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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바라볼 때 한승혜

니가 바라볼 난 이렇게 설레오네 너의 모든 것들이 내 맘을 흔드는데 난 괜히 또 니 생각에 밤을 또 지새곤 해 나의 모든 순간이 온통 너로 가득한데 너의 목소리도 너의 그 눈빛도 설렘으로 가득한데 너를 바라보며 나의 마음들을 고백하고 싶은데 니가 바라볼 난 괜히 네 눈을 피해 널 향한 이 맘들이 들켜버린듯해 내게 살풋 웃어줄 이 맘이 또

분홍잎 한승혜

나의 그대 나만의 그대 내 맘은 이렇게 분홍빛으로 물드네 가끔은 그대가 바라봐 주지 않더라도 그대가 부를 다시 분홍빛 물드네 늘 이렇게 바라만 보는데 내 맘은 이렇게 또 수줍게 물드네 가끔은 불안해 살짝 토라져버린대도 그대 손짓 한 번에 다시 내 맘은 물드네 나의 그대 나의 그대

이렇게 좋은 날 한승혜

가끔 이렇게 좋은 가끔 이렇게 우울한 기분 느끼기 싫은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네 또 한숨만 우우우 나도 이러긴 싫은데 우우우 나 혼자 왜 이러는지 왜 내 맘 하나 못 잡는지 참 한심해 날은 이렇게 좋은데 난 왜 아직도 우울한데 이런 모습 바란 적은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참 답답해 우우우 나도 이러긴 싫은데 우우우 왜 나만 안되는 건지 왜 나만 이리 어려운지

그 겨울, 우리 한승혜

우린 작게 반짝였었지 이 세상에 우리 둘뿐인 듯이 그 우리 아직 작고 어렸지 서로에게 아픈 말을 건넸지 널 사랑했던 그 그 겨울밤의 꿈 이젠 돌아올 순 없지만 우리가 함께였던 두 눈에 담았던 그 기억은 아직 남아서 웃게 만들어 그 날로 우린 돌아갈 순 없겠지 끝나버린 그런 시간들일 뿐 그때의 우릴 서로 추억하겠지 이 계절을 너도 기억하는지

나 너를 좋아하나봐 한승혜

널 처음 본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이렇게 너에게 빠져버릴 거란 걸 널 바라만 봐도 이렇게 설레이는 걸 네 앞에 서면 나 심장이 떨려오는데 이 순간이 위한 것 같아 손잡고 걷던 너와 그날의 우리 보는 너의 눈빛 그 예쁜 미소가 너무 좋아서 너무 예뻐서 나 너를 좋아하나 봐 널 알게 될수록 더욱더 빠져드는 걸 너의 모든 게 내게 꼭 맞춘듯한걸

네가 날 필요로 할 때 Leemoon

네가 필요로 할 마다 난 네 곁에 머물며 찾아주길 난 원해 네가 다 잊은 것 같아 그래도 난 다 괜찮아 네가 바라볼 꺾이지 않는 꽃을 피어주길 영원히 네가 슬플때나 외로울 행복할 언제나 초월하는 마음 줄게 네가 필요로 할 마다 난 네 앞에 멈춰서 널 꼭 껴안아즐게 너의 숲 속에 나무가 되어 줄게 아무도 오지 못하게 네가

하루가 지날수록 리나

하루가 지날수록 우리 사랑은 더 깊어지는데 이상하게 널 볼 때마다 울음이 터져버릴 것 같아 마음이 내 맘대로 감당이 안 될 때엔 그저 그렇게 사랑하는 거야 네가 잡아줄 내가 널 바라볼 우린 이걸 사랑이라 부르는 거야 새벽에 잠이 들 너와의 추억을 되새기곤 해 내방을 비춰주던 달빛마저 우릴 감싸주네 마음이 내 맘대로 감당이 안 될 때엔 그저 그렇게

John (feat. 이요한 John Rhee) 라즈베리필드

왜 전화가 없어 왜 문자도 없어 기다리기도 힘들어 난 조금 지쳤어 이틀이 지났어 안부조차 없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어디에도 안보여 그 동안 차마 하지 못한 말 네가 웃을 마다 해가 널 비출 마다 바라볼 마다 내 이름 부를 때마다 난 녹아내려 이틀이 지났어 안부조차 없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어디에도 안보여

John (feat 이요한 John Rhee) 라즈베리필드

왜 전화가 없어 왜 문자도 없어 기다리기도 힘들어 난 조금 지쳤어 이틀이 지났어 안부조차 없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어디에도 안보여 그 동안 차마 하지 못한 말 네가 웃을 마다 해가 널 비출 마다 바라볼 마다 내 이름 부를 때마다 난 녹아내려 이틀이 지났어 안부조차 없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어디에도 안보여

