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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 한알린

너를 다 지운다는 건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몰라 길을 가다 걷다보면 또 네 생각에 난 또 눈물 범벅이네요 난 왜 너를 지우지 못해 이렇게 힘들어 하나요 지우려 애를 써보아도 난 항상 네 생각에 오늘도 네 걱정만 해요 널 미워하고 싶은데 왜 난 그러지 못하고 너와의 추억에 웃음만 나는 걸까 어떻게 해야 난 너를 잊고 행복해 있는 방법 좀 가르쳐

날개 한알린

하루 하루 살아가며 지난 나를 돌이켜 보게 된다 하고 싶은 것만 있는 것 만을 이젠 다시 안 올 시간 모든 걸 다 잊고서 두근두근 기대 속에 하루 하루 살면서 지난 일에 치우쳤던 과거 생각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방황하던 옛날의 기억 모두 지워 버리고 내일을 위해 난 또 다시 도전하는 밝은 햇살과 함께 눈을 감으며 난 또 꿈을 꾼다

기억과 눈물은 공존한다 한알린

달려갔어 그런데 도착하자 나는 또 벌써 눈에 눈물이 고여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떻게 용기낸 발걸음인데 이렇게 쉽게 무너져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 눈물이 그마저 기억하던 것을 가져가 버리는구나 어떡해 난 이제 어떡해 난 이제 좋아했었어 사랑했었어 눈물났었어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눈물이 났어 사랑해 이 말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구나 바보같은 나 이제 말

프롤로그 (Prologue) 한알린

마음이 어렵다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는 그게 난 어렵다 정말 시간이 약이란걸 잘 알면서도 난 또 힘들다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바보같은 내 자신이 왜 난 항상 이 정도일까 왜 늘 난 이렇게 되는 걸까 이제 다시는 후회할 짓 안 할거야 두 번 다시 후회할 짓 안 거야

영화를 보고서 한알린

모든 사람이 나같이 느끼진 않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난 이생각을 한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누구나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의 가짐들 하지만 난 지금 별것도 아닌 것 같고서 화내고 짜증내고 또 그래버리네 언제쯤 나도 영화주인공처럼 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질 있을까 생각을 해보지만 그래도 다시 변하는 내 마음을 나도 어쩔 수가 없다는 걸 알아 정말로 그래도 한번더

쓰고 싶은 말 (Feat. 론 초이) 하진

내가 더 잘할게 라는 말로는 잡지 못한 너에게 이별을 말하게 했어 이미 다 정리 했다는 흔들리지 않았던 이별을 느꼈어 니가 그리워서 하지 못했던 없었던 말을 써보려 해 첫 번째 널 잊고 사는 건 못 하겠어 두 번째 긴 시간 지나도 난 너만 찾겠지 세 번째 내딛는 걸음이 마주 보는 건 너야 너야 한참 지내 봐도 다시 너라는

쓰고 싶은 말 (Prod. 하진) 이사호

내가 더 잘할게 라는 말로는 잡지 못한 너에게 이별을 말하게 했어 이미 다 정리 했다는 흔들리지 않았던 이별을 느꼈어 니가 그리워서 하지 못했던 없었던 말을 써보려 해 첫 번째 널 잊고 사는 건 못 하겠어 두 번째 긴 시간 지나도 난 너만 찾겠지 세 번째 내딛는 걸음이 마주 보는 건 너야 너야 한참 지내 봐도 다시 너라는 숨어 있는 마음에 이별을 모르게

골목길 (Band Ver.) 김효영

바람불어와 너의 그 미소가 떠올라 가슴이 아려와 너만 바라보던 그 골목을 말없이 혼자 걷고 있네 알 없었던 너의 아픔들 이젠 아프지 않길 가슴 터질 듯 사랑했다는 그 말 네가 없는 골목길에 혼자서 내뱉는 사랑한다는 흔한 한마디를 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이젠 보낼게 함께 보냈었던 그날 밤 그대의 모습 보고싶네 알 없었던 너의

말하지 못한 비밀 빈센트앤 로즈

너에게 하지 못했던 말이 있어 너에게 차마 없었던 나에겐 속일 없던 밤이 있어 나에겐 가질 없던 밤이 네 눈을 보면 아직도 말을 없어 내 안에 잠든 널 다시 또 노래하고 싶다 잊혀질 나를 기억해 괜찮아 이해해 용서해 널 지켜 주지 못한 날 용서해 미안해 너는 왜 다른 곳을 보고 서 있어 나는 왜 너를 가질 없어 네 눈을 보면

