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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잊은 사람 한상필

비 오는 날에는 빗소리 들으며 바람이 부는 날에는 흔들리면서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린 시간 지쳐버린 추억 조각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훅 가버린 사람 그때는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아 다시는 못 볼 줄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얼굴 사랑을 잊은 사람아 추억의 조각을 맞추어 봅시다 사랑을 잊은 사람아 눈 오는 날에는 뽀얀 눈 보며 하얀 눈송이 내려와 얼굴

그리운 신포동 한상필

비 내리는 동인천 고개 넘어 신포동 신포동 사랑 신포동 사랑 홍예문 비탈길 빗소리는 쓸쓸해 어둠 속 숨어있는 사랑 찾아 작은 골목길 옆 그 카페 진한 커피 향에 지그시 눈을 감는다 희미한 조명 아래 어깨를 들썩이며 손 박자 발 박자 깔깔거리던 아 그때 그 사람 아 그때 그 친구 보고 싶구나 신포동 그 사람 눈 내리는 동인천 고개 넘어 신포동 신포동

둘은 안돼요 한상필

사랑은 두 사람이 하지만 하나입니다 오직 한 사람 당신뿐입니다 수많은 별 중의 별 아름다운 별은 내 사랑 하나 내 사랑 하나 사랑은 하나입니다 둘은 안돼요 우리 두 사람 이미 오래전에 정해진 그 길로 천천히 가요 삐뚤삐뚤 안돼요 철길처럼 평행선 위 사랑은 하나 소중한 마음 두 사람이 만들어 가요 사랑 그리고 당신 하나만 돼요 둘은 안돼요 꽃 중의 꽃 당신 아름다운

그때는 그랬지 한상필

돌아보면 다시 돌아보니 그때는 그랬지 서러움도 사랑인 줄 슬픔도 사랑인 줄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서러움은 눈물이요 슬픔은 아픔인걸 그때는 그랬지만 그 시간이 다시 찾아온다면 오직 한 사람 너 하나만 끌어안고 춤을 추리라 돌아보면 또 돌아보니 그때는 그랬지 사랑도 눈물이요 이별도 눈물인줄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사랑도 추억이고 이별도 추억인걸 그때는 그랬지만

사랑은 아픈것 한상필

꿈같은 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고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은 은하수 되네 사랑이 이렇게 가슴 아픈걸 이별 후 찾아오는 또 다른 사랑 그 아픔의 서러움은 남몰래 눈물 흘리네 지금 힘들고 괴로워도 그것이 사랑의 아픔이라면 이 정도는 참아야지 사랑을 해봤다고 말합니다 하늘의 구름은 그리움으로 기억하고 별이 빛 나는 날엔 별빛으로 기억하네 이별의 추억은 차곡차곡

파도의 속삭임 한상필

푸른 파도 너울너울 밀려오는 물결은뱃전에 부딪히고 바위에 부서지며작은 울음 철썩철썩 물보라 남기고 흩어지는 물방울 하얀 물보라그 누가 파도를 울리고 가나온다는 말도 없이 간다는 말도 없이파도는 파도는 물보라를 남기고울음소리 남기고 훌쩍훌쩍 속삭이네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가버리는사랑은 밀당이라고 속삭이면서너울너울 춤을 추듯 다가오는 파도는숨 가뿐 목...

벚꽃의 눈물 한상필

봄비에 벚꽃이 떨어지던 작년 사월 이맘때쯤뜻 모를 이야기를 알 수 없는 이야기만 남겨 놓은 체 비에 젖어 떨어진 벚꽃을 비켜 걸으며우리는 헤어졌지꽃잎이 내려와 내 눈물 가리지만텅 빈 내 가슴은 무엇으로 채우나요아 지금 사월은 지금 사월의 벚꽃은 활짝 웃으며 나를 나를 반기네벚꽃은 봄바람에 춤을 추네작년 사월 이맘때쯤알 수 없는 이야기를처음 듣는 이야기...

사랑의 등불 한상필

저 멀리 밤 열차 기적 소리 울리면갈매기 울며불며 날아드는 부둣가가을비 따라 낙엽 따라파도에 부서지는 물결은당신의 마음을 기억하고당신의 몸을 기억하는나의 그리움이 나의 그리움이사랑의 등불처럼 사랑의 등불처럼허공에 손짓하네뱃고동 울리면 갈매기 날고숨 가뿐 파도 소리 항구의 여객선바람 따라 물결 따라부서지는 물보라에 어리는당신의 익숙한 마음을당신의 몸을 ...

비의 여인 한상필

낙엽 떨어지고 저 멀리 철새 울면슬픈 여인의 눈물 되어한 방울 두 방울 발그레한두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가랑비 내리는 날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은그 누구를 잊어야 하나불빛이 얼룩지는 길모퉁이반짝이는 눈물방울 비 한 방울멀어지는 기적 소리떠나가는 비의 여인안개 짙은 작은 골목길 찾아온여인의 그림자 불빛따라한 걸음 한 걸음고개 숙이며 다가오네보슬비 내리는 날...