John (feat 이요한 John Rhee) 라즈베리필드

왜 전화가 없어 왜 문자도 없어 기다리기도 힘들어 난 조금 지쳤어 이틀이 지났어 안부조차 없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어디에도 안보여 그 동안 차마 하지 못한 말 네가 웃을 마다 해가 널 비출 마다 바라볼 마다 내 이름 부를 때마다 난 녹아내려 이틀이 지났어 안부조차 없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어디에도 안보여

John 라즈베리필드

왜 전화가 없어 왜 문자도 없어 기다리기도 힘들어 난 조금 지쳤어 이틀이 지났어 안부조차 없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어디에도 안보여 그 동안 차마 하지 못한 말 네가 웃을 마다 해가 널 비출 마다 바라볼 마다 내 이름 부를 때마다 난 녹아내려 이틀이 지났어 안부조차 없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어디에도 안보여 그 동안 차마 하지 못한 말 네가 웃을

John (Inst.) 라즈베리필드

왜 전화가 없어 왜 문자도 없어 기다리기도 힘들어 난 조금 지쳤어 이틀이 지났어 안부조차 없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어디에도 안보여 그 동안 차마 하지 못한 말 네가 웃을 마다 해가 널 비출 마다 바라볼 마다 내 이름 부를 때마다 난 녹아내려 이틀이 지났어 안부조차 없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어디에도 안보여 그 동안 차마 하지 못한 말 네가 웃을 때마다

넌(Remastered) 박지윤

넌 내게 너무 커서 내 삶 어디에서도 네가 보여. 네가 보여. 넌 내게 너무 넓어서 내 삶 어디에서도 네가 보여. 네가 보여. 그 커다란 네 품에서 보는 세상이 얼마나 낭만적인지. 낭만적인지. 네가 보여, 바다를 바라볼 네가 보여, 하늘을 바라볼 네가 보여, 바다를 바라볼 네가 보여.

기다릴게 오늘의라디오

기다릴게 지치지 않고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부를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로 널 반길 수 있게 처음 봤을 때처럼 처음 안을 때처럼 잠든 네가 내 곁에서 눈을 떴을 바라볼 때처럼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이곳에서 널 부를게 널 기다릴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기다릴게 .. 오늘의라디오

기다릴게 지치지 않고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부를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로 널 반길 수 있게 처음 봤을 때처럼 처음 안을 때처럼 잠든 네가 내 곁에서 눈을 떴을 바라볼 때처럼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이곳에서 널 부를게 널 기다릴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널 반길

기다릴게 홍경민

기다릴게 지치지 않고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부를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로 널 반길 수 있게 처음 봤을 때처럼 처음 안을 때처럼 잠든 네가 내 곁에서 눈을 떴을 바라볼 때처럼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이곳에서 널 부를게 널 기다릴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널 반길

Beyond 김주안(Juan Kim)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커다란 얼음벽이 금세 녹아있어 나를 삼킬 거라 했었어 사실 그리 대단한 것도 아녔는데 여름밤 기억들 없던 사랑을 원했던 날들 봐봐 알잖아 내겐 네가 바라는 거짓이 없어 Ah- 바다로가자 아무것도 모른채 사랑을 하자 바다로가자 아무것도 모른채 사랑을 하자 네가 짓밟고 너의 이상을 요구했을 거봐 넌 알잖아 네가 줬던 불안을 이제 돌려줄게

행복은 가까이에 올립

그토록 찾아 헤맸지 멀리 더 멀리 나아가며 채워지지 않는 마음들을 잡으려 찾으려 했었지 볼 수 없는 마음들을 내 눈으로 봐야 했고 만질 수 없는 행복 같은걸 만지려 가지려 애썼지 네가 나를 웃으며 바라볼 작은 꼬리를 살랑대며 내게 올 맛있는 걸 먹고 놀라 눈 맞출 그래 행복은 가까이 있었어 눈에 보이는 마음들은 아닐 거라 외면했고

궁금해 이준영

오늘도 네 얼굴은 열일해 너만 보면 난 집중 못 해 널 향해 활짝 핀 이 호기심에 난 또 어느새 I wanna know u girl 가끔 긴 머리를 뒤로 질끈 묶을 동그란 눈으로 한참 바라볼 모든 세상이 멈춰 너와 나 둘이서만 꼭 숨 쉬는 것 같은 걸 너의 머리부터 발까지 하나하나 다 전부 알고 싶어져 난 궁금해져 더 뭔가

