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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안 나 한경일

생각이 .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생각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서 찾아갔어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 지난 기억들 나를 지키던 그때 추억들이 자꾸만 떠오르고 돌아간 듯 눈을 감아 생각이 .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생각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서 찾아갔어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

가끔 생각이 나는 너 한경일

걷다가 멈춰있어 바람이 부는 거리 너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 일 없이 잘 사는지 헤어진 그때와 다른 그리움이 날 감싸와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꺼내어 생각할까 불어온 바람에 너의 목소리가 담긴 걸까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더 보고싶어 왜 이러죠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질 때마다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 질 때마다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간~~중~~곡~~~~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한경일

니가 내게 했던 말 넌 기억나니 더 좋은 사람 만나라면서 이제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하면서 눈동자는 왜 흔들리니 니가 떠난 이후로 난 잠을 못 자 못해준 일만 생각이 나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나는 헤어지기 싫은데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할 사람 결국 너라면 네게 했던 실수 반복 할게 더 많이 아껴주고 더 많이 사랑할게 미안해 흔들리는

내 생애 가장 좋은 날 한경일

매년 이맘때쯤 니가 생각이 난다 거리엔 연인들이 오늘 더 즐비해. 웃음소리 들려온다 나도 너와 웃던 날 그때 그시간이 자꾸 떠올라서 생각에 잠긴다. 벚꽃의 향기가 그때로 나를 데려가.

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 한경일

너와 속삭였던 그말도 아무말 없이 눈만봐도 미소짓던 우리였잖아 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이 날 괴롭혀. 그때 좋았던 생각만 다시 꺼낸다 좋았었어 누구보다 행복했어 그날 그때. 잠이 안오는 이런 밤 더욱 생각나 돌아갈 수 없단 생각이 날 더 힘들게만해 할 수 있는게 없어 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이 날 괴롭혀.

사랑이니까 한경일

울 수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시 볼 거란 다짐 지킬 수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줄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이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사랑이니까 한경일

울 수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 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신 볼 거란 다짐, 지킬 수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 줄 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 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 이곳엔 내가 남겨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 해줘

울고 싶은 오늘♡♡♡ 한경일

조금도 되는가 봐 시간 지나가봐도 떠나간 후 알게 되는 게 사랑이라고 하더라 뒤늦은 후회 속에서 더욱 커지는 너의 모습들 울고 싶은 오늘 그리워진다 더는 되는 걸 알고 있는데 마음은 널 찾아 다니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널 불러봐 눈뜨기 싫은 하루가 다시 시작돼 미련이 남아 울고 싶은 오늘 그리워진다 더는 되는 걸 알고 있는데

Again 한경일

아무런 말도 하지 마세요 이대로 보고 싶어요 슬픈 그대 두 눈에 내게 말하고픈 그대 생각이 다 보여요 떨리는 그대 작은 입술이 너무나 애처로워요 마지막이잖아요 우리 슬퍼하지 않기로 해요 더 이상 눈물 보이지 마요 왜 그렇게 울고 있나요 이제 우리 남이잖아요 제발 뒤돌아 먼저 떠나요 나를 시험하지 말아요 그토록 아름답던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한경일

이렇게 쉽게 끝이 날 줄 몰랐었어 좋았었잖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람이 사랑을 하고 평범히 서로를 그려 보냈어 한동안 그래 꿈처럼 믿을 수 없어 눈물이 난다 봄날의 햇살을 닮은 네가 그립고 그리워 자꾸 네 사진 보며 그립다 다시 사랑하면 되잖아 그대여 다시 사랑하면 아프잖아 그대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어 힘겨운 기대 지쳐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한경일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어디가야 할지 몰라 난 며칠을 한마디 하지않고 지냈어요 너만 부르던 내 입이 너만 담던 내 마음속이 텅빈 것만 같아요 보이지가 않아. 이 사랑의 끝이 혼자만 남아서 붙잡고 있네요. 그댈 놓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멈추지 않는 지치지 않는 그리움 어떡해야해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외롭지가 않아 한경일

