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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어떡해 한경일

어떻게 그래요 맘을 어떡해 아픈 난 어떡해 그렇게 떠나면 눈물뿐인걸 정말 가까이 설 수도 없다는게 곁에서 볼 수가 없다는게 서글퍼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하루도 둘이 아닌적 없어 잠시도 아쉬워 했었는데 혼자만 남겨져 그대를 그리워 하죠 어떻게 그래요 맘을 어떡해 아픈 난 어떡해 그렇게 떠나면 눈물뿐인걸 정말 낯설게만 느껴지는

다른 사람이 와도 한경일

왜 이제야 다 알 것 같은지 우리 헤어진 그 이유를 널 많이 사랑했던게 부담이 될 줄 몰랐어 네겐 힘든 일이란 걸 너를 만나 사랑했던 그 시간이 우리가 함께 했던 그날의 추억이 미치도록 난 그리워 미치도록 보고싶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 다른 사람이 와도 절대 너를 못 잊을거야 맘속에 아직 니가 살고만 있는데 다른 사랑한대도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들리시나요 한경일

난 말할 게 없는데 난 바랄 게 없는데 그대 등뒤에서 바라 볼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어 그것 뿐 들리시나요 가슴이하는 말을 하염없이 부른 그 이름 사랑하는 맘을 그저 여기서 그대 하나만 바라봐도 괜찮아 들리나요 그대를 향해 부르는 나의 목소리 참 좋을 것만 같아 사랑을 준다면 어루만져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바로

한경일

난 말할 게 없는데 난 바랄 게 없는데 그대 등뒤에서 바라 볼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어 그것 뿐 들리시나요 가슴이하는 말을 하염없이 부른 그 이름 사랑하는 맘을 그저 여기서 그대 하나만 바라봐도 괜찮아 들리나요 그대를 향해 부르는 나의 목소리 참 좋을 것만 같아 사랑을 준다면 어루만져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면

나의 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나의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기억 속 오랜 사진처럼 한경일

기억 속 오랜 사진처럼 이제는 바래져가도 나는 아직도 선명해요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이 말없이 항상 뒤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랑 주고도 더욱 주지 못해 미안하다 내게 말하는 당신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무뚝뚝했던 내가 이제야 맘을 전해요 사랑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도 행복했었죠 당신이 주신 그 크신 사랑 이제는 내가 돌려줄게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경일

선선한 바람 눈부신 태양 널 만나기에 완벽한 날씨야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 나 조금은 들뜬듯 해 slowly 조금 천천히 맘 보이고 싶은데 두 발은 벌써 뛰고 있어 널 만나기 전 일분이 일년 같아 자꾸 설레어 지금 만나러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오늘 유난히 멀게만 느껴져 부푼 맘이 터질것 같아 사랑은 참

지금 만나러 갑니다 (Inst.) 한경일

선선한 바람 눈부신 태양 널 만나기에 완벽한 날씨야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 나 조금은 들뜬듯 해 slowly 조금 천천히 맘 보이고 싶은데 두 발은 벌써 뛰고 있어 널 만나기 전 일분이 일년 같아 자꾸 설레어 지금 만나러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오늘 유난히 멀게만 느껴져 부푼 맘이 터질것 같아 사랑은 참 신기해 난 달려간다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날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나 버린 이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아름다운 미소 한경일

시간이 흘러도 나는 알 수 없겠죠 그때의 그대의 맘을 기다림 그 후로 난 더는 버틸 자신 없어서 그대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죠 차갑게 부는 그대 빈자리 또 나의 맘은 이렇게 무너지네요 아름다운 미소로 따뜻한 그 손길로 나의 맘을 위로해 줘요 한순간의 꿈처럼 잠시뿐이라 해도 그대를 꿈꾸는 나예요 시간이 흐르면 그땐 알게 될까요 그때 그대가 남긴 마지막 그 말을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한경일

가끔씩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심난해져 바라만봐도 좋았던 너였기에 우리가 사랑을 했었던 그때 그 날이 아직도 내겐 미소짓게 만들어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너는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은 오늘 가끔씩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용서 한경일

얼마나 시간이 흘렀었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너무 많이 취했었나봐,다 잊어보려고, 늦은밤 걸려온 친구의 전화 "요즘 많이 들어보여" 어제처럼 그렇게 아파하는 모습 본적이없다며.. 우연히 듣게된 그말, 오랫동안 많이 아프다는 얘길들었어, 날 떠나면, 행복할거라던, 마지막 차가운 그말 난 믿었었는데..

