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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으로 한동준,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 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 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 우린 믿어요 기쁨의 날 올 때까지 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 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사람이 사람으로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 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 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 우린 믿어요 기쁨의 날 올 때까지 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 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

내곁에 없는 그대 김영국

[김영국 - 내곁에 없는 그대]..결비 그렇게도 많은 날을 아무말도 못하고 가슴만 태우는 지나가 버린 날들.. 그대 멀리 떠나간뒤 잊을 줄 알았지만, 너의 사진위로 감추고 싶던 짙은 그리움만 쌓여..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부르는 바보같은 영혼아 도깨...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부르는 바보같은 영혼아 도깨...

네가 나를 잊어가듯 김영국

이젠 흐려진 눈 네게 보이고 싶진 않아 시린 가슴을 감추던 미소도 지금 또다시 짓지 않을래 아무리 애써봐도 이젠 이별이 다가올때 그냥 돌아서 먼길을 떠나는거야 아픈 기억을 가슴에 묻고 돌아선 내겐 아직도 익숙치 못할 외로움이 나를 찾지만 이제 후회해봐도 어쩔수 없어 눈물 흘리지 시간이 흐르면 아마 잊혀질꺼야 네가 나를 잊어가듯

이별을 느꼈기에 김영국

너의 눈물속에서 나는 알고 말았어 빛나던 우리의 시간이 멈춰버린걸 아무리 부정해도 다시는 사랑할수 없어 나의 마음 가득한 널 위한 사랑도 어느새 허공에 하나 둘 흩어져 가고 또 다시 사랑하고 싶어도 시간은 날 기다리지 않아 구르는 기차바퀴의 힘겨운 외침속에 마지막 너의 한마디 내 귓가를 울리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너의 모습 보며 난 쓸쓸한 미소 짓네 이별을 느꼈기에

이별하던 날 김영국

차가운 십자가 위를 떠나간 비둘기처럼이렇게 거리에 서 있는 나는도시를 떠나고 싶어외로운 가로수에서 떨어진 회색빛 낙엽처럼쓸쓸한 밤 거리위를 나홀로 끝없이 방황하는데서글픈 미소를 짓던 어딘가 변한 것 같던그대는 끝내 나에게 안녕이라고하늘을 바라다보면 새하얀 눈이 내리고거리는 어둠속으로 조용히 잠겨가는데이제는 어디로 가나 모두들 돌아 앉았어내 멍해진 눈빛...

너를 위한 사랑뿐이야 김영국

거리에 방황하는 빛바랜 낙엽처럼 머물곳 없는 나의 마음은 너의 미소 생각해 언제나 너를 보며 사랑을 느꼈지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너는 알지 못했어 힘겨운 세상일에 ?기어 살아가도 내 맘속엔 너의 모습 가득해 난 사랑으로 너를 넌 우정으로 나를 서로가 어긋난 채 살아왔는데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이제 넌 날 잊어가겠지만 아직도 나의 가슴속에는 너...

내사랑 너 김영국

저기 저 가는 귀여운 소녀 용기가 없는 내 마음을 알까 하루에도 열두 번씩 생각나는 이내 마음을 넌 왜 몰라 어쩌다가 마주치게 되면 용기를 내봐도 소용이 없어 애타는 맘 네가 몰라주면 내 맘 나는 어떻게 난 어떻게 널 생각하면 초라해진 마음을 이 세상 그 누구도 내 맘 달랠 수 없어 스쳐가듯 지난 많은 사람들 속에 난 깨달았어 내 사랑 너 저기 저 가...

오늘밤 그대는 김영국

그대 나에게 아무말 없이 떠나버려도 난 오직 그대 내 곁에 올수있다면 나의 슬픈 기억은 잊혀질 뿐이야 오늘밤 그대 가슴 깊은 곳에 느껴질 사랑의 지난 추억 나 이제 그대 사랑 느낄수가 있어요 그대만의 사랑을 오늘밤 그대는 멀리 떠났네 나 이젠 그대에게 작은 그리움 남기고 오늘밤 그대는 멀리 떠났네 작은 사랑의 이별 그대 향한 이 마음을

바람 부는 날에 김영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 버린 나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 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 하나 우리가 함게 했던 그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 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는.. 소중한 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시간속의 그대여

라일락 향기처럼 김영국

비개인 하늘을 보면 생각이 나지 내 작은 사랑이 숨쉬는 거리 지금도 눈을 감으면 들리는 듯해 그대의 해 맑은 웃음소리가 라일락 향기가 햇살속에 넘치는 거리 작은 창을 열면 별빛들이 흐르던 하늘 기차길 따라서 나누었던 정다운 대화 너의 눈을 보며 사랑한다 말하던 그날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올수 없나요 난 아직 여기에 서 있어요 거리에 피어나는 라일락 ...

