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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기억 한경일

그녀의 모든걸 가진줄 알았죠 내게 기댄 숨소리 까지도 하지만 지금은 약속한적 없었던 서로다른 꿈을 꾸게 된거죠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을 다짐했지만 일부러 화를 낸거니 왜 자꾸 숨기만하니 나만큼 너도 힘이든거니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앞에 왔어 말못하고 돌아올줄 알면서..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

13월의 기억 언발란스

그녀의 모든걸 가진줄 알았죠 내게 기댄 숨소리 까지도 하지만 지금은 약속한적 없었던 서로 다른 꿈을 꾸게 된거죠..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을 다짐했지만 일부러 화를 낸거니 왜 자꾸 숨기만하니 나만큼 너도 힘이든거니..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앞에 왔어 말못하고 돌아올 줄 알면서...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했던 내...

13월의 기억 언밸런스

그녀의 모든걸 가진줄 알았죠 내게 기댄 숨소리 까지도 하지만 지금은 약속한적 없었던 서로 다른 꿈을 꾸게 된~거죠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을 다짐했지만 일부러 화를 낸거니 왜 자꾸 숨기만하니 나만큼 너도 힘이든거니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앞에 왔어 말못하고 돌아올줄 알면서...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

13월의 기억 케이

그녀의 모든 걸 가진 줄 알았죠 내게 기댄 숨소리까지도 하지만 지금은 약속한 적 없었던 서로 다른 꿈을 꾸게 된거죠 한번도 사랑한 단 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을 다짐했지만 일부러 화를 낸거니 왜 자꾸 숨기만 하니 나만큼 너도 힘든거니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앞에 왔어 말 못하고 돌아올걸 알면서 오늘까지만 사랑할수 있게 하루만 제발 날 허락할 ...

13월의 기억 Unbalance

그녀의 모든걸 가진줄 알았죠 내게 기댄 숨소리 까지도 하지만 지금은 약속한적 없었던 서로 다른 꿈을 꾸게 된~거죠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을 다짐했지만 일부러 화를 낸거니 왜 자꾸 숨기만하니 나만큼 너도 힘이든거니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앞에 왔어 말못하고 돌아올줄 알면서...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13월의 기억 언발란스(Unbalance)

그녀의 모든걸 가진줄 알았죠 내게 기댄 숨소리 까지도 하지만 지금은 약속한적 없었던 서로 다른 꿈을 꾸게 된~거죠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천번을 다짐했지만 일부러 화를 낸거니 왜 자꾸 숨기만하니 나만큼 너도 힘이든거니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앞에 왔어 말못하고 돌아올줄 알면서...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동안...

13월의 기억 K (케이)

그녀의 모든 걸 가진 줄 알았죠 내게 그대 숨소리 까지도 하지만 지금은 약속한 적 없었던 서로 다른 꿈을 꾸게 된거죠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했던 내가 미웠어 그 동안 천 번을 다짐했지만 일부러 화를 낸거니 왜 자꾸 숨기만 하니 나만큼 너도 힘이 든거니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 앞에 왔어 말 못하고 돌아올 거라면서 한번도 사랑한단 말 못했던 내가 미...

봄날의 기억 한경일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 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 비가 내렸으면 나았을 것 같아 빗물에 내 눈물 가릴 테니까 그렇게 우린 이렇게 추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또다시 내게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기억의 끝엔 우리 추억 있다고 잊을 수 없는 봄날의 기억

봄날의 기억 (inst.) 한경일

나를 떠나가 나 울지 못하게 그래서 우린 사랑한 기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그래도 내겐 내 기억의 끝엔 결국 너라고 우리 추억이라고 비가 내렸으면 나았을 것 같아 빗물에 내 눈물 가릴 테니까 그렇게 우린 이렇게 추억을 남기고 우리가 걸어온 반대로 걸어가 또다시 내게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기억의 끝엔 우리 추억 있다고 잊을 수 없는 봄날의 기억

