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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한결

오랜만에 만난 너의 모습 노란 머리에 딱 벌어진 어깨 전에 내가 좋아한다던 커피를 들고 날 기다리는 너를 본 순간 읔 심쿵 매일 매일 똑같았던 내 하루가 언제부턴가 특별해져만가 눈을 떠서 잠이 들 때까지 니 생각에 내 하루가 빛나 널 생각하면 또 심쿵 내가 보고 싶었을 땐 볼일 없던 하늘이 니가 날 데려다줄 때 보면 왜 별로 가득 차 oh shiny

별볼일 영릴라

내 위를 바르는 알갱이는 like molly my squad 스퍼스가 된 듯한 we are ballin 넌 성공보다 빨리 되는 건 니 포기 넌 내 귀에 쏘지 못해 you don't 랩에 묵비권 행사 너는 범인 니가 잡은 고래처럼 시원찮은 벌이 니 앨범은 아나바다에 올린 떨이 so eazy motherfucker 나는 catch

Beautiful (feat. FFowell) 한결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너와 마주친 그 순간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이 널 보면 느낄 수 있었고 친구가 묻던 이상형이 바로 너란 걸 알 수 있었어 하루 한 달 아니 년이 지나가도 나는 여전히 거기에 있어 널 처음 마주친 그 순간에 마냥 어둡기만

별 볼 일 있는 밤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외 3명

오늘 밤 달이 유독 높아 매일 걷던 길이 유독 가팔라 오늘 따라 늪 같은 소파 튼 적도 없는 알고리즘의 추천은 lo-fi 헤는 밤 작은 액정에 비친 초라한 자화상 나는 어디쯤일까 잊혀져 가는 무언가 내 안에 갇힌 나는 누굴까 음 내가 원했던 건 무얼까 여전히 헤매고 있어 캄캄한 터널을 걷는 기분 나 후 숨을 크게 쉬어 돌아본 그때 내 모습은 밝게 빛나고

가벼운 하루 진민길, 배윤서

오늘도 씩씩하고 당차게 두근대는 하루를 시작해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두근두근 반 세근 반 오늘의 걱정 따윈 던져버려 내일의 태양은 떠오를 테니 한 걸음 두 걸음 소란스럽게 요동치는 마음 두렵기도 하지만 어려운 일은 정말 아닐 거야 가볍게 시작해 또다시 네 맘이 가는 대로 시작해 너에게로 향해 가는 내 발걸음 사뿐히 날아올라 그곳으로 가진 건 없어도

Melody (내 모든 밤을 수놓던 네가) 한결 (BAE173)

그리워지는 그때 붉어지는 볼에 수줍은 미소 아스라이 달 아래 바랜 Memory 향기를 기억하는 내 몸이 여전히 흥얼대는 Melody 내 모든 밤을 수놓던 네가 수북히 내려앉은 Tonight 어렴풋이 더듬어 본 기억에 조각들 사이 유난히 반짝이던 그 순간이 그리워지는 그때 작고 고운 그대 두 눈 한가득 쏟아지던

96 (Ninety Six)

말해도 좋아 없어 그래서 좋아 I don't care, you never know 열아홉 여름 세상이 한심해 난 꿈을 버렸지 웃통을 벗고 가만히 노려만 보다 그만 울컥했지 떨리던 분노, 내던진 미소 누구도 아니야 난 이대로 좋아 투혼과 상처 그래도 좋아 I'm OK, please don't care 어느덧 서른

96 (Ninety Six) 앤(Ann)

말해도 좋아 없어 그래서 좋아 I don't care, you never know 열아홉 여름 세상이 한심해 난 꿈을 버렸지 웃통을 벗고 가만히 노려만 보다 그만 울컥했지 떨리던 분노, 내던진 미소 누구도 아니야 난 이대로 좋아 투혼과 상처 그래도 좋아 I'm OK, please don't care 어느덧 서른

