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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네 생각이 날 때면 한올 (Han-All)한올 (Han-All)

네가 생각이 나는 이 노래를 불러 멜로디를 들어줘 너를 떠올려 너와 헤어지던 너는 아무말이 없었고 울고있는 두고 (너는) 돌아서고 말았어 눈물을 보여버린 난 우는 모습 보이기 싫어 내가 먼저 가겠다고했어 우린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맞닿을 수 없는 사이가 되어 우린 왜 이렇게 멀어져버린건지 점점 더 희미해져가는지

가끔 네 생각이 날 때면 한올 (Han-All)

네가 생각이 나는 이 노래를 불러 멜로디를 들어줘 너를 떠올려 너와 헤어지던 너는 아무말이 없었고 울고있는 두고 돌아서고 말았어 눈물을 보여버린 난 우는 모습 보이기 싫어 내가 먼저 가겠다고했어 우린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맞닿을 수 없는 사이가 되어 우린 왜 이렇게 멀어져버린건지 점점 더 희미해져가는지 네가 생각이 나는

가끔 네 생각이 날 때면 한올

네가 생각이 나는 이 노래를 불러 멜로디를 들어줘 너를 떠올려 너와 헤어지던 너는 아무말이 없었고 울고있는 두고 (너는) 돌아서고 말았어 눈물을 보여버린 난 우는 모습 보이기 싫어 내가 먼저 가겠다고했어 우린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맞닿을 수 없는 사이가 되어 우린 왜 이렇게 멀어져버린건지 점점 더 희미해져가는지

새벽 통화 한올 (Han-All)

이게 얼마만이야 목소리 들으니 좋구나 취한듯한 너의 투정도 다 그대로구나 많이 그리웠는데 연락 좀 하지 그랬어 아무 의미 없는 얘기도 반가웠을 거야 다 그대로구나 낮은 목소리도 넌 여전하구나 소탈한 웃음도 별일 없이 지낸다니 다행이구나 나도 잘 지내고 있어 별 다른 일 없이 힘들 때도 가끔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 한번씩 생각이

혼잣말 한올 (Han-All)

안녕, 잘 지내니 오랜만에, 생각에 잠들 수 없는 밤이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지는 날이야 안녕, 잘 지내니 이 밤중에 괜히 혼자 울적해지는 날이야 너도 나만큼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겠지 널 떠올리면 잘 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떠올라 널 떠나보낸 그 때의 나를 미워해 난 후회해 널 생각하면 행복해하던 모습들만 떠올라

다시 한올 (Han-All)

다시 다시 그 때로 돌아가 다시 예전처럼 따뜻했던 봄날처럼 그 날의 우리처럼 생각이 나 자꾸 생각이 나 어딜가도 계속 너로 보여 틈만 나면 떠오르는 그 사람이 내 사람이면 좋을텐데 어떡하면 떠난 네가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시간을 되돌려 그 때로 돌아가면 우린 지금 함께였을까 행복했을까 다시 다시 그 때로 돌아가 다시 예전처럼

새벽 통화 한올

이게 얼마만이야 목소리 들으니 좋구나 취한듯한 너의 투정도 다 그대로구나 많이 그리웠는데 연락 좀 하지 그랬어 아무 의미없는 얘기도 반가웠을거야 다 그대로구나 낮은 목소리도 넌 여전하구나 소탈한 웃음도 별일 없이 지낸다니 다행이구나 나도 잘 지내고 있어 별 다른 일 없이 힘들때도 가끔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 한번씩 생각이 나면

새벽 통화 한올

이게 얼마만이야 목소리 들으니 좋구나 취한듯한 너의 투정도 다 그대로구나 많이 그리웠는데 연락 좀 하지 그랬어 아무 의미없는 얘기도 반가웠을거야 다 그대로구나 낮은 목소리도 넌 여전하구나 소탈한 웃음도 별일 없이 지낸다니 다행이구나 나도 잘 지내고 있어 별 다른 일 없이 힘들때도 가끔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 한번씩

Quiet (Acoustic Ver.) 한올 (Han-All)

듣고 싶지 않아도 듣게 되는 소리들 많았었는데 대답 하기 싫어도 물어 보는 질문들 너무 많아서 어지러울 정도로 휘청 거리며 기댈 곳 찾을 때 희미하게 들리다 점점 커지는 부르는 소리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들려와 목소리 다가오지 않아도 느껴져 호흡이 Quiet 네가 머무는 그 순간에 Quiet 알아서 모든 게 다

한올 혼잣말

안녕 잘 지내니 오랜만에 생각에 잠들 수 없는 밤이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지는 날이야 안녕 잘 지내니 이 밤중에 괜히 혼자 울적해지는 날이야 너도 나만큼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겠지 널 떠올리면 잘 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떠올라 널 떠나보낸 그 때의 나를 미워해 난 후회해 널 생각하면 행복해하던 모습들만 떠올라 널 보낸뒤에

망설여 한올 (Han-All)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있잖아 뭘 해도 의욕이 없는 그런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다가도 또 힘이 풀려버리는 그런 지금 넌 뭐해 음 많이 바쁜가 아니면 한번 연락해볼까 가끔씩 네가 생각나 갑자기 떠올라 내가 이상한걸까 연락을 한번 해볼까 싫어하진 않을까 내가 이상해보이진않을까 오늘도 난 또 망설여 가끔