우리가 타인인가요 한상필

떠나는 너도 보내는 나도내가 원했던가 당신이 원했던가우리 서로 잘 알고 있는데가슴 맞대고 속삭이며 하던 말우리가 남이가 우리가 남인가요긴 긴 세월 뒤안길을 돌고 돌아다시 만나 얼싸안고 사랑의 노래 부르자어차피 너와 나 다시 만날 수밖에우리가 남인가요 우리가 타인인가요돌아올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은나도 간절한 마음 당신도 애절한 마음우리 서로 잘 알고 있...

설마 한상필

설마 설마 설마 당신이내 눈물만 남겨두고허공 속에 흩어지는기적 소리처럼나만 사랑하신다던 당신이잔잔한 미소 찡끗하는눈웃음만 남기고가슴 아픈 서러운 눈물나만 홀로 남겨두고아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면서 가시나요하늘처럼 믿은 당신이설마 했던 당신이한눈팔 줄이야설마 설마 설마 당신이내 가슴에 아픔 주고바람에 흘러가는 구름처럼오직 나만 바라보던 당신이뜨거운 가...

절반의 사랑 한상필

사랑하다 헤어지면 어찌합니까가슴 시린 추억은 어찌합니까안개 속 두 그림자 흐느끼는 울음소리저만치 다가오는 이별의 그림자정녕 두렵지 않아 무섭지도 않아요우리 서로 알면서 모른 척하네사랑하면 숨겨진 눈물 감춰진 미련은절반의 사랑인 걸 절반의 사랑인걸싫다고 가버리면 어찌합니까뜨거운 나의 눈물 닦아 주세요어둠 속 두 그림자 슬픈 입맞춤저만치 와있는 이별의 그...

항구의 밤 한상필

검푸른 파도를 넘어 넘어화려한 항구의 밤이 찾아오면하룻밤 풋사랑에 정성을 다하고까만 밤을 새하얗게 지새우고수만 리 뱃길따라 떠나가는마도로스기약 없는 이별이라도안녕을 빌며 다시 찾아오는그날이 오면항구의 밤도 항구의 밤도아 아름다워라거칠은 바다도 숨을 죽여황혼빛 물들은 수평선의 저녁놀땅거미 찾아오는 부두의 뒷골목새로운 밤 뜨거운 밤 그리며네온 불빛 내 그...

1004의 섬 한상필

그 누가 내 맘 알까굽이굽이 돌아 돌아병풍처럼 둘러싸인 천사의 섬들은어린 내 가슴 보듬어 준다포근한 엄마 보고 싶은 엄마처럼아 가슴속에 묻어버린 수많은 사연들저 등대는 소리 없이 울고 있구나그 누가 내 맘 알까뱃길따라 물길 따라갈매기 울음소리 어미 따라 날으며어린 내 마음 달래주네그리운 엄마 보고 싶은 엄마처럼아 가슴속에 묻어버린 수많은 사연에저 등대...

인생무상 한상필

어쩌다 온 세상 어쩌다 온 세상몇백 년 사는 것도 몇천 년 사는 것도이만큼이면 최고 아닌가어물어물 왔다 가는 인생이것저것 태클 걸지마아 이왕 온 세상 이왕 온 세상멋지게 살다 갑시다욕심일랑 버리고 한잔 술에 취해 하는 말인생은 무상이라네어쩌다 온 세상 어쩌다 온 세상내가 원해서 온 것도 아니지만이 정도면 최고 아닌가슬쩍 왔다 슬쩍 가는 청춘이것저것 따...

카스바의 여인 최석준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져 잊은 채 나이마져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프롤로그 김수희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져 잊은 채 나이마져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카스바의 여인 양지은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시간이 사랑을 잊은 이야기 the classic

바랬지 너의 입술에 나를 사랑한단 그말이 떠나지 않길 음-우린 함께 했는데 너 없는 내모습 남들도 낯설겠지 처음엔 그말이 장난인줄 알았어 아무 일 없듯이 전화해볼까 하지만 조금씩 이별을 인정하고 있어 너 없는 거리를 서성이지도 않아 우연히 너를 보았지 짧게 자른머리 다른 사람 같았어 차가운 너의 눈빛을 피해 고개를 돌렸지만 태연할순 없었어 믿을수

카스바의 여인 류필립 & 신민철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카스바 여인 이태호

카스바 여인 - 이태호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 번쯤은 만난듯한

카스바의여인 백승태

카스바의여인 - 백승태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체 나이마저 잊은 체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한 번쯤은 만난듯한

카스바의 여인 정은

담배연기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 간 주 중 ~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의 여인 박지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 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카스바의 여인 한지상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카스바의 여인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그 날 그 날 그 날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시간이 사랑을 잊은 이야기 더 클래식

바랬지 너의 입술에 나를 사랑한단 그말이 떠나지 않길 음-우린 함께 했는데 너 없는 내모습 남들도 낯설겠지 처음엔 그말이 장난인줄 알았어 아무 일 없듯이 전화해볼까 하지만 조금씩 이별을 인정하고 있어 너 없는 거리를 서성이지도 않아 우연히 너를 보았지 짧게 자른머리 다른 사람 같았어 차가운 너의 눈빛을 피해 고개를 돌렸지만 태연할순 없었어

