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부(고생하신 부모님) 하현수

어린시절 아픈 날 항상 돌보시고 지켜주셨죠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늘 내 앞에 등불이 돼줘서어떤 시련 속에도 나를 응원하며 믿어주셨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 아들의 마음을 드려요.항상 행복하길 바라는 당신의 마음을 이제 돌려드릴게요 행복하세요항상 용감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당신의 간절한 기도를 평생 기억할게요 감사해요어떤 시련 속에도 나를 응원하며 믿어...

너의 아픔을 나도 아파하며 하현수

[하현수 - 너의 아픔을 나도 아파하며]..결비 너의 아픔에 두눈을 감아 버렸지 같이 슬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너의 눈물에 그냥 바라 볼 뿐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음악은 흐르고 있어.. 슬퍼하는 모습 보다는 웃는 모습이 더 좋은 걸 바라보는 하늘은 너를 위한거야~~ 너의 아픔을 내게 말해..

Message (Feat. 박준영) 하현수

어느덧 시간이 이만큼 왔네요. 감사해요 늘 함께해줘서흐르는 시간을 멈출순 없지만 기억해요 그 찬란했던 순간들언제나 웃음 잃지 말고 세상에 당당해지길고난이 나를 찾아 올때도 세상을 향해 외치리나는 하현수이다(하현수이다) 나를 기억하여라(나를 기억하여라)누가 뭐라해도 나를 조롱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으리내가 걸어가는 길(걸어가는길) 때론 턱밑까지 숨이 찰 ...

Message(Feat. 박준영) 하현수

어느덧 시간이 이만큼 왔네요. 감사해요 늘 함께해줘서흐르는 시간을 멈출 순 없지만 기억해요 그 찬란했던 순간들언제나 웃음 잃지 말고 세상에 당당해지길고난이 나를 찾아 올 때도 세상을 향해 외치리나는 하현수이다 (하현수이다) 나를 기억하여라 (나를 기억하여라)누가 뭐라해도 나를 조롱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으리내가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길) 때론 턱밑까지 ...

가을 하현수

너바람따라 떠나가는너좋았었던 기억들로떨어진 낙엽들 사이로 보이는그대의 모습을 보다가오늘도 홀로 남은 이 거리난 또 생각에 잠겨난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나는 그대를 절대 못 잊죠그래요 나는 그대에게 물들여져지울 수가 없어요핏빛 꽃들의 이야길 내게 들려주세요난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이 가을이 떠나기전에 다시 불어와줘요산산했던 그 때 그 바람으로언...

손 잡아 줄까요? (feat. 황정호) 하현수

누군가 갈바를 모르고 길 잃은 작은 아이처럼두려움과 슬픔속에서 헤메여 우네요....손잡아 줄까요?언젠가 이별이 오는 날 바람같이 사라지는 꿈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진 그때....손잡아 줄까요?고개를 들어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당당하게 이 파도를 헤쳐 나가요작은 어려움들도 거칠고 힘든 일들도함께 걸어간다면손을 잡고 함께 걸어간다면못났던 내 모습조차도...

부모님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아빠 엄마 힘내세요 송호 (Song Ho)

싱글벙글 힘내세요 웃어보아요 내가 더 잘 할 거에요 낮이나 밤이나 나를 위해서 고생하는 부모님 나도 알아요 부모님 마음 더 이상 어리지 않아요 낮이나 밤이나 나를 위해서 고생하신 부모님 아빠 엄마 힘내세요 내가 있어요 더 이상 어리지 않아요 아빠 엄마 힘내세요 내가 있어요 내가 내가 더 잘할게요 싱글벙글 웃으면서 노래 할게요 나를 보며

부모님(MR)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부모님(구버젼)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효도 덕륜스님

효도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말아요 불효를 하여놓고 후회를 하지 마라 부모님 살아생전 효도를 하여 이 세상 하직하면 눈물도 필요 없다 효도는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에요 고생하신 부모님 언제나 잊지 말아요 효도는 못할망정 불효는 하지 마라 고생을 무릅쓰고 자식을 키워 이 세상 하직하면 효도는 늦으리라

