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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허 그래 하성희

1. 지금까지 살아온 내인생을 어떻게 다말할 수 있을까 무슨말 어디서부터 기억해야 하나요 헝크러진 머리를 쓸어올리며 지울 수 없는 얼굴하나 난 참아 말할수 없네 흐르는 눈물 때문에 내청춘아 내사랑아 허허그래 허허그래 2. 지금까지 살아온 내인생을 어떻게 다말할 수 있을까 무슨말 어디서부터 기억해야 하나요 헝크러진 머리를 쓸어올리며 지울 수 없는 얼굴...

가온님 청곡~ 조용필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

넌 내꺼라는걸

가 어딜 봐 난 서 있어 니 앞에 처음엔 서운해도 절대로 티 안 냈더니 내가 만만해 얘기하자 한잔해 나 오해하는 거겠지 대화하면 간단해 너에 대한 내 감정은 순수해 완전히 근데 안 변할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안 되지 난 바보가 아니야 먹을 만큼 먹은 나이 아니다 싶을때면 언제든 I\'ll say good bye Baby girl 그래

돌아올 거야 모난돌

그래 그래 그래 나는 떠나지만 그래 쫓겨나지만 그래 그래 그래 지금은 떠나지만 그래 밀려나지만 여기 있고 싶었어 네 곁에 있고 싶었어 떠나기는 싫었어 지고 싶지는 않았어 여기 살고 싶었어 네 눈을 보고 싶었어 도망치기는 싫었어 잊고 싶지도 않았어 하지만 나를 밀어내 벌레처럼 쫓아내 그렇게 나를 미워해 공비처럼 싫어해 나의 등을 떠밀어 나의 저는

그 노래를 틀때마다

난 그 노래를 따라서 길을 걸었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노래 눈을 감고 그 자리에 멍하니 서서 귀를 기울였어 우리가 함께 듣던 그 노래였던 거야 네가 항상 그 노랠 틀 때마다 난 듣기 싫다며 투정 부렸었지 막 넌 내게 장난치고 내가 찡그린 표정을 하면 그런 날 보며 웃음 짓고 그토록 싫어하던 노래였는데 이젠 날 이 자리에 꽉 묶어 논듯해 이곳에 ...

우울한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안 깊숙히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 눈물...

아프다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 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너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없다 니가 너무 미워도

향기만

?멀리서 불어와 날 스쳐 지나는 너를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향기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는 걸 보니 바보 같아 언젠가는 저 바람처럼 흩어지겠지 향기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데 무뎌진 기억 너머로 너를 그리다 쓸쓸한 바람에 휘날리는 추억 이렇게 슬플 땐 누가 나를 위로해주나 두 눈을 감으면 또 니가 생각나 난 또 또 혼자 남아 이 거리를 또 헤매이다 아주 ...

모노드라마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버린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모노드라마 (With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버린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늘 행복하고 좋은시간들 함께해요향기만 남아

?멀리서 불어와 날 스쳐 지나는 너를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향기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는 걸 보니 바보 같아 언젠가는 저 바람처럼 흩어지겠지 향기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데 무뎌진 기억 너머로 너를 그리다 쓸쓸한 바람에 휘날리는 추억 이렇게 슬플 땐 누가 나를 위로해주나 두 눈을 감으면 또 니가 생각나 난 또 또 혼자 남아 이 거리를 또 헤매이다 아주 ...

10 Minute DJ 처리

그래 그래.. 그러자.. (어쩌구 저쩌구.. 재잘 재잘.. ! ! 아 시간 없다 빨리 하자.. ! ! 어쩌구 저쩌구.. 재잘 재잘.. 시간없다 빨리 하자.. !! ) 또 올께! 건강해라~ 예이예이 예~~ DJ 처리와 함께!!

10 Minute 유오성, 서태화

그래 그래.. 그러자.. (어쩌구 저쩌구.. 재잘 재잘.. ! ! 아 시간 없다 빨리 하자.. ! ! 어쩌구 저쩌구.. 재잘 재잘.. 시간없다 빨리 하자.. !! ) 또 올께! 건강해라~ 예이예이 예~~ DJ 처리와 함께!!

