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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어요 하춘화

나만을 위해서 살겠노라고 다짐하던 그 임이 맹세하던 그 임이 남보 듯 본체 만체 야멸차게도 돌아서 갈 줄이야 떠날 줄이야 그럴 수가 있을까 꿈이 아닐까 믿을 없어요 나만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버릇처럼 언제나 속삭이던 그 임이 그렇게 차거웁게 도려내듯이 모질게 울려놓고 떠날 줄이야 그럴 수가 있을까 꿈이 아닐까 믿을 없어요

하여간 하춘화

하여간 남자들은 하여간 남자들은 믿을 수가 없어요 사랑한댔다 싫어한댔다 어느게 진실인지 그냥 웃어넘기기엔 자꾸만 마음이 쓰여 어떻게 남자들은 제멋대로 멋대로 생각할까 언제든 어디서든 상관없이 자기만 위해달래 내 인생 맡겨놓고 행복하게 내 사랑 전부주고 흐뭇하게 룰루랄라 룰루랄라 신나게 살고 싶은데 하여간 남자들은 하여간

잊으려 했지만 하춘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가슴에 꽃망울 꺾어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하진 않을 겁니다 마음도 주고 눈빛도 주고 웃음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가슴에 첫사랑 심어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외길春花 하춘화

지난 세월 되돌아보니 태양처럼 찬란했던 내인생 가끔은 한줌 바람 불어도 굴하지 않았다 꽃한송이를 피우려 얼마나 울었던가 내가 부르는 이 노래 영원히 그대가슴에 노래는 언제나 식지 않는 태양 영원히 영원히 지지않는 꽃 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부터 멈출 수가 없어요 저 별 수많은 사연들이 내맘속에 흐르고 나의 노래는 기쁨되어 영원히 그대가슴에

외길춘화 하춘화

지난 세월 되돌아보니 태양처럼 찬란했던 내인생 가끔은 한줌 바람 불어도 굴하지 않았다 꽃한송이를 피우려 얼마나 울었던가 내가 부르는 이 노래 영원히 그대 가슴에 노래는 언제나 식지 않는 태양 영원히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부터 멈출수가 없어요 저 별 수많은 사연들이 내 맘속에 흐르고 나의 노래는 기쁨되어 영원히 그대 가슴에 노래는 언제나

외길춘화 (외길春花) 하춘화

지난 세월 되돌아 보니 태양처럼 찬란했던 내인생 가끔은 한줌 바람 불어도 굴하지 않았다 꽃 한송이를 피우려 얼마나 울었던가 내가 부르는 이 노래 영원히 그대 가슴에 노래는 언제나 식지 않는 태양 영원히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부터 멈출 수가 없어요 저 별 수많은 사연들이 내맘속에 흐르고 나의 노래는 기쁨되어 영원히

외길 하춘화

지난 세월 되돌아보니 태양처럼 찬란했던 내 인생 가끔은 한 줄 바람 불어도 굴하지 않았다 꽃 한송이를 피우려 얼마나 울었던가 내가 부르는 이 노래 영원히 그대 가슴에 노래는 언제나 식지않는 태양 영원히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부터 멈출 수가 없어요 (간주) 저 별 수많은 사연들이 내 맘 속에 흐르고 나의 노래는 기쁨되어 영원히 그대 가슴에

무너진 사랑탑 하춘화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행복에 잠겨 있나 야멸 찬 님아 깨어진 거문고야 봄바람에 실버들이 하늘하늘 하늘대던 그 날 밤 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불을 뿜는 그 순정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사랑에 취해 있나 못 믿을

당신쯤이야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미련없이 잊을 있어 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미련 없이 잊을 있어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미련없이 잊을

당신쯤이야 하춘화

당신쯤이야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미련없이 잊을 있어 지금까지 모진바람 부딪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한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미련 없이 잊을

당신쯤이야 하춘화

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미련 없이 잊을 있어 지금까지 거친 파도 뛰어 넘고 살아온 나야 내가

당신쯤이야 하춘화

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미련 없이 잊을 있어 지금까지 거친 파도 뛰어 넘고 살아온 나야 내가

몇 미터 앞에 두고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소리에 나는 그냥

둥지떠난 새가 되어 하춘화

너는 새가 되어 외로운 밤하늘의 추억속을 날아가고 나는 외로움이 널 찾아 갈곳 없어 밤거리를 맴돌다 떠나갈래 꿈이었나 안개속에 슬픔처럼 돌아올 없는 시절 그리면서 울고 있네 우 아름답던 우리 사랑 그 어디로 사라졌나 둥지 떠난 새가 되어 날아가네 나는 너의 곁에 날을 없는 이몸 가시나무 새가 되고 너는 둥지잃은 한마리 뻐꾸기로 먼산위로 날

