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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눈물 한길로, 김해남

1.지금 가지 않~안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우고~호오오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헌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으은 운명앞~하압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아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에벽 너무 두려워 @이~이대로 떠납~하압니~이이다 ,,,,,,,,,,,,,2.

사나이 눈물 김해남

사나이 눈물 - 김해남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 부른

사나이 눈물 한길로

1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것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새벽 너무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속에 우리둘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못...

남자의 눈물 한길로, 김해남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것 가거라 가거라

사나이 눈물 한길로 외 4명

1.지금 가지 않~안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우고~호오오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헌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으은 운명앞~하압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아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에벽 너무 두려워 @이~이대로 떠납~하압니~이이다 ,,,,,,,,,,,,,2.

두 여인 한길로, 김해남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난데 나는 왜 두~후우우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이이~이고 ,,,,,,,,,,,2. 받~~~~~~고.

정 하나 준것이 한길로, 김해남

1. @가슴이 답답해~에~에에서~어어 창문을 열~허어어헐고 새벽 찬바람 마~아셔봐도 님인지 남인지~이~히이히 올 건지 말~하알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이이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아~아하 입술 깨물어도 애~헤꿎은 가슴만 타~하아아하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하아앗네~헤에 아하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 몰랐~아하아앗네 ,...

조약돌 사랑 한길로, 김해남

1.잔~안잔한 @내 가슴~흐음에 조약돌을~흐으을 던`져놓~호오호옷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아아람아 이렇게~에에헤 나를~으을 두고 떠나갈~하알바엔 잔~한잔한 @내 가~아아슴에(엔) 조약돌은 왜 던져 아하아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당`신이 던져~어어놓은 사랑의 조~호오오약~아하아악돌 ,,,,,,,,,,,2. 외~에로운 내~~~~~~는 얄미운 ...

와인 글라스 한길로, 김해남

1. @와인 글(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이움을 당`신은 압~하아압니까 놓아야~하아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흐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호오르는 모르는 당신`때문~후운에 오늘도 서투른~흐으흐은 몸~호옴짓으로 술잔을 잡는~흐으은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허어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꽃을 든 남자 한길로, 김해남

1.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후우려요 사랑이~히이이 싹틀수~우우 있~히이잇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혼통 나를 사로잡네~헤에헤에요 나는야 꽃잎~이입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허언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아는~흐은 꽃을 든 남자~하아아하아 ,,,,,,,,,,2.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

등대지기 한길로, 김해남

1.물새~에에들이 울부~후우짖는 @고독한 섬 안에~에에서 갈매~에에기를 벗을~으을삼는 외로운 내~에에 신세여~어허~어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님도 없는데 깜박이는등~으흐응대불만(이) 내 마음을울려줄때(면) @등대~에에지기 이십~히입년이 한없이 서글퍼~어허~어라 ,,,,,,,,,,,,2. 파도~오오만이 넘나~아아드는 고~~~~~서 등대만을 벗을~으...

못잊을 사랑 한길로, 김해남

1. @나를 잊었나 벌~헐써 잊~잇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헤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허어봐도 자꾸만 커가~하아아하는 그리~히이이히이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오냈나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애원할걸 붙~웃잡지도~오호오호못하~아아고 떠나지마 가~하아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하아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

사랑과 인생 한길로, 김해남

1.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아아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때(땐) 누군가와~아아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호오호 정도 나누~후우후고 서로 서로~호오오호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하안되는게 인생~헤엥이더~어어라 인생이더라 인~인생이~이이더~허어어허어라 ,,,,,...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한길로, 김해남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간주중~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

바람 같은 사람 한길로, 김해남

올 때는 마음대로 왔더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 같은 사람아간 주 중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 때도 그냥 갑니까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

인생은 생방송 한길로, 김해남

1.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우우 없는 이야~하아기 태어난 그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아아기 하~아아네 넘어질듯 넘어질듯 줄타기 하네 쓰러질듯 쓰러질듯 줄타기 하네 미움이 넘.칠.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하아하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돼 녹화도 안~하아안돼 오늘...

미련 한길로, 김해남

1. @얼마나~하아아 세`월이~히이이 지나야 그대를~으흐을 만날 @수 있~히잇나 얼~헐마나~하아아 많은~으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흐을 만날 수 있~이잇나 이~이대로는 나를~흐을 떠나~아아가지 마오 @기다렸던 그 세~에에월이 너무~우우 아쉬워 @그 언제~에에라도 돌아온~호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에에주어~훠요 사랑해요 사랑해요~오오 잊지는 말아~아아요 ...

옥이 한길로, 김해남

1. @내 모든~흐은것을 다~하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헤에에 떠~허어허나~아아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허엄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이해~에에 남이 되고~오오 말았나 옥~호오호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하랑~하아앙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호 돌아~아서~허 간~하안 옥이 옥이~히이이히야 ,,,,...