시편 86편 줄리

한결 같은 사랑의 하나님 온종일 주를 의지해 나 종일 주를 경배해 한결 같은 사랑의 하나님 주께 간절히 바라는 것 주께서 나의 목소리를 듣는것 나 주의 진리 가운데 걸어가 나 주를 온 마음으로 (holy) 주의 이름 영원히 (Hallelujah) 나 주의 진리 가운데 걸어가 나 주를 온 마음으로 (holy) 주의 이름 영원히 (Hallelujah) 주의

29.9 김댕

물음표를 달고 살았던 지난날들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새 20대의 끝자락에 어떻게든 먹고 살자며 아둥바둥 했던 모든 날들은 남들만큼 하기도 벅찼어 연애는 내게 사치라 생각했어 내가 더 중요하다고 그랬던 내게 네가 나타나고 자꾸 욕심이 나서 아직 없는 나라도 너와 함께이고 싶어 저물어가던 내 봄을 너로 물들이고 싶어 그래 힘겹게

솔직하게 (M.U.P) iKON

솔직하게 지금의 난 없지만 없지만 꼭 약속할게 삶에 언젠가 Girl I\'m gon make you proud I\'m gon make you proud yeah 짓밟힌 내 삶에 세상을 밝게 비추는 유일한 빛을 봤네 눈앞에 10분을 살기도 버거워할 때 귓가에 속삭였지 거룩한 행복에 관해 스무 살의 참회 고마운 너를

솔직하게 (M.U.P) 아이콘

솔직하게 지금의 난 없지만 없지만 꼭 약속할게 삶에 언젠가 Girl I\'m gon make you proud I\'m gon make you proud yeah 짓밟힌 내 삶에 세상을 밝게 비추는 유일한 빛을 봤네 눈앞에 10분을 살기도 버거워할 때 귓가에 속삭였지 거룩한 행복에 관해 스무 살의 참회 고마운 너를

구름 서진용

오늘은 그대와 함께 수 있는 밤이 되길 바라요 구름이 몰려와 저 하늘에 별이 보이지 않아 그대가 슬퍼할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기도해요 구름아 저 멀리로 달아나 줄래 제발 내가 사랑하는 그대가 별을 수 있게 그대와 함께 이 밤 아름다운 아래 서로 품에 안고 기대어 사랑할 수 있게 구름아 저 멀리로 달아나 줄래 제발 내가 사랑하는 그대가

완전한 사육 아시안 체어샷

1평 남짓 같잖은 굴레에서 해도 모르고 앉아 뇌수의 몸짓만이 주어진 출로라 시간아 어서 가라 흐느낀다 봄철의 춘천 달빛 같은 꿈을 꾸는데 새콤달콤한 내음 코끝을 찔러와 콧바퀴 차고 정수리 끝까지 올라와 두 동공에 터를 잡고 눈커풀 문을 열러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야 없는 개뼉다귀 1평 남짓 같잖은 굴레에서 해도 모르고 앉아

완전한 사육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1평 남짓 같잖은 굴레에서 해도 모르고 앉아 뇌수의 몸짓만이 주어진 출로라 시간아 어서 가라 흐느낀다 봄철의 춘천 달빛 같은 꿈을 꾸는데 새콤달콤한 내음 코끝을 찔러와 콧바퀴 차고 정수리 끝까지 올라와 두 동공에 터를 잡고 눈커풀 문을 열러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야 없는 개뼉다귀 1평 남짓 같잖은 굴레에서 해도 모르고 앉아 의식 없는 명상만이 주어진

나이대로 가는 열차 한결

이십대는 이십키로 로가고 사십대는 사십키로 로가고 달리는 열차 인생열차 나이대로 가는 열차 산도넘고 강도건너 댐도 터널도 다리도 훌쩍 지나고 건너서 머물래도 머물수없는 아쉬운 인생길에서 남은것은 무엇이요 얻은것은 또 무엇이요 되돌아 갈수 없는열차 나이대로 가는 열차 너도가고 나도가고 나이대로 가는 열차 삼십대는 삼십키로 로가고 육십대는 육십키로 로...

