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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사람 한길

꽃처럼 아름답던 나의 청춘도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져 가고 사랑의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를 땐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도 있지 밤새 우린 서로 사랑에 빠져 몇일 밤을 아파 운적도 있고 그대가 말없이 곁을 떠나갈 때도 바다 만큼 많은 눈물도 흘렸지 아아 야속한 세월 그 세월은 나를 아프게해 가끔씩 생각나는 그 이름 석자 내생에 잊지 못할 오직 한사람 밤새 우린 서로

오직 한길 Various Artists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예수님뿐이지요 황금집으로 가는 길도 예수님뿐이지요 다른길은 다른길은 다른길은 없어요 아멘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예수님뿐이지요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예수님뿐이지요 황금집으로 가는 길도 예수님뿐이지요 다른길을 다른길을 다른길은 없어요 아멘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예수님뿐이지요

아직도 널 사랑하기에 한길

문득 너와의 추억이 문득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떠오르면 내 얼굴엔 또 어느새 그 미소가 떠나지 않는 건 왜인 걸까 함께한 약속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지키지 못한 내가 미워 늦은 걸 알아도 돌이킬 수가 없어도 단 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나 이 자리에 서서 널 기다려 혹시나 돌아올까 봐 저 수많은 사람 속에 네 모습이 보일까 봐 오늘도 거리를 홀로 걸었어 나

한길 민중가요모음

역사의 부름 앞에 부끄러운자 되어 조국을 등질 수 없어 나로부터 가노라 풀 포기 하나도 자유로울 수 없는 식민의 땅 아들아 어서 일어나거라 **붉은 태양 떠 올라 깃발이 서면 탄압의 총소리 나를 부르는 함성 나서거라 투쟁의 한길로 산산히 부서지거라 그대 따라 이내 몸도 투쟁의 한길로** 기쁠 때 같이 웃고 슬픔은 나눠가져 우리 모두 더불어

한길 Delispice

한길 by [Delispice] 길 Delispice 앨범 : D 작사 : 윤준호 작곡 : 윤준호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오오오 안돼냐고 묻는 너의 맘 슬픔영혼 한길아 너는 불속에서 오오오 안돼냐고 묻는 너의 맘 아픈 영혼 이름없이 빛도 없이 찬란하게 빛나던 햇빛 검은 먹구름속에 가리워 그 밝은 빛을 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당신 하나만 한길

(1) 다시는 다시는 두 번 다시는 가슴 아파 하지 말아요 이제는 당신만 위해 살게요 사랑으로 채워줄게요 나 하나만 위해서라면 모든 걸 버렸던 사람 내 당신 하나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 당신 하나만 (2) 다시는 다시는 두 번 다시는 시린 눈물 없을 겁니다 이제는 당신만 위해 살게요 사랑으로 채워 줄게요 나하나만 위해서라면

꽃씨를 심으리 한길

마주친 그 순간부터 사랑을 느낀 그 사람 첫 눈에 빠져버렸네 아주 멋진 그대에게 내게도 사랑이 오나봐 그대가 좋은 걸 보면 둘만의 시간이 주어지면 더이상 좋은게 없겠지 이 순간을 놓치면 어떻게 또 만난단 보장도 없는데 나 오늘 그대 가슴에 사랑의 꽃씨를 심으리 나 오늘 그대 가슴에 사랑의 꽃씨를 심으리 처음본 그 순간부터 사랑을 느낀 그 사람 첫 눈에 빠져버렸네

앨범 한길

수많은 날들이 지나도 수많은 추억이 남아도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란 걸 알아도 돌이킬 수 있다는 게 없단 걸 알아 나도 텅 빈 내 마음을 잠시라도 채우기 위해 난 오늘도 깊이 숨긴 기억을 꺼내 글자씩 써 내려간 나의 마음을 고이 접어서 품에 안고 지난날들을 회상해 버리지 못하고 구석에 쌓아둔 너의 기억들 나의 기억들 가득 안고 있는 저 앨범을 꺼냈어 따듯하게

한길 델리스파이스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워~~~안돼냐고 웃는 너의 맘 슬픈영혼 한길아 너는 불속에서 워~~~왜냐고 묻는 너의 맘 아픈영혼 이름없이 빛도 없이 찬란하게 빛나던 햇빛 검은 먹구름 속에 가리워 그밝은 빛은 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나만의 길을 택한 소년 거친 사람들 틈에 부딪혀 사람들 맘 몰론 알까 알려진 진실드 다 알까 한길아 넌는 ...