어머니 한경일

한 걸음 한 걸음 기다려주신 이제는 여유롭게 걸어오고 계시네요 돌아보지 말고 뛰어가길 내가 지킬 테니 한 걸음 한 걸음 손잡아 주던 이제는 괜찮다며 손 흔들고 계시네요 돌아보면 아름다운 기억 사랑했던 기억만 늘 행복했던 기억만 오 아픈 기억 잊어라 말씀하시네 한 걸음 한 걸음 기다려주신 이제는 넘어질까 기도하고 계시네요 돌아와도 다시 일어나길 내가 지킬 테니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앞에 가득 펼쳐질때면 난 말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 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바다에

기억 속 오랜 사진처럼 한경일

기억 속 오랜 사진처럼 이제는 바래져가도 나는 아직도 선명해요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이 말없이 항상 뒤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랑 주고도 더욱 주지 못해 미안하다 내게 말하는 당신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무뚝뚝했던 내가 이제야 내 맘을 전해요 사랑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도 행복했었죠 당신이 주신 그 크신 사랑 이제는 내가 돌려줄게요

¾i´A°¡A≫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가을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13월의 겨울 박태진

일년이 꼭 겨울 같아 니가 없는 날은 언제나 추워 하루에도 몇백번 눈물을 참고 참고 쉽게 잠도 못자고 밥도 잘먹지 못해.. 말이 없는 전화기에 문득 니가 자꾸 밉기만 하고 못되게 굴었었던 나빴던 나만 떠올라 사랑했던 죄로 이렇게 아플지 몰랐어.. 매일을 겨울에 살아 매일을 겨우 살아 모자란 것 밖에 모르고 너만 찾던 나였잖아.. 사랑이 나를 울려...

13월의 혁명 엘하자드

遙か千億 荒野の夜を越えて 하루카 세응오쿠 코우야노 요루오 코에테 멀고먼 천억 황야의 밤을 넘어 キミの瞳の彼方にある 樂園を探そう 키미노 히토미노 카나타니아루 라크에응오 사가소우 그대의 눈동자 저쪽에 있는 낙원을 찾았지 愛は誰もが使える 最後の魔法 아이와 다레모가 쯔카에루 사이고노 마호우 사랑은 누구도 쓰기 힘든 최후의 마법 胸を凍らす悲しみさえ 微熱...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13월의 카페 정일아

?촛불을 밝혀 놓은 외로운 카페 그 사람 좋아하던 음악이 흐르네 창밖에 빗소리 이별은 너무 흔해 빈 잔에 넘치는 고독한 내 눈물 사랑은 서글픈 마음의 빈자리 메꿀 수가 없나요 우리의 이야기 카페에 남겨놓고 오지 않는 그 사람을 기다려야 하나요 창밖에 빗소리 이별은 너무 흔해 빈 잔에 넘치는 고독한 내 눈물 사랑은 서글픈 마음의 빈자리 메꿀 수가 없나요...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 Star)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13월의 겨울 [섬올레]님 청곡 소울스타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star)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내가 그보다 더 널 조금 먼저 늘 사랑해왔으니까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어느 겨울에 너를 만난 순간 그 순간 차갑던 내 사랑에 봄이 왔어 하얀 눈꽃이 피어 너와 걷는 이 거리 위로 우리 발자국처럼 둘이

13월의 겨울 박태진 [슈퍼스타 K]

?일 년이 꼭 겨울 같아 니가 없는 난 늘 언제나 추워. 하루에도 몇 백번 눈물을 참고 참고 쉽게 잠도 못자고 밥도 잘 먹질 못해 말이 없는 전화기에 문득 니가 자꾸 밉기만 하고 못되게 굴었었던 나빴던 나만 떠올라 사랑했던 죄로 이렇게 아플 줄 몰랐어 매일을 겨울에 살아 매일을 겨우 살아 모자라 너밖에 모르고 너만 찾던 나였잖아 사랑이 나를 울려도...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Soul Star)

내가 그보다 더..널 조금 먼저..늘 사랑해왔으니까.. 13월의 겨울이 없듯..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그래..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나의 12월 어느 겨울에.. 너를 만난 순간..그 순간..차갑던 내 사랑에..봄이 왔어.. 하얀 눈꽃이 피어..너와 걷는 이 거리 위로..