카스바의 여인 아티스트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곡~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 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ange) 윤희상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에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카스바의 여인 윤준협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에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카스바의 여인 김대진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 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 번 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카스바의 여인 (MR) 윤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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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바의 여인 양진수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에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주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 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의 여인 (Cover Ver.) 김대성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 마저 잊은 채 나이 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 번 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오늘밤에+카스바의 여인 서울 클라쓰 (차수빈 & 설하윤)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 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둘이서 하는 불장난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 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카스바의 여인 윤민

카스바의 여인 - 윤민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에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 번쯤은

카스바의 여인 장민호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낮설은 내가슴에 슬어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졌어 춤추는 카스바에 여인 외로움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여인아 그날

카스바의 여인 장철웅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사랑을 외치다 M.C. The Max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 다 버리려 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그대밖에 몰라서 그 하나밖에 알지 못해서 가질 수 없다는걸 잊은

사랑을 외치다 M.C the MAX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 다 버리려 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그대밖에 몰라서 그 하나밖에 알지 못해서 가질 수 없다는걸 잊은

사랑을 외치다 엠씨 더 맥스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그대밖에 몰라서 그 하나밖에 알지 못해서 가질 수 없다는 걸 잊은

사랑을 외치다 ---@@ M.C The Max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 다 버리려 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그대밖에 몰라서 그 하나밖에 알지 못해서 가질수 없다는 걸 잊은

사랑을 외치다 엠씨더맥스 (M.C the MAX)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 게 눈물이 돼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그대밖에 몰라서 그 하나밖에 알지 못해서 가질 수 없다는 걸 잊은

또다시 사랑을 해도 잊지못해 안성훈

잘 지내는가요 우연히 스치는 익숙한 풍경에 문득 생각이 나죠 저기 저 거리엔 우리 둘 여전히 함께 있는 것 같아 잊은 줄 알았던 나의 가슴이 한없이 초라해져 또다시 사랑을 하면 좋은 사람 만나 사랑을 하면 너무 사랑했던 그대를 꺼내보지 않으며 다른 사람만을 사랑할까요 나는 눈가에 고이는 나의 눈물은 내 맘도 모르나봐

신지

난 잊어버릴거다 난 지워버릴거다 너와 함께한 그 기억 모두다 한 순간 뿐 일 거다 곧 지나 버릴 거다 근데 맘처럼 안돼 잘 난 난 난 이다지 너를 못 잊고 살아가는데 넌 넌 넌 나 따윈 벌써 까맣게 잊은 거니 정말 못된 사람아 이 사랑을 사랑을 끝내 놓을 수 없는 너란 인연에 묶인 채 헤매는 나야 참 바보다 못났다 이렇게 널 놓지

난 [ 비밀과 거짓말 OST ] 신지

난 잊어버릴거다 난 지워버릴거다 너와 함께한 그 기억 모두다 한 순간 뿐 일 거다 곧 지나 버릴 거다 근데 맘처럼 안돼 잘 난 난 난 이다지 너를 못 잊고 살아가는데 넌 넌 넌 나 따윈 벌써 까맣게 잊은 거니 정말 못된 사람아 이 사랑을 사랑을 끝내 놓을 수 없는 너란 인연에 묶인 채 헤매는 나야 참 바보다 못났다 이렇게 널 놓지 못하는

그때는 직구(ZIK9)

이럴 줄은 몰랐죠 니가 없는 하룰 사는 나 오늘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이런 내가 미워요 내가 나쁘죠 정말 나쁘죠 우리 사랑을 버린 나 너만 아프겠죠 나란 사람 땜에 착한 사람을아프게 하네요 그때는 너 없인 단 하루도 살 수 없을 거라 했는데 벌써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살아가는 내가 미워 추억조차 잊은 채 하루하루를 사는 나 싫어

사랑을 외치다 Various Artists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 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그대 밖에 몰라서 그 하나 밖에 알지 못해서 가질 수 없다는 걸 잊은

카스바의 여인 정영주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금당실 연가 강민주

금당실 연가 - 강민주 (아~ 오늘 밤도 달빛 아래 젖는 금당실 사랑) 오미봉 솔숲에서 내 마음 가져간 사람 돌담길을 돌아 숨어버렸나 금당실을 떠나버렸나 오늘도 떠난 님 그리워서 남몰래 우는 금당실 순이 금당실 당실 당실 나를 떠난 그 사람 금당실 당실 당실 나를 잊은사람 지금은 그 어디서 무얼 하며 사는지 초간정 맑은 냇물 오늘도 흐르건만

처음부터 내 사랑 Lucia(심규선)

눈을 감고 지우려 해도 떠올라 날 바라봐 주었던 눈빛 사라지지 않아 사랑은 이렇게 아픈 건가요 숨조차 쉴 수 없어 길 잃은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게 그대 늘 내 곁에 있어요 하루도 그댈 잊은 적 없어요 하루도 그댈 지울 수 없어서 시작된 이 사랑을 멈추진 않을게요 내 사랑 처음부터 사랑했어요 들리나요 떨리는 맘이 하는 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