용서하세요 (Cover Ver.) 이민하

용서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이아들이 사랑합니다 부모마음 아프게한 못난아들 용서하세요 낳으시고 기르신정 부모님 마음을 어찌 모르겠어요 저잘났다 소리치며 속만 썩여온 못난이 자식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이아들이 사랑합니다 부모마음 아프게한 못난아들 용서하세요 자식위해 고생하신 부모님 마음을 어찌 모르겠어요 저잘났다

백년해로 부 부

이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만~~하~리요 천하일색 양귀비~~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 사랑 어야둥기 어야둥기~둥실 당~신은 내~사랑 미운정도 고운정~도 우리 함께 나누며 백년해로~ 합시~~다 이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만~~ 하~리요 제 아무리 잘난 남자~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봐도 ~운님 저리봐도 고운님

백년해로 부 부

이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만~~하~리요 천하일색 양귀비~~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 사랑 어야둥기 어야둥기~둥실 당~신은 내~사랑 미운정도 고운정~도 우리 함께 나누며 백년해로~ 합시~~다 이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만~~ 하~리요 제 아무리 잘난 남자~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봐도 ~운님 저리봐도 고운님

불효자는 웁니다 김광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 원통해 불러보고 ~ 땅을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을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세월은류수같다고 했습니다만 아무런 기약도 없이 부모님 곁을떠낫던 그 가슴 아팟던 추억이 어제인것처럼 눈에 선합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 이국에 우는 자식 금희 환양 바라시며

불효자는 웁니다 정은정

아무런 기약도 없이 부모님 곁을떠낫던? 그 가슴 아팟던 추억이 어제인것처럼 눈에 선합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 이국에 우는 자식 금희 환양 바라시며? 고생하신 어머니를 끝끝내 몬 뵈웁고? 상수에 엎드러져 한없이 웁니다?

부 초 한설아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운 이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불효자는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아무런 기약도 없이 부모님 곁을 떠났던 그 가슴아픈 추억이 어제인것처럼 눈에 선합니다만 그것이 정녕 그것이 정녕 삼십년 전인가요 아니 오십년 전인가요>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불효자는 웁니다 하춘화

불효자는 웁니다 - 하춘화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세월이 유수같다고 했습니다만 아무런 기약도 없이 부모님 곁을 떠났던 그 가슴 아픈 추억이 어제인 것처럼 눈에 선합니다만 그것이 정녕 삼십 년 전인가요 아니 오십 년 전인가요

물새 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 우~는 ~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요한 강 언덕에

물새 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 우~는 ~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요한 강 언덕에

구름나그네 최헌

가~다말~다~돌아~서-서~ 아~쉬운~듯~바-라-본다~ 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 아~무말-도~하-지-않고~ ~는바~람-새~소-리-에~ ~개너-머-님~찾으-러~ 눈~물을~감~추려~~ 하늘~을-보~니~ 정~처

구름나그네 서유석

가~다말~다~돌아~서-서~ 아~쉬운~듯~바-라-본다~ 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 아~무말-도~하-지-않고~ ~는바~람-새~소-리-에~ ~개너-머-님~찾으-러~ 눈~물을~감~추려~~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회심 장은숙

회심 - 장은숙 인~ 생 한번 떠~ 나는 길~ 생~ 각 하면 무엇 하나~ 인~ 간 칠십 고래희요~ 팔십 장년 구십 춘광 새 털 같 이 많은 날도 유~ 수 같이 흘~ 러 흘러 선~ 심 공덕 아니 하고 허~ 송 세 월가 나면 빈 손 들 떠~ 날 적에 신우사가염~ 려 로세~ 우마 영상 면할 길은~ 덕~ 을 쌓는 일~ 이 오니 ~ 디