13월의 겨울 김규종

차가웠던 그 계절 하얗게 피어난 겨울꽃 냄새 날 떠나지 못하고 이곳에 남아서 시린 내 추억을 꺼내 코끝을 맴돌게 한다 겨울 바람이 내게 더 가까이 오면 혹시나 니 소식 전해 들을까 봐 이 자리를 뜨지 못한 채 긴 한숨만 내쉰다 하얀 입김 사이로 바래본다 내게도 13월이 찾아온다면 마지막 13월이 남아있다면 난 아직 전해주지 못한 말 꺼내지 못한 말 너...

13월의 겨울 김규종 (SS501)

차가웠던 그 계절 하얗게 피어난 겨울꽃 냄새 날 떠나지 못하고 이곳에 남아서 시린 내 추억을 꺼내 코끝을 맴돌게 한다 겨울 바람이 내게 더 가까이 오면 혹시나 니 소식 전해 들을까 봐 이 자리를 뜨지 못한 채 긴 한숨만 내쉰다 하얀 입김 사이로 바래본다 내게도 13월이 찾아온다면 마지막 13월이 남아있다면 난 아직 전해주지 못한 말 꺼내지 못한 말 너...

13월의 춤 세븐틴 (SEVENTEEN)

넌 내 꿈에 살고 살고 아름다우며 날 흔들고 갔고 사라져서 날 기다리고 기다리게 해 Ay wut 달을 보고 너를 기도하게 해 Ay 널 보게 해달라고 나의 움직임 너의 의미 가득 담아 우리 둘만 존재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열고 그럴 수 있다면 그래 그럴 수만 있다면 나를 그려낼게 13월의 춤 너를 위해 Lilili Yabbay 너를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SOULSTAR)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13월의 약속 아이에스 프로젝트(IS Project)

13월의 약속 / 아이에스 프로젝트 (IS Project)

13월의 약속 아이에스 프로젝트

잊지않았죠? 그 날 우리 뭐할까요 오랜만에 우리 자주갔던 파스타집으로 가요 식사후에는 아트박물관 커피를 마시러 가는거에요 그리고 미루기만 해서 못갔던 선유도 공원에 가서 산책도 하면 좋겠어 괜찮죠? 그럼 그 때 봐요 13월에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 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릴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잊고 살아가요(가제)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나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꺼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 우리 이별을 말해 주네요 눈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 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 흘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 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 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한장씩 한경일

어느날 너를 본 순간 잊고 싶지 않았어 스치는 속삭임 하나도 가슴 아픈 눈물도 모두 모두 잊지 않고 맘에 새겼어 그렇게 내 안에 쌓여간 너란 사람이 커졌어 함께한 시간에 우리의 추억 사랑을 더해서 보석처럼 아름다운 너와 나의 책을 만들었어 너 하나만을 한 장씩 한 장씩 읽어가고 싶어 빠르게 읽어가다 먼 훗날 작은 기억 하나 놓치기

기억할테니 한경일

뒤돌아보면 미안해요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었어 눈물만 남은 기억 초라했던 시간들 해줄 말이 없어 마냥 미안합니다 모두 기억할테니 그저 마음 편히 뒤돌아가세요 우리 사랑했었던 시간 담아둘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만을 기도합니다 이제와 내가 어쩌겠어 염치없이 그댈 잡을 수 없어 사랑도 아닌거야 그댈 지치게만한지난 시간 잊고 이젠 행복하세요