기억 한결

한결..기억 내 어린 기억이 여전히 생각나 놓칠줄 알았던 너와에 시간이 멈추지 못했던 너와에 기억이 수많은 계절을 지나치며 돌아 온 지난 날 내 기억을 쫓아 벗어나려 해도 내 기억을 쫓아 지워보려 해도 내 기억을 찾아 벗어나려 해도 내 기억을 찾아 잊어보려 해도 누구나 똑같던 우리의 시간도 추억같은 시간 잊혀질 것 같던 기억을

Always 한결

힘들었던 나의 어젠 오늘은 goodbye(always) 새롭게 시작해 나의 내일을 위해 뜨겁게 뛰는 내 심장의 벅찬 숨결 (always) 자신있게 날아 이제 내일은 so fine (so fine) 커져만가는 그 아픔속에도 모든 시간을 다 이겨낼거야 (always) 하늘높이 날아가 더 높은곳을 향해 날아올라 자유롭게 꿈꾸던 그 곳으로 나를 비춰주는...

나이대로 가는 열차 (Inst.) 한결

오십대는 오십키로로 가고 사십대는 사십키로로 가고 너도 가고 나도 가고 나이대로 가는 열차 오십대는 오십키로로 가고 사십대는 사십키로로 가고 달리는 열차 인생열차 나이대로 가는 열차 산도 넘고 강도 건너 땜도 터널도 다리도 굴절 지나고 건너서 멈울래도 멈울 수 없는 아쉬움 인생길에서 남은 것은 무엇이요 얻은 것은 또 무엇이요 되돌아 갈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Feat. Jun) 한결

돌이킬 수 없어돌아갈 수 없어노력해 봤자 애써이제 끝났어 됐어매번 싸우고 우린 다투고서로 지쳐가고 있잖아노력한다고 해도 안되는 걸 알고 있어변한다 해도 우린 항상 같았어I never change my mindbut I can’t lose my heart for you너가 무너지길 바라지만 멀리서 내가지켜볼게 (지켜볼게)내가 지켜줄게 (지켜줄게)만약 너...

날 위해 부르는 노래 한결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난 나를 위해 무얼 하나늘 남을 더 생각하고 이해해 주는그런 나의 세상 속에서힘들어도 괜찮은 척슬퍼도 즐거운 척다른 사람들만 바라본 채 날 보지 못했네혼자 남겨진 방에 나 누워있다가꾹 참던 울음이 터졌어방이 가득 차도록 한참을 울었어날 잃어버린 것만 같아눈물을 멈추고 나 기타를 잡고 앉아다른 사람이 아닌 날 위해 노래를...

다이어리 한결

어느 날 뜬금없는 질문에나도 궁금해져 그대가그렇게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돼시월의 어느 멋지던 날에내 손잡아주던 그대가이렇게 눈부신 매일을 또 선물해처음엔 잔뜩 긴장한 탓에허둥대던 내 모습갈색 자켓을 입은 그날의 그대가아직도 선명한데어느새 우린 익숙해져만 가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질 기억들이날 예뻐해 주는 그대의 모습들이내겐 너무 소중해 간직하고 싶어이렇게 ...

하루 끝 한결

그대 오늘 하루 어땠나요오늘도 힘들진 않았나요지쳐버린 하루 끝그 끝엔 오늘도내가 있어요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있었어도 우리는항상 하루 끝을 함께하니까수고했어요 그대정말 고생했어요저기 저 하늘의 노란 별도따스히 그댈 비춰요나의 작은 노래가나의 작은 응원이그대 지친 마음 따뜻하게 안아줄게요아무말도 하지않아도먼저 그댈 알아주고항상 그대 곁을 지켜줄게요수고했어...