슬픈 생각 최준

우연히 꺼낸 사진 그 속에 웃고있는 너 오래전 잊혀진 일 다시 생각나 눈물이 흘렀어 사랑이 아니라고 모두 지난 일이라고 애써 외면했던 말이 오히려 내게 너를 추억하게 만들었어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말조차 하지 못했던 짧은 애원조차 다시 생각나 지금 또 너를 기억나게 하는데 또 바래온 사랑을 잊어야만 한다는 이 슬픔을 되돌릴 없었던 그 상처가

긴 (Vocal. 스탠다드원) 감성소년

하루의 반 반이 넘는 거리와 함께할 없었던 그 시간들 지쳐가는 그대 모습 사랑이란 물음에도 그댄 망설임이 앞섰죠 떠나던 날 내게 달려온 그대 짧은 입맞춤이 이별이란 걸 느낄 있었죠 알고 있죠 그대 맘이 그댈 향한 내 맘이 우리의 지금을 원한 건 아니었단 걸 그래요 나 괜찮아요 그 오랜 시간을 기다려 온 그대가

긴 (Instrumental) 감성소년

하루의 반 반이 넘는 거리와 함께할 없었던 그 시간들 지쳐가는 그대 모습 사랑이란 물음에도 그댄 망설임이 앞섰죠 떠나던 날 내게 달려온 그대 짧은 입맞춤이 이별이란 걸 느낄 있었죠 알고 있죠 그대 맘이 그댈 향한 내 맘이 우리의 지금을 원한 건 아니었단 걸 그래요 나 괜찮아요 그 오랜 시간을 기다려 온 그대가 난 고마울

그날의 너에게 노을

그리워한 시간들을 지나오면서 조금씩 흘린 추억들 어느새 우린 이렇게 멀어져 가고 잊혀진 수많은 것들 너를 비워내도 아직 남은 게 있다면 더는 내게 의미도 없고 수도 없지만 그날의 너에게 해줄 수만 있었다면 내게 기댈 없었던 널 위해 이별을 말하던 힘겨워했던 너에게 전하지 못했던 나의 위로 처음엔 다 그렇듯이 눈을

366번째의 너를 찾아 DORMY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보내줬어 볼 있는 건 가는 뒷모습 뿐이었고 사실 나 오래전부터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어 그럼에도 날 봐달라는 말을 없어서 널 잡지 못했던 내 모습에 화가 나서 우는 것밖엔 없었어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꼭 나의 팔을 잡아주던 네가 없어서 이제 울음을 그칠 없어 끝내지 못했던 이야기의 끝을 찾아서 마지막엔 너를

절대적 이별 노래 M&M

여기까지라고 무심하게 말을 던진게 너였는지 나였는지 몰라 무슨말이라든지 하고싶었지만 수가 없어 그저 무심한 시간이 흘러만가네 사랑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던 우리의 지난 기억들이 산산히 부서져버리고 있었지 우리 끝난거라고 무심하게 말을 던진게 너였는지 나였는지 몰라 무슨말이라든지 하고싶었지만 수가 없어 그저 무심한 시간이 흘러만가네

그날의 너에게(91444) (MR) 금영노래방

그리워한 시간들을 지나오면서 조금씩 흘린 추억들 어느새 우린 이렇게 멀어져 가고 잊혀진 수많은 것들 너를 비워 내도 아직 남은 게 있다면 더는 내게 의미도 없고 수도 없지만 그날의 너에게 해 줄 수만 있었다면 내게 기댈 없었던 널 위해 이별을 말하던 힘겨워했던 너에게 전하지 못했던 나의 위로 처음엔 다 그렇듯이 눈을 감으면 네 곁에 머물렀었고 잊을 수는

발라드 에이톤

이 노랠 듣고 있는 너의 얘기를 해보려해 지금 서툴고 불안해 너를 아프게만 했던 내가 차갑게 얼었던 내 손을 잡던 널 밀어냈어 너무나 뜨거워 놓쳐버린 사랑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 참아야만 했던 수많은 날들 노래 하나로 가사 하나로 잊을 있을까 되돌릴 순 없었던 그 날의 우리 둘 난 보곤해 마치 처음처럼 아프고 마지막처럼 사랑했던 날들

하루살이 GUMX (검엑스)

