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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게 없어 (부제 : 외톨이 블루스) 하 수상

언제부터 그런지 몰라 혼자인게 편해 남들이 뭐라하여도 그들이 난 물론 소중해 싫다는건 아냐 걱정하지 않아도 돼 1월1일 아침일찍부터 굳은 다짐을해 오늘부터 나는 달라질꺼야 하지만~~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난~ 하나도 되는게~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외로움도 몰라 이렇게 늙어 가겠지.

되는 게 없어 (외톨이 블루스) 하 수상

언제부터 그런지 몰라 혼자인게 편해 남들이 뭐라하여도 그들이 난 물론 소중해 싫다는건 아냐 걱정하지 않아도 돼 1월1일 아침일찍부터 굳은 다짐을해 오늘부터 나는 달라질꺼야 하지만~~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난 하나도 되는게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외로움도 몰라 이렇게 늙어 가겠지.

그대만 알죠 하 수상

생각들을 다르게 이해하며 오랫동안 지냈던 벗처럼 너무 쉽게 판단해 내 맘의 문을 잠가 버리고 나오고 싶지 않아 저 시온 성 언덕 너머 당신은 나를 이해하죠 내 가리워진 내일을 환하게 비춰 주옵소서 내 맘의 문을 잠가 버리고 나오고 싶지 않아 저 시온 성 언덕 너머 당신은 나를 이해하죠 내 가리워진 내일을 환하게 비춰 주옵소서 나 오직 그대만 의지 할 수밖에 없어

바보가 되었네 하 수상

대로 살다 보니 언제부턴지 난 뒤처져있네 착하게만 살다 보니 언제부턴지 난 바보가 되었네 이기적인 생각 감추려 하는 것 눈물 흘려 애써 연기해 보는 것 누구 말을 듣고 믿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지치기만 해 배운 대로 살다 보니 언제부턴지 난 뒤처져있네 착하게만 살다 보니 언제부턴지 난 바보가 되었네 더 이상 믿을 수도 참을 수도 속을 수도 없어

매소:賣笑 (Feat. 팔로알토) 하 수상

창문 너머 세상을 등지고서 모니터 속 시장에 너를 팔았을 뿐 Rap) 현실엔 넌 없어 존재하지 않네 모니터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사네 어쩌구 저쩌구 넌 그것밖에 안 돼 넌 그것 말곤 할게 없는 잉여밖에 안 돼 날 바꿀 수가 없고 넌 아냐 아무것도 그런 너희끼리 떠들어봐야 열폭 다 열폭 새로 판 인스타 계정은 패배자 같아 욕구불만

매소:賣笑 (Feat.팔로알토) 하 수상

한 사람의 불편함이 재밌기만 한 너의 미소 한편에서 사람이 죽네 죽어가는 사람들을 외면하면서 새로운 죽음을 뒤로 좌판을 까네 한 사람의 불편함이 재밌기만 한 너의 미소 한편에서 사람이 죽네 창문 너머 세상을 등지고서 모니터 속 시장에 너를 팔았을 뿐 현실엔 넌 없어 존재하지 않네 모니터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사네 어쩌구 저쩌구

외톨이 마르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갔나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혼자인 무서워난 잊혀 질까 두려워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갔나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혼자인 무서워난 잊혀 질까 두려워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외톨이 Outsider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외톨이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 나 혼자인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 나 혼자인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외톨이 아웃사이드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 나 혼자인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 나 혼자인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외톨이 아웃사이더 (Outsider)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외톨이 아웃사이더

Intro))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갔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갔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Verse 1))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세월이 하수상하니 하 수상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되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나만 불행하다보니 뵈는것도 하나 없다보니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가진게 하나도 없다보니 더 잃을게 없다보니 그런것쯤 아무렇지 않아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되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나만 불행하다보니 뵈는것도 하나 없다보니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가진게 하나도 없다보니 더 잃을게 없다보니 그런것쯤

기도 하 수상

시간에 구속받지 않는 사람이 되길 같은 일상이 반복되지 않길 난 기도해 억지로 해야하는일이 점점,늘어만 가는 속이 쓰려서 뭐라도 달랠수만 있다면 위로가 될텐데 자유롭길 난 기도해 시간에 구속받지 않는 사람이 되길 같은 일상이 반복되지 않길 난 기도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자꾸 날 작아지게 만들고 작아진 마음들이 커져서 감옥에 갇히네 이겨내길 난 ...

For My Bebe 하 수상

?뽀얀 얼굴과 천사 같은 미소 스트로베리 향으로 날 사로잡는 그대에게 풍선을 쥐어줄까요 초콜릿 하나를 쥐어줄까요 무엇으로도 부족할 것 같아요 내게 하는 말 알아들을 순 없지만 우리 느끼고 있는 것 맞죠 내게 다가오는 가벼운 그 발걸음 귀찮지 않아요 언제나 환영해요 사실 오늘 난 많이 힘들었어요 위로받고 싶지만 참았죠 그대 그 작은 손으로 내 얼굴을 만...

