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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한만희

그땐 정말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나를 감당할 수 없었어 세상이 미웠고 누구도 믿지 못 한 나날 속을 견뎠어 그런 어둡던 내 삶에 그녀가 손을 잡으며 날 위로했고 외롭고 지쳐있던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감싸 안았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아껴주고 감사하며 살다가 그러다 서로가 너무나 소중해서 헤어지기로 했네 상처 입고 힘겨워하는

Before Sunrise 한만희

자유로왔고 얽매이는 건 싫다 했지 그런 그녀와 같이 있는 건 기분이 참 근사했어 그녀와 함께 걷고 웃으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시간이 어디로 새어가는지 모르게 밤을 보냈지 우연처럼 찾아온 인연 이 밤이 지나면 보내야 하네 어쩌면 삶의 마지막 운명 같은 사랑일지 몰라 서로가 그토록 기다려 왔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깊이 빠져드네 이별의 시간은 다가오는데 우리는

Rolling Life 한만희

내가 걸어온 길은 절대 평범하지 않았어 거칠고 투박하기만 했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고 그래서 여기저기 부딪히며 살았네 tv에서 보던 삶과 현실의 삶은 너무나 달랐지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더군 시궁창 속을 헤매이고 어두운 터널에 갇혔지만 그래 제길 이렇게 난 살아 있고 살아가 아직 끝난 게 아냐 라고 외쳐 구르고 기어서라도 끝까지 가 보겠어

바람의 계절 한만희

어느샌가 그 계절이 또 왔구나다 잊은 줄 알은 채 살아온 시간쓸쓸히 홀로 텅 빈 거리를 걷다가불어오는 바람이나를 그때로 데려간다거리는 변해갔고 사람들은 떠났네그리웠던 풍경은 기억 속에만 남아눈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시절아름다운 계절의 가슴 시리던 추억바람아 불어라 그때로 날 데려가아직 내겐 못한 말들 차마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았어꿈속에서라도 다...

젊은날 한만희

그때 내 주머니에는 삼백 원 뿐이었지만 가슴 속에 희망이 가득했네 혼자 훌쩍 떠났던3월의 정동진날씨마저 엉망이었지비바람 부네시간이 지나고 보면아름다운 추억어리석고 서툴던내 지난 젊은 날어느 추운 겨울 밤옹기종기 모여밤새워 얘기했던많은 꿈들설레며 기다렸던20살의 시간씁쓸하긴 했지만괜찮았네시간이 지나고 보면아름다운 추억어리석고 서툴던내 지난 젊은 날실수투...

Please Say Yes 한만희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눈을 보면작고 어렸던 솔직한소년의 내가 보여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안을 때면따뜻한 봄날의 향기가 불어오네비가 온다 해도 괜찮아요춥고 어두운 밤도 괜찮아요그대와 함께면 모든 게 아름다워그녀와 손잡고 하늘을 날아올라저기 아무도 없는우리만의 별을 찾아거치른 바람도 눈물도 없는 곳에오직 그대와 나만의 세상을만들어요 영원히내가 사랑하는 그녀...

Southern Beach 한만희

부드러운 바람이불어오는 이곳 파도소리 들려오네노을 지는 해변 부서지는 모래알그대와 날 춤추게 해조금 들뜬 기분 설레이는 걸음눈부시게 빛나네Tonight What a Wonderful Day그대가 있어 아름다운 이 밤Tonight자유로운 기분 짜릿한 해방감처음 보는 낯선 풍경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는 거리갑자기 난 행복을 느끼네이대로 조금 더 조금 더이대...

5분전 (Desperate) 한만희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불안한 마음이 나를 집어삼킬 것 같고 거치른 호흡은 좀처럼 진정되지를 않아 내 안의 모든 감각이 극도로 예민해져 가고 날이 선 시선이 무겁게 날 짓누른다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억누르고 애써 태연한 척 웃어 본다 창백했던 얼굴이 천천히 다시 돌...