Feel the Night 비욘드

매일 밤 이른 잠을 빌던 나 없이 어지러운 날 "난 다 괜찮아" 입버릇이 이젠 진짜 괜찮아 cause you fill up the night you fill up the night you and I we feel the night we feel the night (tonight) 이불이 차던 그 밤에 다 부서져 있던 맘에 모든 게 처음으로 돌아간

여름날의 비를 맞으며 1% (원퍼센트)

비 오는 거릴 걸으며 이 노랠 흥얼거리네 하루 종일 비가 올 거래 문득 옛날 생각이 나네 어릴 때는 비가 오는 날이 너무나도 싫었는데 아빠 차에 앉아 듣는 빗소리는 유독 좋아했네 이런 날이면 유독 교실은 어두웠고 비에 부딪히고 있는 창가만 종일 쳐다봤어 이맘때쯤에 내리는 비는 변함없는데 왜 나는 변해 있는 걸까 없었던 그때 그 시절이 이제 보니 제일

별, 그대, 별 안예은 (Ahn Ye Eun)

별처럼 나타난 그대 별처럼 사라진 그대 반짝이는 흔적 찾으려 해도 그림자조차 수 없네 별처럼 사라진 그대 별처럼 다시 나타난 그대 손에 잡힐 듯이 가까워져도 이내 저 멀리 사라지네 이 별이 그대일까 저 별이 그대일까 언제 다시 그 모습 수 있을까 은하수가 흐르는 강가에서 사나요 토끼가 만들어 준 떡을 먹고 사나요 보일 듯 말듯 미소를

Hion

지금은 보고 싶어도 수 없는 멀고 먼 그런 사이잖아 널 정말 잊고 싶은데 그게 안돼 너는 내 별이라고 말해줬잖아 어느 순간 이런저런 핑계로 너에게 문자를 보내 그리울 때마다 가사를 쓰면서 너가 듣기를 바래 난 너가 정말 좋다고 제발 눈치 좀 채줬으면 좋겠어 넌 지금 다른 사람 생각하는데 그런 나의 마음은 왠지 신경 안 쓰진 않아 왜

터널 Vovo Weng (보보웽)

못 벌었네 사실은 당신이 했던 말 다 기억해 그리고 내 상품들에다가 기록해 얘가 니 마음을 몇 개나 더 지녔게 신도 안 믿으면서 밤마다 빌었데 요즘엔 자꾸만 웃고 다녀 실없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야 뭐 잘 되겠지 다 말야 만약은 없지만 있어도 난 잘 살 거야 나 바쁘다 바뻐 잘 가 하루 스물 네 번으론 짧아서 내 서른 즈음엔 침을 질질 흘린단 말야

언제나 한결 같은 사람 우은미 (Woo Eun Mi)

너만 사랑해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싶어요 내곁에 함께해줘요 이런 내맘이 그대마음에 닿길 바래요 사랑하는 내맘이 반쪽이라 말할수 있어서 좋아 사랑이란말 너뿐인걸 언제나 내곁에서 한결같이 지켜준 한사람 그런 사람이 내 앞에 날보고 웃죠 오직 한사람 너만 사랑해 그댈 못보면 하루가 너무 길죠 이런 날 알고있나요 내겐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지 몰라요 그댈 사랑하는

공영오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나 둘 내게 쏟아지는 하늘을 때면 뭔가 아득해 가던 길을 돌아 괜시리 벤치에 앉으니 잠시 생각에 잠기네요 그대 눈을 때 느꼈던 그 반짝임 뒤에 헤아릴 수 없는 어둠이 더 선명한 건 왜일까 아마 지금도 난 너를 그리워하지만 그건 예전의 너겠죠 바람이 하나씩 구름을 가져와 떠있는 별들을 가린다더라도 우리의 기억은 그곳에 그대로

Robbin

반짝거리는 그 영롱하고 아름다운 나의 항상 그곳에서 사랑하며 기억하며 봐온 내속의 어두움 널 바라보는 그 순간은 잊게 해 내 안의 욕망과 갈등과 괴로움 전부 너 란 것에 묻혀 져 사라졌으면 사라졌으면 사라졌으면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별이 되어줘 어디든 고갤 들어 널 수 있도록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별이 되어줘 어디든 고갤

ROBBIN (로빈)

반짝거리는 그 영롱하고 아름다운 나의 항상 그곳에서 사랑하며 기억하며 봐온 내속의 어두움 널 바라보는 그 순간은 잊게 해 내 안의 욕망과 갈등과 괴로움 전부 너 란 것에 묻혀 져 사라졌으면 사라졌으면 사라졌으면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별이 되어줘 어디든 고갤 들어 널 수 있도록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별이 되어줘 어디든 고갤 들어 널 수 있도록

