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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그날이 오면 한경일

걸음 떼어내지 못했어 그 긴 어둠의 끝에서 때론 너무나 길었던 방황의 기억이 나를 더욱더 후회로 만들어 하지만 그날이 와도 내가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오래토록 내 기억은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 네 기억은 차마 잊지 못했어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가끔 너와의 기억이 날 아프게 해도 그런 순간도 소중한 너인데 하지만 그날이

내일이 오면 한경일

널 기다리면 행복해진 나 사랑했던것보다 널 잊는게 힘들어 알아요 돌이킬수 없단걸 알지만 널 보낼수 없어. 바보 같은 난 첨으로 후회를 하네요. 가질수 있는 그 어떤거보다 가질수 없는 너만 내게 있으면 돼 나 사는동안 가슴 깊이 후회하는건 내게 사랑한단말 하지 못했던 내가 사랑해 사랑해

하루종일 한경일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 두고 왔어 다시 그때가 된다면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날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한경일

가끔씩 내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심난해져 바라만봐도 좋았던 너였기에 우리가 사랑을 했었던 그때 그 날이 아직도 내겐 미소짓게 만들어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너는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은 오늘 가끔씩 내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나란놈이 그렇지 뭐 한경일

괜찮은 거니 행복한 거니 가끔씩 니 소식은 들어 며칠 전 지난 너의 생일 사진 좋아 보이더라 난 한번도 제대로 남들처럼 해준 게 없어 돌아보면 웃게 날보다 울렸던 날이 많아 나란 놈이 그렇지 뭐 그래 잘 떠난 거야 이런 내가 못난 내가 무슨 사랑을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세울

그날이 오면 화나 (Fana)

그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에 유행해 그게 내 꿈의세상 수백배로 증대된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내고 쫄딱 망해서 방 ?

외롭지가 않아 한경일

마음이 떨리지 않아 네가 없이 걷는 이 길 네가 없이 보는 영화 함께 하던 일들이 네가 곁에 없어도 이젠 외롭지가 않아 너 없이도 밥도 잘 먹고 너 없이도 밤에 잘만 자 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우리 이제 여기까진가 봐 너도 예전 같지는 않잖아 나보다 좋은 사람 찾아 떠나가 이제 널 놓을게 우리 사랑할 땐 행복했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너와 함께

그날이 오면 화나

Verse 1) 그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에 유행해 그게 내 꿈의세상 수백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내고 쫄딱 망해서 방 걱정안해도 돼 아랫동네 교회 찬송가부터 각종 방송사에서

그날이 오면 화나(Fana)

Verse 1) 그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에 유행해 그게 내 꿈의세상 수백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내고 쫄딱 망해서 방 걱정안해도 돼 아랫동네 교회 찬송가부터 각종 방송사에서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 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 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인 거니 사랑이 떠나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 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겐 너 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인데 눈물로 하룰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눈물로 하룰 살아도 한경일

왜 혼자 인거니 사랑이 떠났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게 너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 니 사랑 인데 눈물로 하룰 살아도 나 행복하니까 니곁에만 있게 해줘..

그날이 오면 전국 비둘기 연합

험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그 날이 오면 그 언젠가 그날이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그 날이 오면 그 언젠가 그 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전국비둘기연합

험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그 날이 오면 그 언젠가 그날이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그 날이 오면 그 언젠가 그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한경일..♥눈물로 하루를 살아도] 왜 혼자 인거니..사랑이 떠났니.. 널 울리는 그 사람 떠나 내게 오면 안되니 자꾸 겁이나 니 사랑 그의 가슴에서 멈출까봐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나에게 너뿐이야..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너의 뒤에 우는 그 사람 나인걸 왜 몰라..니 사랑 인데..

그날이 오면 전국비둘기연합(National Pigeon Unity)

혐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그 날이 오면 그 언젠가 그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 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그 날이 오면 그 언젠가 그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그날이 오면 박성철

저 싱그러운 풀밭에 난 뒹굴고만 싶어라 햇살 따스한 바다에 마냥 머물고만 싶어 내 푸른꿈이 있는데 거기 내 행복이 있어 그런 마음의 자유를 찾고 싶어 나는 낚시줄에 매달린 고등어 마리야 허공속에서 빙글빙글 돌아갔네 그러나 참아야만 하겠지 멀리 바라봐야겠지 가슴 열리는 그 날이 오면 꿈도 사랑 우정까지도 모두가 나의 것야 가슴 열리는 그 날이 오면 저 싱그러운

그날이 오면 민족음악연구회

(여) 그 날이 오면 감옥이 열리고 그 날이 오면 하늘이 열리고 활짝 내 가슴 또한 열리고 새악시 붉은 볼이 되어 내 팔에 그대 안겨오는 그날이 오면 내 그대 번적 들어 올려 만인의 머리 위에서 빛나는 별이 되게 하리라 2.