울어메십팔번곡 고재억

풋남-새 밤을 세워 다듬고 다듬-어 새벽시장 나가-시고-는 그놈으로 반찬사다 내새끼들 챙기-시느라 골병만 남으신 울어메 아이- 아이고 다리야 아이- 허리야 울어메 십팔번곡 또나온다 또-나와 사랑-합니-다 울어메 십팔번-곡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간주중<<<<<<<<<<

울어메십팔번곡(MR) 고재억

풋남-새 밤을 세워 다듬고 다듬-어 새벽시장 나가-시고-는 그놈으로 반찬사다 내새끼들 챙기-시느라 골병만 남으신 울어메 아이- 아이고 다리야 아이- 허리야 울어메 십팔번곡 또나온다 또-나와 사랑-합니-다 울어메 십팔번-곡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간주중<<<<<<<<<<

>>울어메십팔번곡<< 고재억

1)) 풋남-새 밤을 세워 다듬고 다듬-어 새벽시장 나가-시고-는 그놈으로 반찬사다 내새끼들 챙기-시느라 골병만 남으신 울어메 아이- 아이고 다리야 아이- 허리야 울어메 십팔번곡 또나온다 또-나와 사랑-합니-다 울어메 십팔번-곡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간주중<<<<<<<<<< 2))

농 부 가 민요 메들리

상사~뒤~여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네말을 들어보소 어~화농부들 말들어요 남문전 달밝은데 순입~~군의 노름~이요 학창의 푸른솔은 산신님에 노름이요~ 오뉴월이 당~도허면 우리농부 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다 장화를 꽂고서 마구~잽이~ 춤이나 추어~ 보세 어여~~여~ 여~~루~상사~뒤~여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네말을 들어보소 어~화농~~

청 춘 ◆공간◆ 명 진

청 춘-명 진◆공간◆ 1)마~음은~언제나청춘인데~~~ 시간은왜이리빨~라~~~~마~음은~ 언제나청춘인데~~~인생은왜이리짧~아~~~~ 울~~웃고~~~딪~히며~~살~아~온~세월~~~ 수없~이~~사~연도~많아~~~~ 울~~웃고~~~딪~히며~~살~아~온~세월~~~ 굽이~굽이~~사연~도~많아~~~~ 기~쁜~사연~~슬~픈

송두리째 ◆공간◆ 이효정

송두리째-이효정◆공간◆ 1)내청~~~춘~~~을~~~송~두리~째~~~~ 태워~놓고~~떠난~사~람~~~~ 님이~라~~~~~~~르~기~엔~~ 남~보~다~~~도~~못~한~사~람~~~~ 꽃피~~던~~~내가~슴~~을~~~ 갈기~갈~기~찢~어~놓~~~~~ 무~~~정~~하~게~~~떠~나~버~~~린~~~ 당~신은~배~~~신~~

물새우는강언덕 ◆공간◆ 백설희

물새우는강언덕-백설희◆공간◆ 1)물~~~~새~~~~우~~는~~~~~~요~~~~한~ 강~~~언~덕~에~~~그~대~와~~~둘~이~서~~~~ ~~르~~~는~사~~~랑~노~래~~~~ 흘~러~가~~~~는~저~~~강~~물~~~ 가~는~곳~~~~이~그~~~어~디~뇨~~~~ 조~각~배~~~에~사~~~랑~싣~~~~~ 행~복~찾~~~

물새우는강언덕 ◆공간◆ 손인호

물새우는강언덕-손인호◆공간◆ 1)물~새~~~~우~~는~~~~~~요~~~~한~ 강~~~언~덕~에~~~그~대~와~~~둘~~이~서~~ ~~~르~~~는~사~랑~~노~래~~~~ 흘~러~가~~~~는~저~강~~물~~~ 가~는~곳~~이~그~어~디~뇨~~~~ 조~각~배~~~에~사~랑~싣~~~~~ 행~복~찾~~~아~가~지~요~~~~

필부인생 (MRT) 신영

바~람~ ~는 .날!엔~ 뜨!거운.~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 필~~ 인~생에~~)) 언~제 한~번~~~ 사!랑 한~))다 . 말~도 못-했소~o~~ !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간주 중 ))) 1:59 노!을/진~~ 강!변~에~서~ 내!게~ 말!