그렇게 우리는 병목현상

파도를 보고 있었어 내어깨엔 노을이 드리웠고 돌맹이냄새를 맡으며 넌 그어깨에 기댔고 우린 그렇게 밤을기다렸어 모닥불처럼 넌 춤췄고 난 그걸 보는게 좋아 하염없이 너를 바라보던 그 때 그 밤 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우리는 작은 조각의 시간들 고작이라기엔 커져버린 마음 그렇게 우린 파도를 보고 있었어 내어깨엔 어둠이 쏟아졌고

그렇게 우리는 Byeong Mok Hyeon Sang

파도를 보고 있었어 내어깨엔 노을이 드리웠고 돌맹이냄새를 맡으며 넌 그어깨에 기댔고 우린 그렇게 밤을기다렸어 모닥불처럼 넌 춤췄고 난 그걸 보는게 좋아 하염없이 너를 바라보던 그 때 그 밤 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우리는 작은 조각의 시간들 고작이라기엔 커져버린 마음 그렇게 우린 파도를 보고 있었어 내어깨엔 어둠이 쏟아졌고

우리는 그렇게 Confined White (컨파인드 화이트)

“All our efforts are paying off.”“All our dreams are oh within reach.”We come together and sing about how to trust in ourselves.Oh, i will hold you.“All our moments are beautiful.”“All our fears ca...

우리는 세명(世明)

우리는 아주 먼 옛날부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네 폭풍우 몰아쳐도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막을 수 없네 스님의 대원력을 따라서 너나 할것 없이 손들었네 제가 가겠습니다 또 저도 가겠습니다 그렇게 왔네 상구보리! 화화중생!

우리는 가지요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우리는 가지요 그렇게 가지요 너와나 우리 함께 가지요 새벽별 쓰라린 가슴 안고 그렇게 우린 걸어 가지요 우리는 가지요 그렇게 가지요 너와나 우리 함께 가지요 새벽별 쓰라린 가슴 안고 그렇게 우린 걸어 가지요 맑은 빛 어둠속에 사라져 진실이 외로움에 흔들릴 때 내 어깨 잡아주던 그대 손 당신은 나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가지요 그렇게 가지요 너와나 우리 함께 가지요

우리는 요정

아마 모두 알고 있었는지도 몰라 이런 게 흔한 운명 타령일지도 몰라 우주 속 너와 나 이런 게 흔한 사랑놀음 일지도 몰라 우리는 우리는 아마 모두 알고 있었는지도 몰라 이런 게 흔한 운명 타령일지도 몰라 우주 속 너와 나 이런 게 흔한 사랑놀음 일지도 몰라 이런게 흔한 운명 이런게 같은 노래 이런게 뻔한 사랑 이런게 같은 사랑 이런 개 흔한 운명 이런 개 같은

그토록 우리는... 엄태산

그토록 사랑한 그대 이제 다시 돌아왔나요 헤어져 있었던 그 많은 시간도 사랑으로 밀려오네요 떨리는 나의 입술로 그대 사랑한다 말했지 울먹이는 그대 난 알고 있었죠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왜 그렇게 슬퍼했었나요 지난 시간 속에서 내 사랑이 모자랐었나요 정말 미안했어요 이제 가지말아요 내게로 다가와요 이렇게 환히 웃고

우리는 서로 최문숙

우리는 서로 그렇게 만났죠 비가 오는 궂은 날일걸요 우리는 서로 그렇게 헤어졌죠 바람 부는 슬픈 날이예요 우리는 서로 서로가 몰랐죠 아주 먼 추억이잖아요 우리는 서로 그렇게 돌아섰죠 사랑이란 말도 못했죠 이제는 모두가 잊을테죠 이제는 모두가 잊을테죠 비가 오는 날이와도 눈이 내리는 날이와도 찬바람 내게 불어쳐와도 우리는 서로 서로가

그때 우리는 김혜수

흩날리던 바람이 점차 가라앉을 때쯤 보였던 너 스치면 도망가는 민들레처럼 나에게 너는 그런 꽃이었었어 잡으면 도망가고 가만히 보기만 했을 때 제일 빛났어 그렇게 봄이 지나 가을이 올 때쯤 너는 흔적도 없어졌던 날 바람이 또다시 불었을 땐 네가 내게로 차라리 불었으면 해 사랑한 추억도 그렇게 꽃잎처럼 하나씩 눈 감으면 점차 사라진