그날이 오면 윈드워십

그날이 오면 이상 주리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목마르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이상 상하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우리는 주님을 만나리 주님을 만나리 그날이 오면은 그날이 오면은 보좌위에 계신 어린양이 목자가 되어주사 생명수 샘으로 우릴 인도 하시고 우리 눈에 고인 모든 눈물 씻어주실 것이라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임정현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see you again 파란

다시 만날 꺼야 그때 울자 조금만 참고 그때 웃자 단 방울에 눈물도 꼭 참아 내줘 울면 영원히 이별 인거야 너를 많이 사랑한단 슬픈 말은 안할게 (다시 만날 때) 너를 너무 사랑해서 참았다고 말할게 (그날이 오면) 우리 지금 참고 있는 눈물 모두 흘리며 (두 손을 잡고) 두 다시 헤어지지말잔 약속을 하자 (그때까지) 아주 조금만

그날이 오면 신화

십년을 돌려 논대도 망설임 없이 다시 갈수 있어 모질게 날 거치던 그 매일매일 모두가 지치지 않는 날 있게 했잖아 세상이 외면한대도 이젠 아픈 상처도 내겐 상관없어 거칠게 날 밀어낼 힘겨운 벽도 내게 굳은 다짐만 크게 할뿐야 기억해 내겐 그 어떤 아픔이 온다고 해도 견딜 이유가 생겼어 내 앞에 놓인 차가운 어둠뿐이었던 길에 너라는 불빛이

그날이 오면 메아리

그날이 오면 - 메아리 ☆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고통 다한 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아픔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오면

그날이 오면 박준혁

그날이 오면 잊었던 너의 미소가 참 아름다웁게 하얗게 피어날 텐데 거짓된 모든 허무한 거짓 노력이 이상 우리를 속이지 못할 텐데 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 내 날이 되오면 내 마음 속에도 그날이 오면 숨겨둔 고운 진실이 더럽혀진 옷을 찢어 버리울 텐데 그날엔 모두 한계에 닿은 인내가 밧줄을 풀어 가슴을 넓게 펴보리 그 날이 오면 그 날에 너 오면 그 날이

그날이 오면 쥬니어 리퍼블릭 ..

내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하지만 저너머 망월동 언덕에서 우릴 지켜보신다 우리에게 물려준 자유 그자유를 위해 내아버지는 차가운 아스팔트에 누우셨다 꽃잎처럼 가냘픈 금남로 아스팔트에 어이 없이 뿌려진 너의 젊음이 두부처럼 아무힘없이 짓밟힌 너의 자유가 산자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슬픈 꽃피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그날이 오면 장호일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았지 가끔 생각나도 잠시 그 때뿐 내 인생이 내겐 소중한 것 같아 늘 나를 걱정해준 사람들 모두 다행스러워 하는 눈빛 그런대로 태연히 살아가는 나의~ 음~ 어색한 모습을 보며 하지만 난 그리 오래 가지 않아 힘없이 지쳐 쓰러지고야 마는걸 수줍은듯 웃으며 인사나눴던 너를 처음만났던 그날이 다시오면 잊었다 믿어왔던 서글픈

그날이 오면 Various Arists

다시 만날 그날 [김건모]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한 그날을 [전체] 그리운 백두산 산세 소리 하나 산이 춤을 출때 가슴에 맺혔던 애닲음이 이제야 녹는 구나 우리의 소원은 단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속의 노래를 부르자 거미, 김건모, 김범수, 김종국, JK김동욱,

반지 한경일

영원히 웃음짓는 날 바라보는 너 언제나 계속될 모습인걸 지칠 땐 쉬면되 이제는 아무 걱정 마 바로 오늘처럼 함께 할게 이 반지 네게 구속이 될까 사실 걱정되 되지 그런 날이 올까봐 넌 하지만 내맘 알기를 바래 이 반지처럼 내맘 영원히 변하지 않으리 For you 너에게 약속해 세상 저 끝에 모든걸 두고 떠나는 그날이

생각납니다 한경일

그 사람의 얼굴이 지워지지가 않고 오늘도 두 다시 나에게는 과분했던 그대 사랑을 받을 날은 없겠죠 그리워 그리워진다 어느덧 추운 계절이 다가왔네요 다시 생각나게 해 이 맘때쯤 손을 잡고 걸어다닌 그 기억이 길마다 남아있어 생각납니다.