소박한 꿈 92.Keyz

다 부질없는 그것들과 마주할 꼭 안고 싶은 너를 그냥 보내줄 맞잡고 있던 손을 이제 놓아줄 멀어져 가는 네 뒷모습 바라볼 그럴 부드럽게 네 귀에 속삭일래 두고 떠나지 마 오늘은 머물러줘 너와 내가 간절히 바라왔던 거잖아 하루만 단 하루만 좀 더 내 곁에서 혼자는 싫단 말이야 네가 없는 새벽은 너무 어두우니까 밤새도록 네 생각에 잠 못 이룰

난 말이야 아이노

어느날 네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왔지 무슨일일까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렸어 사랑한다는 말- 너에게 들었을 난 말야..

MORUGETTA (feat. SoLt) UHERO(우해로)

Boy 네가 바라볼 자꾸 눈을 피하게 되지만 Boy 내가 당황할 딴청을 피우곤 하지만 모르겠다 모르겠다 모르겠다 모르겠다 Boy 혹시나 헷갈릴 땐 그냥 나에게 다가와 내가 미쳤나 자꾸만 눈이가 사진보단 실물이 나은 것 같아 "tryna calm down" 친구의 답장 알아 나도 it's so hard tho 기분 좋은 생각도 19금 나쁜 상상도 머리

소년 양현경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

별 (Dear) 정승환

늘 여기 있을게 보이지 않는다 해도 나를 잊었다 해도 좋아 내일이 오는 게 어느새 두려워질 너의 긴 밤이 깊어질수록 곁에서 함께 아파할게 그러니 거기 있어줘 내가 널 바라볼 수 있도록 매일 혼자여도 괜찮아 그마저 너와 함께해줄게 너조차 너에게 손 내밀 수 없을 내가 널 비출게 아무도 모르게 널 미워하고 있을 함께일수록

난 말이야 아이노(Ainoh)

어느 네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왔지 무슨 일일까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렸어 (chorus) 사랑한다는 말 너에게 들었을 난 말이야 라랄랄라 바닷속에 잠긴듯 하늘을 여행하듯 그렇게 라랄랄라 2.

내가 널 느낄 때 박은아

언제부턴가 많은 기다림속에 지내왔지 거리에 불빛 많은 사람들 속에 서 있는 것 조금만 내게로 가까이 와 줘 난 네가 필요해 그저 그렇듯 서로를 느낄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먼 곳에서 바라볼 수만은 없어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찾아헤매왔는지 많은 기다림 그 속에서 떠난다는 말을 하지마 서로 외로워지잖아 내가 다시 너를 느낄 때까지

토이스토리 Boys In The Kitchen

네가 난 널 다독여 주지 못해 많은 게 한꺼번에 머릿속을 지나갈 나 또한 너와 같은 곳을 바라보았어 한 번도 원망한 적은 없어 당연히도 너와 난 그대로야 시간만 흘렀을 뿐 네 손때가 나에겐 훈장과도 같은 걸 시간이 꽤나 흘렀지 넌 어때 아직도 그래 잠들면 베개 밑 손을 넣는 버릇 같은 거 쉬운 게 하나 없겠지 괜찮아

갈보리 언덕: ACOUSTIC VERSION 프로스퀴네오 (PROSKUNEO)

갈보리 언덕 나 바라볼 자유해 골고다 언덕 능력의 보혈 나를 덮네 주님의 손길 고치네 흐르는 주 보혈 덮네 그 보혈 나를 눈 뜨게 하네 주 예수 일으키네 자유케 하네 십자가 빛을 보았네 예수 새롭게 하네 십자가 적시네 보혈 갈보리 언덕 나 바라볼 자유해 골고다 언덕 능력의 보혈 나를 덮네 주님의 손길 고치네 흐르는 주 보혈 덮네 그 보혈

Spark 윤(YUN)

to be found Let's cherish now, time slows around Tender words light desire ​Love's embrace burns like fire Close your eyes, take it slow In this time, love will flow Flows with golden light (내가 너를 바라볼

U 정진화

아무렇지 않은 척 길을 걸어가는 네 모습을 보며 생각해 울고 있진 않을까 먼저 다가가서 네 마음을 좀 풀까 춥진 않을까 밥은 먹었나 온통 너의 생각에 나 걱정이 돼 아직까지도 그 녀석에게 매달리고 있잖아 UR Love 돌아온다 믿고 있는 네가 있고 Love U 뒤에서 널 바라보는 내가 있어 Love Us 그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자녀 김요한