별에게 소원을 은아

그렇게 또 하루가 흘러 보이지 않는 내일을 그려 나는 어디쯤에 있을까 물음표를 타고 헤매고 있어 저물은 마음에 비가 내려와 오늘의 나도 흐려져 가는데 인사도 없이 어둠은 찾아와 정답 잃은 오랜 숙제를 건네 은하수를 안겨줘 없는 내게 먼지 투성이 밤에도 꿈 꿀 수 있잖아 까맣게 잠든 마음을 껴안아 메마른 자신을 지킬 수 있게 멍든 마음도 날 수 있다면

재미없을 나이 송주희

쉽게 가라앉는 내가 싫어서 나는 뭐든지 매달렸었어 쉴 틈 없이 바쁘게 조금 괜찮아지는가 싶더니 이 허무함은 다시 또 나를 무기력하게 하네 모든 게 oh oh 의미 없다 생각해 아무도 누구도 보고 싶지 않아 누군가 내게 손을 뻗어준대도 Oh 그걸 잡을 힘조차 없어 나 지금 재미없을 나이야 없는 나이야 잠에서 깨나지 않고 싶을

언제나 한결 같은 사람 우은미

함께 해 줘요 이런 내맘이 그대 마음에 닿길 바래요 사랑하는 내맘이 반쪽이라 말할 수 있어서 좋아 사랑이란 말 너뿐인걸 언제나 내곁에서 한결같이 지켜준 한사람 그런 사람이 내 앞에 날보고 웃죠 오직 한사람 너만 사랑해 그댈 못보면 하루가 너무 길죠 이런 날 알고있나요 내겐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지 몰라요 그댈 사랑하는

Ice (Feat. Lil Ashkid) weknowdavid

Yeah Yeah-Yeah-Yeah 이제 올라가 내 이름값 전부 해달래 Sign & Selfie 눈이 부실 정도로 차가운 Necklace 그리고 손목에 팔찌 처음 같지 않다 들었을 때 난 이미 High Yeah-ye 바보들에게 보란 듯이 보여줘 내 목에 Sapphire 눈에 Ice 빛 나 Yeah-yeah-yeah 좀 더 모아 수집 Yeah-yeah-yeah

더 납작 엎드릴게요 심상명

울리는 알람과 ( 없는 거울 속 나) 변해가는 모든 이들 들리는 가능성과 없는 내 자리에 변해가는 창밖의 계절 나를 찾는 전화와 (찾는 전화와) 고장 난 복사기 (고장 난 복사기) 나를 찾는 전화기 (나를 찾는 전화기) 고장 난 복사기 내 마음 같은 쓴 커피에 복잡한 시간을 피해 감추고만 싶은 기분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더 납작하게 나는 더

한결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한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한결 Happy Birthday 한결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한결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한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한결 Happy Birthday 한결 Happy Birthday

Flower 한결 (HANGYEOL)

조금은 빛바래진 순간 가득 칠해줘 돌아올 꽃잎에 무채색인 내 모든게 너 하나로 아름답게 다 칠해지는 게 말이 안 될 걸 아는데 그런 바보 같은 말이 현실이 되거나 기적과 같던 넌 이제 곁에 없지만 지나간 뒤엔 다시 수 있도록 그대로 흩날리게 날려 보내지 말고 더 남겨줄래?

ToMyself HYUN

언젠가 부터 익숙해진 밤 작아진 마음과 서투른 모습은 두 잔을 기울던 우리들의 새벽을 버려 둔 걸까 사라질듯한 설레였던 맘 꺼진 방안에 불빛 감춰 뒀던 그 어린마음도 더이상 후회 하지 않게 가끔 도망 갈 수 있도록 차가운 바람에 기운 마음은 없던 걸까 ah 그 아름답던 날 잔인했던 꿈 결국 텅 비어진 그대의 마음 속에는 그리도 미웠던 내가 남아있어

