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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빛나던 날 한경일

처음 본 그날처럼 아직도 설렘 가득한 하루를 안겨 주는 너의 곁에서 영원하길 서로만 바라보던 찬란하게 빛나던 .

결혼하자 (feat. 리디아) 한경일

매일 꿈꿔왔던 순간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와 너의 품에 안겨있을때면 모든게 행복해 어디든 괜찮아 결혼하자 결혼해줄래 모든 순간 함께할래 오직 너야 내 마음에 오직 너야 내 눈을보며 손 잡아줄래 눈을 뜨는 순간 너를 볼 수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을까 찬란하게 빛날 우리 사랑 너와의 시간이 나에겐 큰 선물 결혼하자 결혼해줄래 모든

다 너였다 김영우

어느새 익숙해진 걸까 잠들지 못한 늦은 밤공기 처음부터 그랬었던 것처럼 괜찮을 수는 없는 걸까 가끔은 널 떠올렸었어 나를 채워주던 너의 온기 그리움은 거짓말처럼 찾아와 다시 또 너를 추억하게 해 너였다 내 전부였던 사랑 찬란하게 빛나던 기억 눈부시던 그 모든 게 이젠 다 늦어버린 걸까 바보처럼 놓쳐버렸던 참 소중했던 그 시간이 잊었다고 말해주기엔 아직 난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Happy Day 체리필터

난 내가 말야 스무살 쯤엔 요절할 천재일 줄만 알고 어릴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헤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갓을까 어느 별로 작은일에도 설레게 했던 내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Happy day Cherry filter

난내가 말야 스무살 쯤엔 요절할 천재일 줄만 알고 어릴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젠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갓을까 어느 별로 작은일에도 설레게 했던 내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Happy Day 체리 필터 (Cherry Filter)

난 내가 말야 스무살쯤엔 요절할 천재일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체리필터 - Happy Day Cherry Filter

난 내가 말야 스무살쯤엔 요절할 천재일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MR 반주곡) HappyDay (체리필터) Various Artists

난 내가 말야 스무살쯤엔 요절할 천재일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두근거리며 열어보면 역시

Happy Day 체리 필터

난 내가 말야 스무살 쯤엔 요절할 천재일 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 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Happy Day 체리필터 (cherryfilter)

난 내가 말야 스무살 쯤엔 요절할 천재일 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 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두근거리며 열어보면

그날, 우리 (Feat. 이나영) 에이든 (Aiden)

4월 찬바람이 불던 너의 집 앞 골목에 설레이며 기다렸지 우연히 그 동넬 지날때면 그때 우리 기억 스쳐가듯 떠올라 지난 사진 속 웃고 있는 우리 저녁 노을 보고싶다해서 걸었던 한강공원 파란 하늘이 어두울 때까지 시시한 그 농담에 웃으며 손을 잡고 걸었지 찬란하게 빛나던 그 시간 속 우리 푸른 빛이 따뜻하게 매순간을 감싸안던 싱그럽던 봄의 온기 너의 웃음이

숭례문 바이브(Vibe)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내안에 살아숨쉬는 내안에 살아숨쉬는 그흔적을 버림과도 해왔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작은 눈물 이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걸 잃은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날 두고 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숭례문 (Feat.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최훈녀, 우리소리 박성렬, 박성렬 아버지) 바이브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걸 잃은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숨쉬는 내안에 살아숨쉬는 그흔적을 우린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걸 잃은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숨쉬는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날 잊어 2 한경일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그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그 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 그때쯤 바로 그때쯤 그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이제 자유를 느끼니 나없는 너의 세상이 밝은 빛을 되찾았니 그래 그럼 좋아 그대로 행복하길 바래 나 영원히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10월의 어느 날 한경일

차가운 맥주거품처럼 추억은 꺼져가 웃고 있는 니 사진을 보아도 왜 술이 쓰기만 한지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 이미 까마득한 얘긴데 10월 마지막 주 어느 날엔 기념일처럼 생각나.. 술로 지운다 sweater를 꺼내 입어봐도.. 마음이 시려와 가을 색에 물든 거리.. 내 안은 왜 짙은 회색 빛인지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 이미 까마득한 얘긴데 10월 마지막 주...

나의 지난 날 한경일

망설이듯 열어본 상자 고스란히 적힌 나의 지난날 잊고싶었던 모두 감추고싶던 나의 슬픔찢어 먼지가득 텅빈 일기장 아마 손 한번도 닿지않았나봐요 몇번씩은 고쳤을 사랑한다는 말들 지금도 나의 맘을 아프게하죠 그녀 두 손에는 항상 많은 짐이 있었죠 그런 이유로 난 단한번도 잡지못했죠 못된 그 상처때문에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작은...

사랑하기 좋은 날 한경일

step by step in your heart, stay with me forever, ye... 길을 걷다 들려오는 낯익은 노랫소리 요즘 한없이 설레는 내맘같아 잘 꾸며진 카페, 그림처럼 아름다운 그대는 작은손을 흔들며, 오늘도 미소로 반겨주네요 *step by 한걸음씩 좀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사실 내겐 이런 사랑 처음인걸 이해해줘요...