서늘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겠지 소중한 나의 일기 소중한 나의 편지 밤하늘 위로 떠오르는 저 달은 왜 저리도 밝은 건지 슬프기만 하네 언젠가 너에게 내 맘을 보여줄 있겠지 그래 사랑을 하고 싶은데 없었어 아쉬움 뒤로한 채 난 떠날 수밖에 조금이라도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아름다운 저 달을 잡아두고 싶어 언젠가 너에게 내 맘을 보여줄 있겠지 그래 언제나

SUN 레이지본

나만 생각했던 나만 걸어갔던 태풍이 지나간 거 같아 눈 부신 햇살도 만지지 못했던 내 심장에 바로 다가온 너의 작은 손 지금 내 손을 잡아 순간 모든 게 녹아 내리네 엉켜 버릴 데로 내 안에 가득 차 풀 없을 거 라고 했던 거친 장맛비도 씻어내지 못한 상처들을 녹여 내려준 너의 작은 손 나의 손을 잡아 모든 게 녹아 내리네

Maravilla Nunca Vista 이진우/정원혜

그 누구도 이해 없었던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황홀한 광경 동정녀 마리아가 그 믿음대로 아이를 낳았도다 동정녀 마리아의 머리 위에 하늘로부터 내려온 광채가 임했네.

비 (悲) 정동하

흐려지는 너의 뒷모습이 지나버린 풍경처럼 멀게 느껴져 아무리 가슴을 달래도 여전히 내겐 시리도록 아팠던 사랑이여 이제 그만 놓아주려해도 마음처럼 쉽게 되질 않잖아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여전히 내겐 그리운 사람이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말들이 난 멀어질까 두려워 표현 하지 못했던 사랑해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너 지워갈게

부탁할께 M.N.J

미안해 용서할 없겠지 솔직히 니 맘을 알기에 다른 말이 없어 하지만 그렇지 다른 그 누구라도 용서할 없겠지 증오하겠지 널 믿은 내가 바보였어 제발 한 가지만 알아주길 바랄게 너만큼 그녀를 너무나 사랑해 제발 그런 말은 하지 말아줄래 더 이상은 비참해지기 싫은 걸 그녀를 사랑한다면 이제 그만 놔주길 바래 나를 믿어줘 언제나 그녈

부탁할께 M.N.J.

미안해 용서할 없겠지 솔직히 니 맘을 알기에 다른 말이 없어 하지만 그렇지 다른 그 누구라도 용서할 없겠지 증오하겠지 널 믿은 내가 바보였어 제발 한 가지만 알아주길 바랄께 너만큼 그녀를 너무나 사랑해 제발 그런 말은 하지 말아줄래 더 이상은 비참해지기 싫은 걸 그녀를 사랑한다면 이제 그만 놔주길 바래 나를 믿어줘 언제나 그녈

Today (Feat. Sun-Hee Kim) 키미건(Kimmy Gunn)

누구도 믿을 없었던 지난 순간들 눈물로 얼룩져 버린 내 맘에 작은 위로조차도 해 주지 못했던 없었던 바보 같은 나 시간이 흐르는데로 내버려 둬선 안된다고 생각했었지만 발을 디딜 없어 웃는 그들속으로 이대로 멈춰서 또다시 주저 않을까 두려웠지 I want you believe me believe me I can’t get up again

생각이 나서 서이경

아무것도 떠올리지 않을 순 없을까 하루 종일 멍하게 있어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잡념들은 도무지 사라질 생각이 없네 가만히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들만 늘어서 무작정 집 밖으로 나왔어 그래도 여전히 떠오르는 것들 그래, 그날도 오늘 같은 달이 떴었는데 벌써 새벽 두 시야 나랑 전화하는 시간이었잖아 딱히 말도 없었던 그 시간이 한 번씩 떠오르네

Love Again

그동안 잘 지냈니 힘들지는 않았니 말없이 네 얼굴엔 눈물만 나를 좋아한다고 미안할 것 없다고 바보처럼 부족한 내 사랑에 많이 울기도 했지 끝없이 날 배려한 너인데 그런 너를 모질게 수밖에 없었던 날 용서해 주겠니 * 이젠 너를 다신 보내지 않겠어 세상이 우릴 아무리 힘들게 해도 언젠가 행복했던 기억 속에서 더 이상 나 때문에 슬프지