허 공 조용필

꿈이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

허(虛) 한수연

바람이 인다!….. 살아야만 한다!:폴 발레리, 해변의 묘지 중에서) 흔들리는 불빛 이 어둔 도시속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안고 움켜쥔 가슴은 흐느껴만가고 널 부르는 내 눈물 차오네 지치고 지친 어깰 끌고 내 앞에 다가가 타들어 간 마른 내 입술로 감겨진 두 눈 적셔도 너 이제 날 떠났나 대답없는 너를 보네 이 세상의 그 무엇이 널 기억한 눈물 흘릴까 ...

허 락 화이트뱅크

이제 비로소 날 떠나도 좋아. 마음이 가는 곳으로 그냥 가면돼. 부족한 내가 널 잡고 있었던건 내 괜한 걱정 때문이었어.. 오히려 더 슬퍼질까봐. 지금보다 더 아파할까봐 나에게 길들여졌던 많은 습관들이 혹시라도 널 힘들게 만든 건 아닌지.... 제발 행복하기를..나는 언제까지나 바라고 있을께 너를 위해 기도할께 함께 했던 시간을 모두 지울 수 있...

허 공 조용필

꿈이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

허 공 지범스님

허공 뜬구름 그 자체는 본래가 공이고 본래 공인것은 바로 저 허공이다 허공에 구름이 일고 사라지나니 일고 사라지나니 일고 사라짐도 온데없는 본래가 공인것을

허(虛) 한수연 [Spoon]

흔들리는 불빛 이 어둔 도시 속에 스치는 차가운 바람 안고 움켜쥔 가슴은 흐느껴만 가고 널 부르는 내 눈물 차오네 지치고 지친 어깰 끌고 내 앞에 다가가 타들어 간 마른 내 입술로 감겨진 두 눈 적셔도 너 이제 날 떠났나 대답 없는 너를 보네 이 세상의 그 무엇이 널 기억한 눈물 흘릴까 너 없이 살아가는 내게 무슨 의미가 나에겐 외로운 침묵 ...

허해 박예슬

어때 잊고 지내니 너는 내 마음은 허해 왜 그런지 몰랐어 잘 지낸다고 생각했어 너 없이도 괜찮았어 너 없는 지금의 나 편한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문득 그냥 괜히 내 마음이 허해 왜 그런지 허해 널 보내니 허해 자꾸 그리워해 지나보니 후회했어 너는 어때 잊고 지내니 너는 내 마음은 허해 내 마음이 허해 내 마음이 허해 내 마음이

067 - 태클을걸지마 진성

쥬쥬쥬~ ♪ ~♬~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 ~ 어 ~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술 한잔 하면 (Your Wedding) 허 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물레방아 인생 하성희

1. 세월따라 흘러간 내청춘아 바람따라 흘러간 내인생 물레방아 돌고도는데 내청춘아 구름따라 두둥실 아아아 아아아 돌아라 물레야 다시또 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타다가 불꽃이되어 타다가 백발이 되어 그리워 그리워 내청춘아 그리워 다시 찾아 돌아와라 내청춘아 2. 세월따라 흘러간 내청춘아 바람따라 흘러간 내인생 물레방아 돌고도는데 내청춘아 구름따라...

돈바람아 불어라 하성희

1. 당신앞에 구름따라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죽고 사는 당신앞에 돈바람아 불어라 2. 잘났거나 못났거나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죽고 사는 당신앞에...

!*!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성희

건널목에서 잠시 쉬어가는 신호등같이 세월도 잠시 쉬어 가거라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흘러가니 우리 인생 숨이 차는구나 뒤돌아보지 않고 살다 보니 내 나이 가는 줄 몰랐구나 가지 마라 가지를 마라 우리 청춘아 무정한 세월아 건널목에서 잠시 쉬어가는 신호등같이 세월도 잠시 쉬어 가거라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흘러가니 우리 인생 숨이 차는구나 뒤돌아보지 않고...

화딱지가 난다 하성희

화딱지가 난다 화딱지가 난다 거울속에 내 모습이 화딱지가 난다 무정한 세월앞에 변해버린 내 청춘이 은근히 화딱지가 나는구나 고생끝에 살만하니 노후가 되어 가는 내 인생 하소년도 못하고 긴 한숨만 내쉬는구려 아아아아아 그리워라 내 젊은 청춘아

돈 바람아 불어라 하성희

당신앞에 구름따라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죽고 사는 당신앞에 돈바람아 불어라 잘났거나 못났거나 고생끝에 찾아왔다 내모습이 애처러워 인생살이 고달프다 알뜰하게 살아온 내인생아 당신앞에 불어라 돈바람아 불어라 돈에 울고 죽고 사는 당신앞에 돈바람아 ...

