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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홍실 한명숙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 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 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청실 홍실 한명숙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 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 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

청실홍실 송민도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아는 음~ ~ ~음~ ~ ~ 수를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바쳐 음 ~ ~ ~음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손을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살자 음 ~ ~ ~

청실홍실 진송남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도없는 해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받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송민도.안다성

1.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 ~ 음 ~ ~ ~ 수를 놓았소. 2.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 음 ~ ~ ~ 간직했다오. 3.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청실홍실 수용이와성미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아는 음~ ~ ~음~ ~ ~ 수를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바쳐 음 ~ ~ ~음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손을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살자 음 ~ ~ ~음~ ~

청실홍실 진송남,정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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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홍실 송민도,안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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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홍실 남일연

★1939년 작사:김다인 작곡:이용준 1.꽃 피던 아츰(침)도 꿈이었나요 달 뜨는 저녁도 꿈이었나요 낙심마루 언제든지 웃고 삽시다 철석같이 다짐 받던 그날 그 밤이 어쩌면 허무한 꿈이었나요 2.별 헤던 그 밤도 꿈이었나요 머리푼 그 밤도 꿈이었나요 울지마루 언제든지 뽑내고 살자 강철처럼 엉킨 사랑 그날 그 밤이 어쩌면 턱없는 꿈이었나요

청실홍실 김성환

청실 홍실 엮 어서~ 정성을 드 려 청실 홍실 엮 어서~ 무늬 도 곱 게 죄 없는 마음 속 에 나만이 아 는~ 음~ ~ ~음~ ~ ~ 수를 놓 았소 인생 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 에 인생 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 람 불어도 순정 만은 목숨을 바 쳐~ 음 ~ ~ ~음 ~ ~ ~ 간직 했 다오 <간주 중> 청실 홍실 수 놓 고 샛별 우 러러 청실 홍실 수...

청실홍실 명국환

1.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 ~ 음 ~ ~ ~ 수를 놓았소 2.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 음 ~ ~ ~ 간직했다오 3.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청실홍실 이영화 외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 ~ 음 ~ ~ ~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 음 ~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구수경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은 베개를 쓰고 아침에 그대 곁에 눈을 뜨고 새소리를 같이 들어요 알콩달콩 깨소금 새 나오는 창가에 해바라기 꽃 나팔꽃 가득 피어 행복이네 청실홍실 엮어보자 기러기 한 쌍 안아보자 평생토록 사랑하며 하늘의 별 따 보자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은 베개를 쓰고 아침에 그대 곁에 눈을 뜨고 새소리를 같이 들어요 알콩달콩

!**청실홍실**! 구수경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은 베개를 쓰고 아침에 그대 곁에 눈을 뜨고 새소리를 같이 들어요 알콩달콩 깨소금 새 나오는 창가에 해바라기 꽃 나팔꽃 가득 피어 행복이네 청실홍실 엮어보자 기러기 한 쌍 안아보자 평생토록 사랑하며 하늘의 별 따 보자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은 베개를 쓰고 아침에 그대 곁에 눈을 뜨고 새소리를 같이 들어요 알콩달콩

청실홍실 라나에로스포

청실홍실 - 라나에로스포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간주중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 했다오

청실홍실 부부듀엣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한다오

청실홍실 허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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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홍실 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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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홍실 정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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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홍실 수용이와 성미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한다오

청실홍실 현인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 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 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 한다오

청실홍실 Various Artists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울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간직했다오

노란샤쓰 입은 사나이 한명숙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입은 멀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반복 어쩐지 맘에 들어 어쩐지 맘에 들어

노란 셔츠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샤쓰의 사나이 작사 손석우 작곡 손석우 노래 한명숙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눈이 내리는데 한명숙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나느 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아아아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사랑의 송가 한명숙

바람 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마음 그대 생각 않을것을 이마음 그대 사랑 않을것을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이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

나하나의사랑 한명숙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노란 사쓰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샤쓰의 사나이 작사 손석우 작곡 손석우 노래 한명숙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눈이 내리는데 한명숙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노란 샤스의 사나이(ange)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간주)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

사랑의 송가 한명숙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생각 않을것~을 이 마음 그대생각 않을것을~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

사랑의 송가 한명숙

1.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사랑 안 할 것을. (간주)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을 것을 이 마음 그대 사랑 안 할 것을.

사랑의송가 한명숙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 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마음 그대생각 않을것을 이마음 그대사랑 않할것을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마음 그대생각 않할것을 이마음 그대사랑 않할것을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찔레꽃 한명숙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사랑의 송가 한명숙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지금은 그대의 마음 변했나~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님의 말이 지금은 이슬같이 사라졌네~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이 마음 그대생각 않을것~을 이 마음 그대생각 않을것을~

눈이 내리는데 한명숙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마음의 부르스 한명숙

1.차라리 그이를 몰랐다면 눈물도 없을 것을 차라리 情들기 前이라면 잊기도 쉬운 것을 뉘우쳐 보건만 이미 때는 늦어 울면서 울면서 불러보는 마음의 부르스 2. 이렇게 끝일 줄 차마 몰라 내 마음 남김없이 불태운 지금은 잔재만이 가슴에 가득찼네 그리운 그 옛날 잊을 길이 없어 울면서 울면서 불러보는 마음의 부르스

노랸샤쓰의사나이 한명숙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

나 하나의 사랑 한명숙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 없이 사랑해주

보슬비 오는 거리 한명숙

1.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 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2.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요즘 어떠신가요 한명숙

요즘 어떠신가요 건강은 괜찮으시죠 걱정하시던 그일 잘 해결되셨나요 요즘 어떠신가요 기분은 괜찮으시죠 염려하시던 그일 잘 해결 될꺼예요 연락 못해 미안해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바쁜 척해 미안해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문자 자주 할께요 전화도 자주 할께요 가끔 만나 차도마시고 술도 한잔 하자구요 요즘 어떠신가요 건강은 괜찮으시죠 염려하시던 그일 잘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