 비 앤 더블유(B & W)

늦으막히 일어나 대충 눈꼽만 떼고 모자 푹 눌러 쓰고 우유 사러 가는 길 버스 정류장 앞에 어딘지 익숙한 얼굴 학창시절 내가 짝사랑한 콧대 높았던 정희 뭐하며 살았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결혼은 했는지 집은 어디쯤인지 반갑다 친구야 오랜만이야 금방이구나 세월이란 반갑다 친구야 너도 변했구나 어쩔 수 없구나 세월이란 어색하게 헤어져

넌 어디에 있니 아니타 최

난 네게 모든 것을 다시시작하는 것은 싫다고 했지 발 아래에서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눈은 녹아 없어졌어 넌 내게 전화를 했고 난 받지 않았어 난 스스로 말했지 사랑하지 않는다고 세상 이치에 따라 우리의 인생의 길은 갈라졌어 낮 잊으리라고 결심했었어 그러나 이젠 소용없겠지만 소리쳐 부를꺼야 너 어디에 있니 (후렴) 넌 어디에 있니 난 널 잃고

어디에 있니 너는... 딜리셔스켓

비오는 날에 창가에 비친 널 그리는 내 모습에 널 보러 거릴 찾아 나서 어디 있는지도 알지 못하고~~워우워 촉촉히 젖은 거리의 불빛들 그아래 젖어드는 내맘 그곳 아래 추억은 있고 너는 내 곁에 없어진 지 오래 왜 넌 그땐 그렇게 다정했니 왜 그땐 나에게 그렇게 웃었니 왜 그런 표정들 없어져 버린 거니 어디에 있니 지금 너는~~

어디에 있니 너는... 딜리셔스캣(Delicious Cat)

어디에 있니 지금 너는.. 텅빈 거리에서 널 찾고만 있지 초라한 몰골을 하고서 어딘가 있다면 여기와 나와 함께 다정히 걷던 길 걸을 순 없겠니 .. 나 이제야 네게 솔직히 말해 그 어떤 일에도 너만을 사랑해 왜 이런 내 곁을 떠나가 버린거니.. 어디에 있니 지금 너는...

넌 어디에 있니? ANITA CHOI

어디에 있니 (후렴) 넌 어디에 있니. 난 널 잃고 말았어. 어디에 있는 거니 모두가 내 잘못이었어. 어디에 있니. 멀리서 돌아와주렴. 난 무척 고대했지만 할 수 없었어. 할 수 없었어. 우린 너무도 달랐어. 난 해가 뜨길 기다렸고 넌 해가 지길 기다렸지. 난 친구들을 찾아 서둘러 다녔고 넌 지으로 갔지.

넌 어디에 있니? Anita Tsoy

어디에 있니 (후렴) 넌 어디에 있니. 난 널 잃고 말았어. 어디에 있는 거니 모두가 내 잘못이었어. 어디에 있니. 멀리서 돌아와주렴. 난 무척 고대했지만 할 수 없었어. 할 수 없었어. 우린 너무도 달랐어. 난 해가 뜨길 기다렸고 넌 해가 지길 기다렸지. 난 친구들을 찾아 서둘러 다녔고 넌 지으로 갔지.

휴식 같은 친구 레이지 본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내 좋은 여자 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얘길 해 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 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 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휴식 같은 친구 레이지본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내 좋은 여자 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얘길 해 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 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 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마지막 축제 (`93 마지막 축제) 서태지

언제나 함께 했던 시간들을 접어 두고서 이제 너는 떠나가네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 줄래 해맑은 네 큰눈에 반했던게 어제 같은데 이제 너는 떠나가네 우리에 따뜻했던 마음 기억해 줘 신비한 채로 가려져 있던 널 알기도 전에 우리가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 난 믿었는데 너를 보내기 위한 춤을 추고 있어 짧은 시간만이 남았어 내 친구야 창밖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