너를 떠나 보낸후 김영국

붉게 물든 노을 아래 늘어져 있는 나의 그림자 표정없는 인형처럼 거리를 헤매고 있어 그렇게 넌 처음부터 이별을 준비했던 것일까 혼자 남은 나의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알수없어 너를 떠나 보낸 후 깨어져 버린 꿈들허물어진 마음을 붙들고 힘겨운 눈으로 우리 둘이 거닐던 그 거릴 걸으면 화려한 네온만 흔들릴 뿐그대가 떠난 이밤이 지나면 난 다시 외로운 길을 ...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라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퍼했...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수 있나요 함께 걸어 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 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한동준

작사,작곡:김광진 한동안 그대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다 내가 그대의 가슴에 한아름 ...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

사랑하기 때문에 한동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 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음 음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

너를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

사랑의 서약 한동준

제목 사랑의 서약 가수 한동준 작사: 김광진 작곡: 김광진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내마음의 풍금 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내 맘에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 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에 슬픔 사랑에 기쁨 모두 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 처럼 봄날의 향기파고드네 정신없이 뒹...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왔-어~요~ 모-든~사-람~의-축~복~에~ 사-랑-의-서-약-을-하-고-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지-칠~때~ 지-금~처-럼~ 내-곁~에~서~ 서-로~위-로~해-줄-수-있-나~요~ 함-께-걸~어~가~야~할~ 수-많-은~시-간~앞-에~서~ 우~리~들~의~약-속-은~ 언~제-나~변-함~없~다-는~것...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수 있나요 함께 걸어 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 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회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다 내가 그대의 가슴...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퍼했...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 까지 워우우 워우 워어 너를 사랑해...

너를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라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우리 처음 만난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랑인줄 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 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수 있다면 다시 느낄수 있다면 영원히 간직하고파~ 우리 처...

낙서 한동준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 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 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

그대는 기억하나요 한동준

그대는 기억하나요 그 아름다운 그날들을 지금 희미하지만 내 기억속에 남아있어요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죠 우리 서로 사랑했던 일 많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잊으려 애썼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픔은 더해져만 가고 많은 사람들 많은 순간들 그리워해 봤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때가 내겐 행복였죠 그대와 함께했던 때가 내겐 행복였죠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너를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라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아무도 모르게 한동준

아무도 모르게~~~~~~~~~~~ 그댈 사랑했죠 그대살결에 마음결에 그환한 미소까지 그러나 그댄 그사람 모르게 뒤돌아서는 그모습이 나를 슬프게해~~ *언제나 어디에서든 잊을 순 없겠지 그대눈길 내게 머물면 꿈속을 날아 그대와 나만의 세상에서 머물고 만 싶어 하지만 내가 바라는건 그대 가슴에~~~~ 내가 사랑했던 기억만~~~~~ 간...

너를 사랑해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서로의 길 한동준

언젠가 그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그댈 힘들게 했던 나의 모습들 눈 앞을 가리네 *이제는 우리 서로의 길을 예전처럼 걸어가야 하겠지 그대 가는 그 길에 나의 모습들 아직 남아 있을까 이렇게 내가 가는 이 길에도 그대의 모습이 너무 많겠죠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는다는 건 그냥 이유였을 뿐 그대의 모습 떠오를 때마다 그 곳을 혼자 서...

파블로 한동준

그대 모습 찾으러 이거리를 헤메다 그대와 처음 만난 파블로에 내발길이 이끌리었지/저기 구석 자리에 그대 향기가 남아있을까/가만히 다가서다 나는 그만 그리움에 울먹이네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홀로 남았나/둘이 보냈던 아름다운 기억은 멀어져가는 그대에게 아무 의미가 없나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 홀로 남았나 /둘이 ...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

사랑의 마음 가득히 한동준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다 내가 그대의 가슴...

이 마음 이대로 한동준

나 그대 볼 순 없지만 서로를 느껴요 우린 서로 사랑해요 만날 순 없어도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이 마음 이대로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 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이 마음 이대로 ...

지난 겨울 그대는 떠나고 한동준

지난 겨울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남아 그대얼굴 앞에 서서 난 한없이 울었네 떠나면 안돼 안돼 소리쳐 불러봤지만 그 서러웠던 세월속에 그대는 말없이 묻혀버리고 그 아름답던 마음처럼 그대 영혼 하늘에 머물겠지 먼 훗날 그대곁에 앉아 두손 잡아줄께 떠나면 안돼 안돼 소리쳐 불러봤지만 그서러웠던 세월속에 그대는 말없이 묻혀버리고 그 아름답던 마음처럼 그대...

지하철 역에서 한동준

비가 내리던 어느 지하철 역에서 희망처럼 그대를 기다려 한 손에 작은 우산을 누구 오직 그대를 위해 기다려 그러나 이 세상 어느 곳에도 그대의 향기를 잊지 않아 쏟아지는 저 비는 내 마음을 알까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대는.. 정녕 나를 나를..잊었나.. 비가 내리던 어느 지하철 역에서 희망처럼 그대를 기다려..한손에 작은 우산을 오직 그대를 위해...

섬소년 한동준

외딴 파도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녀를 어느 바람이부는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보이지 않았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그소년는 어디에..

그대는 떠나고 한동준

그대는 떠나고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해밝은 미소는 가슴에 남았네 그대는 떠나고 음성은 들리지 않지만 희미한 기억은 내 마음 깊숙히 남았네 워우워~ 나 사랑 바람이 불어와 그대 흔들리면 지금이라도 내가 달려가 곁에 있어줄 텐데.. 까만곳이 멀어져간 그대 모습을 잡지 않겠어 아무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는 떠나고 음성은 들리지 않지만 희미한 기억은 내 마음...

우리처럼 한동준

우리 잊지 않겠지 그많은 날들을 그사람 그마음 간직하며 살아가겟지 영원히... 사랑은 언제나 강물처럼 우리 마음속에 흐르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 느끼지 못한채 머물렀지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사는동안 힙겨운 사람들도 있지 그러나 언젠간 우리처럼 기쁨을 나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