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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다시 뜨면 한덕훈

눈을 떠 바라보면 붉은 태양 오늘도 나를, 나를 반겨주네요. 다시 눈을 뜨면 그 빛 지고 달빛 가득 차오르죠. 나를 감싸주던 그 달빛은 이렇게 나를 포근히 안아주고, 다시 눈을 뜨면 어둠 사라지고 태양이 나를 반겨요. 참 놀랍죠.

다시 한덕훈

얼마나 기쁜 날이었나 날 살리신 구원의 말씀 다시 죄를 짓지 않기를 용서로 날 살리셨네 다시 살아간다는 것은 당신께서 허락하신 것 다시 사랑하다는 것은 당신과의 약속 날 살리신 자비의 말씀 날 용서하신 사랑의 말씀 내 삶이 다 하는 날까지 나 당신만을 따르리 날 살리신 자비의 말씀 날 용서하신 사랑의 말씀 내 삶이 다 하는 날까지 나 당신만을 따르리 나 당신만을

힘을 내라 한덕훈

주님 안에 있음이 늘 즐거운 우리가 될 수는 없을까. 당신 말씀 들으며 내 삶을 바라봄이 행복하게. 홀로 성당에 앉아 성체 앞에 기도합니다. 매일 생명의 빵이 되어 오시는 당신께 두 손 모아. 당신만을 찾고 있진 못할지라도, 침묵 속에만 계시는 분이라도, 날마다 당신께 기도하며 나의 삶을 이끌어 주시기를. 힘을 내라. 두려워 말아라. 용기를 내어라. ...

우리의 소망 영원한 사제 한덕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의 대사제 예수님 그분의 이름으로 우리의 사제인 당신을 축복해 드립니다 스승인 예수님 따라서 진리의 길을 걷는 당신을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착한목자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는 사랑해요 당신을 우리는 소망해요 당신이 언젠가 주님처럼 영원한 사제가 되시기를 주님의 은총이 ...

너희를 사랑한다 한덕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이 나오고 더 깊은 사랑으로 자기를 나누어주게 된것 너희는 나의 사랑이다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은 말이 하는 행위에 있기에 서로를 위하여 나누어 주고 사랑은 아까운것 없기에 기쁨이 나와 함께하네 내 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한덕훈

조그만 돌멩이 하나에게도 무성한 오솔길 나무에게도똑같은 햇빛을 내려주시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하루를 열어주심에 이토록 밝은 빛 보여주심에 설레는 희망을 내려주시는 당신께 찬미드립니다 가끔은 걸음을 멈추고 주저앉아 아파할 때에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어둠 속을 헤매일때도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그 사랑 제게 주심을 사랑합니다 오직 한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한덕훈

내 작은 마음과 내 작은 손길이 주님 등 뒤에서 세상을 만나고 엎디어 절하며 드린 맹세 빛과 소금되리라 그 맹세 하늘에 닿아 당신 십자가와 저의 십자가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이루어지소서 소박한 제 손에 주님 손길 얹어 힘을 주시고 한없이 따뜻한 우리 손길이 사랑의 손길 되게 하소서 내 작은 마음과 내 작은 손길이 주님 등 뒤에서 세상을 만나고 엎...

어머니 당신께 한덕훈

나는 알았네 어머니 당신의 크신 사랑 그 고통 중에서 그토록 인내하시던 그 사랑 나는 느끼네 어머니 눈물 그 뜨거웠던 마음 그 아픔 속에서도 주님께 의지하던 마음 난 느끼네 당신 아드님 바라보시던 순간 창에 찔리듯 아픈 마음도 오로지 주님께 나 언제나 의지하며 어머니께 기도합니다 세상의 모든 이가 주님과 함께 걷게 되길 난 느끼네 당신 아드님 바...

때론 슬픔이 한덕훈

때론 슬픔이 너와 나 우리의 마음 힘들게 아픈 마음에 지쳐서 주님을 외면 않도록 외롭고 힘든 삶의 무게 이겨 내면서 오로지 한분이신 당신을 끝내 따르며 당신을 의지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께 기도합니다 크신 뜻 이뤄가기를 오 주여 나 당신의 참 제자 되게 하소서 때론 슬픔이 너와 나 우리의 마음 힘들게 아픈 마음에 지쳐서 주님을 외면 않도록 외롭고...