LOVE AGAIN CAN4집

그동안 잘 지냈니 힘들지는 않았니 말없이 네 얼굴엔 눈물만 나를 좋아한다고 미안할 것 없다고 바보처럼 부족한 내 사랑에 많이 울기도 했지 끝없이 날 배려한 너인데 그런 너를 모질게 수밖에 없었던 날 용서해 주겠니 * 이젠 너를 다신 보내지 않겠어 세상이 우릴 아무리 힘들게 해도 언젠가 행복했던 기억 속에서 더 이상 나 때문에 슬프지

Love Again 캔(Can)

그동안 잘 지냈니 힘들지는 않았니 말없이 네 얼굴엔 눈물만 나를 좋아한다고 미안할 것 없다고 바보처럼 부족한 내 사랑에 많이 울기도 했지 끝없이 날 배려한 너인데 그런 너를 모질게 수밖에 없었던 날 용서해 주겠니 * 이젠 너를 다신 보내지 않겠어 세상이 우릴 아무리 힘들게 해도 언젠가 행복했던 기억 속에서 더 이상 나 때문에 슬프지 않게

다시 돌아와 김호진

네가 떠나는 그날 밤 널 잡을 없었어 발이 떨어지지 않아 집에 돌아가는 그 길 네게 전화 걸까 고민하다 내려놨어 네가 돌아선 그 순간 널 붙잡을 없었던 나는 미련하게 널 떠나보냈는데 네가 떠난 그날 네게 달려가지 못했던 나를 용서해 줘 너 다시 돌아와 새로 만난 그 남잔 너에게 잘해주니 그러길 바래 그와 함께 한 사진 속 여태 본 적 없던 미소 그래

라라라 채은

흘러내리는 아무도 모르게 숨겨왔던 내 눈물을 건들여버린 지금을 참아야 다음 문이 열린다는 말 서툴러도 괜찮다는 말 눈 감아도 선명하던 귀 막아도 외쳐오던 지키지 못했던 내 꿈이 안쓰러워 안아주지 못한 그날의 내가 아른거려 라라라라 한번 더 조금 더 지금 더 내가 웃을 있게 많은 시간 속 너무 소중해 얘기조차 없었던

그건 널 위한 거야 조규천

언젠간 떠나려고 했던 걸 알아 이런 나의 곁에서 아무 약속 못한 나의 사랑에 지쳐 가고 있단 거야 너에 어깨 위로 쌓여가는 슬픔은 감싸주지 못했던 나인걸 언제나 네 곁에 있었던 나는 말 한마디 한 적 없었지만 그건 널 위한 거야 아무런 미래 조차 약속할 수도 없는데 널 잡을 없어 떠나가 내가

스무살의 기억 최연제

이미 나에게서 멀어진 그대를 나 그려요 하얀 종이 위에 그렸죠 나의 눈물 사이로 미안하다는 말 남긴채 돌아서간 그대를 왜 잡지 못해 난 못했을까 바라볼 밖에 없었나 지나가 버린 시간들을 다시 돌릴 수만 있다면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다 수도 있을텐데 지나가 버린 시간들을 다시 돌릴 수만 있다면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다 수도

새벽 두 시 하비누아주(Ravie Nuage)

아득한 새벽, 수만 가지 생각 파도치는 바다에 빠져 버린 나 어쩔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너에게 기대어 위로를 얻네 얘기하지 못했던 털어낼 없었던 소리칠 없었던 지울 수도 없었던 갇혀 버린 마음에 숨어 있는 내 영혼 자유롭다 자유롭다 별빛 가득한 저기 저 밤하늘에 내 얘기 써 내려 가면 볼 있을까

하고 싶은 말 최열음

하고 싶은 말이 있죠 차마 하지 못했던 말 가슴속에 숨겨놓은 짧은 그 한마디가 있죠 언제라도 나의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던 당신과의 시간들이 그리 넉넉하진 않네요 행복한 기억도 서러운 날들도 우리가 함께했던 흔적이겠죠 이제서야 그 흔한 한마디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말이 서툴러서 전하지 못했던 바보 같은 날 작은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게 큰 나무가

새벽 두 시 하비누아주

아득한 새벽 수만 가지 생각 파도치는 바다에 빠져 버린 나 빠져 버린 나 어쩔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너에게 기대어 위로를 얻네 위로를 얻네 얘기하지 못했던 털어낼 없었던 소리칠 없었던 지울 수도 없었던 갇혀 버린 마음에 숨어 있는 내 영혼 자유롭다 자유롭다 별빛 가득한 저기 저 밤하늘에 내 얘기 써 내려 가면 볼