모르겠어 너와 함께 한 밤샘 전화도 잘 자라며 보내던 키스도 이젠 그 모든 게 다 피곤하기만 해 퇴근하면 친구들과 집에 오면 TV를 봐 혼자 하는 일들이 익숙해져 가니까 이젠 외롭지가 않아 너 없이도 밥도 잘 먹고 너 없이도 밤에 잘만 자 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우리 이제 여기까진가 봐 너도 예전 같지는 않잖아 나보다 좋은 사람 찾아 떠나가 사실

가끔 생각나 (Feat. 유누) 한경일

서운할 것 같아 잘 지내니 가끔 생각나 니 모습 떠올라 어떻게 사는지 가끔씩은 이런 날이면 창문만 보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리워 몰랐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I really miss you 생각하면 좋았었는데 우리 둘이면 어디든 좋았어 우리는 가끔 생각나 니 모습 떠올라 어떻게 사는지 가끔씩은 가끔씩 떠올라 추억해 네 생각이

날 잊어 2 한경일

그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 그때쯤 바로 그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래 그럼 좋아 그대로 행복하길 바래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날 잊어 Ⅱ (Feat. 조PD) 한경일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래 그럼 좋아 그대로 행복하길 바래

날 잊어Ⅱ (Feat. 조PD) 한경일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그 때 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래 그럼 좋아 그대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한경일

[00:17.12] 사랑하면 되니 너를 보면 되니 [00:29.88] 그렇게 너는 이렇게 나를 두고 [00:36.92] 기어코 가니 이런 내 마음 알까 [00:44.00]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00:49.34] 아무 준비도 못 한 난 끝을 몰라서 [00:58.09] 되감아보려 너를 불러 봐도 [01:03.33] 이젠 끝이나 버린 영화 장면일 뿐

하루종일 한경일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 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날 맞아주곤해 다시 한 번 내 품에 안긴 널 오 그리다 그렇게 미소 짓곤 하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하루 종일 이별한 그날 생각에 그댈 다시 되돌려 달라 외치며 가득찬 눈물 흘리며 차디찬 내 맘 추스려도 난 그대

나 그대위해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나 그대위해 한경일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나 그대위해 (Inst.)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한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더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사랑했나요 한경일

조금이라도 밤새워 아픈 나를 위로 하지만 미워해보고 아니라 해도 그대뿐인데 이젠 난 어떡해야 하나요 사랑했다고 믿고 싶어요 내게는 찬란했던 사랑이었죠 두 귀를 막고 눈을 감아도 아무리 애써도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해요 아직 다 못 한말 입술에 담고서 그리워 할게요 사랑이라고 믿고싶어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 뭐라 말을 해도 모른척하고

앓아요 한경일

[한경일 - 앓아요] 이럴줄이야 아플줄이야 너와 헤어졌을 줄이야 늘 너와 내가 머물던, 숱한 기억속에 멈춰선채 뒤척이는 .. 널 그리워해도 보고싶어도 이젠 너무 달라진 사랑 긴 눈물속을 헤매도 겨우 한걸음도 잊지 못해 제자리 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사랑합니다 (며느리와 며느님 OST). 한경일

이럴줄이야 아플줄이야 너와 헤어졌을 줄이야 늘 너와 내가 머물던 숱한 기억 속에 멈춰 선 채 뒤척이는 너 그리워해도 보고 싶어도 이젠 너무 달라진 사람 그 눈물 속을 헤매도 겨우 한걸음도 잊지 못해 제자리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 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그대만 알아요 한 사람만 알아요 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그렇게 사랑했는데 ♡♡♡ 한경일

가끔 우리의 좋았던 참 행복했던 그때가 그리워 나는 아직 널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아파와 사랑이었는데 진심이었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니 그렇게 사랑했는데 이제 볼수없는게 아파 너만 내곁에 있어 준다면 더는 바랄게 없어 이대로 너를 보내기 힘들것 같아 사랑이었는데 진심이었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니 그렇게 사랑했는데 이제 볼수없는게