그토록 우리는 엄태산

※왜 그렇게 슬퍼했었나요 지난 시간속에서 내사랑이 모자랐었나요 정말 미안했어요 이제 가지 말아요 내게로 다가와요 이렇게 환히 웃고있는 나의 품으로 영원히 함께해요 그렇게 헤매던 우리 사랑을 찾은거죠※ ※반복※ 내게로 다가와요 이렇게 환히 웃고있는 나의 품으로 영원히 함께해요 그렇게 헤매던 우리 사랑을 찾은거죠..♤ 사랑.

우리는 아직 리딤(Riddim)

어제도 긴밤을 하얗게 지새웠어 너무도 답답한 맘에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기는 어려워 웃어넘기려 해봐도 하루종일 의미없는 날들 늘어가는 생각들을 담지 못해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나를 미워할수 없는 나의 좋은 사람들 우린 너무 많은 것을 말하고 많은 것을 바라지 막연하게 좋아지길 원하고 그렇게 웃곤 하지 어제도 긴밤을 하얗게

우리는 아직 리딤

어제도 긴 밤을 하얗게 지새웠어 너무도 답답한 맘에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기는 어려워 웃어넘기려 해 봐도 하루 종일 의미 없는 날들 늘어가는 생각들을 담지 못해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나를 미워할 수 없는 나의 좋은 사람들 우린 너무 많은 것을 말하고 많은 것을 바라지 막연하게 좋아지길 원하고 그렇게 웃곤 하지 어제도 긴 밤을 하얗게 지새웠어 너무도 답답한 맘에

우리는 끝난건데 이문세

많은 시간이 우릴 스쳐 갔고 이제 담담할 만 한데 오랜만이란 말을 꺼내기가 왜 그렇게 어색하던지 그 동안 어땠나요 묻고 있는 나에게 힘없는 웃음으로 대답해 주는 니가 안쓰러워 뭘 기대했는지 이미 지나간 사랑에 이렇게 너를 다시 만나면 뭔가 달라 질거라 믿었는지 끝까지 난 너의 기억에 아픈 상처가 되는가봐 그립고 보고 싶다고 해서 모두

우리는 그렇게 멀어졌어 프리멜로

네가 내게 있을때 영원할줄 알았어 다신 없을 우리의 그 시간 그땐 소중한줄 몰랐어 우리는 그렇게 멀어지고 나는 한없이 더 바닥까지 푸르던 그때 우리 찰나같던 순간 다신 없겠지 이제는 돌려봐도 똑같겠지 이미 끝나버린 이 모든 것들을 우리는 그렇게 멀어지고 나는 한없이 더 바닥까지 푸르던 그때 우리 찰나같던 순간 소중했던 우리 참 좋았던 뭘 안해도 서로만 봐도

우리는 타인 한서경

그렇게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가 함께 한 추억을 버리며 마지막 따뜻한 가슴으로 반기는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걸 소중한 사랑을 내게 가르쳐주고 기쁨의 눈물도 알게 했지 그런 그대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나 더욱 더 아픔만 쌓여가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대를 타인들 속으로 묻혀가며 지나쳐 가더라도 그대 미워 말아요 영원히

우리는 타인 한서경

그렇게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가 함께 한 추억을 버리며 마지막 따뜻한 가슴으로 반기는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걸 소중한 사랑을 내게 가르쳐주고 기쁨의 눈물도 알게 했지 그런 그대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나 더욱 더 아픔만 쌓여가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대를 타인들 속으로 묻혀가며 지나쳐 가더라도 그대 미워 말아요 영원히

굿 Polonem

그렇게 하는 거겠소 해 우리는 계속 또 그렇게 하는 것도 내가 뭐 그러다 말듯이 또 그렇게 하는 거겠소 해 우리는 계속을 하면서 계속 또 그렇게 하는 거야. 계속 사람들 그렇게 물어볼 거라 생각을 해본다면 나는 아는 그런한 다음에 단계 속해 시작 계속 또 우리는 시속적 계속 더 우리는 계속 또 우리는 계속 또 우리는 계속 또 우리는