우리 어머니 한길로, 김해남

1.긴~히인 머리 땋아 틀어 은~흐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아뿐~후운 걸으~으으시면 천사처럼 고~호오오왔던 우리 어~어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하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히이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오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후울어~어어대~헤에에며는 어~허어어허머님도~오오 울었답~하압니다 ,,,,,,,...

내 이름은 순이 한길로, 김해남

내 이름은 숙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에레나예요 그냥 그냥 앤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술이 좋아 마신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의 부모형제 고향의 내 친구 보고파서 웁니다. 어느날 신사동에서 어느날 이태원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은 거짓이예요 고향이 어딨냐고 묻지마세요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마세요 그냥그냥 앤이...

꽃바람 여인 한길로, 김해남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헤에 연기 사랑을~으을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하알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하아아하 나만의~에에헤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어허어허 어~허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허어어인 ,,,,,,,,,,,2.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남자라는 이유로 한길로, 김해남

1.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아연 숨기고 살아(요)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에에 멍하니 서있네 @언~헌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히이내어 울어~허어~어볼~오올 날이 남자라는 이~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월이 너무 길었어 ,,,,,,,,,,2.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이별 숨기...

무정한 사람 한길로, 김해남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

애인 한길로, 김해남

1.사랑해선 안~하안되나요 정이들면 안~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호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하아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이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헤헤에버린 걸 알~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엣지~이이 못한~안다는 걸 조~호오오금만 시간을 줘~훠요 내가 돌아설~얼수 있게 ,,,,,,,,,,2. 이~~~...

인생 한길로, 김해남

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이 심정 누가 알겠니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간 주 중 ~술 한 잔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한길로, 김해남

1.잊어야 한~안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아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이이움인지 알 수 없~업는`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이이렇~엇게 잊지~이이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아아리는 바보~오호같~앗은 미련일까 ,,,,,,,,,2. 생각을 말~알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이난세`월 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한길로, 김해남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는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해빛도 맑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항구의 선술집 한길로

항구의 선술집 - 한길로 부어라 마시어라 이별의 술잔 잔 위에 찰랑찰랑 쓰라린 가슴 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아느냐 울다가 다시 웃는 사나이 가슴 간주중 이 항구 저 항구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갈매기 벗을 삼고 흐르는 청춘 희망이 파도치는 사나이 항로

남자의 길 김해남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 이제는

남자의 눈물 김해남

남자의 눈물 - 김해남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돌뿌리 우정 한길로

1.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이이박~하아악혀 찬서리 모진바람 제 아무리~이이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후우정이 헤어진들~흐을 변할소~호오오호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아하아하아~ 돌뿌~우우리 우~후우우후우정 ,,,,,,,,,,,,2.

남자의 눈물 한길로

1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지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2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이데

당신의 눈물 한길로

1 어젯밤 잠든그대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있었나 2 세상이 날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대 괜찬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수는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있었나

내가 바보야 김해남

내가 바보야 - 김해남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임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

아미새 김해남

아미새 - 김해남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 새 아미 새 아미 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 새야 아미 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 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뜨거운 침묵/길잃은 철새/칠갑산/애모/사랑/당신/사랑의 미로/그 겨울의 찾집/립스틱 짙게 바르고 김해남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네 박자 김해남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네박자 김해남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텍사스 룸바 김해남

보이는것 낯선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을 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 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텍사스 루비 루비 루비 룸바 세월 가고 너도 가고 사랑도 가고 눈물

해조곡 한길로

< 해조곡 > 1.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오늘도 아 ~~~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2.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아 ~~~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하룻밤 풋사랑 한길로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의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아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2.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쥐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로 벗을 삼는 아아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청춘부르스(기타) 한길로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의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아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2.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쥐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로 벗을 삼는 아아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보내는 마음 한길로

1.너~어의 고운 두눈에 이~이별의 아~아아하픔이 별~얼빛 눈물 맺혀 방울~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하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웃~웃으며 보내고 돌아~아(서는~으은)선 두~우우후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흐으으흐네 ,,,,,,,,,,2. 보~~~~~~네.

왜 모르시나 한길로

1.거기서 누~후우우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되어 거기서 누~후우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이히임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에~헤에에헤에 모르시나 그것도 왜`~에 모르시나 ,,,,,,,,,,,2.

네박자 한길로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남자는 영웅 한길로 외 4명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가슴 아프게 김해남

1.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2.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관음 송 김해남

서강의 푸른물이 감도는 청령~포에 눈물로 설움씻던 그~어린 임금을 보앗~으니 관음~터라 들었~으니 음이~더라 한~많은 사연~않고 서~있는 관음~송에 자주시름 물어다~가 두견새~는 노래~하네 용포에 젖은눈물 서강에 흘러~갈때 한숨에 설움섞어 탄식을하던 님을 보았~으니 관음~터라 들었~으니 음이~더라 관음~송 가지마다 서려~있는 그사연을 구슬픈 목소리~...

천년을 빌려 준다면 김해남

천년을 빌려준다면 - 김해남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원하는 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내일은 해가 뜬다 김해남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외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말자.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