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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따라서 한경일

그리운 마음과 미운 마음이 뒤엉켜 서있어 한없이 받기만 한 더욱 주지 못한 매일이 미안했어 당연했던 우리 매일을 하루만 더 허락해 준다면 다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따라서 그 햇살이 그 시간이 바람 위로 불어와 오지 않는 니가 아직 남아있는 그대의 그 시간에 같은 꿈을 꾸어요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뒤엉켜 서있어 한없이 받기만 한 더는 주지

아는 이야기 한경일

이미 알고 있는 얘기처럼 무덤덤해할 수 있을까 이미 알고 있는 얘기처럼 새로운 걸 볼 수 있을까 아마 멀리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모른척하겠지 너의 불안한 눈빛을 미워할 수 없었던 오늘을 먼저 알려주던 너의 모습을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대처럼 아름다워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그대 떠난 만큼 슬퍼요 아마 멀리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을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흘린 그뒤에 눈물을 닦아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한 나 곤히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널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남기다보면 어느세 익숙해 지겠지 깊은사랑이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을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흘린 그뒤에 눈물을 닦아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한 나 곤히 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널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남기다보면 어느세 익숙해 지겠지 깊은사랑이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 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을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뒤에 눈물을 닦아~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그날을 지치게 한 날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아끼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날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나 버린 이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경일

만나기에 완벽한 날씨야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 나 조금은 들뜬듯 해 slowly 조금 천천히 내 맘 보이고 싶은데 두 발은 벌써 뛰고 있어 널 만나기 전 일분이 일년 같아 자꾸 설레어 지금 만나러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오늘 유난히 멀게만 느껴져 부푼 내 맘이 터질것 같아 사랑은 참 신기해 난 달려간다 내 맘을 따라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Inst.) 한경일

눈부신 태양 널 만나기에 완벽한 날씨야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와 나 조금은 들뜬듯 해 slowly 조금 천천히 내 맘 보이고 싶은데 두 발은 벌써 뛰고 있어 널 만나기 전 일분이 일년 같아 자꾸 설레어 지금 만나러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오늘 유난히 멀게만 느껴져 부푼 내 맘이 터질것 같아 사랑은 참 신기해 난 달려간다 내 맘을 따라서

이른 새벽 한경일

이른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니 생각에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 봐 매일 밤 그리움에 너무 힘들어 따뜻하게 샤워를 해도 소용이 없어 피곤하게 운동을 해도 잠이 오질 않아 배부르게 밥을 먹어도 음악을 들어도 너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서 오늘도 밤을 새 잊은 거니 우리 함께한 날들을 한 번쯤은 우리가

이른 새벽 (inst.) 한경일

이른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니 생각에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 봐 매일 밤 그리움에 너무 힘들어 따뜻하게 샤워를 해도 소용이 없어 피곤하게 운동을 해도 잠이 오질 않아 배부르게 밥을 먹어도 음악을 들어도 너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서 오늘도 밤을 새 잊은 거니 우리 함께한 날들을 한 번쯤은 우리가 연락할 줄 알았어

헛된 욕심 한경일

다 헛된 욕심이라 하겠죠 내가 가진 것들중에 가장 소중했던 그대니까 익숙지 않아서 버릇을 남겨둔 나죠 바라만 보아도 좋았기에 햇살에 취하듯 보내온 하루들 아직 마치 어제 같은데 아직 여기있는데 그 꿈은 깨고 싶지는 않죠 하루 만에 잊어내려 해봐도 이건 다 헛된 욕심이라 하겠죠 내가 가진 것들 중에 가장 소중했던 그대니까 익숙지 않아서 보이지 않을 그대를 따라서

너의 Memory 한경일

생각에 잠겨 오늘도 또 다시 마치 그때로 돌아간 듯 웃기도 한다 그날에 멈춰 기다리고 있잖아 너의 Memory 내 주위를 맴도는 너의 Memory 오랜 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Memory 그날에 멈춰 기다리고 있잖아 너의 Memory 내 주위를 맴도는 너의 Memory 오랜 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Memory 손 닿을듯한데 지금도 부르면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달콤한 비밀 OST) 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날사랑하면안되는가요 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Inst.) 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하루에도 수십번

웃으며 인사해 줘 한경일

니가 없는 내 하루하루가 아직까지 믿기지 않아 니가 보고파서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널 그리고 있는데 너를 다시 만나게 될 언젠가 널보며 웃을 수 있을까 마치 운명처럼 나를 다시 만나게 될 그날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먼저 웃으며 인사해 줘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에 나도 몰래 너를 떠올려 잘 지내고 있는 건지 나 없인 괜찮은지 나는 아직 너무 힘든데 너를

봄이야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눈을 감고 본다 너를 본다 흐릿한 너의 얼굴이 떠올라 같이 걷던 그곳 그대론데 이젠 혼자 걷고 있다 봄이야 다시 봄이야 봄이야 네가 참 좋아했었던 네가 좋아 수줍게 말하며 빨개진 얼굴 감싸며 입 맞추던 그 봄날 떠올라 반짝이던 너의 눈빛도 그립다 그립다 난 아직 사랑했었던 그날에 살아 벌써 봄이야 나는 봄이 좋아 해맑게 웃던 네가

사랑은 참 어려워 (Feat. DJ Deborah) 한경일

사랑은 참 어려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고있어 조금도 괜찮지않아 널 생각하면 다시 눈물나 보고싶어져 사랑 참 어렵다 매번 할때마다 행복함마저 삼켜버린다 이렇게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추억만 붙잡고 버티고 있어 나 밉지만 밉지만 니가 밉지만 잊지마 잊지마 나를 잊지마 날 바라보며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그 따스함을 난 잊지않을래

