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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이여 한보민

소리없이 흘러가는 저 하늘의 구름처럼 왔다가 연기처럼 사라진 님이여 모진 비바람을 함께 견뎌준 님이여 은빛 머리카락 빗어주던 님이여 님 향한 그리움에 먼동이 터오르고 님 없는 원통함에 소리쳐 불러봐도 쓸쓸히 돌아오는 메아리만 이 가슴을 울립니다 모진 비바람을 함께 견뎌준 님이여 은빛

오지않는 내님***& 한보민

안개속에 가리워진 미소짓는 내님의 얼굴 눈을감으면 어렴풋이 되살아나요 다정했던 내님 미소 애타게 그려보지만 내님의 그 모습은 보이지 않네 저하늘에 새가 되었나 이들녁에 꽃이되었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님이여 오지않는 오지않는 오지않는 내님이여 저하늘에 새가 되었나 이들녁에 꽃이되었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님이여 오지않는 오지않는 오지않는 내님이여

빈손 한보민

“빈 손” 한보민 작사 / 김종천 작곡 / 노래 한보민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어떻게 살아왔나요 지금은 무-심-한 세월의 파도에 밀려 마-음-에 상처만 남은 황혼-혼의 길-이지만 한 많은 세상 어느 날 갑자기 떠날 땐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없는 빈손이지만 사랑 때문에 아픔이 남아 있다면

님이여 닥터 레게 (Dr. Reggae)

님의 사랑스런 모습이 그리워서 난 바라보고 있네 아무도 없는데 난 또 있고 지쳐쓰러져 있는 날 일으켜 손 내밀고 세상끝까지 나와 함께해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여 달콤한 속상임 내게 들려주오 님이여 영혼의 울림이여 반짝이는 새벽별 같은 사랑 오 님이여 입술의 꿀같은 님이여 그곳에서 당신과 함께 영원히 오 님이여 오늘도 기다림니다.

님이여 이성일

조용히 무릎을 꿇고 마음 깊은곳을 따라 내려가보세요 당신에 대한 나를 생각해 봅니다 자신있게 건데던 당신의 대화를, 모습을, 추억을 진실을 버리면 행복도 떠난다는 깊은 말을 음미해봅니다 빛깔좋은 술잔보다는 구수한 숭늉이 좋고 하얀 눈보다는 처량한 보슬비가 좋다는 그 당신다운 당신만의 것을 뉘에게 표현하리까 거울을 봅니다 곁에서 환하게 웃던 눈빛담은 당신에게서

님이여 박서진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님이여 박진광

님이여!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마음 모르시나요. 기다리고 있으리다 돌아와 주오. 당신을 사랑한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떠날 수 있나요? 당신이 없는 하루는 너무 길었소. 님이여!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마음 모르시나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요. 돌아와 주오!!!!

님이여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아~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김다현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아~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정의송@

님이여 - 정의송 00;34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

님이여 한태이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님이여 신유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님이여 이샘

돌고도는 마음 하나 사랑하는 님이여 세월따라 오면서 맺힌 눈물이 발목을 적신다 야야야 저 바람에 실렸나 아니면 저 구름에 숨었나 야야야 가을목에 그 얼굴 강따라 마음도 흐르네 그리워 그리워 해보고 당신도 나를 보고플거야 그리워 그리워 해보고 당신도 나를 보고플거야 그리운 님이여

님이여 최수호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님이여 님이여

님이여 여정인

님이여 님이시여 기여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가오 나를두고 못가오 이사람다받기전에 살아가는 오늘또내일이 님의향기 뿐이오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세상은 온통암흙천지요 내사모하는님이여 아내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가오 나를두고 못가오 이사람다받기전에

님이여 임부희

님은 갔어요 슬품만 주고 초라해진 모습만 두고 그날 창밖엔 높새바람이 밤새워 서성이다 갔어요 흘러버린 시냇물은 물레방아를 다시 돌릴 수가 없듯이 불타던 사랑의 연기도 재도없는 사랑이여 님이여 끝나버린 사랑 끝을 붙잡고 바보같이 우는 여자의 님이여 님이여 님은 갔어요 아품만 주고 초라해진 모습만 두고 그날 창밖엔 높새바람이 밤새워

님이여 영태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어젯밤에 밤새도록 울던 저 새는 님 그리며 잠 못 드는 마음 같고 휘영청 구름 위에 걸린 저 달도 하얀 밤을 꼬박 새운 마음 같네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혼자서는 너무 외로워 외로워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죽을 만큼 보고 싶은 나의 님이여 밤을 새워 울던 저 새도 (밤을 새워 울던 저

님이여 윤태화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받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님이여

님이여 황민호

님이여 님이시여 기여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람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님이여

님이여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님이여 유퉁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주병선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이마음은 먼길을 떠나네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님이여 정의송

정의송-님이여*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님이여~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님이여 민승아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 봄도 가져~가져 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긴긴밤) 처량한 (처량한) 달빛도 달빛도~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 이라면

님이여 @조용필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해조음

잔잔한 그미소 나를 부르고 처마끝에 물줄기 나를 여미네 그윽한 그눈빛 나를 바라고 모롱이 흰 이~슬은 나를 여미네 넓은곳 깊은곳에 그대 가슴에 아~~~~내님이여 그대 미소여 가냘픈 낮은곳에 이내마음에 아~~~~내님이여 그대 미소여 그대 님이여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님이여 유정=이충복

그대여- 님이여- 하지만 한번 님의 이름- 소리쳐 불러봅니다. 아~~아~~아 ~~ 그리워 불러봅니다 2.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떠나간 당-신 잊을수 없어- 조용히 눈-감고 당신 모습- 그리워 그려봅니다. 미웠던 그-날 가버린 당신 아쉬운 마-음 우는 이마음- 돌아올수 없는줄 알면서도- 애타게 그려봅니다.