너를 처음 만난 너무 벅차서 작은 너의 손조차도 잡지 못한 채 넓은 창 너머로 바라보면서 기쁨의 눈물 흘렸었지 누워있던 네가 혼자 뒤집던 우리는 기뻐하며 박수를 쳤고 한 걸음 두 걸음 걸을 때마다 네 모습만으로 행복했단다 축복 같은 하루 하루 내 생의 가장 큰 선물 지난한 일상 속에 너를 바라볼 때면 난 행복해 네 손을 잡고 하는 말 지켜줄게 세상 홀로

ON THE DAY isso

첫눈 오던 그날 우린 함께 있었지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우린 사랑을 다짐했지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이 눈보라처럼 날리면 우리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따뜻하게 안아줄게 그렇게 예쁜 눈 하고서 바라볼 두 팔 벌려 품을 내어줄 부르는 다정한 그 목소리 내 귓가에 울리는 종소리 따뜻한 두 손으로 빨갛게 얼어붙은 두 볼 감쌀

ON THE DAY (Acoustic) isso

첫눈 오던 그날 우린 함께 있었지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우린 사랑을 다짐했지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이 눈보라처럼 날리면 우리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따뜻하게 안아줄게 그렇게 예쁜 눈 하고서 바라볼 두 팔 벌려 품을 내어줄 부르는 다정한 그 목소리 내 귓가에 울리는 종소리 따뜻한 두 손으로 빨갛게 얼어붙은 두 볼 감쌀

날 불러줄 때 정승훈

나는 알아 나의 너무 많은 걸 널 마주할 때면 감추는 맘도 나는 알아 나의 너무 많은 걸 또 기대하면서 바라는 맘도 헝클어진 채 애써 지웠던 맘이 어제완 다르게 붉어진 걸 느껴요 바라볼 , 내게 웃어 줄 불러 줄 , 나를 물어볼 헝클어진 채 애써 지웠던 맘이 어제완 다르게 붉어진 걸 느껴요 바라볼 , 내게 웃어 줄 불러 줄 ,

빨리 뛰어 (ROCK N HIPHOP) 비투비

혹시 혼혈이니 넌 어딜 가던 우린 역시 핫토픽이고 수군대기만 할 뿐 네 이름조차 몰라 But I got you 난 준비된 남자 내 팔을 꽉 잡고 Ride ride Come on over baby 좀 더 붙어봐 아님 내가 갈게 거기 있어 봐 답을 내려야 돼 좀 더 늦기 전에 딴 생각하기 전에 Yeah 내가 너의 Doctor 뭐든 얘기해 네가

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 몬비잠

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 서로를 바라봤고 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 사랑을 말했었지 어긋나버린 우리 사이 엎질러버린 물처럼 주워 담으려 해도 이미 쏟아져버렸지 네가 바라볼 나는 잠시 고갤 돌렸고 내가 널 돌아볼 땐 네가 등을 돌렸지 기다릴까 다가갈까 기다릴까 다가갈까 기다릴까 다가갈까 기다릴까 다가갈까 하다가 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 서로를 바라봤고 우린

Kiss & Say Goodbye 김현철

너의 차마 그런거 아니 너는 정말 진짜 못됐어 한동안 왜 사랑한다 말을 해놓고 Kiss & Say Goodbye 무슨 이유로 Kiss & Say Goodbye 하룻밤의 풋사랑이라도 이럴 수는 없는 것인데 우리 둘 왜 몇년동안 잘지내놓고 Kiss & Say Goodbye 그거 아니 너 정말 못됐어 볕이 잘드는 부엌 한 켠에 네가 사다놓은 노란색

무심함을 건네 윤태희

내게 무심함을 건네 여린 위해 혼자일 너에게 위로라도 될까 또 두려워 흔한 길을 걸을 아님 답이 없는 미로 속을 헤맬 때조차 어쩌길 바랐을까 아직은 멀어져 가는 너를 잡기엔 너에게 나는 너무 작고 작았을 또 나를 잃었을 내게 무심함을 건네 네가 울리면 어때 이런 내 모습까진 넌 몰랐으면 해 이건 진심이 아니야 나는 네가 아님 안 돼 오직 마음속에

주 얼굴 만지며 (Acoustic Ver.) 이은창

주 내 아버지 난 그 분의 아이 전능하신 내 하나님 만왕의 왕이 주 내 아버지 구원하신 존귀하신 예수 주 앞에 나 엎드릴 하나님 발을 펴시네 나 주님께 안겨 그 품안에 안겨 주의 얼굴 바라볼 피흘린 손 안으시네 주 얼굴 만지며 그 귀에 다가가 속삭이네 사랑해요 주님 더 안아주시네 사랑해요 구원하신 존귀하신 예수