잘가게 오늘 하루도 하 수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나보네 더 늦기 전에 가야 할 곳으로 멀고 낯선 길 위에서 펼쳐지는 꽃보다 아름다운 나만의 인생 모래들판 언덕에 앉아서 고마운 너에게 전화를 해. 늘 그렇듯 참 빨리 사라지는 그림 아래서 외치네. 잘가게, 오늘 하루도 안녕히. 멀리 나가진 않을께. 담담히 안기는 붉은 노을과 내일 아침에 만나길. 길고 길었던 여정을 ...

운수 좋은 날 하 수상

?길가던 아가씨가 너무 예뻐서 전화번호 물어보려다가 섰어 아래위 훑어보며 지 잘났다 가네 홧김에 빈깡통을 집어들고서 에라 모르겠다 집어던졌어 깍두기 아저씨가 이리오라 하네 오늘은 소주한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모두 죽일 듯 보네 애꿎은 전봇대마다 발차기를 하네 속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부풀은 눈덩이를 부여잡고 면접 시험장에 다다랐을 때쯤...

선리(禪理)가는길 하 수상

푸른새벽 분주하게 널 만나러간다 잠에서 깬 동네 길을 잠시 둘러본다 아쉬움과 설레임에 발길이 더디다 가방끈을 고쳐매고 다시 또 걷는다 벌써부터 니 생각에 코끝이 시린다 어제처럼 너와함께 이야기를 나눌래 나 푸른들판에 앉아 노래를 부른다 반갑게 맞아줄 너를 포근히 안을래 먼길떠난 기차안에 햇살이 비춘다 따사로운 풍경속을 스쳐 반추한다 ...

선리가는 길 하 수상

푸른 새벽 분주하게 널 만나러 간다 잠에서 깬 동네 길을 잠시 둘러본다 아쉬움과 설레임에 발길이 더디다 가방끈을 고쳐매고 다시 또 걷는다 벌써부터 네 생각에 코끝이 시린다 어제처럼 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래 나 푸른 들판에 앉아 노래를 부른다 반갑게 맞아줄 너를 포근히 안을래 먼 길 떠난 기차 안에 햇살이 비춘다 따사로운 풍경 속을 스쳐 반추한다 아름...

외롭다 하 수상

텅빈방안 시끄러운티비소리와 고장난 전등언제부터 허무하게살아왔는지 갑자기 슬퍼져오늘따라 서글프게 외롭다미치도록 아름답게 외롭다해는지고 한건없고한숨만 나와 친구나 만날까전화기 앞에 멍하니 앉아생각해 걸때도 없네오늘따라 서글프게 외롭다미치도록 아름답게 외롭다혼자 있어도 할일들은 많은데잡히지 않아제자리만 서성거리지어디에어디에어디에가도 위로는 없네어디에어디에어...

급변하는 사회에 더 이상 놀랄 일이 없네 하 수상

어제 옆집 살던 순이가 꽃다운 나이에 요절을 했다네눈물도 잠시 어느새 모두 그녀를 잊고사네급변하는 사회에 더 이상 놀랄 일이 없네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순식간에 사그러든다불과 몇 년 전의 물건은 녹이 슨 고철이 되었다너와 내가 했던 사랑은 여름밤에 우는 매미 같다급변하는 사회에 더 이상 놀랄 일이 없네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순식간에 사그러든다가슴 벅찬 일...

내 마음에 노을 질 때 하 수상

깊어가는 한숨이 담배 연기처럼 피어나고어딘가에 붙어서 누군가에 입에 나오겠지누굴 따라 가는지 아님 누가 따라오는지알 수 없는 이길을 마냥 걸어가고 있구나난 어디로 가고 있는지넌 어디로 가야 하는지모두 어디로한참을 거닐다가 작은 골목길에 다다르고미로 같은 공간에 갇혀 뱅뱅 도는 것만 같아내 마음에 노을이 벌써 뉘엿뉘엿 내리지만가로 등꽃 피어나 어둠 속에...

손에 손잡고 하 수상

너와 나는 함께첫 생일을 맞이했지꽃그늘 아래서우린 서로 사랑하네어느 순간부터다른 사람들이 몰려와너와 내게 자꾸미워하라며 속삭이네의심을 만드는 무언가가우릴 조종하고 있는 걸까오해와 편견은 서로를 갈라놓고모른 척 하고 있네이제 그만 믿어줘요서로에게 상처만 돼요마주앉아 바라봐요손에 손을 잡아요사소한 다툼이크게 번져 나가면서여기저기 옮겨그 누구도 막지 못해의...

