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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같은 사람 한길로, 김해남

올 때는 마음대로 왔더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 같은 사람아 간 주 중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 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무정한 사람 한길로, 김해남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자의 눈물 한길로, 김해남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것 가거라 가거라

사나이 눈물 한길로, 김해남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아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아의 슬픈 노래도 바람~하아암으로 흩어지겠지 피~~~~~~~물 아~아아침이 오~오면~허언 너무 초라해` 이~~~~다.

바람 같은 사람 한길로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등대지기 한길로, 김해남

1.물새~에에들이 울부~후우짖는 @고독한 섬 안에~에에서 갈매~에에기를 벗을~으을삼는 외로운 내~에에 신세여~어허~어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님도 없는데 깜박이는등~으흐응대불만(이) 내 마음을울려줄때(면) @등대~에에지기 이십~히입년이 한없이 서글퍼~어허~어라 ,,,,,,,,,,,,2.

두 여인 한길로, 김해남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왜 두~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정 하나 준것이 한길로, 김해남

1. @가슴이 답답해~에~에에서~어어 창문을 열~허어어헐고 새벽 찬바람 마~아셔봐도 님인지 남인지~이~히이히 올 건지 말~하알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이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아~아하 입술 깨물어도 애~헤꿎은 가슴만 타~하아아하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하아앗네~헤에 아하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 몰랐~아하아앗네 ,...

조약돌 사랑 한길로, 김해남

1.잔~안잔한 @내 가슴~흐음에 조약돌을~흐으을 던`져놓~호오호옷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아아람아 이렇게~에에헤 나를~으을 두고 떠나갈~하알바엔 잔~한잔한 @내 가~아아슴에(엔) 조약돌은 왜 던져 아하아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당`신이 던져~어어놓은 사랑의 조~호오오약~아하아악돌 ,,,,,,,,,,,2. 외~에로운 내~~~~~~는 얄미운 ...

와인 글라스 한길로, 김해남

1. @와인 글(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이움을 당`신은 압~하아압니까 놓아야~하아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흐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호오르는 모르는 당신`때문~후운에 오늘도 서투른~흐으흐은 몸~호옴짓으로 술잔을 잡는~흐으은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허어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꽃을 든 남자 한길로, 김해남

1.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후우려요 사랑이~히이이 싹틀수~우우 있~히이잇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혼통 나를 사로잡네~헤에헤에요 나는야 꽃잎~이입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허언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아는~흐은 꽃을 든 남자~하아아하아 ,,,,,,,,,,2.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

못잊을 사랑 한길로, 김해남

1. @나를 잊었나 벌~헐써 잊~잇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헤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허어봐도 자꾸만 커가~하아아하는 그리~히이이히이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오냈나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애원할걸 붙~웃잡지도~오호오호못하~아아고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하아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

사랑과 인생 한길로, 김해남

1.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아아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때(땐) 누군가와~아아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호오호 정도 나누~후우후고 서로 서로~호오오호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하안되는게 인생~헤엥이더~어어라 인생이더라 인~인생이~이이더~허어어허어라 ,,,,,...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한길로, 김해남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간주중~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

인생은 생방송 한길로, 김해남

1.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우우 없는 이야~하아기 태어난 그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아아기 하~아아네 넘어질듯 넘어질듯 줄타기 하네 쓰러질듯 쓰러질듯 줄타기 하네 미움이 넘.칠.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하아하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돼 녹화도 안~하아안돼 오늘...

미련 한길로, 김해남

1. @얼마나~하아아 세`월이~히이이 지나야 그대를~으흐을 만날 @수 있~히잇나 얼~헐마나~하아아 많은~으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흐을 만날 수 있~이잇나 이~이대로는 나를~흐을 떠나~아아가지 마오 @기다렸던 그 세~에에월이 너무~우우 아쉬워 @그 언제~에에라도 돌아온~호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에에주어~훠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오오 잊지는 말아~아아요 ...

옥이 한길로, 김해남

1. @내 모든~흐은것을 다~하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헤에에 떠~허어허나~아아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허엄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이해~에에 남이 되고~오오 말았나 옥~호오호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하랑~하아앙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호 돌아~아서~허 간~하안 옥이 옥이~히이이히야 ,,,,...

우리 어머니 한길로, 김해남

1.긴~히인 머리 땋아 틀어 은~흐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아뿐~후운 걸으~으으시면 천사처럼 고~호오오왔던 우리 어~어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하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히이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오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후울어~어어대~헤에에며는 어~허어어허머님도~오오 울었답~하압니다 ,,,,,,,...

내 이름은 순이 한길로, 김해남

내 이름은 숙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에레나예요 그냥 그냥 앤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술이 좋아 마신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의 부모형제 고향의 내 친구 보고파서 웁니다. 어느날 신사동에서 어느날 이태원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은 거짓이예요 고향이 어딨냐고 묻지마세요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마세요 그냥그냥 앤이...

꽃바람 여인 한길로, 김해남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헤에 연기 사랑을~으을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하알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하아아하 나만의~에에헤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어허어허 어~허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허어어인 ,,,,,,,,,,,2.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남자라는 이유로 한길로, 김해남

1.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아연 숨기고 살아(요)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에에 멍하니 서있네 @언~헌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히이내어 울어~허어~어볼~오올 날이 남자라는 이~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월이 너무 길었어 ,,,,,,,,,,2.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이별 숨기...

애인 한길로, 김해남

1.사랑해선 안~하안되나요 정이들면 안~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호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하아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이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헤헤에버린 걸 알~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엣지~이이 못한~안다는 걸 조~호오오금만 시간을 줘~훠요 내가 돌아설~얼수 있게 ,,,,,,,,,,2. 이~~~...