!*!고물같은 인생!*! 하성희

청춘을 고물같은 인생이라하면 괄세받는 인생이 될까 두렵고 두렵구나 너희도 내 나이 되어봐라 고물같은 인생인지 아닌지는 그때 알리요 긴 백 년 세월 나이만 들면 고물같은 인생이드냐 하하아아 아직도 청춘인 것을 괄세를 말아라 청춘을 고물같은 인생이라하면 괄세받는 인생이 될까 두렵고 두렵구나 너희도 내 나이 되어봐라 고물같은 인생인지 아닌지는 그때 알리요...

!*!화로불 사랑!*! 하성희

엄동설한에 몰아치는 눈바람 덜컹거리는 문풍지 소리에 님 오시나 방문을 열었건만 님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바람 소리만 맞이하는구나 화로에 불붙이고 님 기다리는 마음 일편단심일세 일편단심일세 엄동설한에 몰아치는 눈바람 덜컹거리는 문풍지 소리에 님 오시나 방문을 열었건만 님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고 바람 소리만 맞이하는구나 화로에 불붙이고 님 기다리는 마...

!***백년 세월***! 하성희

백 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흥겨웁게 장구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살아갑시다 어화둥둥 저얼씨구 세월이 가도 좋아 삼만 육천 오백일 즐겁게 살자 백 년에 세월 못 오게 백 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흥겨웁게 장구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살아갑시다 어화둥둥 저얼씨구 세월이 가도 좋아 삼만 육천 오백일 즐겁게 살자 백 년...

평화야 신풍

여기 모인 사람들 님 사랑아니련가 이웃나라 모두 한 형제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너도사랑 나도사랑 손에 손을 맞잡고 내사랑 네사랑아 이 여 이 히 여 이 여 이 히 여 평화 평화 평화가 하늘에서 내려오네 그평화의 물결들이 영원토록 가리 땅을사랑 하늘사랑 우리 희망이세 여기모인 형제 자매 사랑 사랑 사랑

크레이지파티 랩퍼성큰

머리를 더 부여잡지 언젠가부터 놀던 감이 사라져 버리고 지친 몸이 잠만을 원하는 답답함이 먹은 나이를 실감하지 음악이 들리는 이 순간이 비트가 들리는 이 순간이 광기를 깨우는 크레이지 파티 성큰이 올리는 아드레날린 내가 깨워줄게 모두 다 이 비트와 함께 다 죽어있던 광기 세포를 깨워 랩퍼 성큰의 전기충격 지지직 터지는 일렉트로닉

Lehriya Daler Mehndi

) 삐리리리리리리리리삐리리리삐리리리리리삐리리리리리리리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Lehriya - 달러멘디 달러 멘디

) 삐리리리리리리리리삐리리리삐리리리리리삐리리리리리리리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냫

상여소리 2 정명석

허허허허 헤 헤이 허호 허이 허호 허이 허호 허허허허 헤 헤이 허호 허이 허호 허이 허호 인생백년 살아갈 때 어이없고 한심 하지 허이 허호 허이 허호 어제 이승 오늘 저승 슬픔으로 분하구나 허이 허호 허이 허호 나정산 십리하에 높고 낫은 저 무덤은 허이 허호 허이 허호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 가인이 그누

진또배기 이성우 [성인가요]

1절) 어야듸야~~어야듸야~~어야듸야) (어야듸야~~어야듸야~~(진또배기) 어촌마을 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바다의 심술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진또배기 진또배기 어허

028-진또배기 이성우

어야듸야~어야듸야~ 어야듸야~어야듸야~ (진또배기) 어촌마을 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바다의 심술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어허 허야디야

071 - 진또배기 이성우

어야듸야~어야듸야~ 어야듸야~어야듸야~ (진또배기) 어촌마을 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바다의 심술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어허 허야디야

Rainy Day 문성진 (Moon Sungjin)

사랑은 아무것도 아냐 비오는 저녁처럼 나를 울게 하잖아 몇번을 반복했을까 나 이런 멍청한 짓을 반복하고 있잖아 Rainy day In my dreams you and I 어 Rainy day In my dreams you and I 어 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이번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몇번을 반복했을까 나 이런 멍청한 짓을 반복하고 있잖아