부르지 않은 노래 한영애

오늘은 내 노래를 들어주면 좋겠다 어느 날 그대 내게 말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숨겨왔던 비밀이 어지러운 마음이 있었던 거였다 말로 없어서 왠지 쑥스러워서 도무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날 당신 부르지 않은 노래 기억이 나지 않아 오늘 나는 그리운 거죠 오늘은 그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다 어느 날 그대 내게 말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감춰왔던

그날 솔깃

늘 강한 줄만 알았죠 항상 그런 줄 알았죠 사실 여린 그대였지만 나를 위해서 이겨낸 난 전혀 알지 못했죠 아픈 그대 마음을 나 잠시 잊었죠 그대도 같은 나란 걸 그날 기억나죠 그대 눈물 보이던 날 잊지 못해요 그날의 눈물을 내가 하지 못했던 그 말 미안해요 그대 참 고마워요 나 가끔 흔들릴 때에 모두 안된다 때 늘 그댄 말했죠 있다고 믿었죠 그날

남 얘기 (Feat. Lupi) 양선 (YANGSUN)

조그맣게 펼쳐진 내 일기장 속에 아무도 알 없는 이야기가 있어 귀 기울이지 않았거나 궁금하지 않았겠지 왜 남 얘기라는 게 그렇잖아 들어도 잊혀지는 것 어딘가 나누지 못한 맘속에서 전부 흩어져 버린 누구도 묻지 않아 없었던 말들 누구도 듣지 않아 하지 않았던 말들 무거워지고 싶지 않아 외면했었던 말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 전부 남 얘기니까 함께 있어도

남겨둔 이야기 (Maybe) DANA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온 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남겨둔 이야기 (Maybe) DANA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온 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From Emotion 이유나

처음엔 하기 힘든 이야기 이제는 우리가 끝내야 이야기 차라리 지워버릴 이야기 더 이상 미련도 남지 않은 이야기 처음엔 하기 힘든 이야기 이제는 우리가 끝내야 이야기 차라리 지워버릴 이야기 더 이상 미련도 남지 않은 이야기 많은 노랫속에 묻혀있던 말 하지 못한 약속 말 하지 못했던 지난 기억에 가둬 버린 상처 널 떠나

From Emotion... 이유나

처음엔 하기 힘든 이야기 이제는 우리가 끝내야 이야기 차라리 지워버릴 이야기 더 이상 미련도 남지 않은 이야기 처음엔 하기 힘든 이야기 이제는 우리가 끝내야 이야기 차라리 지워버릴 이야기 더 이상 미련도 남지 않은 이야기 많은 노랫속에 묻혀있던 말 하지 못한 약속 말 하지 못했던 지난 기억에 가둬 버린 상처 널 떠나 보냈던 지난

남겨 둔 이야기(9547) (MR) 금영노래방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온 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남겨둔이야기 다나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 온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 보낼 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 마저 묻어 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낮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내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남겨둔 이야기(Maybe) 다나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 온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 보낼 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 마저 묻어 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낮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내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남겨둔이야기 다나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 온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 보낼 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 마저 묻어 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낮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내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What is Love(Modern Rock Ver.)(Streaming TRAX) 다나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 온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 보낼 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 마저 묻어 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낮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내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남겨둔 이야기 (Maybe) Dana (다나)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 온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 보낼 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 마저 묻어 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낮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내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 김경호

<김경호 -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일부러 그런 것처럼 나는 너에게 참 못돼먹은 사람 맘에도 없는 모진 말들에 무너져 가는 그대 그리고 나 사랑이 오기도 전에 나는 또 다시 이별을 얘기하네요 언제나 너를 탓하려 했던 너무 어리석은 나였겠지만 하고픈 말이 하나 있어 너를 아프게 한 기억들이 두렵겠지만 나를 눈뜨게 했던 단 한 사람

하지 못했던 이야기 김경호攀

사랑에 길을 잃어버린 너였겠지만 하고픈 말이 하나 있어 정말 미치도록 하고 싶은 그 말 한마디 나를 눈뜨게 했던 단 한 사람 그대를 사랑했다고 bridge) 행복했단 거 다 거짓이라며 너를 울리고 나를 속이고 다시 또 후회하고 이렇게 마지막 하고픈 말 사실은 내가 미안해요 이미 오래전에 해야 했던 그 말 한마디 내가 사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