쌓인 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 말것을 사랑의 그 먼길을 님 찾아왔던 길 님따라 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있나요 2.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왔던 길 님따라 왔던 길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정을 잊을 있나요

쌓인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말 것을 사랑의 그 먼길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있나요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도 못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있나요

사랑하지 않으리 하춘화

사랑이 죄이라서 사랑이 죄이라서 가슴만 쓸어안고 애만 태우는 못생긴 내 마음 목숨 바쳐 사랑한 사람 미워할 없는 그 님을 그리다 그리다 병든 내 가슴 아 두 번 다신 사랑하지 않으리 사랑이 죄이라서 사랑이 죄이라서 가슴만 쓸어안고 애만 태우는 못생긴 내 마음 목숨 바쳐 사랑한 사람 미워할 없는 그 님을 그리다 그리다 병든 내 가슴 아 두 번 다신 사랑하지

쌓인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 말 것을 사랑의 그 먼 길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있나요 ~~~~간~~중~~곡~~~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허무한 사랑 하춘화

정을 주고 웃었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손에 마주잡은 술잔에 고인것은 술이 아닌 여자의 눈물이예요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가는것이 남자의 본능인가요 내마음 본능인가요 내마음 주고 사랑한 죄로 미워할 없는 그사람 차라리 잊어버리자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즐거울땐 같이웃고 슬플??

난초같은 여자 하춘화

난초같은 여자이기에 풀잎같은 소망을 안고 당신만의 화분속에서 꽃처럼 살고 싶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나의 꿈도 꺾지 마세요 이렇게 여자의 운명을 당신이 바꾸고 떠날 없어 구름같은 남자 바람같은 남자 머물 수는 없다 하여도 나는 나는 기다릴래요 난초같은 여자이기에 향기로운 소망을 안고 당신만의 화분 속에서 천년을 살고 싶어요 아름답게 가꿔주세요

당신쯤이야 ◆공간◆ 하춘화

당신쯤이야-하춘화◆공간◆ *당신쯤이야~잊을수있어~~ *미련없이잊을~수있어~~~~ 1)지금~까지~모진바람~부딪~치~며~~ 살~~~아온~나~~~야~~~내가싫어~ 고개돌린당신쯤이~야~~잊~~을~~있~어~~~~ 한때는당신을~~밤낮도없이~~ 어리석게사랑~했지만~~~~이제는그사랑이~~ 다시올~까봐~~너무너무두~~려워~~~

만약에 천만불이 생긴다면 하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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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언제나 하춘화

멀고 먼 저 하늘에 파란 별 하나 아무리 갖고파도 닿지않는 내 손길 한 걸음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어쩌면 당신은 저 별과 같아 그리움만 언제나 사무칩니다 어데로 흘러 가나 파란 별 하나 따라서 가고파도 갈 없는 내 발길 가는 곳 물어봐도 한 마디 대답 없는 어쩌면 당신은 저 별과 같아 서러움만 언제나 사무칩니다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하춘화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어쩌면 그렇게 무심할 있습니까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날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믿을 수 없어요 김연주

말도 많은 세상살이 사연들도 많은데 살다 보면 그 사람도 믿을 수가 없어요 사랑한다 말 해 놓고 떠난다는 그 한 마디 믿을 없어요 믿을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꿈도 많던 내 가슴에 사랑만을 남긴 채 잊으라는 그 한 마디 믿을 수가 없어요 사랑한다 말 해 놓고 잊으라는 그 한 마디 믿을 없어요 믿을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달콤했던

따로 따로 사랑(ange) 하춘화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 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 맺을 사랑이었나 (간주)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이토록 잊을

왜이제왔어 하춘화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꼬여버린 내 인생에 조금만 일찍 나를 찾아왔던들 이 고통 없었을것을 날 지키는 사람이 생겨나 어쩔 없는 이제야 왜 내 맘을 흔드는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 시간보다 혼자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었어 왜 이제 나타난거야 왜 이제왔어 왜 늦게왔어 하늘도 무심하시지 외로워울때 혼자 방황할때는 내

왜 이제 왔어 (2012 Ver.) 하춘화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꼬여버린 내 인생에 조금만 일찍 나를 찾아왔던들 이 고통 없었을 것을 날 지키는 사람이 생겨나 어쩔 없는 이제야 왜 내 맘을 흔드는 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 시간보다 혼자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었어 왜 이제 나타난 거야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하늘도 무심하시지 외로워 울때 혼자 방황할 때는 내