오늘의 주님 한덕훈

지금 함께 있는 네가 가장 소중해삶에 가장 소중한 시간은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오늘을 함께 산다는 것삶은 언제나 변화하는 것이니변하는 나의 삶을이끌어 주려 새로운 모습으로주님은 오늘을 함께 해 주시네변하는 세상 속에 오로지변하지 않는 단 하나진리의 그분을 찾아어제의 주님이 아닌내일의 주님이 아닌오늘의 주님과 함께 머물러이것이 주님을 모시는 길소중한 길...

주님 닮은 보물 한덕훈

항상 좋은 것만 보고 사랑만을 전하고 늘 깨끗함 속에 아름다운 소리 듣고 그 눈으로 주님 보고 입으로 주님 부르고 늘 항상 그려온 주님 음성 듣게 되리 우리의 모든 것 주님의 귀한 보물 하느님 사랑이 언제나 가득 하길 제게 주신 선물을 통해 주님 만날 단 하나 주님의 성전 주님 닮은 보물그 눈으로 주님 보고 입으로 주님 부르고 늘 항상 그려온 주님 음...

함께 한다는 건 한덕훈

함께 한다는 건 내가 가진 걸 내어 놓는 일 가진 것이 없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요 그대에겐 나눌 것이 있으니까요 함께 한다는 건 힘들 때 위로가 되어주는 일 누군가를 위해 어깨를 빌려줘요 당신 어깨는 힘든 이에게 함께 한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은 일 사랑이 없으면 마음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으니까요 함께 한다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 사...

내 주를 가까이 한덕훈

주여 임하소서 내 마음에 암흑에 헤매는 한 마리 양을 태양과 같으신 사랑의 빛으로 오소서 오 주여 찾아오소서 내 나아가리다 주 대전에 성혈로 씻으사 받아주소서 거룩한 몸이여 구원의 성체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소서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느님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한덕훈

하느님은 누구이실까창조주이신 우리아버지하느님은 누구이실까사랑하올 우리 아버지착하시고 완전하시며 영원하신 우리 아버지자비롭고 용서하시는 의로우신 우리 아버지하느님은 누구이실까창조주이신 우리 아버지하느님은 누구이실까사랑하올 우리 아버지하느님은 누구이실까한분뿐이신 우리 아버지하느님은 누구이실까삼위일체신 우리 아버지착하시고 완전하시며 영원하신 우리 아버지자비...

성호경, 식사 전 기도 한덕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음식과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주님 강복하소서 아멘 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음식과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주님 강복하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의 문 한덕훈

아버지처럼 자비롭게 하여 주소서내 주의 모든것에 관대하게 하소서오해하기보다 이해하게 하소서용서로 제마음이 비어지게 하소서오 주님 제가 이문앞에 섰습니다제 손을 꼭 잡아 주시고제 발길을 이끌어 주소서자비의 문으로 들어가당신 모습 바라보게 하여 주소서자비의 문으로 들어가당신 영광 느껴보게 하여 주소서나에게 주신 당신의 큰 자비세상에 전하겠나이다오 주님 제...

눈을 뜨면 김효진

어디 온 걸까 여긴 어딜까 갈 곳을 잃은 걸음 Lonely night 밤을 지새울 눈물 한 방울 흐르는 이유 하나 I don't know I don't know 하지만 내 곁에서 달래어 주는 오래 된 Radio의 노래 행복한 지난 날의 기억처럼 내일이 다시 오길 기도해 어둠이 누른 눈을 뜨면 끝을 모르는 슬픔 한 가득 모아둔 이유 하나 I don't

눈을 뜨면 에피톤 프로젝트

♬ 알고 있다 이게 꿈이라는 것을 그럼에도 너의 모습은 참 오랫만이야 그렇게도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맑은 눈빛 빛나던 입술까지 살아 있다 저기 저 신호등 건너 두 손을 흔들며 엷게 보조개 짓던 미소까지 조심히 건너 내게 당부하던 입 모양까지 오늘 우린 이렇게 살아서 숨을 쉰다 눈을 뜨면 네 모습 사라질까 봐 두 번 다시 널 볼 수