반지 한경일

바로 오늘처럼 함께 할께 이 반질 받아줘 우리 눈감아 서로를 다시 못 보는 그 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녹슬지 않는 맘 지키며 언제까지나 영원히 이 반지 네게 구속이 될까 사실 걱정도 되지 그런날이 올까봐 넌 하지만 내맘알기를 바래 이 반지처럼 내맘 영원히 변하지 않으리 for you 너에게 약속해 세상 저 끝에 모든걸 두고 떠나는 그날이

술을 한잔하고 싶은 오늘 한경일

하루하루가 더디게 가고 점점 지루해져만 간다 집에 오는 이 길이 왜이리 싫지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술을 잔하고 싶은 오늘 잔 술로 내 맘 달랠 수 있나 허전해진 마음에 니가 없잖아 바라만봐도 좋던 너는 지금 없어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맘을 달랠 길이 없잖아 사랑이 끝났는데 넌 떠났는데 아직까지도 그리워 해 술을 잔하고 싶은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한경일

처음 너를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해 운명인 것 같았던 우리 사랑 얘기는 이제 이상 들을 수 없는데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처음 너의 손을 잡았던 그때의 순간들이 너무 선명해 운명인 줄 알았던 우리 둘의 만남은 이제 이상 붙잡을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잔 생각이 났어요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보고싶어 왜 이러죠 나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그날이 오면 (Acapella) 화나 (Fana)

그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에 유행해 그게 내 꿈의세상 수백배로 증대된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내고 쫄딱 망해서 방 ?

사랑합니다 (며느리와 며느님 OST). 한경일

나 이럴줄이야 아플줄이야 너와 헤어졌을 줄이야 늘 너와 내가 머물던 숱한 기억 속에 멈춰 선 채 뒤척이는 나 너 그리워해도 보고 싶어도 이젠 너무 달라진 사람 그 눈물 속을 헤매도 겨우 한걸음도 잊지 못해 제자리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 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나 그대만 알아요 사람만 알아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다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따라서 한경일

그리운 마음과 미운 마음이 뒤엉켜 서있어 한없이 받기만 더욱 주지 못한 매일이 미안했어 당연했던 우리 매일을 하루만 허락해 준다면 다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따라서 그 햇살이 그 시간이 바람 위로 불어와 오지 않는 니가 아직 남아있는 그대의 그 시간에 같은 꿈을 꾸어요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뒤엉켜 서있어 한없이 받기만 더는 주지

슬픈 초대장 한경일

사-랑-했~다는~ 마지막~까지~붙-잡~아야~ 했~다고~ 그-많~은사~람-들~ 다~버-려-둔~채-로~ 날~떠~난너~였잖아~ 지-금~그를~ 사-랑-한다~면-서~ 왜-이~제-와-서~ 또~바-보-처-럼-흔~들려~ 누-굴-위-해-돌~아~봐~ 아~픈-가~슴~ 추-억-으-로-달~래며~ 니-행~복-을~믿-었~는데~ 차-라-리-난~ 다-지~워-버~려~ 넌~그-를-택--세

통일, 그날이 오면 (Live) 소리별 아이들

걸음 두 걸음 조금씩 걸어왔죠 세 걸음 네 걸음 희망을 더해왔죠 조금은 다른 우리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민족 하나의 땅 남과 북 우린 하나였죠 시간이 흐르며 멀어진 너와 나 우리 정답게 손잡고 함께 걸어갈 그날을 기다려요 그날이 오면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그리웠던 시간만큼 큰 기쁨을 노래해요 그날이 오면 우리 서로 손을 꼭 잡고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행복했니 한경일

이제 다신 오지 못할 그 아픈 기억을 다시 또 꺼내어 오늘도 니곁에 왔어 우리 함께 하며 웃던 찢겨진 사진이 먼 훗날 우리의 미래 일줄은 난 그때는 몰랐어 그토록 행복했니 사진속에 넌 자꾸만 웃잖아 하지만 난 너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흘러 *몇 년이나 보내야만 널 추억하며 웃을 수 있니 아마도 내게 그런 날은 오지는 않겠지 살아있는