사랑은 참 어려워 한경일

사랑은 참 어려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고있어 조금도 괜찮지않아 널 생각하면 다시 눈물나 보고싶어져 사랑 참 어렵다 매번 할때마다 행복함마저 삼켜버린다 이렇게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추억만 붙잡고 버티고 있어 나 밉지만 밉지만 니가 밉지만 잊지마 잊지마 나를 잊지마 날 바라보며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그 따스함을 난 잊지않을래 사랑은

You're My Best Friends 한경일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취해 주저리는 니말들을 이제 그만 할 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 조차 자신없다 날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했어 You are my best friend

길고 깊었던 그날 한경일

아직도 선명한 니 웃음 여전히 귓가에 들려 멈춰진 그날 그 이후로 나의 기억들과 유난히 오늘은 더 해 그때 너의 뒷모습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던 너의 마지막을 길고 깊었던 그날 하염없이 몰려오는 눈물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그리움에 담아 한숨속에 널 담아봐도 내 맘은 어쩌지 못 해 베이고 쓰린 상처 시간이 지나가도 남아서 또 다시

내삶의 반 한경일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 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해 아직 남겨둔 내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 다 바치고 갈께 이대로 잠들어버리면 차라리 눈떠지지 않길 세상에 남은 사랑의 흔적들 따라서

운명 한경일

너와 눈뜬 아침햇살 너무나 눈부셔 하얀 니 이마위에 가만히 입맞추지 언제부터 이런꿈이 시작된 것일까 바라보고 있으면 웃고만 싶어져 착해지는 이마음 아마 사랑일꺼야 하늘 저 끝까지 날아오를 것 같아 , 너의 작은 투정도 내겐 예쁘기만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꺼야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 말하고 싶어 영원히 나의 눈빛 속에 머물러 감사해 오직

You Are My Best Friend 한경일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취해 주절이는 니말들을 이제 그만 할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 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 조차 자신없다 날 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 했어 You are my

You’re My Best Friends 한경일

You are my best friend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취해 주저리는 니말들을 이제 그만 할 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조차 자신없다 날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했어

Lying Beside You 한경일

고단했던 너의 하루에 따뜻해진 내 손을 빌려줄게 Lying beside you 내 꿈에 함께한 너에겐 시들지 않을 그 계절이 있어 어두운 밤에도 나는 문득 떠오른 너의 모습에 너를 써내려가 내일이면 전해질까 또 드리운 그 미소에 눈을 감고 너를 기다려 소란하던 우리의 다툼 뒤에도 힘겨웠던 우리의 시간 속에도 Lying beside you 외롭던 날들은 한 줌의

내 삶의 반 한경일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 다 바치고 갈께 이대로 잠들어 버리면 차라리 눈떠지지 않길 세상에 남은 사랑에 흔적들 따라서

아프지는 않은지 한경일

우연히 멀리서 있는 널 보았어 다시 흔들려 하루가 일 년 같았었어 혼자만 남겨진 후로 보고싶어도 다 참았어. 내가 너의 그 길 막아설지도 몰라서 아프지는 않은지 왜 걱정되는데 그렇게 날 떠나갔는데 비참하게 버림 받은 후로 나의 모든 게 망가져버려 쓸모가 없는 나잖아.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앞에 가득 펼쳐질때면 난 말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 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한경일

변해갑니다 한숨 쉬던 내 입술은 사랑을 불러 사랑하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그대죠 따스한 햇살같아 바람속에 나에게 나에게는 목숨같은 그대가 있죠 사랑하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눈빛만봐도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그대죠 내 모습 이대로 받아주었죠 못난 내 모습을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한경일

변해갑니다 한숨 쉬던 내 입술은 사랑을 불러 사랑하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그대죠 따스한 햇살같아 바람속에 나에게 나에게는 목숨같은 그대가 있죠 사랑하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눈빛만봐도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그대죠 내 모습 이대로 받아주었죠 못난 내 모습을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 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추억이될수없는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 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올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바다에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 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릴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사랑이니까 한경일

울 수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시 안 볼 거란 다짐 지킬 수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줄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이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날 아픔만 주는 날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Inst.)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날 아픔만 주는 날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Run Way -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있게 해줘.. 왜 자꾸 울어 힘들면 눈물보다 빨리 네게 갈께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소중한 내사랑아..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한경일

아직 준비가 안되서 아직도 잊어줄 자신 없어서 지난 기억이 다시 꺼내보고 놓치 못하는 나인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혀질 거라던 너의 말 네겐 그렇게 쉬운일이 나에겐 죽은만큼 힘든지 내 한숨딪고 내 아픔딪고 그렇게 너는 행복하길 널 위해 이런 말하며 웃는 내가 나조차 싫지만 사랑해서 그게 다여서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틈하나 없는 내

Run Way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Run 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Runway 한경일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한경일..♥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왜 혼자 인거니..사랑이 떠났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게 너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니 사랑 인데..

스무살 그 봄 한경일

언제나 너의 앞길엔.. 행복한 봄날만 있길.. 부디.. 지금쯤이면 결혼도 했겠구나.. 사랑이란 거.. 아직 난 어렵더라.. 스무 살 그 봄 넌 꿈도 많았고.. 스무 살 그 봄 난 풋풋했었지.. 어쩜 내 삶에 가장 빛났던 날.. 너와 함께한 그 시절일거야..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