성모호칭기도 (Bossa Nova Ver.) 김영진, 한덕훈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님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을 구원하신 천주성자님 자비를 베푸소서 천주 성령님 자비를 베푸소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

눈을 뜨면 어쿠스윗

눈을 뜨면 모두 잊혀졌을까요 모두 지워졌을까요 눈을 뜨면 그대 웃어줄 건가요 눈을 뜨면 모두 받아줄 건가요 다시 안아줄 건가요 눈을 뜨면 그대 웃어줄 건가요 When everything I\'m sorry remember memory 기억하나요 그때 그때 그때 다정했던 그때 그때 그때 내 맘이 그래요 두 눈에 가득 찬 그대여 잊었나요

다시 눈을 뜨면 몰리

말했지 언제까지 나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다고 그 말 나는 믿었지 너를 위해 많은 것을 외면해야 했었지 *그렇지만 이제는 멀어지는 그 목소리 나를 떠나는걸까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가는 너를 잡을 순 없지만 너는 내 마음을 알겠지 모두 나를 떠나가도 너만은 내 곁에 있어야지 너를 외면한다면 많은 것을 보겠지 그렇지만 난 아직도 눈을

눈을 뜨면 (김효진) 김효진

어디 온 걸까 여긴 어딜까 갈 곳을 잃은 걸음 Lonely night 밤을 지새울 눈물 한 방울 흐르는 이유 하나 I don't know I don't know 하지만 내 곁에서 달래어 주는 오래 된 Radio의 노래 행복한 지난 날의 기억처럼 내일이 다시 오길 기도해 어둠이 누른 눈을 뜨면 끝을 모르는 슬픔 한 가득 모아둔 이유 하나

눈을 뜨면 투데이

눈을 뜨면 생각나 잊어보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 생각이나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아도 보여 네게 너무 길들여졌나봐 이제 나 어떡해 다신 술 안먹어야지 오늘부터 살빼야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나 하는 말 새롭게 시작해야지 네 기억 잊고 살아봐야지 쉽지는 않겠지만 사실 나도 몰랐었어 너라는 사람 나에게 이렇게 커다란 빈자리일지 눈을

눈을 뜨면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알고 있다 이게 꿈이라는 것을 그럼에도 너의 모습은 참 오랜만이야 그렇게도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맑은 눈빛, 빛나던 입술까지 살아있다 저기 저 신호등 건너 두 손 흔들며 엷게 보조개 짓던 미소까지 조심히 건너, 내게 당부하던 입모양까지 오늘 우린 이렇게 살아서 숨을 쉰다 눈을 뜨면 네 모습 사라질까봐 두 번 다신 널 볼 수 없게 될까봐

눈을 뜨면 Double K

Verse.1 Gaeko ] 이곳은 시기와 욕심으로 타락한 낙원 세상의 때묻어 모두가 사나워 길거리 걸인들에게 주머니 백원 짜리도 인색하게 외면하는 위선자 What! 허물을 가르치는 저 살을 다그치는 거리가짜 철학자들 아이들 숨통을 조여 매는 그 속에 오염되는 이리저리 조종되는 부모의 포로가 되는 플래스틱 코가 비틀어지는 턱선이 가늘어지는 점점 위태...

눈을 뜨면 스톰

우두커니 서성이다가 문득 올려다본 하늘 향해 물었어 너는 또 왜 이리 울적해 보이니 괜한 투정부리는 나 외로움 따윈 상관없어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 지금의 슬픔은 짧은 위로의 한숨 소리쳐 웃는거야 ** Be With You 눈을 뜨면 펼쳐질 지친 하룰 깨우는 저 고운 하늘 빛처럼 I Need You 눈을 뜨고 바라봐 빛나는 저 햇살보다

눈을 뜨면 To day

다 잊을수 있을꺼야 .. " 눈을 뜨면 생각나 잊어보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 생각이나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아도 보여 네게로 너무 길들여 졌나봐 이제 나 어떡해 ... 다신 술 안 먹어야지 오늘부터 살 빼야지 하루도 열두번씩 나 하는 말.. 새롭게 시작해야지 니 기억 잊고 살아봐야지 쉽지는 않겠지만 ...