한길 Various Artists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안돼냐고 웃는 너의 맘 슬픈 영혼 한길아 너는 불속에서 왜냐고 묻는 너의 맘 아픈 영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찬란하게 빛나던 햇빛 검은 먹구름 속에 가리워 그 밝은 빛은 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나만의 길을 택한 소년 거친 사람들 틈에 부딪혀 사람들 맘 물론 알까 알려진 진실들 다 알까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한길아 너는 물속에서

울리지마요 한길

나를 떠났으면 잘 살 거라 너를 떠나보낼 때 생각했었어 수많은 사람 속 한눈에 알아본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아있는 너 내겐 너무도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너무도 과분했던 사람이 밤 따위는 없는 그녀의 눈에서 왜 눈물 흘리게 하나요 내겐 소중했고 내겐 전부였던 그녀만을 지키지 못한 나예요 또 아파하지 않게 마음이 찢겨 나가지 않게 자격 없는 거 알지만 그녀를 울리지

없잖아 한길

언제 어디까지가 맞는지 틈만 나면 머릴 기대 눈을 감아도 아무 생각도 않나 틀린 퍼즐 조각 처럼 맞춰 지질 않아 아니잖아 그럴리 없잖아 이렇게 날 떠날리 없잖아 항상 웃어주며 날 꼭 안아줬잖아 꿈을 꾼 것 같아 뒤척여 깨봐도 젖은 눈을 떠봐도 니가 없잖아..

없잖아 (Inst.) 한길

언제 우리가 사랑은 했나 언제 우리가 이별 했었나 언제 또 서로를 추억 했었나 언제 우리가 언제 언제 어디까지가 맞는지 틈만 나면 머릴 기대 눈을 감아도 아무 생각도 않나 틀린 퍼즐 조각 처럼 맞춰 지질 않아 아니잖아 그럴리 없잖아 이렇게 날 떠날리 없잖아 항상 웃어주며 날 꼭 안아줬잖아 꿈을 꾼 것 같아 뒤척여 깨봐도 젖은 눈을 떠봐도 니가 없잖아 안녕

믿음으로 가는 나라 포유키즈

돈으로도 갈 수 없어요 명예로도 갈 수 없어요 오직 한길 믿음으로 가는 나라죠 하나님 계신 하늘나라 힘으로도 갈 수 없어요 권세로도 갈 수 없어요 오직 한길 믿음으로 가는 나라죠 하나님 계신 하늘나라 죄의 계곡으로 멀어진 하늘 나라 예수님의 십자가로 다리 놓아 주셨죠 오직 믿음으로 건너 가면 되요 그리 멀지 않아요 믿음만 있다면

창살안의 꿈 Unknown

차가운 감옥 창살 별빛에 젖고 시련은 강물처럼 끝이 없구나 녹슬은 철문마다 새긴 울분이 그날의 새벽길 이슬에 맺혀 형장의 올가미에 흔들리는 꿈 알알이 품어안고 아침해에 빛나네 그대들은 아는가 조국 해방 그길을 독재와 외세의 예봉을 꺽고 오직 한길 오직 한길 우뚝 서는 길

맘처럼 한길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별 다른 일 없었나요 추적추적 비오는 오늘 당신은 어떤가요 흐릿해진 날씨 보탬에 더욱 더 그립죠 그런거죠 그렇죠 아직 못잊죠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이렇게 또 하루를 버텨냈네요 매일 그게 참 맘처럼 쉽지 않아 아직 난 그게 참 맘처럼 되지 않아 무뎌진 내 가슴이 또 이렇게 무너지네요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고갤 떨구네요 ...

???맘처럼 한길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별 다른 일 없었나요 추적추적 비오는 오늘 당신은 어떤가요 흐릿해진 날씨 보탬에 더욱 더 그립죠 그런거죠 그렇죠 아직 못잊죠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이렇게 또 하루를 버텨냈네요 매일 그게 참 맘처럼 쉽지 않아 아직 난 그게 참 맘처럼 되지 않아 무뎌진 내 가슴이 또 이렇게 무너지네요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고갤 떨구네요 ...