그대 바라볼 때면 한경일

거칠어진 손 어루만질때면 마음이 아파와 미안해요 힘든 날들을 모두 잊을수있게 약속했는데 미안해요 그대 바라볼때면 눈물이 조금더 잘해주지 못해서 사무친 그 아픔 돌릴수는 없을까요 눈물나지않도록 사랑을 할텐데 처음 말했던 그 많은 약속에 눈물은 없는데 미안해요 힘든 날들을 모두 잊을수있게 약속했는데 미안해요 그대 바라볼때면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Inst.) 한경일

오늘 하루 힘들지 않았나요 모든 게 지칠 수 있잖아요 스쳐갈 사랑이었다면은 그냥 가게 둘걸 그랬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하나요 난 못 견디게 그대가 보고 싶죠 난 아직도 난 그대를 사랑해 오늘까지만 아파할래요 그리움만 더 커질 테니까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들 비참해진 내 모습이죠 그대는 정말 미운 사람 왜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 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가끔 생각나 한경일

웃고 잘지냈었는데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립지도 않았어 정말 조금도 난 마음속 한구석에는 니가 남아있었던 것만 같아 갑자기 나타나서 왜 날 흔드는데 가끔 생각 니 모습 떠올라 어떻게 사는지 가끔씩은 이런 날이면 창문만 보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리워 넌 가끔 내 생각하니 모두 잊었다고 생각을 하면 조금은 서운할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 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Run Way 한경일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Run 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알잖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좋겠다メ。수정 한경일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 사람 참 잘해 주고 있나 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나는 아직 그자리 인데 여전히 혼자 지내는데 여태 너를 잊지 못하고 눈물에 젖은 이 길을 걷다가 또 걷다가 그댈 본거야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언제든지 그대 곁에 서 볼 수가 있잖아 사랑한다 말하고

Runway 한경일

꿈을 꾸네 알쟎아~ 잊어버린 적이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방황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내게 체념해 왠지 몰래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 전 어쩌면 나도 없는 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걸 작은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Swear 한경일

난 고민 했어 유리같은 니맘을 혹시난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날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게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 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갈 거야 이제서야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눈물로 하룰 더 살아도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있게 해줘.. 왜 자꾸 울어 힘들면 눈물보다 빨리 네게 갈께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소중한 내사랑아..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한경일..♥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왜 혼자 인거니..사랑이 떠났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게 너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니 사랑 인데..

그녀만 모르죠 한경일

왜 날 사랑했는지 이별앞에서도 이렇게 바라기만 하는데... 끝내 널 버려도 끝내 난 떠나도 눈치없는 사랑 더욱 더 깊어져 또 보고 싶겠죠 멀리에서 그녀가 없이 행복해도 울테니... 비겁하지만 난 버려야했죠 그녈위해선 이 길뿐이였죠 나를 지워줄 사람 쉽게 만날 수 있게 하나로 후회는 끝나게...

한경일

부서 우울했었죠 허~ 아무런 전화없는 황금같은 주말이 오면 온종이 TV앞을 서성거리다 피곤해 잠이들었죠 하지마 이번엔 좋은예감 왠지 야릇한기분이야 그대와 feel이 통하는 이밤..오~ 나와 함께 있어 줘요 까만밤이 새도록 늘 나의 곁에서 늘 외롭지 않게 나의 손을 꼭 잡아줘 사랑한단 말해줘요 또하루가 가기전에 썰렁 이제 그만..그대와

추억이될수없는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 게 기억이 우리 함께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올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날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버린 이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잊고 살아가요(가제)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꺼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 우리 이별을 말해 주네요 눈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 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 흘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 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 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Swear 한경일

난 고민했어 유리같은 니 맘을 혹시나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나의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 날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께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 갈꺼야 이제서야 숨겨 왔던 사랑을 말할 수 있어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