지우고 버려봐도 한경일

그댈 사랑한 흔적들은 아무리 치워봐도 나오네요 미련으로 남을까 봐 모두 모아 버렸었는데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들은 추억이 되고 지워내지 못한 추억들은 미련이 되어 별거 없던 일상에 폭풍처럼 다가와 나의 맘을 흔들어놔 이젠 지우고 지워봐도 안돼요 버리고 버려봐도 안돼요 그댈 지워내는 일도 그댈 버려내는 일도 내겐 너무 어려운 일이죠 그대가 앉아있던 자리에는 아무도

시작하지 않았을 텐데 한경일

잊을 수 있을까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아직 자신이 없는 하루 몇 번을 다짐해 보고 맘을 다독여 봐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있잖아 더디게 지나는 시간 속에서 지쳐가 아무일 없듯 사는게 힘이 들어 사랑 이렇게 아픈 줄 알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해 맘이 맘대로 되지를 않아 아프기만 해 자꾸만 생각나 너와 행복했던 그날

하루하루 한경일

한경일..하루하루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두고왔어 다시 한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맘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번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우리 사이 온도 한경일

때론 친구 보다 가까운 너 무슨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라 정의 내릴 수 없어 명확하게 우리 둘은 무슨 사이인 걸까 우리 사이 온도가 얼마일까 따뜻하게 느껴지다가도 차가워 분명 우릴 이어주는 게 있긴 한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어 난 무얼 할까 니가 궁금해지잖아 핸드폰을 보다가 니 전화에 너무 반가워 맘을 알아주고

다 알면서 하는 이별 한경일

헤어지자 우리 니가 없는 시간 못 견딜 걸 너무나도 잘 알잖아 그만 이별하자 우리 내가 없는 순간 무너질 걸 다 알면서 하는 이별 변하지 말자 했던 우리였잖아 그 모습 어디 있니 이제 그만 헤어지자 우리 니가 없는 시간 못 견딜 걸 너무나도 잘 알잖아 그만 이별하자 우리 내가 없는 순간 무너질 걸 다 알면서 하는 이별 그만 멀어지자 우리 니가 없는 고통 나 어떡해

하루종일 한경일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 두고 왔어 다시 한 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 번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날

my lover 한경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남고 싶어 Rap]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없다고

My Lover (Feat. MC몽) 한경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가 쉽지 않아서 며칠 밤을 뒤척였던 기억도 지금 우리 함께 있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야 사랑해 짧은 이 한마디에 담을 수 없어 여전히 니가 전부인 맘을 오랜 시간 흐른 뒤에도 언제나 너의 곁에 난 남고 싶어 yo- 철없는 아이처럼 우린 웃기만해 높은 하늘 아래 우린 사랑을 나누네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은 내게

나의 지난 날 한경일

망설이듯 열어본 상자 고스란히 적힌 나의 지난날 잊고싶었던 모두 감추고싶던 나의 슬픔찢어 먼지가득 텅빈 일기장 아마 손 한번도 닿지않았나봐요 몇번씩은 고쳤을 사랑한다는 말들 지금도 나의 맘을 아프게하죠 그녀 두 손에는 항상 많은 짐이 있었죠 그런 이유로 난 단한번도 잡지못했죠 못된 그 상처때문에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Swear 한경일

난 고민했어 유리같은 니 맘을 혹시나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나의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 날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께 나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 갈꺼야 이제서야 숨겨 왔던 사랑을 말할 수 있어 너를

My Life 한경일/한경일

매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손 잡아 babe oh~ oh~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내 삶의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가슴만 눈물만 한경일