Gossip 하 수상

숨 가쁜 세상에 홀로 서서그대들의 이야기에 나는 웃다꿈같은 이곳에 홀로 서서 그대들의 이야기에 나는 운다 우린 그저 서로를 위해열심히 살아가도 사람들의 가십거리에왜 쉽게 흔들리는지 깊게 뿌리내린 믿음도 사막 모래처럼 부서져함께 만들어갈 추억도바람에 날려 흩어져우린 그저 서로를 위해열심히 살아가도 사람들의 가십거리에왜 쉽게 흔들리는지깊게 뿌리내린 믿음도...

여름밤 소나기 하 수상

소란하게 내린다 잠든 거릴 깨우듯 여름밤 소나기 뿌옇게 노을이 지는 창가에 앉아서 한참을 바라본다 메마른 나의 가슴을 적셔주는 너희들의 속삭임 나도 몰래 떨어지는 내 안에 빗소리 소란하게 내린다 잠든 거리를 깨우듯 여름밤 소나기 뿌옇게 노을이 지는 창가에 앉아서 한참을 바라본다눈물이 맺힌 창문에 어딘가로 흘러가는 빗줄기 아직도 고여 있는 너와의 기억들...

은둔형 외톨이 Kyu

시간이 가면 이 모든 달라질 거란 생각을 했어 멍청하게 결국 난 내 맘에 자물쇠를 걸고 사라져 이만 난 그냥 하고 싶을 뿐인데 넌 대체 이런저런 이유가 많아 아, 너무 복잡해진 것만 같아 다 알 필요는 없잖아 , 뭔데 대체 이유가 뭔데 날 그냥 나로 바라봐주겠어? 어?

외톨이 - outsider 아웃사이더

Intro>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Verse 1>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외톨이-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

외톨이-아웃사이더 by [아웃사이더] 외톨이 아웃사이더 등록아이디 : 튀는나(toktoktg) 1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갔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갔나 가만히 놔 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백석동 블루스 백석동 브라더스

들게 해 그래 이런 반복 속에 또 어떤 다른 그 무엇으로 채워 포기하지 말고 make up 자자자 그만 wake up 다시 시작해야지 모두 다 get up 그래 이미 자유 마음껏 누려 친구들 이 음악에 한잔 하시구려 바다 속을 누비는 해녀 같지 이거 왠지 재미있어 괜히 더 듣게되지 다른 관심 필요 없어

블루스 메들리 18 백호빈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진고개 신사 최희준 노래 미련없~이 내~~뿜는 담배 연기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 여인의 얼굴을 별~마~다 새겨보~는 별~마다

블루스 메들리 18 백호빈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나요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진고개 신사 최희준 노래 미련없~이 내~~뿜는 담배 연기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 여인의 얼굴을 별~마~다 새겨보~는 별~마다

구리 블루스 양동근

내팔자 생각 하면 닭똥 같은 눈물 너무 슬퍼 내가 왜이지경 이냐~ ~ 하염없이 포장마차로가 나 여지없이 술퍼 마일라입 대시렙 스티키럽 올 아웃섬 이냥 저냥 시로퍼 술을 마셔도 생각이 안나는 가사는 아무리 짜집고 꺼내봤자 다 헛수고 와 술이 채는 헛다리 칼로와로 배는 아이돈키 자가용 팽개치고 옆으로 새는 빨리 배는 러삼더 랍자 씨바다 드럭자 왜

외톨이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외톨이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외톨이.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외톨이 아웃사이더(Outsider)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외톨이 [ 꼬꼬뒷다리님 신청곡 ]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외톨이 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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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DJ은표

떠나가며떠나가며 니가남긴그말 나에머리속에되새겨지고 니가남긴그말에 상처받은나에 가슴은무너지고 너무나도아파하고 언제까지있을꺼란 너에거짓말에 너만을바라보며 너를사랑했지 이젠 나믿을수가없어 사랑에속지않는내가될테니까 너를처음보았을때 너에모습에 나는천사같은너에모습에반해버렸지 니가해주었던 그말들을되새기면서 나는혼자만에사랑향해갔어 항상차던너에손...