눈을 뜨면 정민

외로움 따윈 상관 없어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 지금의 슬픔은 짧은 위로에 한숨 소리쳐 웃는거야~~ be with you 눈을 뜨면 펼져질 지친 하루를 깨우는 저 고운 하늘 빛처럼 i need you 눈을 뜨고 바라봐 빛나는 저 햇살보다 행복할거야 날 가렸던 아픈 기억들 던져버려 그쯤이야 생각해버려 세상 시선 따윈 신경쓰지도마 작은

눈을 뜨면 더블 케이 (Double K)

Verse.1 Gaeko ] 이곳은 시기와 욕심으로 타락한 낙원 세상의 때묻어 모두가 사나워 길거리 걸인들에게 주머니 백원 짜리도 인색하게 외면하는 위선자 What! 허물을 가르치는 저 살을 다그치는 거리가짜 철학자들 아이들 숨통을 조여 매는 그 속에 오염되는 이리저리 조종되는 부모의 포로가 되는 플래스틱 코가 비틀어지는 턱선이 가늘어지는 점점 위태로...

눈을 뜨면 투데이(Today)

눈을 뜨면 생각나 잊어보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 생각이나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아도 보여 네게 너무 길들여 졌나 봐 이제 나 어떡해 다신 술 안 먹어야지 오늘부터 살 빼야지 하루도 열두 번씩 나 하는 말 새롭게 시작해야지 니 기억 잊고 살아봐야지 쉽지는 않겠지만 사실 나도 몰랐었어 너라는 사람 나에게 이렇게 커다란 빈 자릴지 눈을 뜨면

눈을 뜨면 유라

오늘도 술에 취해 날 바라봐 모든게 날 스쳐 지나가는걸 이렇게 처량해 보인적 없어 하고싶었던거 마저 잃어버린 내가 미워 어떻게 난 또 어떻게 그래 내게 please tell me what can i do for you 하나둘 나를 떠나가는 모든게 내탓인듯 돌릴수 없는 후회뿐인걸 남는건 나혼자라는걸 Knows better than an...

눈을 뜨면 센티멘탈 시너리.

알고 있다 이게 꿈이라는 것을 그럼에도 너의 모습은 참 오랜만이야 그렇게도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맑은 눈빛, 빛나던 입술까지 살아있다 저기 저 신호등 건너 두 손 흔들며 엷게 보조개 짓던 미소까지 조심히 건너, 내게 당부하던 입모양 까지 오늘 우린 이렇게 살아서 숨을 쉰다 눈을 뜨면 네 모습 사라질까봐 두 번 다신 널 볼 수 없게 될 까봐

눈을 뜨면 today

눈을 뜨면 생각나 미쳐보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 생각이나 참을 수 없어.. 눈을 감아도 보여 네게로 너무 길들여 졌나봐 이제 나 어떡해... 다신 술 안 먹어야지 오늘부터 살 빼야지 하루도 열두 번씩 나 하는 말.. 새롭게 시작해야지 니 기억 잊고 살아봐야지 쉽지는 않겠지만...

눈을 뜨면 에이프릴 (APRIL)

넌 나를 본다 미소 짓는다 내게로 온다 어쩜 들켜버릴까 조마조마 몰래 숨어 그대를 보죠 아이러니한 떨리는 내 맘 헤어나올 수 없는 설렘 Baby U and I U and I 이런 마법 같은 순간 I love you 두 눈을 뜨면 비가 그치면 찾아오겠죠 난 두 손 모아 기도할게요 그댄 날 혼자 둘 리 없죠 난요 그대 목소리 그대 숨소리