인생 한길로, 김해남

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이 심정 누가 알겠니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간 주 중 ~술 한 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한길로, 김해남

1.잊어야 한~안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아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이이움인지 알 수 없~업는`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이이렇~엇게 잊지~이이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아아리는 바보~오호같~앗은 미련일까 ,,,,,,,,,2. 생각을 말~알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이난세`월 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한길로, 김해남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는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해빛도 맑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남자의 눈물 김해남

남자의 눈물 - 김해남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바람 같은 사람 정의송, 찬이, 한길로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바람 같은 사람 한길로 외 4명

올 때는 마음대로 왔더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 같은 사람아 간 주 중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 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꽃바람 여인 한길로

바람 여인 - 한길로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멋진 인생 김해남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무정한 사람 한길로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바람같은 사람 한길로

1.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못~호옷가요 너~어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아냥 @아쉽습니다 사랑이~이이란~하아하안사랑이~이이란 믿을 수 없어~허어어 믿을 수 없어~허 믿을 수 없~허업어요 나를 두고~호오오떠~어어나가는 바람같은~흐은사람아 ,,,,,,,,,,,,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갑니까 그토록 짧~~~~~~은 행~헤...

오늘처럼 한길로

~ ~ ~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내 생에 당신만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 ~ 모든 걸 다 잃어도 지금 눈 감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러브레터 김해남

당신앞에 자신이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의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라요 울고 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 그한 마디가 아~~~ 얄미운 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랐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 볼까 숨을 멈추고 몰래 읽어 봅니다.

내생애 못잊을 사람 한길로

@카네이~이이션~헌 꺾어들~을고 사랑을 고백하~아아던 님 그렇게~에에도~호 떠나~아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하아랑한다던 @그 약속~호옥을 냉정히 뿌`리`치~이이고 한~ㅎ마디 말도~호오오 없이 떠나~아아갔지만 돌아올 기약~하악없이 떠나~아아갔지만 하아하아하아아~아~ 세~에에월가도 내 생에~헤에에 못잊(믿`)을~으을 사람 ,,,,,,,,,,,2.

당신깨만 (신곡 트로트) 한길로

산새도날고 바람개비 돌아가며 오늘도간다 아 아 잎새 스친 바람에도 당신 생각뿐 아 아 내 인생의 오직 하나 당신 이름뿐 내 사랑아 슬쩍슬쩍 가기만한 세월속에서 바람자는 당신품이 소중합니다 당신께만 당신께만 부를겁니다 영원토록 변치않는 사랑노래를 귀뚤귀뚤 귀뚜라미 가을노래에 산과 들에 눈이 앉자 겨울이 온다 바람

우중의 연인 한길로

바람 불고~오~오오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허어업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호오올아~하아아가려마 그대로 돌아~아아가려마 비 개인 뒷~히이힛날에는 밝은 태~에양 비치고.

울산 아리랑 김해남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배꽃 같은

따로따로 사랑 한길로

따로따로 사랑 - 한길로 내 마음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내영혼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아~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 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 맺을 사랑이었나.

보고 싶어요 김해남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내 생에 못잊을 사람 한길로

1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님 그렇게도 떠나갈줄은 내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못잊을 사람 2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님 그대떠난 내가슴속에 슬픔의 비만내린다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갔지만

당신께만 한길로

산새도날고 바람개비 돌아가며 오늘도간다 아 아 잎새 스친 바람에도 당신 생각뿐 아 아 내 인생의 오직 하나 당신 이름뿐 내 사랑아 슬쩍슬쩍 가기만한 세월속에서 바람자는 당신품이 소중합니다 당신께만 당신께만 부를겁니다 영원토록 변치않는 사랑노래를 귀뚤귀뚤 귀뚜라미 가을노래에 산과 들에 눈이 앉자 겨울이 온다 바람

벌써 잊었나 한길로

1.잊었나 잊~`이잇었나 벌써 잊었나 내게 남긴 말~아알들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사랑한단 그 말들은 모~오오두가 거짓말이야 거~허어어짓말 거~어어짓말 모두가 거짓말~아알이야 사랑한단 말 좋아한~안단~아안 말 모두 모두 거짓말이야 ,,,,,,,,,,,2.

인연 한길로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을 괴로워 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

삼백초 한길로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마지막 인사 한길로

@비오면 빗소~오오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에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호오오호랜 세~에에월을 마~하음을 주고 아하아아하아~ 정(울)들여 놓고 지~이내온 사인~히이히인데 마음변`해 내가~아아싫어~어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안마디 말도~오오 하지 않는게~에에 마지막 인사~아입~히입니까 ,,,,,,,,,,,,,2.

울며헤진 부산항 한길로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아아보니 연.락.선 난.간~하안머리 흘러온~호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으으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이리 (사람~하아암끼~이리)음 ,,,,,,,,,,,2.

등대지기 한길로

1.물새~에에들이 울부~후우짖는 @고독한 섬 안에~에에서 갈매~에에기를 벗을~으을삼는 외로운 내~에에 신세여~어허~어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님도 없는데 깜박이는등~으흐응대불만(이) 내 마음을울려줄때(면) @등대~에에지기 이십~히입년이 한없이 서글퍼~어허~어라 ,,,,,,,,,,,,2.

가슴 아프게 김해남

1.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2.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관음 송 김해남

서강의 푸른물이 감도는 청령~포에 눈물로 설움씻던 그~어린 임금을 보앗~으니 관음~터라 들었~으니 음이~더라 한~많은 사연~않고 서~있는 관음~송에 자주시름 물어다~가 두견새~는 노래~하네 용포에 젖은눈물 서강에 흘러~갈때 한숨에 설움섞어 탄식을하던 님을 보았~으니 관음~터라 들었~으니 음이~더라 관음~송 가지마다 서려~있는 그사연을 구슬픈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