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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보고 싶다 한길로, 김해남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와인 글라스 한길로, 김해남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이움을 당`신은 압~하아압니까 놓아야~하아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흐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호오르는 모르는 당신`때문~후운에 오늘도 서투른~흐으흐은 몸~호옴짓으로 술잔을 잡는~흐으은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허어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

그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우우후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아아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하아아하당 사람이 보고 싶다 ,,,,,,,,,,,,2.

그 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1.생~엥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어어놓~호오옷고 돌~올아서~허어어서 눈물짓는 죄많은~흐은 부~후우우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이이막혀~어어 할` 말을 잊었네 @눈~운물~후우울의 상봉마~하아아하당 사람이 보~오~오오고 싶다 ,,,,,,,,,,,2.

무정한 사람 한길로, 김해남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한마디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한길로, 김해남

1.잊어야 한~안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아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이이움인지 알 수 없~업는`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이이렇~엇게 잊지~이이못할까 오지않을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아아리는 바보~오호같~앗은 미련일까 ,,,,,,,,,2.

미련 한길로, 김해남

@얼마나~하아아 세`월이~히이이 지나야 그대를~으흐을 만날 @수 있~히잇나 얼~헐마나~하아아 많은~으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흐을 만날 수 있~이잇나 이~이대로는 나를~흐을 떠나~아아가지 마오 @기다렸던 세~에에월이 너무~우우 아쉬워 @ 언제~에에라도 돌아온~호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에에주어~훠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오오 잊지는 말아~아아요 @기다~아아리는

내 이름은 순이 한길로, 김해남

어느날 신사동에서 어느날 이태원에서 보았다는 소문은 거짓이예요 고향이 어딨냐고 묻지마세요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마세요 그냥그냥 앤이라고만 불러주세요 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에 두고온 첫사랑 삼돌이 못잊어서 웁니다.

보고 싶은 여인 김해남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없는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 내여인아 사랑했던 그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애인 한길로, 김해남

1.사랑해선 안~하안되나요 정이들면 안~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호 받고 싶은 정도 우리들은 안~하아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이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헤헤에버린 걸 알~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엣지~이이 못한~안다는 걸 조~호오오금만 시간을 줘~훠요 내가 돌아설~얼수 있게 ,,,,,,,,,,2.

꽃바람 여인 한길로, 김해남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헤에 연기 사랑을~으을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하알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하아아하 나만의~에에헤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어허어허 어~허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허어어인 ,,,,,,,,,,,2.

남자라는 이유로 한길로, 김해남

1.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아연 숨기고 살아(요)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에에 멍하니 서있네 @언~헌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히이내어 울어~허어~어볼~오올 날이 남자라는 이~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월이 너무 길었어 ,,,,,,,,,,2.

인생 한길로, 김해남

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 간 주 중 ~ 술 한 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사랑과 인생 한길로, 김해남

술 한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히이 내 마~아아음을 달래주겠~에엣니 구구절절~허어얼 사연을 가슴에~헤에에 담은 내 노래 너는 알겠니 이~~~~~게 사랑~하아앙이~이이더라 사랑이더라 사~아랑~하아앙이~이이더~허어엉허어라.

사나이 눈물 한길로, 김해남

1.지금 가지 않~안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우고~호오오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헌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으은 운명앞~하압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아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에벽 너무 두려워 @이~이대로 떠납~하압니~이이다 ,,,,,,,,,,,,,2.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

두 여인 한길로, 김해남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왜 두~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정 하나 준것이 한길로, 김해남

1. @가슴이 답답해~에~에에서~어어 창문을 열~허어어헐고 새벽 찬바람 마~아셔봐도 님인지 남인지~이~히이히 올 건지 말~하알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이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아~아하 입술 깨물어도 애~헤꿎은 가슴만 타~하아아하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하아앗네~헤에 아하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 몰랐~아하아앗네 ,...

조약돌 사랑 한길로, 김해남

1.잔~안잔한 @내 가슴~흐음에 조약돌을~흐으을 던`져놓~호오호옷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아아람아 이렇게~에에헤 나를~으을 두고 떠나갈~하알바엔 잔~한잔한 @내 가~아아슴에(엔) 조약돌은 왜 던져 아하아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당`신이 던져~어어놓은 사랑의 조~호오오약~아하아악돌 ,,,,,,,,,,,2. 외~에로운 내~~~~~~는 얄미운 ...

꽃을 든 남자 한길로, 김해남

1.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후우려요 사랑이~히이이 싹틀수~우우 있~히이잇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혼통 나를 사로잡네~헤에헤에요 나는야 꽃잎~이입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허언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아는~흐은 꽃을 든 남자~하아아하아 ,,,,,,,,,,2.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

등대지기 한길로, 김해남

1.물새~에에들이 울부~후우짖는 @고독한 섬 안에~에에서 갈매~에에기를 벗을~으을삼는 외로운 내~에에 신세여~어허~어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님도 없는데 깜박이는등~으흐응대불만(이) 내 마음을울려줄때(면) @등대~에에지기 이십~히입년이 한없이 서글퍼~어허~어라 ,,,,,,,,,,,,2. 파도~오오만이 넘나~아아드는 고~~~~~서 등대만을 벗을~으...