Yes Or No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당신쯤이야 잊을수 있어 미련없이 잊을수 있어 지금까지 모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돌린 담신쯤이야 잊을수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 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수 있어 미련없이 잊을 있어 당신쯤이야 잊을수 있어 미련없이 잊을수 있어 지금까지

왜 이제왔어 하춘화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꼬여버린 내 인생에 조금만 일찍 나를 찾아왔던들 이 고통 없었을 것을 날 지키는 사람이 생겨나 어쩔 없는 이제야 왜 내 맘을 흔드는 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 시간보다 혼자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었어 왜 이제 나타난 거야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하늘도 무심하시지 외로워 울며 혼자 방황할 때는 내 눈에 보이지 않더니 날 지키는

밤이무서워요 ◆공간◆ 하춘화

밤이무서워요-하춘화◆공간◆ 1)쓰라~~~린~~~가~~슴안~고~~~ 말없~이~~떠나갑~니~다~~~~ 사랑~했~던~~~~지난~날~이~~~ 너무~나~아~~쉬워~~요~~~ 당~~~신~~이~~그~렇~게~도~~~ 매정할~줄~몰~~~랐~어~요~~~~ 긴~~~긴~~~날~~~울~며~지~세~운~~~ 밤~~~이~무~~~서~워~요~~~~

믿을 수 없어요 배일호

말도많은 세상살이 사연들도 많은데 살다보면 그사람도 믿을수가 없어요 사랑한다 말해놓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 믿을수 없어요 믿을수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꿈도많던 내가슴에 사랑만을 남긴채 잊으라는 그한마디 믿을수가 없어요 사랑한다 말해놓고 잊으라는 그 한마디 믿을수 없어요 믿을수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달콤했던 첫사랑에 추억들도 많은데

따로따로사랑 ◆공간◆ 하춘화

따로따로사랑-하춘화◆공간◆ 1)내마~음의~전~부~를~~뺏아간~~사람~~~ 내영~혼의~~전~부~를~~뺏아간~사람~~~ 아~~~아~~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 사랑~의~~기로에서~있~나~~~~ 처~~~음~부~~~터~~못맺을~~사랑~~~~ 젊~음~만~~불~태운~채~로~~~~ 몸은~몸~대로~~~~마음은마~음대로~~~~ 따로

웃는 얼굴 다정해도 서주경

1.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거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없어요 2.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웃는얼굴 다정해도 윙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없어요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믿을 수 없어요 진주비

사랑이 이렇게 괴로운 거라면 애당초 만나지 말것을 하늘이 무너지는 이별의 상처가 하루도 아물지 않아요 행복했던 순간들은 한이되어 사무칠때는 당신이 너무 미워요 아 아아 믿었던 사람 이제는 믿을수 없어요 2.

웃는 얼굴 다정해도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1.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쑥스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없어요 2.아무리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내 마음도 변할 날 있을테니까요 멋이있는 그 얼굴을 믿을 없어요

웃는얼굴 다정해도 (Song By 적우) 윤승호밴드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런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없어요 -간주중-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웃는 얼굴 다정해도 윤복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웃는 얼굴 다정해도 윤복희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웃는얼굴 다정해도 (Song by 적우) 윤승호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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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다정해도 윤항기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런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웃는 얼굴 다정해도 최영일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달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웃는 얼굴 다정해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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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다정해도 임종임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거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없어요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없어요 해가

바람같은 사람 박우진

올때는 마음대로 왔더라도 갈 땐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가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없어 믿을 없어 믿을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간 바람같은 사람아 <간주중>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 때도 그냥 간다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가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없어 믿을

바람같은 사나이 이태호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없어 믿을 없어 믿을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 간주 중 ~ 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는 마음대로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믿을 수 없어요 (Inst.) 김연주

말도많은 세상살이 사연들도 많은데 살다보면 그사람도 믿을수가 없어요 사랑한다 말해놓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 믿을수 없어요 믿을수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꿈도많던 내가슴에 사랑만을 남긴채 잊으라는 그한마디 믿을수가 없어요 사랑한다 말해놓고 잊으라는 그 한마디 믿을수 없어요 믿을수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달콤했던 첫사랑에 추억들도 많은데 이별이란

사랑하기에 (이정석) BMK

*** 사랑하기에 *** - BMK -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 해 그말 나는 믿을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떻해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 밤 다시 들릴듯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얘기 저 하늘에

사랑하기에 (이정석) 빅마마킹(BMK)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 해 그 말 나는 믿을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 밤 다시 들릴듯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