둥당기 타령 Various Artists

당기둥당기 둥당기 당기둥당기 둥당기 산에 올라 옥을 케니 당기둥당기 둥당기 이름 좋아 산옥이냐 당기둥당기 둥당기 산에 올라 도라지캐니 당기둥당기 둥당기 들고 보니 산삼일세 당기둥당기 둥당기 당기둥당기 둥당기 당기둥당기 둥당기 꽃을 꺾어 머리 꽂고 당기둥당기 둥당기 잎은 훑어 입에 물고 당기둥당기 둥당기

둥당기 타령(6학년) 전라도 민요

당기 둥당기 둥당기 당기 둥당기 둥당기 산에 올라 옥을 캐~니 당기 둥당기 둥당기 이름 좋아 산옥이~냐 당기 둥당기 둥당기 산에 올라 도라지 캐니 당기 둥당기 둥당기 들고 보니 산삼일세 당기 둥당기 둥당기 당기 둥당기 둥당기 당기 둥당기 둥당기 꽃을 꺾어 머리꽂~고 당기 둥당기 둥당기 잎은 훑어 입에

허본좌 허경영 (feat.Sunny side) 허경영

( 본좌 허경영) hey Mr. Mr. Mr. You can do all the things 4 show Everybody sing along with me It\'s like ho ho Hey Mr. Mr. Mr. party people Let\'s get it on say Mr. Mr. Mr.

단칼 (Acoustic) 김현정

뭐가 매일 바빠서 전화도 꺼 있는거야 늘어가는 변명들 넌 너무 어색해 또 짧아져가는 늦은 밤 너의 연락에 난 요즘 들어 달라진 널 느끼고 있어 너의 안에 가시돋힌 그 말을 꺼내서 나를 찔러 버릴듯 말해봐 ~ 그래 니가 좋아하던 긴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랫동안 함께 한 시간도 잘라버리고 너를 위해 길들여진 나를 지워버리고 니가 원한게 이별이라면

똑같애 이 현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희야를 닮아서 실수를 했네 긴머리~도 똑같애 가는 ~리도 똑같애 걸음걸이도 똑같애 실수를 했네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똑같애 이 현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희야를 닮아서 실수를 했네 긴머리~도 똑같애 가는 ~리도 똑같애 걸음걸이도 똑같애 실수를 했네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자 뒷모습이

100일째 만남 ( CLUP MIX ) 룰라

모처럼 큰맘먹고 너를 위해서 가진돈 모두털어 선물을 샀어 디기디 어떤걸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디기디 그래도 니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난 처음으로 여자에게 선물하는 내 맘이 왜 이렇게 어색하고 쑥스러운지 몰라 어설픈 고백대신 흐 내게 끼워줬던 작은 반지 하나 하 비싼건 아니지만 흐 나의 성의라고 후 생각해주겠니 히 이렇게 사소한데

금요일까지는 모리슨호텔

금요일까지는 기다려줘요 아직 난 일해야 하죠 그대가 말하던 벚꽃놀이도 신날 것 같은 놀이동산도 그런데 왜 아직도 목요일이죠 항상 난 지쳐 있고 주머니는 가볍죠 숨을 하 하 하 하 하 꿈은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아요 사실은 쉽지가 않아 작은 애가 말한 자동차 색깔 만원 버스에서 난 늘 꿈꾸죠 그런데 왜 아직도

이틀전에 죽은 그녀와의 채팅은 자우림

언제나 그렇듯이 수 많은 사람들 이곳에 분주히 무언갈 찾아서 오가고 있어~ ~ 네 생각 너의 말투 날 기쁘게 하는 한가지 오늘도 너와 함께 있는 난 참 행복한 사람~ ~ 잠 오던 때쯤에 넌 내게 말했지 이틀전에 넌 이미 세상을 떠났다며 싸늘한 자정에는 너와 얘기를 너와 얘기를 해달라고 네 이름 너의 웃음 날 기쁘게 했던

진도배기 유비

어귀에 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 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바다의 심술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어

지평선 노스텔지어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에 가면 귀엽게 웃는 코~스모스 꽃밭이~ 있어 무지~개 다리 건너온 수~많은 별들이 하늘~로 가지 못하고 꽃으로 피었지~ 허야~~~야 ~~야 그곳으로 가자 이땅에 하나뿐인 지평선으로 허야~~~야~~~야~ 꿈을 찾아 가자 무지개 다리건너서 하늘나라로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에 가면 귀엽게 웃는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