눈을 뜨면 센티멘탈 시너리

알고있다 이게 꿈이라는 것을 그럼에도 너의 모습은 참 오랜만이야 그렇게도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맑은 눈빛, 빛나던 입술까지 살아있다 저기 저 신호등 건너 두 손 흔들며 엷게 보조개 짓던 미소까지 조심히 건너, 내게 당부하던 입모양까지 오늘 우린 이렇게 살아서 숨을 쉰다 눈을 뜨면 네 모습 사라질까봐 두 번 다신 널 볼 수 없게 될까봐

눈을 뜨면 에이프릴(APRIL)

Don\'t wake me up I wanna dream 넌 나를 본다 미소 짓는다 내게로 온다 어쩜 들켜버릴까 조마조마 몰래 숨어 그대를 보죠 아이러니한 떨리는 내 맘 헤어나올 수 없는 설렘 Baby U&I U&I 이런 마법 같은 순간 I love you 두 눈을 뜨면 비가 그치면 찾아오겠죠 난 두 손 모아 기도할게요 그댄 날 혼자

눈을 뜨면 펌킨레이블(Pumpkin Label)

눈을 뜨면 내게 다가오는 목소리 그대의 속삭임 나의 귓가에 울리고 눈감으면 내게 다가오는 설레임 그대의 생각이 나의 가슴속을 채워 내 삶은 너와 나눠 가짐 너와 나의 가슴 설렌 사랑을 내 마음은 너가 가져가고 너의 가슴 가득 나의 사랑을 너는 아는지 (너는 아는지) 나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니가 온통 채워가 너의 생각에 밤을

눈을 뜨면 펌킨레이블

눈을 뜨면 내게 다가오는 목소리 그대의 속삭임 나의 귓가에 울리고 눈 감으면 내게 다가오는 설레임 그대의 생각이 나의 가슴 속을 채워 내 삶을 너와 나눠 가진 너와 나의 가슴 설렌 사랑은 내 맘을 너는 가져 가고 너의 가슴 가득 나의 사랑을 너는 아는지 나의 마음을 니가 온통 채워가 너의 생각에 밤을 새다가 떠오르는 태양과 매일 새롭게 나는 행복해 미소 짓는

그리다 조서연 (Julie Cho)

눈을 뜨면 볼 수 있던 그대를 눈감고 그려본다 그려지는 그대 모습 내 입가엔 미소가 흐른다 눈을 뜨면 볼수 없는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그대를 눈을 감고 보고 있다 내 눈안에 살고 있는 그대를 눈을 뜨면 볼수 없는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그대를 눈을 감고 보고 있다 내 눈안에 살고 있는 그대를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를 눈감고 그려본다 그려지는

눈을뜨면 어쿠스윗

눈을 뜨면 모두 잊혀졌을까요 모두 지워졌을까요 눈을 뜨면 그대 웃어줄 건가요 눈을 뜨면 모두 받아줄 건가요 다시 안아줄 건가요 눈을 뜨면 그대 웃어줄 건가요 And everything I’m sorry remember memory 기억하나요 그때 그때 그때 다정했던 그때 그때 그때 내 맘이 그래요 두 눈에 가득 찬 그대여 잊었나요

눈 뜨면 One Light

시간이 흐르면 나에게 온전히 남아있을까 오로지 나의 시간을 기다려 선명한 날씨 그러지 못한 나의 기분은 말로가 할 수가 표현할 수가 없어서 솔직히 말해 나에 대한 생각은 무엇을 말하든 나에게 과분하니까 네 대답을 원해 난 너에게 뭔지 하지만 말도 안 하고 하지 못한 말이 나를 찾아와 말해줘 what do you mean look into my eye 내 두 눈을

다시

그런 거야 힘든 거야 잊을 수 없는 거야 아플 거야 나와 같으니까 넌 눈을 뜨면 너와 했던 모든 것들 때문에 난 눈을 뜨기 싫고 하루 종일 너의 물건을 정리 하는 난 니가 또 그리워져 그대 내게 다시 다시 돌아 올 순 없지만 나를 기억해줘요 내 앞에서 다시 다시 웃어줄 순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요 그 향기를 너무 사랑 했던 내