우리는 더보이즈 (THE BOYZ)

결국엔 그렇게 다시 만나게 돼있어 우리는 헤어지던 그 순간에 약속했던 우리는 서로 그리워했었지 많은 얘기들을 가슴에 담아 둔 채로 빛 바랜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던 우리는 찬란한 빛의 계절에 사랑했던 우리는 그래 많이 어렸었지 날 위한 네 마음 그래서 알지 못했어 눈물이 빗물처럼 내려와 내 눈에 네가 가득 차올라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단 한 걸음도 뗄

길을 걷다 극렬

저 밤하늘에 별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세상은 아름다워 보였고 어느 새 난 이름없는 시인이 되고 별들도 노래하고 달도 노래하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밤인데 그냥 밤인데 지난 아픔도 지독한 외로움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소주한잔에 그냥 즐거웠었고 그냥 웃을 수 있는 우리가 좋았지 어쨌든 이 밤이 지나면 세상은 또 밝아오겠지 언제나 그렇게

오늘부터 우리는 폐폐인

★폐폐인 - 오늘부터 우리는...Lr우★ 그래. 첨부터 알았던건 아냐. 그냥 편한 친구인 니가 참 좋았을뿐. 이제 내 사랑이 시작돼 버렸어. 너도 눈치챘을텐데 왜 모른척 하니?. *(Listen) 네 눈을 맞추기 힘들어. 그대로 모른척 웃었지.

우리는 청춘 고로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했는데 슬픈 영화 속에 살고있는 건가 시나리오 어떤 새끼야 내 인생은 왜 늘 이 꼴이야 많은 것을 바랐던 것도 아니잖아 대학에 들어가면 다 잘되는 줄 알았어 하지만 그것도 다 있는 놈들이나 하는 얘기더군 사랑에 실패하고 세상 앞에 무릅꿇고 술에 취해 잠이 들고 그렇게 또 후회하고 청춘 우리는 청춘 우리는

침묵 (Feat. 이상순) Ravie Nuage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 이미 우린 다 알고 있지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 이미 우린 다 알고 있지 내 앞에 앉아 초점 잃은 눈빛으로 시간을 세는 너와 떨리는 찻잔 속 눈물 대신 지난 시간을 휘젓는 나 내 앞에 앉아 초점 잃은 눈빛으로 시간을 세는 너와 떨리는 찻잔 속 눈물 대신 지난 시간을 휘젓는 나 소리 없는 얘기 나누며 우리는 그렇게

LOVE SONG Polonem

사랑을 하는 거야 사랑을 하는 거야 인생은 그렇게우리는 그렇게 해 지금도 그렇게 해 원오브 윈 유어 럽 계속 또 사랑을 해 사랑을 그렇게우리는 함께 또 해 사랑을 함께 또 해 우리는 함께 또 해 사랑을 그렇게 해이 우리는 함께 또 해 사랑을 그렇게우리는 함께 또 해 사랑이 어쩌든 말든 우리의 인생은 그러는데 난 계속 또 우리는 계속 또 말랑말랑말랑한

우리 함께 Polonem

컴만 여 사람들이 뭐라 하든께 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게 지금 나 맵시가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그렇게 있는 거 느낌대로 뱉어 사람들이 뭐라 하든지 난 계속 가고 있잖아. 안 계속 가잖아. 야 사람들 뭐라 해 니들은 그렇네 사 람들 뭐라 해 니들은 그렇네 잘 라스트 앤 더 레이크 월 와잇 난 계속해 니들이 그러든 말든지 난 계속 하잖아.

we're the one dance Polonem

사람들 말하지 내가 틀렸다 하지 니들이 그러되 말든지 낭겠소 하는 거 우리는 함께 떠요 사람들 물어봐. 난 계속 한다고 하는 그런데 하주이요. 우리는 함께 더 계속 또 해 우리는 함께 또 하잖아. 또 사람들 그렇게 얘기를 해 계속 또 그렇게 연락하잖아.