신민수

아무도 없는 잔잔한 분위기 속 저 높은 곳에 떠있는 별을 바라봐 저 높은 하늘에 밝게 빛난 별처럼 어두운 내 눈엔 당신이 가득해 빠져들고 있잖아 어두운 하늘에 빛을 비추지 언제나 그댄 특별하지 나와 항상 함께해 언제나 힘들 땐 고갤 들어 당신을 항상 수 있게 어두운 하늘에 밝게 빛난 별처럼 어두운 내 눈엔 당신이 가득해 빠져들고 있잖아 어두운 하늘에 빛을

그까짓 사랑 참... (Feat. MC 한새)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 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 가지도 없던 나였다는 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 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 곳 같은 일상에 눈물도

그까짓 사랑 참... (Feat. MC 한새) 란 (RAN)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 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 가지도 없던 나였다는 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 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 곳 같은 일상에 눈물도

장윤정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이에요 늘 가슴에 품고 살아요 당신에게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 가끔은 생각을 해줄까 별처럼 반짝이던 우리의 시간도 지나갔죠 꿈처럼 다시 수는 없나요 바람처럼 스쳐만 가나요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떠나지 말아 다시 만날 수는 없는 내 사랑아 내 맘속에 별이 되어 언제라도 그렇게 영원히 빛나고 있어줘 그리워

운찬

나의 작은 별들조차도 전부 아는 그런 우주 안을 숨 쉬며 밝게 빛나는 날 봐줘 너의 맘을 온통 비출래 너의 우주에 별을 새겨 작고 옅은 빛을 내뿜어 잠시만 내게 손을 내어줄래 언제든 너는 내 마음을 떠돌아 우연히 다시 눈을 땐 나의 우주를 느꼈으면 너는 이미 나의 별이야 너에게 난 가끔 조금은 특별하지 않을까?

로빈

반짝거리는 그 영롱하고, 아름다운, 나의 . 항상 그곳에서 사랑하며, 기억하며, 봐온 . 내속의 어두움, 널 바라보는 그 순간은 잊게 해. 내 안의 욕망과, 갈등과, 괴로움, 전부 너 란 것에 묻혀 져 사라졌으면. 사라졌으면. 언제나 반짝이는 나의 별이 되어줘. 어디든 고갤 들어 널 수 있도록.

초연히 유지우

나의 곁의 모든 게 한결 같길 바라요 창문 밖의 봄 풍경 햇살의 온도도 여기 머문 그 모두 머물다 갈 누구도 낮과 밤 고민 없이 쉬다 가기를 바랄 게 없어요 나는 꽃잎이 내린 나의 봄도 내 세상의 전부인 그의 선물인걸요 더 바랄 것 없이 초연히 지금 이 곳에 내가 지켜 줄 사람 행복이 깨지지 않게 혹 좋지 못한 소식에 먹구름 가득 날이 흐려도 그 얘기 끝

아키 (Akii)

까만밤 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니 잘 보이지 않던 별이 하나 떠 있었지 언젠간 한 번 반짝였는데 또 다시 어둠에 묻혀 버리고 말았지 멍하니 길을 걷던 그 날에 왠지 눈물이 눈 앞을 가렸어 바라 곳을 찾지 못해 난 이제 알아버렸어 그건 별이 아니라는 걸 그렇게도 반짝였던 밤은 다시는 오지 않을 걸 알기에 난 눈을 감아 너를 지워봐도 또 다시 밤하늘을 거닐며

봉권

조그니 얘기하는 너 널 보며 듣고 있는 나 보석같이 빛나는 너의 이야기 난 묘한 감동을 느끼고 있어 너의 그 아름다움은 가슴이 아려오게 해 이상하지 널 때 마다 감동의 탄식이 흘러

진해성

별을 보다가 생각이 났지 웃는 너의 그 고운 모습이 하늘도 보고 저 별도 보고 보다가 보다가 니 생각이 났다 내일이면 너를 본다 그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해가 뜨면 수 있다는 그 생각에 잠을 청한다~ 설레이는 맘으로 너를 만나면 잠 못 잤다 말해줘야지~ 하늘엔 별이 있고 내 곁엔 니가 있고 짝을 찾지 못한 저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