님이여 강경민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우 우우우

>>>님이여<<< 유퉁

1)))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2)

님이여 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이마음은 먼길을

>>>>님이여<<<<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님이여 신웅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 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기다리는 그리운 님아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우우

님이여 미정 친구 청곡 ==조용필

작사:지명길 작곡:외 국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이대로

내가 사랑했던 님이여 나 몰래 사랑했던 님이여 나 몰래 혼자울던 님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님이여 이대로 떠난 님이여 이대로 떠나서 사랑 찾아서 님이 아닌 남이 된다고 이대로 떠나서 행복 찾아서 하나 아닌 둘이 된다고 이대로 날 떠나도 이렇게 날 버려도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이대로 날 지워도 이대로 날 잊어도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이대로

!***님이여***! 서미숙

강가의 갈대꽃 또다시 피면 사랑노래 부르며 손잡고 거닐던 그때 그자리에 오늘도 비가비가 추억을 지우려 하네요 돌아온다던 당신 모습 그리워 바람아 내소식 전해다오 듣고 있나요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돌아오세요 그때 그자리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님이여 님이시여 강가의 갈대꽃 또다시 피면 사랑노래 부르며 손잡고 거닐던

님이여 한우경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님이여 이용복

님이여 - 이용복 님이여 님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 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 기다림은 말 없이 세월만 가는데 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주오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 속에 나 혼자서 그리움을 달래야 하나 간주중 기다림은 말 없이 세월만 가는데 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주오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

님이여 최민수 록산밴드

당신 생각에 잠 못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 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님이여 심수봉

어떻게 떠나갔나 이 거리를 사랑하는 나를 두고 아득히 멀어지는 그대 음성 다시한번 듣고 싶어라 외로움 내게 오너라 오늘밤 너를 달래줄게 아~~~~~ 모두가 꿈이면 깨어라 무정하다 님이여 2.

님이여 송진영

님이여 - 송진영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기다린 그리운 이 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님이여 김영준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만날 그날위해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음 이 마음은 먼길을 떠난다

님이여 강석호

철새는 날아가 버리고 화사한 봄날은 다시 찾아 왔건만 임없는 이 봄이 무슨 의미 있으랴 정주고 떠난 님만 야속할 뿐이지 찬 바람 맴도는 이 숲속이 그리도 그리도 좋았단 말인가 어허 어여쁜 그 모습 어디로 가버렸는가 외로이 서있는 그대의 비 앞에 꽃한송이 바치는 일밖에 할 수 없는 이 몸을 이 몸을 용서하옵소서 머나먼 길 떠나가신 야속한 님이여

님이여 정의송, 고수림

당신 생각에 잠 못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 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님이여 문금산

언제오시려나 손꼽아 기다린 여인애태우며 돌아오지를 않네목숨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여인나를 두고 멀리 떠나버렸네님은 언제오려나 꽃바람 타고 오려나찬비가 서글픈 날 오시려나내사랑아 내님이여 너를 찾아 헤매인다네내사랑아 내님이여 한번만 내게 다시 돌아와줘님은 언제오려나 꽃바람 타고 오려나찬비가 서글픈날 오시려나내사랑아 내님이여 너를 찾아 헤매인다네내사랑아 내...

님이여 세주

밤 깊어 고요한데 님 생각 깊어 가는데 돌아온단 님 기다리는 마음 하얗게 부서지는가 온다고 기약하지 말지 차라리 잊으라 하지 외롭고 정막한 밤을 어이 또 지새우라고 님이여 님이여 야속한 님이시여 깊은 밤 잠못들어 풀벌레 소리 깊은데 떠나버린 님 원망하는 마음 허공에 흩어 지는가 차라리 잊어달라하지 마음 변했다 하지 시간은 덧없이 흘러 기다림에 지쳐가는데 님이여

내 님이여 이은숙

언제나 묵묵히 곁을 지키는 내님이여 언제나 그림자 되고 언제나 빛이 되어주는 때로는 홀로 서럽게 울기도 할터인데 넓은 어깨로 나를 안아 다독여주는 내님이여 이세상 다시 내가 새롭게 온다 해도 언제나 그리운 내님에 손 다시 잡으리오 언제나 묵묵히 곁을 지키는 내님이여 언제나 그림자 되고 언제나 빛이 되어 주는 내님이여 그대와 가는 길은 꿈길이요

님이여 (2019)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아~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님이여 님이시여 정원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님이시여 이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님이시여 나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