내 사랑 받아줘 한길

꽃 향기가 향기롭다고그대 보다 황홀할까요그렇게 날 볼 땐 사랑이 가득해그 눈에 빠지게 하죠아아아 내 사랑을받아주긴 할 건가요아아아 내 마음을그대 알고 있잖아요내 사랑 받아줘 내 마음 받아줘평생 함께 하자구요진실한 사랑을 원해요내 사랑 받아줘꽃잎이 폼을 낸다고그대보다 아름다울까그렇게 날 보면 사랑이 쏟아져그 눈에 빠져 버리죠아아아 내 사랑을받아주긴 할 ...

충무공의 노래 Unknown

1.보라 우리 눈앞에 나타나는 그의 모습 거북선 거느리고 호령하는그의 위풍 2.그날 땅과 하늘은 울리시던 그의 맹서 저언덕 저바다에 배고스민그의 정신 후렴 일생은 오직 한길 정의에 살던 그이시다 나라를 구하려고 피를 뿌리신 그이시다 충무공 오 충무공 민족의 태양이여 충무공 오 충무공 역사의 면류관이여 일생은 오직 한길 정의에 살던

주님만 의지 합니다 주찬 목사

주님만 의지 합 니다 주찬 목사 주님만 의지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바위 되시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변하지 않는 산 과 같으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반석 되시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넓고 잔잔한 큰 바다 같으니 세상의 어떤 지 혜도 세상의 어떤 방 법도 세상의 어떤 것 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진리 되시 고 오직 한길 되시 는 내

투사의 한길 꽃다지

시련의 고개를 넘어 투쟁과 투쟁 속에 눈물 많던 철부지가 어느새 투사가 되어 언제나 샛별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동지들과 마주하며 사랑도 뜨거워라 아~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안겨라 승리여 이 내 가슴에 우리가 가는 길 해방의 길에 깨끗이 피고지는 청춘 투사의 한길이다

투사의 한길 새벽소래

시련의 고개 넘어 투쟁과 투쟁속에 눈물많던 철부지가 어느새 투사되어 언제나 샛별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동지들과 마주하면 사랑도 뜨거워라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안겨라 승리여 이내 가슴에 우리가 가는길 해방의 길에 깨끗이 피고 지는 청춘 투사의 한길이다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

투사의 한길 새벽소래

시련의 고개 넘어 투쟁과 투쟁속에 눈물많던 철부지가 어느새 투사되어 언제나 샛별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동지들과 마주하면 사랑도 뜨거워라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안겨라 승리여 이내 가슴에 우리가 가는길 해방의 길에 깨끗이 피고 지는 청춘 투사의 한길이다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

한 길 가는 김현직

한길 가는 순례자로 나 걸어가리? -연주중-? 순종의 삶 사는 것이 영원한 제자의 길? 바로 주님 말씀 곁에 머무는 것? 그것이 내 유일한 소망? 나의 가는길 주님 함께 계시니? 참 승리 외쳐 부르며 그길 가게 하시니? 결코 외롭지 않으리 주님 함께 한다면? 한길 가는 순례자로 나 걸어가리? 때론 절망의 광야를 지나도?

You Can Do It 에이맨, 한길

우린 주의 자녀 이제 다시 일어나 어깨를 활짝 펴고 하늘을 향해 크게 소리 질러 나는 할 수 있다고 너는 주의 자녀 번 다시 일어나 가슴을 활짝 펴고 세상을 향해 크게 소리 질러 포기할 순 없다고 난 주의 자녀 나는 할 수 있어 세상이 나를 몰라줘도 넌 주의 자녀 너는 할 수 있어 너는 할 수 있어 너는 주의 자녀 번 다시 일어나 가슴을 활짝 펴고

주를 사랑합니다 조형래

나를 향해 주님이 물으시는 단 가지 사명 나를 사랑하느냐 가는 길이 험하고 어려워도 그 길 가렵니다 주를 사랑하려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생애 끝까지 함께 하소서 나의 인도자 나의 주관자 나를 주님께 맡겨드리니 나는 주의 것 내 삶을 드려서 눈물로 빚어 드리옵니다 나를 드리니 주님이 만들어 아버지 길로 가게 하소서 사는 동안 나의 오직 한길 가장 연약한

없잖아 [쭌님청]한길

언제 어디까지가 맞는지 틈만 나면 머릴 기대 눈을 감아도 아무 생각도 않나 틀린 퍼즐 조각 처럼 맞춰지질 않아 아니잖아 그럴리 없잖아 이렇게 날 떠날리 없잖아 항상 웃어주며 날 꼭 안아줬잖아 꿈을 꾼 것 같아 뒤척여 깨봐도 젖은 눈을 떠봐도 니가 없잖아..