행복했니? 한경일

이제 다신 오지 못할 그 아픈 기억을 다시 또 꺼내어 오늘도 니곁에 왔어 우리 함께 하며 웃던 찢겨진 사진이 먼 훗날 우리의 미래 일줄은 난 그때는 몰랐어 그토록 행복했니 사진속에 넌 자꾸만 웃잖아 하지만 난 너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흘러 *몇 년이나 보내야만 널 추억하며 웃을 수 있니 아마도 내게 그런 날은 오지는 않겠지 살아있는

술 한 잔에 너를 그린다 한경일

유난히 오늘 밤 술한잔 생각나 나홀로 마시다 니가 생각나 Oh 어쩔수없잖아 어려워 끝은항상 그리움만 가득한 맘 Uh a lonely night 술 잔에 너를 그린다 술 잔에 그때 그날 누구보다 행복했었던 그때 우리 정신없이 눈물이 나서 미친듯이 너를 불러 달랠수가 없어 이젠 행복했었잖아 우리의 끝은 없었잖아 오직 내 삶에 유일한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웃어봐도 목이 메이죠 눈물이 차올라 끝내 그댈 지켜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 세상에 나 허락받지 못하는 사랑 물러날게요 내 곁에서 힘든 그대 원치않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간 주 중 ~ ♪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날 찾게 될까봐

추억의 무게 한경일

나의 가슴엔 늘 니가 많아서 또 눈물에 천배쯤 불어서 이젠 숨쉴때마다 걸음 옮길때마다 난 조금씩 가라앉아 추려내봐도 덜을 게 없기에 아무것도 버릴게 없기에 내 야윈 등뒤에 내 지친 어깨에 온통 니 모든걸 지고 살아 날 위해 도와줘 나의 짐을 받아줘 다 내려 놓고 저멀리 도망칠수 있게 추억이 너무 힘겨워 하늘만큼 무거워 걸음조차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한경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어 힘겨운 기대 지쳐 버티기 힘든데 한참을 술로 채워가며 보냈었어 미쳐만 간다 그리워하다 저절로 운명처럼 다시 만나 그때 그 시간들로 돌아가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그대여 다시 사랑하면 아프잖아 그대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어 힘겨운 기대 지쳐 버티기 힘든데 아무리 애써 다 밀어내려 해봐도

그날이 오면.. (Inst.) 글로시

오늘도 울었나 봐요 괜찮은 척 웃는 그대 내 눈엔 다 보이네요 감춰도 난 알 수 있죠 아직도 많이 힘든 그대 지나 버린 시간 속에서 아파하죠 그런 그댈 볼 때마다 가슴 터질 것 같아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면 그대 날 바라보는 그날이 올 거야 달이 가고 또 달이 지나면 날 바라보며 웃는 그대가 있겠죠 밤새 또 뒤척였나요 피곤해 보이는 그대 웃는 게

가렴 한경일

날 여기 두고가렴 그만큼 했으면 많이 사랑했어 다그치며 이은 인연 이젠 마지막 끈을 놓아줘 이런건 사랑아냐 되돌릴 수 없을만큼 이미 갔어 미워하며 돌아서자 세상 속물들처럼 그렇게 뒤 돌아가 서둘러 뛰어가 이제 나 같은 놈은 잊어버리고 돌아가는 길을 잃어 헤매기 전에 어둡기 전에 씻은듯 잊어주렴 내가 어울리지 않은 짓을 했어 과분한

에덴에서 온 편지 (Feat. 고요한) 쓰다듬

힘들진 않니 많이 아플거야 견디고 견디다가 결국 무너지던 그 모습을 곁에서 보다가 참았던 눈물을 끝내 흘리곤 해 너무 힘들고 삶이 괴로워서 죽을만큼 두려운 생각 들 때면 너를 위한 십자가의 사랑과 영원한 구원의 약속 기억해줘 지금은 아니어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 그날이 오면 안아줄께 내가 너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고 날마다 기도해 또 너를 위해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 한경일

[00:15.10] 처음 너를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해 [00:29.56] 운명인 것 같았던 우리 사랑 얘기는 [00:37.10] 이제 이상 들을 수 없는데 [00:44.30]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00:58.60]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01:06.1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01: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