못잊을 사랑 한길로, 김해남

1. @나를 잊었나 벌~헐써 잊~잇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헤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허어봐도 자꾸만 커가~하아아하는 그리~히이이히이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오냈나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애원할걸 붙~웃잡지도~오호오호못하~아아고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하아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

바람 같은 사람 한길로, 김해남

올 때는 마음대로 왔더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 같은 사람아간 주 중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 때도 그냥 갑니까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

인생은 생방송 한길로, 김해남

1.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우우 없는 이야~하아기 태어난 그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아아기 하~아아네 넘어질듯 넘어질듯 줄타기 하네 쓰러질듯 쓰러질듯 줄타기 하네 미움이 넘.칠.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하아하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돼 녹화도 안~하아안돼 오늘...

옥이 한길로, 김해남

1. @내 모든~흐은것을 다~하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헤에에 떠~허어허나~아아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허엄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이해~에에 남이 되고~오오 말았나 옥~호오호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하랑~하아앙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호 돌아~아서~허 간~하안 옥이 옥이~히이이히야 ,,,,...

우리 어머니 한길로, 김해남

1.긴~히인 머리 땋아 틀어 은~흐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아뿐~후운 걸으~으으시면 천사처럼 고~호오오왔던 우리 어~어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하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히이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오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후울어~어어대~헤에에며는 어~허어어허머님도~오오 울었답~하압니다 ,,,,,,,...

남자의 눈물 한길로, 김해남

이별의 밤을 새우고바람처럼 떠나간 당신그렇게도 정을 주며사랑했던 사람인데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이별의 밤을 새우고구름처럼 떠나간 당신그렇게도 정을 주며기약했던 사람인데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것가거라 가거라 아주 멀리 가거라아...

한길로, 김해남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는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해빛도 맑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보고 싶어요 김해남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화장을 지우는 여자 김해남

화장을 지우는 여자 - 김해남 노을 속에 사라진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간주중 바람처럼 사라진 사랑을 못

그 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외 4명

1.생~엥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어어놓~호오옷고 돌~올아서~허어어서 눈물짓는 죄많은~흐은 부~후우우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이이막혀~어어 할` 말을 잊었네 @눈~운물~후우울의 상봉마~하아아하당 사람이 보~오~오오고 싶다 ,,,,,,,,,,,2.

텍사스 룸바 김해남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 봐도 보이는것 낯선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노래가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을 했다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 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텍사스 루비 루비 루비 룸바

와인 그라스 한길로

@와~아인~히이인 글()라스에 젖은~흐으은 @립스틱 그리움을~으을 당신은 압~하아압니까 놓아야~하아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으을 이~이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헤에헤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호오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호오오 서~어투른~흐으흐은 몸~호옴짓~히잇으로 술잔을 잡는~흐으은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허어리고

벌써 잊었나 한길로

1.잊었나 잊~`이잇었나 벌써 잊었나 내게 남긴 말~아알들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사랑한단 말들은 모~오오두가 거짓말이야 거~허어어짓말 거~어어짓말 모두가 거짓말~아알이야 사랑한단 말 좋아한~안단~아안 말 모두 모두 거짓말이야 ,,,,,,,,,,,2.

와인 글라스 한길로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추억의 소야곡 한길로

다시 한 번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왜 모르시나 한길로

1.거기서 누~후우우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후우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이히임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에~헤에에헤에 모르시나 그것도 왜`~에 모르시나 ,,,,,,,,,,,2.

아미새 김해남

아미새 - 김해남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 새 아미 새 아미 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 새야 아미 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오늘처럼 한길로

당~신이 보고 싶어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 아픈 일은 잊을 수 있을텐 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보고 싶다 미소

보고 싶다 사람 날 만나 행복했을까 불행했을까 묻고 싶은데 물을 수도 없어 멀리 떠나버렸어 생각하면 버티기 힘들어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 근데 이젠 떠올리고 싶어도 생각나지 않아 목소리에 어떤색을 머금고 있는지 미소에 어떤 색을 띠고 있었는지 향기가 어땠는지 머물렀으면 좋겠어 난 물감이라도 묻혀봐 보고 싶다 사람 날 만나 행복했을까 불행했을까 묻고

미움인지 그리움 인지 김해남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모습 잊으라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사람인데

울산 아리랑 김해남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만약에 김해남

chorus) 만약에 당신이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고로해서 김해남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거 아닌가요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남자라는 이유로 김해남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갈매기 사랑 김해남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님은 언제쯤

그사람이 보고 싶다 강진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천상재회 김해남

1.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울러도 대답없는 ~으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아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우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악했죠 가슴에~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뒤)돌~올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에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에서 못다했던

애시당초 김해남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 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숴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 부터 이별은 시작 된거야 한 자 밖에 안되는 가슴 두 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거야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 버렸다 남자 모든

노을빛 서해대교 김해남

돌아온다고 약속했는데 오지않는 내님이여 계절은 다시 바뀌는데 세월만흘러가는데 나를 잊었나 길을 잊었나 바닷길이 너무 너무 멀었나 돌아올길 가까워진 서해대교에 노을빛이 곱기도 한데 갈매기떼 슬피울면 어디로가나 내소식 전해다오 수많은 세월 기다렸는데 오지않는 내님이여 차라리 잊자 다짐을 해도 잊을수 없는 추억 온다는약속 진정이였나 아무렇게 하는말이였나 행여올까

관음 송 김해남

서강의 푸른물이 감도는 청령~포에 눈물로 설움씻던 ~어린 임금을 보앗~으니 관음~터라 들었~으니 음이~더라 한~많은 사연~않고 서~있는 관음~송에 자주시름 물어다~가 두견새~는 노래~하네 용포에 젖은눈물 서강에 흘러~갈때 한숨에 설움섞어 탄식을하던 님을 보았~으니 관음~터라 들었~으니 음이~더라 관음~송 가지마다 서려~있는 그사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