리셋 김 시원

지운 줄 알았던 흔적 가슴속 깊은 자국 나의 몸은 부서지고 이제 날 위해 살으리 날 위한 행복 찾아 세상 속을 헤매어 내가 원하는 꿈을 이제 다시 찾아가 눈을 뜨면 리셋 새롭게 태어나 힘든 생각 버리고 미래 향해 나아가 어디선가 찾은 행복 내가 원한 그 순간 다시 눈을 떠봐 이제 새로워 져야해 흔적 속에서 나와 자유로워 져야해 더 이상 아프지 말아 나를 위해

눈을 감았지 오소영

눈을 감았지 - 오소영 나를 감싸는 침묵이 지겨워 눈을 감았지 조금 나아진 듯 했어 하지만 얼마후 더 지겨워졌어 도대체 왜 이런 기분이 계속되는 걸까 정말 한심해 지금 내 모습 내가 어릴 적 꿈꿨던 미래가 이런 것이었던가 차라리 모두 버리고 멀리 떠나고 싶어 아는 사람 없는 곳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 나를 비웃는 눈길이 두려워

시계 김우건

꿈을 꾸고 있을 땐, 아프지 않았어 잠이 들지 않아도, 눈을 뜰 수 없어 두려워서, 두려워서 눈을 뜨고 있을 땐, 보이지 않았어 잠이 들지 않아도, 눈을 감아… 매일 마주한 아픈 오늘은 또 지워진 나의 기억에 미련을 품은채 어제가 되어 오늘도 난 아픈 시간의 반복에 눈을 감고 달라진 내일을 그리지만 또 다시 난 남은 날의 미련에 눈을 뜨면 여전한 오늘에 또

Hibernate Tellement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엔 잿빛 물결이 흐르고 마치 그 물결이 닿은 듯한 빛바랜 거리를 걷네 잠시 그 걸음을 멈추고 주위의 풍경을 둘러보면 마치 미로에 갇힌 듯해 힘없이 걸음을 돌리네 아직도 세상은 잠들지 않았나 봐 내일도 세상은 꿈꾸지 않을 것 같아 아주 천천히 두 눈을 감으면 익숙한 소리가 들려 다시 조금씩 감은 두 눈을 뜨면 익숙한

잠매 Workwear

꿈을 꾸고 있어 너의 손을 잡고 너와 발맞추고 걷고 있나 봐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눈을 뜨면 너는 안개처럼 사라지겠지 아침 또 눈을 뜨면 너 없이 푸른 하늘 아무 일 없단 듯이 사람들은 웃고 떠들고 또 나만 이상한 사람 꿈을 꾸고 있어 너의 손을 잡고 네가 웃음 짓고 말하고 있어 다시 눈을 뜨면 너 없는 하늘에 오지 않을 밤에 또 눈 감겠지 아침 또 눈을 뜨면

dreamgirl!! SUHX

나는 바라지, 눈을 뜨면 다시 내앞에서 사라질, Dream girl 너란 사람이란 존재를 차라리, 몰랐다면 좋았겠지 but i gotta be, yeah yeah.. 나는 바라지, 눈을 뜨면 다시 내앞에서 사라질, Dream girl 너란 사람이란 존재를 차라리.

Rainy Days (Feat. 김준수 of 2PM) 원웨이(Oneway)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내 옆에 있던 흔적들이 사라지고 나란히 놓여있던 우리 사진들 처럼 더는 웃을 수 없는걸 이제 다시는 니 모습 떠올리지 않겠다고 나 다짐했는데 babe 나도 어쩔 수 없나봐 그대로 인가봐 내 맘 널 사랑하는 맘 (let's go) rainy days rainy days 난 너밖에 없는데 내 눈엔 비가 내려와 앞이 보이지

봄이 가네 권진원

강변길 꽃밭으로 날아가네 예쁜 나비 하나 바람과 햇살도 함께 저 멀리 한참을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네 그 나비 햇살과 바람, 보낸 것은 모두 돌아오지 않네 사랑도 사람도 저 멀리 가버릴까 두려움에 눈을 감으면 꽃잎일까 나비 나비일까 꽃잎 눈을 뜨면 모두 사라져 또 다시 봄이 가네 다시 못 올 이 봄이가네 햇살과 바람, 보낸 것은 모두 돌아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