연 인 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가-슴-에~ 이-별~을-두-~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 밤-이~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싶~어-서~ 몸--림

연인 수니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가-슴-에~ 이-별~을-두-~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 밤-이~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싶~어-서~ 몸--림~쳐

연인 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가-슴-에~ 이-별~을-두-~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 밤-이~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싶~어-서~ 몸--림~쳐

보고싶어요 이경우

1절)) 보고 싶 어요~ 당신이 보고 싶어요~ 예전처럼 함께 할순없 어도 당신이 보고 싶어요~ 외롭다며 안아주던~ 따스하~~~ 던 그 손길은~ 나의마음 깊 은곳에 영원히 영원히 남아요 마 지~~~ 막 길목에서서~~ ~ 동~~~~~의~~~~ 쓸쓸한 시간~ 살~~~~~아야 하는~~~ 그~날이~~그날이오면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의 아내~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의 아내~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친구여 ◆공간◆ 조용필

친구여-조용필◆공간◆ 1)꿈~은~~~하늘에서잠자~~~~추억은~~~ 구름따라흐르~~~친~구여~~~모습은어딜갔~나~~ 그~리운~~~친~구여~~~ 옛~일~~~생각이날때마~다~~ 우~리~~~잃어버린정찾~아~~~친~구여~~~ 꿈속에서만날~까~~조~용히~~~눈을감네~~~~ 슬~~픔`도~~기~~쁨도~~외로~움도~~함께~했지~~~

부 부 부 부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구비 구비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하면서 이 못난 사람 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 뿐이라오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지난 날이 행복했어...

부 부 부 부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구비 구비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하면서 이 못난 사람 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 뿐이라오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지난 날이 행복했어...

부 부 부부듀엣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 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굽이굽이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람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 뿐 이라오 (간주)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지난날...

43장(MR)◆공간◆구57장 찬 송

(43장)즐겁게안식할날(구57장) ◆공간◆ 1)즐~~겁~~게안~식~할~날~~~ 반~갑~~좋~은~날~~~~ 내~~맘~~을편~케~하~니~~~ 즐~겁~~기~쁜~날~~~~ 이~날~~에천~하~만~민~~~ 다~보~좌~앞~에~서~~~~ 참~되~~신삼~위~일~체~~~ 다~찬~송~~르~네~~~~ 2)이~~날~~에하~늘~에

왈순아지매 김용만

잘-있-소 그인사-에 눈물을 꾹-참- 슬-피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향 그-날에는 선-물 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아~아~훌쩍훌쩍 눈물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디 잘-있-소 >>>>>>>>>>간주중<<<<<<<<<< 꽃-피- 새가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피우는 왈순아지매 오시마던 그-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왈순아지매(반주곡) 김용만

잘-있-소 그인사-에 눈물을 꾹-참- 슬-피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향 그-날에는 선-물 치마 한감 사-다줄께 아~아~아~ 훌쩍훌쩍 눈물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디 잘-있-소 >>>>>>>>>>간주중<<<<<<<<<< 꽃-피- 새가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피우는 왈순아지매 오시마던 그-사람은 어-이 아니 오고

그 사람의 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 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 많이 미워도 했~ 많던 미련도 전~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그 사람의 결혼식 서영은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 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 많이 미워도 했~ 많던 미련도 전~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사랑 하게 되면 안치환

나~그~대-가~ 보-~파-서~ 오-늘-도~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머~무-는~ -드-런~바-람~소-린~ 그-대~가-보~내-준~노~래-일~까 보~~파-서~ 보-~파-서~ 저-하~늘~너-머~그-댈~ ~르-며~ 내~작~은~어~깨-에~ 하~얀-날~개-를~달~~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

부채춤 동 요

오색 ~운 부채 들~ 사뿐 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 올라 금실 은~ 실 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 팔~랑 물결~ 치~며 ~채꽃이 춤을 춘다 오색 ~운 부채 들~ 사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