넌또 그렇게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넌 또 그렇게 쉽게 말하지 이제 우리는 안녕이라고 이밤이 지나가면 다신 볼수 없겠지 밤은 깊어만 가네 새벽이 밝아오네 밤은 깊어만 가네 새벽이 밝아오네 아쉬움만 남긴채 너는 떠나가네 넌 또 그렇게 쉽게 말하지 이제 우리는 안녕이라고 이밤이 지나가면 다신 볼수 없겠지 밤은 깊어만 가네 새벽이 밝아오네 밤은 깊어만 가네 새벽이 밝아오네 아쉬움만 남긴채 너는 떠나가네

Hyperactivity 아침 (achime)

어리석은 마음 어리석은 말들 우리는 어째서 그걸 사랑이라 불렀을까 애매한 마음 애매한 말들에 취해서는 어리석은 마음 어리석은 말들 우리는 어째서 그걸 사랑이라 불렀을까 애매한 마음 애매한 말들에 취해서는 잠들지도 못하고 깨어나지도 못하고 우리는 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잠들지도 못하고 깨어나지도 못하고 우리는 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어리석은

넌또 그렇게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넌 또 그렇게 쉽게 말하지 이제 우리는 안녕이라고 이밤이 지나가면 다신 볼 수 없겠지 밤은 깊어만가네, 새벽이 밝아 오네 밤은 깊어만가네, 새벽이 밝아 오네 아쉬움만 남긴채 너는 떠나가네 넌 또 그렇게 쉽게 말하지 이제 우리는 안녕이라고 이밤이 지나가면 다신 볼 수 없겠지 밤은 깊어만가네, 새벽이 밝아 오네 밤은 깊어만가네, 새벽이 밝아 오네

그날, 우리는 엘랍 (A-LIVE)

여름부터 겨울 찬란했던 기억들 더운 날에도 차갑던 너의 두 손 때로는 흐린 날이 있기에 맑은 날이 있다고 네 손을 잡고 맑은 날만을 약속했던 난 겨울이 다가올 때쯤 따뜻하던 내 손이 차가워져가 겨울이 지나갈 때쯤 점점 네 말투도 차가워져가 난 그런 너라도 좋았어 그렇게 영원한 행복만 바랬어 그때 그 겨울이 너와 함께라서 따뜻했다 행복했다

스쳐가는 것 윤슬

스쳐간 인연도 어떤 아픔도 모든 것이 섞여 흐르고 스쳐간 사랑도 또한 나의 젊음도 그렇게 지나가 버렸지만 세월이 흐르며 나는 더 강해졌고 그렇게 스친 모든 것들이 또 어느샌가 순간들을 지나고 물들어 날 만들어갔지 나의 모난 부분마저도 사랑할 줄 알게 됐고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되어갔지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되어갔지 나의 모난 부분마저도 사랑할 줄 알게 됐고

우리는 오늘도 김온빛

언젠가 니가 말했었던 것 같아 너에게는 특별한 곳이라고 수줍게 나를 데리고 갔지 그 곳은 바로 너였어 밤공기가 조금 차가웠던 것 같아 걷기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젖은 풀잎들 사이 사이로 그 곳은 바로 너였어 조금 슬프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했던 마법같은 기분에 이끌려 취한채 그저 그렇게 너를 따라갔어 우리는 오늘도 함께 걷고있네 많이 궁금하기도

일탈 차이아빠(Chai_Papa)

난 오늘도 어김없이 눈 비비고 일어나 내 어깨에 매달리는 무거운 너와 함께 터벅터벅 나 그렇게 또 교실로 들어가 나와 같은 옷을 입은 친구들과 그렇게 오늘도 오늘도 똑같이 그렇게 어제도 어제도 똑같이 그렇게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야 하나요 또 우리는 이렇게 반복해야 하나요 (Guitar Solo)

세상 유재준

누군 죽고 누군 사는 이 세상에 누군 살고 누군 죽는 이 세상에서 우린 이렇게 사네요 누구는 태어나서 아장아장 거리고 누군가는 미련 가득 죽어가는 이런 세상 그렇게 우리는 가요 서로 알수없는 생각들과 이해못할 행동들로 그렇게 우리는 가요 이젠 후회하며 슬퍼해도 돌아올수 없는 날을 누군 죽고 누군 사는 이 세상에 누군 살고 누군 죽는