[한경일 - 가슴만 눈물만]..결비 가질 수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는 나라서~음음 너를 잡고 싶을 땐 그리워질 땐 또 생각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눈에 밟혀서 가끔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는 나잖아~ 왜 자꾸 가슴만 가슴만 가슴만 한숨만 또 눈물만 널 잡지 못해서 지금 나도 아프지만 그대의 생각만

가슴만 눈물만 한경일

가질 수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는 나라서 너를 잡고 싶을 땐 그리워질 땐 또 생각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눈에 밟혀서 가끔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는 나잖아 왜 자꾸 가슴만 가슴만 가슴만 한숨만 또 눈물만 널 잡지 못해서 지금 나도 아프지만 그대의 생각만 그대의 걱정만 또 하게 되잖아 자꾸만

이 생에서 한경일

♬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하늘아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한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이 생에서(돌아온 복단지 ost) 한경일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하늘아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한 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내 삶의 반 한경일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 세상이 내게 말을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다 바치고 갈께

내 삶의 반 한경일

제목: 삶의 반 가수: 한경일 가사: 해적 [k451004k]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삶의 반 한경일

<< 한경일 - 삶의 반 >> 출처 : cafe.daum.net/hankyengil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기에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내 삶의 반 한경일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 세상이 내게 말을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기보다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해 아직 남겨진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다 바치고 갈께

내 삶에 반 한경일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

내 삶의 반 한경일

남기다보면 어느세 익숙해 지겠지 깊은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해 아직 남겨둔 내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다 바치고 갈게 이대로 잠들어버리면 차라리 눈 떠지지않기 세상에 남을 사랑의 흔적들 따라서 없어질 때까지 깊은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해 아직남겨둔

내 삶의 반 한경일

남기다보면 어느세 익숙해 지겠지 깊은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해 아직 남겨둔 내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다 바치고 갈게 이대로 잠들어버리면 차라리 눈 떠지지않기 세상에 남을 사랑의 흔적들 따라서 없어질 때까지 깊은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해 아직남겨둔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 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을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뒤에 눈물을 닦아~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그날을 지치게 한 날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아끼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가슴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잘가요 내 사랑 한경일

낯선 이 느낌 우리 이렇게 헤어지나봐 느낌이 맞다면 그대 마음을 모른척 하고 싶어 이제와 미안했던 일이 많았었다고 얘기하는 것들이 더는 소용 없을 것 같아서 *잘가요 사랑 뒤돌아 보지 마요 못해준게 너무 많아 내내 미안했어요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보진 말아요 그동안 참 행복했어요 두려워져요.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잘가요 내 사랑 한경일

낯선 이 느낌 우리 이렇게 헤어지나봐 느낌이 맞다면 그대 마음을 모른척 하고 싶어 이제와 미안했던 일이 많았었다고 얘기하는 것들이 더는 소용 없을 것 같아서 잘가요 사랑 뒤돌아 보지 마요 못해준게 너무 많아 내내 미안했어요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보진 말아요 그동안 참 행복했어요 두려워져요.

내 삶의 반.mp3 한경일

삶의 반 한경일 작사 : 강은경 작곡 : 서동성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미안해요 내 사랑 한경일

[00:14.00]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이렇게 아픈 날 두고 [00:27.60]멀리도 떠나갔나요 맘은 알지도 못하고 [00:41.30]사랑 그 맘은 진심이었나 누구보다 믿었던 나 [00:55.20]다시는 못 볼 줄 알았다면 [01:01.40]사랑한다 그 말 더 해줄 걸 [01:07.60]미안해요 사랑 고마워요 사랑 [01:15.40]그래도

내 하나뿐인 그대여 한경일

이제 웃을 수 있죠 모든 일이 다 감사한걸요 맘에 그대라는 햇살이 비추면 미소가 번지죠 힘든 일도 많겠죠 그래도 그대 곁엔 내가 있을게요 사랑해요 하나뿐인 그대여 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 그대를 만나서 온기로 가득한 날들 선물같은 그대여 고마워요 그대 곁에 있다면 어디든 괜찮아요 그댄 전부니까 사랑해요 하나뿐인 그대여 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