너를 그리는 나는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너를 그리는 나는 (inst.)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보고싶게 하나요 한경일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랑한 시간만큼 아픈 건지 미련이 아직도 남은 건지 못다한 말들이 많은 건지 눈물 되어 그대 나타나 보고싶게 하나요 왜 보고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이 심장이 사라져야 그제서야 나을까 남은 날들이 있고 다른 사랑 할 수 있는데 나는 기억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내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여전히내가슴속에는-아찌음악실-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 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내 가슴 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내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나의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한경일

너무 선명해 운명인 줄 알았던 우리 둘의 만남은 이제 더 이상 붙잡을 수가 없는데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으로 네게 묻고 싶은 말 이해하려고 매일 생각해 봐도 어떤 잘못을 했었는지 도저히 모르겠어 헤어지자 말도 하지 않은 채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남은 기억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더 보고싶어 왜 이러죠 나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있어 눈물이 나 사랑했던 그때 기억

보고싶게 하나요 (Inst.) 한경일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잊지 못하게 사랑한 시간만큼 아픈 건지 미련이 아직도 남은 건지 못다한 말들이 많은 건지 눈물 되어 그대 나타나 보고 싶게 하나요 왜 보고 싶게 하나요 문득 가슴속이 아파 그대 나타나 멀쩡한 사람 눈물 주나요 이 심장이 사라져야 그제서야 나을까 남은 날들이 있고 다른 사랑 할 수 있는데 나는 기억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내릴까봐 @@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한 사람을 사랑했네(DRAMA VERSION) 한경일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속에 네 삶에 한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남겨졌네 움직일 수 없어 울먹이는 어깨를 너에게 들킬까봐 나 끝내 가질 수 없을 너니까 워~~~~

아프지는 않은지 한경일

아직도 선명한 기억 따뜻했던 너의 손길이 바람이 불면 생각이나 잊혀질 때가 됐는데 보고 싶어도 다 참았어. 내가 너의 그 길 막아설지도 몰라서 아프지는 않은지 왜 걱정되는데 그렇게 날 떠나갔는데 비참하게 버림 받은 후로 나의 모든 게 망가져버려 쓸모가 없는 나잖아. 미워도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새벽이 난 두려워 한경일

생각을 멈출 수가 없는 너의 기억 온통 너로 가득한 날 이럴땐 어떡해야하니 나는 몰라 새벽이 난 두려워 잠도 안오는 지금 이 시간 혼자만 많은 생각속에서 아파만 하잖아 며칠째 잠도 못자 왜이리 니가 그리운걸까 대체 왜 그래 모두 잠드는 새벽에 니가 그리워 시간이 흘러가도 마음속에 너를 비울수가 없는 나야 잘지내고 있는 건가봐 내가 없이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한경일

같아 금세 눈치채고 흐른 눈물만 삼키고 삼켜도 네 숨소리 밀려와 다시 올 것만 같은 네가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또 꿈을 꿔 짙어지는 하늘에 끝내 못 지켰던 약속들 이제서야 너를 향해 외쳐만 본다 오늘도 네가 보고 싶다 깊은 추억 속 눈부신 너의 미소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날 버티고 버텨도 반쯤 미친 것 같아 눈에서 또 맴도는 기억

한 사람을 사랑했네 (Drama Ver.) 한경일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께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께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그랬지 (Inst.) 한경일

거짓말 이제 서야 정말 미안해 사랑은 그런 건가봐 시간이 다독이나봐 강한 척 아픈 맘 을 삼켜도 진한 사랑은 감출 수 없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속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본다 계절은 다시 되돌아 흐르고 또 흐른다 넌 추억마다 되살아난다 안녕 가슴속에 너만은 남기고 싶지만 안녕 그립던 사람 안녕 너라는 기억

그랬지 한경일

-가슴속에 너만은 남기고 싶지만 안녕~~~그립던 사람 안녕~ 너라는 기억 그곳에 기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