춤추는 촛불 조한웅

우리는 모두 춤추는 촛불 한 점의 바람에도 외로운 몸짓으로 그렇게 춤을 추네 우리는 모두 꿈꾸는 인형 부서진 가슴 안고 멈춰진 눈빛으로 그렇게 꿈을 꾸네 어디로 가야하나 약속은 멀어지고 그 많고 많은 얘기 시간 속에 묻혀 그렇게 잊혀지네 그렇게 우리는 모두 흐르는 구름 때로는 예정대로 때로는 혼란으로 그렇게 흘러가네

웃고울던 Part 2 몬스

Verse1) 믿음이란 두글자에 묶여있던 사랑 묶여있던 쇠사슬은 시간지나 바래 놓치면안된다고 끊어지면안된다고 처절하게 비참하게 홀로 끈을잡아 시간지나 괜찬아진단 말을하는 내게 멈춰있는 니표정은 끝이났다 말해 잡고있던 쇠사슬은 미끄러지며 끊어지고 지울수없는 깊은 상처만이남아 Chorus) 그렇게 넌 멀어져가 두뺨에 흐르는눈물 두번다시 돌리지못하듯

웃고울던 Part.2 몬스

믿음이란 두글자에 묶여있던 사랑 묶여있던 쇠사슬은 시간지나 바래 놓치면안된다고 끊어지면안된다고 처절하게 비참하게 홀로 끈을잡아 시간지나 괜찬아진단 말을하는 내게 멈춰있는 니표정은 끝이났다 말해 잡고있던 쇠사슬은 미끄러지며 끊어지고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만이남아 그렇게 넌 멀어져가 두뺨에 흐르는 눈물 두 번다시 돌리지못하듯 점점내게서 멀어져가 같이눈을뜨고

지금까지 우리는 Lazy Writer

처음에 허탈함이 그렇게 나를 힘들게 했지 하지만 그건 욕심일테지 니가 정말 원하는 삶의 과정. 그래 난.. 지켜만 볼께..

우리는 서울에 산다 양빛나라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인사도 없이 서로의 길로 헤어졌지만 없으면 인생이 심심해지는 너와 나는 친구였지 서울의 불빛이 밝아질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기에 서로를 기억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마음이 한가한 날엔 추억 속에 묻어둔 친구 얼굴 떠올리며 흐릿한 기억을 다듬어 가네 그렇게 우리는 서울에 산다

Gororogororo nuh

우리는 그랬지 언제나 그렇게 어디든 우리는 언제든 모두가 담겨진 모든 것 우리의 모든 것 너희의 마음 속 내안에 기억들 우리는 그랬지 언제나 그렇게 어디든 우리는 언제든 모두가

웃고울던 Part 1 몬스(Mons)

Mons) 내말에 웃고울던 그대는 어디에 그대말에 웃고울던 나는 어디에 그렇게 행복을 나누던 우리는 어디에 그렇게 사랑을 말하던 우리는 어디에 Victor) 답답함에 Rap을해 계속 잊혀질까봐 두려워 내성적인 난 널 잡을 용기가 없어 매번 웃고울던 너 못볼까 무서워 말하지 못해 계속 떨어지는 시선 내발끝 어~ 난 또 고개를 숙여 Let

웃고울던 Part 1 (Feat. Soveat Music Of Victor) 몬스

Mons) 내말에 웃고울던 그대는 어디에 그대말에 웃고울던 나는 어디에 그렇게 행복을 나누던 우리는 어디에 그렇게 사랑을 말하던 우리는 어디에 Victor) 답답함에 Rap을해 계속 잊혀질까봐 두려워 내성적인 난 널 잡을 용기가 없어 매번 웃고울던 너 못볼까 무서워 말하지 못해 계속 떨어지는 시선 내발끝 어~ 난 또 고개를 숙여 Let me

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잔나비

오월 하늘엔 휘파람이 분대요 눈여겨둔 볕에 누우면 팔베개도 스르르르 그 애의 몸짓은 계절을 묘사해요 자꾸만 나풀나풀대는데 단번에 봄인 걸 알았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저는요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