시시 (SISI) (feat. 수잔) sucozy

눈앞에 일렁이는 착각을 주는 듯 한 달콤한 네 목소리 시시하게 만들어 그 가느다란 미소가 한 가닥 실이 되어 귓가에 살랑이는 착각을 주는 듯 한 속삭이는 네 입술 시시하게 만들어 스쳐 지나간 시간이 한 줌의 모래 되어 바라볼 왜 그런 눈으로 바라보나요 내가 널 바라보는 그런 눈빛으로 나를 봐주면 나의 모든 걸

안아줘요(2203호) 송동주

네가 내게 안길 네가 바라볼 나도 몰래 이유 없이 행복해져 서툰 표현이라도 웃으며 좋아한 널 어떤 단어들로 비유할 수 있을까 내 마음 가득 네가 자리 잡았고 물들었고 차오르는 설렘 속에 마주 보며 말해주고 싶어 따스하게 안아줘요 그대 내게 환히 웃고 있어요 포근하게 안아줘요 그대 내게 All the time’s forever

향기 키비

담겨있는 너의 모습들은 언제나 달콤해 꿈에선 항상 웃어주는 다프네 웃음으로 반겨주는 너의 향기여 너와 함께하는 기억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만 싶어 잠시 나와 함께면 생각이 달라질 걸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어 너와 전화통화를 주고 받으며 만날 시간을 정할 동안 내 맘 속안 어디에선가 달콤한 상상들이 자꾸만 감싸돌아 이제 어쩌면 좋지

자연 일상 편지 Normal puppy

햇살이 내게 말을 건네 오늘도 나를 응원한대 따스한 온기를 마주하길 그래서 녹여지길 내 굳은 마음이 바람도 내게 말을 건네 오늘도 나를 응원한대 산뜻한 온기를 마주하길 그래서 가벼워지길 무거운 마음이 천천히 걸을 비로소 들리게 된 나의 일상 속에 너의 목소리 하늘을 바라볼 비로소 느끼게 된 나의 일상 속에 너의 속삭임 멈추길

들어봐 비누도둑

숨죽이고 들어봐 사랑하는 내 맘 가만히 좀 들어봐 아주 조용히 숨죽이고 들어봐 미루어보지 말고 가만히 좀 들어봐 있는 그대로 네가 바라볼 나는 구름 위로 살짝살짝 걸어가네 사뿐히 네가 속삭일 나는 바람 사이로 살짝살짝 날아가네 가만히 숨죽이고 들어봐 딴 데 보지 말고 가만히 좀 들어봐 아무 말 말고 숨죽이고 들어봐 널 사랑하는

로맨스 시즌 와인루프

오늘따라 왠지 기분이 좋아 무슨 일이 생길까 매일 걷던 이 거리가 설레이는 건 단지 너 때문인 걸까 바라봤을 네가 바라볼 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멍해져 내게 눈웃음칠 웃으며 얘길 할 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사실은 나 너 땜에 그래 적응이 안 돼 별다를 것 없던 나의 하루가 난 special 해 넌 fresh 해 그저

로맨스 시즌 와인루프 (Wine Loop)

오늘따라 왠지 기분이 좋아 무슨 일이 생길까 매일 걷던 이 거리가 설레이는 건 단지 너 때문인 걸까 바라봤을 네가 바라볼 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멍해져 내게 눈웃음칠 웃으며 얘길 할 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사실은 나 너 땜에 그래 적응이 안 돼 별다를 것 없던 나의 하루가 난 special 해 넌 fresh

소 년 백창우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소년 노래마을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다가오지 마 오현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평소엔 말도 잘하는데 니 앞에만 서면 그냥 벙어리가 되는 걸 키가 좀 더 컸으면 니가 조금 더 봐줄까 가끔씩 나와 마주치는 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 니가 나를 바라볼 갑자기 눈웃음 지을 이 세상 모든 꽃들보다 니가 더 예뻐 보여 내게 다가오지 마 난 못 참는단 말이야 난 널 어떻게 할지 몰라 니 모습 볼 때마다 난 손에 땀이

사랑을 딛네 예배로 (YEBERO)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세상은 변화하네 부르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네 소망이 없는 이곳에서 우리 나아갈 향하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딛고 그 길을 걸어가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랑을 딛네 우린 걸어가네 주님의 말씀을 믿네 사랑을 딛네 주께 나아가네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세상은 변화하네 부르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네 소망이 없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