직장인 블루스 육중완밴드

직장인 블루스 - 04:20 사는 보통 일이 아니죠 뭐 하나 쉬운 일이 없어요 적어도 남들처럼 평범 하려면 오늘도 출근하러 갑니다 낮에는 왜이리 졸리는지 퇴근은 저 멀리에 있어요 그래도 커피 한 잔 손에 들고서 오늘도 출근하러 갑니다 Woo 우리 인생은 마음처럼 안될지 몰라 Woo 우리 내일은 오늘보다는 좋은 날 이길

신입 블루스 Jerry.K

블락쯤 떨어진 거기로 와 이부장 유과장 잘 모르는 데로 골라 오늘 당한 일 백일장 한 판 벌여보자 잔 들고 짠 하면 입에다 부어 다 다 털어 넣어 아무도 몰라 우리들 말고 누가 우리 맘을 알아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안주 뭐 그런 거 추가할 필요 없어

신입 블루스 제리케이 (Jerry.k)

블락쯤 떨어진 거기로 와 이부장 유과장 잘 모르는 데로 골라 오늘 당한 일 백일장 한 판 벌여보자 잔 들고 짠 하면 입에다 부어 다 다 털어 넣어 아무도 몰라 우리들 말고 누가 우리 맘을 알아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안주 뭐 그런 거 추가할 필요 없어

손을 꼭 잡고 걸어요 선미킴 [하 수상]

더디고 더딘 시간들 나만의 힘든 싸움들 버리고 나 힘을 낼게요 둘이서, 우리 둘이서 맞잡은 손을 꼭 쥐고 내일을 나 기대할게요 그대, 그대 날 바라봐요 나는 그대 옆에 있어요 사랑해요 우리 함께하면 즐거워 울다 웃다 그 어떤 일도 우리를 힘들게 하지 않을 테니 이젠 우리 손을 꼭 잡고, 우리 손을 꼭 잡고, 우리 손을 꼭 잡고 걸어요 저 밝은...

40대 블루스 조용희

지나간 20대 그 시절은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30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엇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마음 40대 노래도 많았다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한 40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한잔 술에 취해보는 40대 블루스.

신입 블루스 제리케이

누구씨 누구씨” 부르시니 숨을 쉬고 휴식할 틈 없이 11시, 12시, 점심시간은 한 시간 밖에 안되니 먹는 것도 경주하듯이 해가 기울 때쯤 메신저에 날려 야 애들 모아 두 블락쯤 떨어진 거기로 와 이부장 유과장 잘 모르는 데로 골라 오늘 당한 일 백일장 한 판 벌여보자 REPEAT HOOK BRIDGE 안주 뭐 그런 거 추가할 필요 없어

난리 블루스 UG, MTP

미친놈처럼 소리치고 날뛰어 bow wow 손들어 머리위로 총버려 넌 이리로 다 박살내버려 we came from the bottom to the top 새까만 어둠이 내려와 사람들은 양심을 배려놔 원초적 본능이 깨어나 I'm here black money paradise 뒷통수는 항상 조심해 눈 크게 딱 뜨고 몰입해 물러설 곳은 없어

내포 블루스 그레고리 홍

어느 날 꿈같은 현실에 살며시 눈 감아버린 나 무지개 피어로는 또 다른 꿈에 더 이상 깨어날 수 없어 모두 버리고 찾아온 이곳 그날 밤 내린 눈은 하얗지 않았다 내포의 새벽눈은 나의 쓸쓸한 추억의 눈 오늘은 어제의 나를 버리고 또다시 내리는 밤에 핀 나의 눈꽃 어릴 적 떨리는 맘으로 손 편지 건네고 달아난 그때의 그 소년은 어느덧 중년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보헤미안 블루스 티셔츠밴드

나는 비구름 이 곳 저 곳 떠돌다가 한 번 펑펑 울고 바람 따라 흘러가네 나는 통기타 슬프다가 기쁘다가 줄이 끊어지면 술 먹자고 전화하지 인생은 계단처럼 오르락 내리락 이리저리 왔다 갔다 고생만 하다 가지 영원히 살 순 없어 그대는 보헤미안 이리저리 왔다 갔다 방황의 트위스트 나는 길 고양이 이 곳 저 곳 얻어 먹지 눈치를 보면서 차 밑에 숨고 밤 늦게 노래하지

우리누나 .. 외톨이

하지 못하는 나를 위해서 누가 괴롭히면 가서 혼내주고 어디를 가든 데려가고 나 대신해 야단맞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라곤 누나밖에 없었어 어른들의 욕심으로 상처 투성인 피투성인 흉찍한 날 안아주는 유일한 사람 항상 받기만해 위해 주기만해 근데 난 아직도 철 없기만해 내 동생 내 동생이라고 자랑하기만해 난 누날위해 아무것도 못해 누나가 힘들 때 난 없어

우리누나 (숙빈에게) 외톨이

하지 못하는 나를 위해서 누가 괴롭히면 가서 혼내주고 어디를 가든 데려가고 나 대신해 야단맞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라곤 누나밖에 없었어 어른들의 욕심으로 상처 투성인 피투성인 흉찍한 날 안아주는 유일한 사람 항상 받기만해 위해 주기만해 근데 난 아직도 철 없기만해 내 동생 내 동생이라고 자랑하기만해 난 누날위해 아무것도 못해 누나가 힘들 때 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