도둑이야 [방송용] 트로트박스

도둑이야 도둑이야 누가 좀 잡아주세요 스리슬쩍 다가와 내 맘 훔쳐 달아난 사랑의 도둑 같은 그 사람 한길 사람 속 모른다더니 알다가도 모를 사랑 이

십자가의 길 벨 튠스

예수 세상의 많은 이들이 그를 알지만 그가 왜 십자가를 지셨는진 잘 모르고 진리 세상의 많은 이들이 진릴 찾지만 예수 그분이 지신 십자가가 진리임을 알지 못하니 그분이 나의 진리 그분이 나의 이유 단 한길한길한길 좁은 길 그분이 나의 사랑 그분이 나의 구주 단 한길한길한길 십자가의 길 예수 세상의

예뻐할께 (Feat. MC 한길) 타루(Taru)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거니? 온종일 웃는 병에 걸렸어 난. 하늘이 저렇게 예뻤니? 햇살이 저렇게 좋았니? 그래.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거니? 사랑이란 원래 이런 거니? (You're my movie star) 저만치서 니가 보이면, 세상은 마치 영화 속 같아. 어쩜 그렇게도 환하게 웃을까? Slow motion처럼 멋지게.

갱신 (Gangshin) 제이통 (J-Tong)

Yeah 난 홀린듯이 작업해 One Hundred Dash 불을 때 매우 독한 연길 태워 이봐 내 폐는 Full Of Gas 아주 세게 취한 채로 Do My Dance I Do My Dance 오직 한길 만을 걸어 Step By Step 내 길을 갱신 Yeah 난 홀린듯이 작업해 One Hundred Dash 불을 때 매우 독한 연길 태워 이봐 내 폐는 Full

허허허 쉼터

호랑이 없는 굴 속에서 토끼들이 왕이라네 허허허 빈 깡통이 큰소리 나는 당연한 것을 왜 모르나 허허허 세상살이 다 그런거지 어제 오늘의 일이던가 이걸 어쩌나 저 맑은 눈빛들은 무엇을 보고 배우려나 무엇을 보고 허허허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말도 많고 탈 많은 세상 허허허 열길 물 속은 알 수 있고 한길 사람 속 모르는 세상 허허허

우리간 한길 간다면 통일세대로 살아보자

우리간 한길 간다면 한사람의 열걸음을 열사람의 한걸음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은 너와 내가 한맘으로 홀로이 가지 말아요 우리 모두 함께 가봐요 지쳐 쓰러져 있으면 내가 일으켜 줄께요 이렇게 한번 해봐요 성큼 크게 내딛어 봐요 모두 하나가 되어서 한길 가자구요 한사람의 열검음을 열사람의 한걸음으로 우리가 만들어봐요 끝내 한길을 간다면

한길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계양산 아름 안에 배움의 터전 푸른 꿈 키워가는 즐거운 학교 서로 도와 부지런히 갈고 닦아서 우리학교 길이 빛낼 일꾼이 되자 바르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착하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길이길이 자랑스런 우리 한길교 셔헤의 푸른 물결 굽이치는 곳 새 천년 열어나갈 우리들 세상 조상의 얼 좋은 전통 이어 받아서 우리나라 길이 빛낼 일꾼이 되자 바르고 씩씩한 한길 어린이

십자가의 길 벨 튠스(Bell Tunes)

예수 세상의 많은 이들이 그를 알지만 그가 왜 십자가를 지셨는진 잘 모르고 진리 세상의 많은 이들이 진릴 찾지만 예수 그분이 지신 십자가가 진리임을 알지 못하니 그분이 나의 진리 그분이 나의 이유 단 한길한길한길 좁은 길 그분이 나의 사랑 그분이 나의 구주 단 한길한길한길 십자가의 길

도둑이야 (Song By 정음) 트로트박스

도둑이야 도둑이야 누가 좀 잡아주세요 스리슬쩍 다가와 내 맘 훔쳐 달아난 사랑의 도둑 같은 그 사람 한길 사람 속 모른다더니 알다가도 모를 사랑 이별의 \'이\'짜도 남기지 마세요 사랑의 \'사\'짜 같은 사람아 도둑이야 도둑이야 누가 좀 잡아주세요(도둑놈)