어떤 날은 한경일

그런 있잖아 햇살 좋은 어느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그런 있잖아 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나를 스쳐 기분 좋은 그런 날을 함께할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자꾸 내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자꾸 내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슬픈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이름 오래전 헤어지던날 자꾸 내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넘어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을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와

Dreamer 몽키즈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들 가슴 안에 넘치는 사랑 다시 피어나도록 우리들 가슴 안에 넘치는 그 사랑을 놓지 않기를 다시 일어나도록 힘이 든다는 걸 알아요 그대도 역시 나와 같은 거죠 우리 가슴 안에 있는 꿈 그 꿈을 위해 포기하지 말아요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들 가슴 안에 넘치는 사랑 다시 피어나도록 우리들 가슴 안에 넘치는 그 사랑을 놓지

숭례문 (Feat. 테너 \'하석배\' & 소프라노 \'최훈녀\') 바이브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 숨 쉬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그 흔적을 우린 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숭례문 (Feat. 하석배, 최훈녀) 바이브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 숨 쉬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그 흔적을 우린 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슬픈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이름 오랜전 헤어지던날 자꾸 내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넘어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와

슬픈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이름 오랜전 헤어지던날 자꾸 내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넘어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와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네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날 자꾸 내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넘어로 젖은 네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뻣픈촌댈장 한경일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이름 오래전 헤어지던날 자꾸 내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넘어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와

반지 한경일

기다려온 떨리는 기분 그 만큼 오늘은 행복해 조금 긴장돼 잘 할수 있나 지난 시간 모두 헛되지 않게 헤매어온 답답했던 그마저 내게는 소중한걸 힘든 속에 많이 커버린 나 다가올 날들도 후회 없게 이 반질 받아 줘 우리 눈감아 서로를 다시 못 보는 그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녹슬지 않는 맘 지키며 언제까지나 영원히

Shiny Day 한경일

눈부신 걸요 바라만 봐도 포근한 걸요 안아줘요 떨어질 수 없는 우리 손잡고 걸어볼래요 내 맘은 Shiny day 비추는 Sun shine 그대의 미소 보며 행복을 느끼는 ma ma mind love love love love is you 하늘에 떠있는 같은 자리에 항상 있는 해처럼 비춰줘 Shiny day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꽃

소중한 나의 사랑 (Feat. 리디아 (Lydia)) 한경일

보는 그 눈빛이 참 좋아 너의 곁이 참 좋아 너무나도 고마워 내 마음 언제나 행복이 가득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너만은 변치 말길 나와 약속해 소중한 나의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줘 모두 떠나도 나만을 지켜줘 우리 사랑 영원히 손잡고 걸어가는 길마다 우리 사랑 가득해 세상 모두가 다 변해도 너만은

하루하루 한경일

한경일..하루하루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두고왔어 다시 한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반겨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아픔만 주는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Inst.)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아픔만 주는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반지 한경일

기다려온 떨리는 기분 그 만클 오늘은 행복해 조금 긴장돼 잘 할 수 있나 지난 시간 모두 헛되지 않게 헤메어온 답답했던 맘 그마저 내게는 소중한걸 힘든 속에 많이 커버린 나 다가올 날들도 후회 없게 이 반질 받아 줘 우리 눈감아 서로를 다시 못 보는 그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녹슬지 않는 맘 지키며

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 한경일

그때의 우리의 모든 감정 좋았다 이말 밖에 없어 어떻게 널 난 보냈을까 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이 괴롭혀. 그때 좋았던 생각만 다시 꺼낸다 좋았었어 누구보다 행복했어 그날 그때. 잠이 안오는 이런 밤 더욱 생각나 사소한 것까지 다 생각나.

아파도 사랑이니까 한경일

시리도록 아파오지만 시간지나면 웃을 오겠죠 우리 아직 서로만을 바라보니까 왜이리 눈물나는 걸까요 그대만 생각하면 난 그래 무엇보다 소중한 그대 지켜줄게요 그대 곁에서 아파도 사랑이니까 견뎌낼게요.

약속 한경일

사랑했던 일은 모르길 바랄께 우리 좋은 친구로만 오해해 주기를 마지막까지 지킬수 없어 미안해 내쉬는 한숨만 나누고 싶어 다신 볼수 없었어 초라한 생각에 애써 외면하며 고개를 돌렸지만 아직 눈물을 막을길 없어 이렇게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내는거야 약속해 난 널 사랑하고 있는걸 모든걸 얼나마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게 남은 사랑 모두 줄 수 있는

용서 한경일

우연히 듣게된 그말, 오랫동안 많이 아프다는 얘길들었어, 떠나면, 행복할거라던, 마지막 차가운 그말 난 믿었었는데.. 용서해 난 몰랐던거야, 위해 숨겨야했던 니 맘을 더이상 혼자 눈물 흘리지는 마 다신 놓지 않을께...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나 버린 이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가끔 생각이 나는 너 한경일

걷다가 멈춰있어 바람이 부는 거리 너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 일 없이 잘 사는지 헤어진 그때와 다른 그리움이 감싸와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나 우리 아름다웠던 가끔 너도 꺼내어 생각할까 불어온 바람에 너의 목소리가 담긴 걸까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나 우리 아름다웠던 가끔 너도

숭례문 (Feat.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최훈녀`) 바이브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 숨 쉬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그 흔적을 우린 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숭례문 (Feat.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최훈녀') 바이브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 숨 쉬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그 흔적을 우린 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너를 다시 만나는 날 한경일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는게 아무 소용 없대도 이렇게라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해 아직도 너에게 미련이 남아서 너를 놓지도 못해 바보같은 나를 어떻게 좀 해주겠니 다시 와줄 수 있니 너를 다시 만나는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너를 붙잡고 싶다고 그대에게 못다한 말 너무나도 많은데 정말 우리 끝인거니 그러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