도둑이야 (Song. 정음) 트로트박스

도둑이야 도둑이야 누가 좀 잡아주세요 스리슬쩍 다가와 내 맘 훔쳐 달아난 사랑의 도둑 같은 그 사람 한길 사람 속 모른다더니 알다가도 모를 사랑 이별의 \'이\'짜도 남기지 마세요 사랑의 \'사\'짜 같은 사람아 도둑이야 도둑이야 누가 좀 잡아주세요 (도둑놈)

도둑이야 (Song 정음) 트로트박스 (Trot Box)

도둑이야 도둑이야 누가 좀 잡아주세요 스리슬쩍 다가와 내 맘 훔쳐 달아난 사랑의 도둑 같은 그 사람 한길 사람 속 모른다더니 알다가도 모를 사랑 이별의 \'이\'짜도 남기지 마세요 사랑의 \'사\'짜 같은 사람아 도둑이야 도둑이야 누가 좀 잡아주세요 (도둑놈)

오직 그대만 Bobby Kim

모든걸 다 주고도 더 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 오네요 혹시나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 까봐 잠도 오지를 않네요 그대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된 것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은 바로 그 사람 오직

오직 그대만 바비 킴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 오네요 혹시나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 까봐 잠도 오지를 않네요 그대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오직 그대만 바비 킴(Bobby Kim)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 오네요 혹시나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 까봐 잠도 오지를 않네요 그대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오직 그대만 바비 킴 (Bobby Kim)

모든 걸 다 주고도 더 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 오네요 혹시나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 까봐 잠도 오지를 않네요 그대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헤맸던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약한자여 그대는 이영숙

갈대잎에 새겨진 여자란 두자 이름 십년을 하루 같이 오직 한길 마음 바쳤어도 아아아 아아아아 그대 약한자여 어찌하여 쌓은 그 지성을 멀리멀리 님 멀리 바람 태워 보내었오 새벽별에 수놓은 여자란 슬픈 이름 오늘도 어제련가 이 내 마음 변함 없건만은 아아아 아아아아 그대 약한자여 어찌해서 바친 그 정성을 멀리 멀리 님 멀리 눈물 적셔 보내었오

두근두근 바이러스(Virus)

작사/강훈, 한길. 편곡/김진오. 피아노/김지은. 보컬/예나. 코러스/예나. 랩/한길 기타/권경록.

아버지 박세린

고달퍼도 웃으시며 살아온 세월 흙에 살며 비에젖고 찬바람에 시달리셨네 불초자식 등불삼아 살아온 아버지 엄하셔도 정 많으신 아버님 모습 고향 뜰 달 떠오면 죄오리까 그 품에 안기리까 고달파도 웃으시며 살아온 세월 흙에 살며 비에 젖고 찬바람에 시달리셨네 불초자식 등불삼아 살아온 아버지 오직 한길 자식 사랑 아버님 마음 고향 뜰

한 사람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이세상에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 만일 나 하나 뿐이었다 할지라도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하여 십자가 지시고 걸어가셨을 오직 한사람 주를 위해 세운 위대한 계획보다 부흥 이룰 어떤 화려한 방법보다 주님 눈물이 흘러가는 곳으로 내 눈물도 함께 흐르며 주만 섬기리 이 세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잃어버린 한사람 주께 돌아오는것 주님이시라면 마땅히

오직 그대만 바비킴(Bobby Kim)

모든 걸 다주어도 더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혹시 난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까봐 잠도 오질 않네요 그댈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거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해맸던 바로 그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오직 그대만. (이쁜비와예진님청곡)바비 킴

모든 걸 다주어도 더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혹시 난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까봐 잠도 오질 않네요 그댈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거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해맸던 바로 그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오직 그대만 (선물곡)바비 킴

모든 걸 다주어도 더주고만 싶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혹시 난 내일 아침 눈 뜨지 못할까봐 잠도 오질 않네요 그댈 위해서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 세상에 하나 없네요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거 같아요 나 사는 동안에 그렇게도 찾아 해맸던 바로 그사람 오직 사람 줄 수만 있다면 목숨까지 아깝지 않을 바로 그 사람 오직 사람

나사처럼 일터

나사처럼 - 글,곡 : 김영구 - ▩ 언제나 조여주는 나사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한길 한길 파진 골따라 아하- 그렇게 엮어주는 거야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외로워 외로워하는 건 함께 간다는 걸 잊었던 거야 그래 잊었던 거야 가파른 언덕길도 손잡고 가게 엮어 엮어주자 호호시린 추운 겨울날 보듬어 보듬어가게 언제나 조여주는 나사처럼 그렇게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