숨기지 말아요 한올 (Han-All)

그대는 가끔씩 내 눈을 피해요 왜 그런가요 왜 이리 내 맘을 흔들리게 만들어 왜 그런거죠 가끔 나 혼란스러워 이게 맞는걸까 그대도 내 맘과 같은걸까 헷갈리게 하지마 그대의 눈 그대의 코 마지막 입술까지도 모두 다 사랑스러워요 그대의 마음이 말하는대로 모두 다 내게 말 해줘요 숨기지 말아요 가끔 나 망설여져요 서툴게 느껴지진 않을지

너로 짙은 밤 (with 한올) 새봄

우리는 긴 영화에 부쩍 지쳐있었고 눈물로 서롤 보냈지 번져가는 시간 속 너와 난 계절 따라 많이도 변해버렸네 걸어가다 문득 영활 보다가 언뜻 생각이 때면 흘려버리기도 하고 음 잠들기 전 종종 꿈속에선 어쩌다 스쳐갈 때면 웃어넘기고 말지 예 가끔씩 궁금해 너는 어떨까 조금은 아릿해올까 내 생각이 때면 말야 그날의 너보다

너로 짙은 밤 (With 한올) 새봄 (saevom)

우리는 긴 영화에 부쩍 지쳐있었고 눈물로 서롤 보냈지 번져가는 시간 속 너와 난 계절 따라 많이도 변해버렸네 걸어가다 문득 영활 보다가 언뜻 생각이 때면 흘려버리기도 하고 음 잠들기 전 종종 꿈속에선 어쩌다 스쳐갈 때면 웃어넘기고 말지 예 가끔씩 궁금해 너는 어떨까 조금은 아릿해올까 내 생각이 때면 말야 그날의 너보다

혼잣말 한올

안녕 잘 지내니 오랜만에 생각에 잠들 수 없는 밤이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지는 날이야 안녕 잘 지내니 이 밤중에 괜히 혼자 울적해지는 날이야 너도 나만큼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겠지 널 떠올리면 잘 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떠올라 널 떠나보낸 그 때의 나를 미워해 난 후회해 널 생각하면 행복해하던 모습들만 떠올라 널 보낸뒤에 우린

우리가 헤어진 이유 한올 (Han All)

어느새 낙엽은 지고 변해 버린 우리의 모습도 쓸쓸하게 남아 있어 잘 지내는 거니 어느덧 일년이 지나 변해 버린 그 계절도 기억하니 오늘도 난 니 생각이 나 You 우리가 헤어진 이율 아나요 눈물로 대신할 순 없겠죠 I\'m missing your touching your kissing your smile for you 그리움의 시간은

혼잣말 (largo) 한올

안녕 잘 지내니 오랜만에 생각에 잠들 수 없는 밤이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지는 날이야 안녕 잘 지내니 이 밤중에 괜히 혼자 울적해지는 날이야 너도 나만큼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겠지,,?

다시 한올

다시 다시 그 때로 돌아가 다시 예전처럼 따뜻했던 봄날처럼 그 날의 우리처럼 생각이 나 자꾸 생각이 나 어딜가도 계속 너로 보여 틈만 나면 떠오르는 그 사람이 내 사람이면 좋을텐데 어떡하면 떠난 네가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시간을 되돌려 그 때로 돌아가면 우린 지금 함께였을까 행복했을까 다시 다시 그 때로 돌아가 다시 예전처럼

Too Late 한올(Han All)

차가움이란 뜨거움 뒤에 장미꽃 붉게 물든건 지나간 멈춘 시간들 따듯한 네가 짓던 미소 옷깃을 머물던 향기도 다 끝난 지금 이 자리위에 닿아 텅 빈 거리를 혼자 걸어 붉어 진 물결사이 마다 깨질듯한 저 화려한 기억속의 너도 역시 달라질건없어 we\'re too late we\'re too late we\'re too late we\

좋았을텐데 한올

이렇게 바람이 선선히 불어오는 좋을텐데, 우리 함께였다면 좋았을텐데 이 길에 손을 맞잡은 우리가 있었다면 그랬다면 좋았을텐데 내가 생각이 날까 네가 그립다고 말하면, 말해버리면 선명하던 네가 멀리 사라져버릴까봐 나는 내내 고민만하다 너를 떠올리고 또 그리워해 너도 나를 그리워했으면 이렇게 너를 그리워하는 날이면 눈을 꼭 감고

영화같은 날 한올(Han All)

하얗게 내린 눈이 신발 위를 덮고 추웠던 겨울밤도 왠지 따스해져 밝은 조명 별을 보며 We\'re under the spotlight 눈이 내려 하얘져 버린 벤치와 화사해진 거리 닳지 않는 웃음 feel so fine 화려한 내 모습이 shiny like a snow 왠지 좋아 이 느낌 뭘까 i feel high oh baby 영화같은

영화같은 날 한올 (Han All)

하얗게 내린 눈이 신발위를 덮고 추웠던 겨울밤도 왠지 따스해져 밝은 조명 별을 보며 We\'re under the spotlight 눈이내려 하얘져 버린 벤치와 화사해진 거리 닳지 않는 웃음 feel so fine 화려한 내 모습이 shiny like a snow 왠지 좋아 이 느낌 뭘까 i feel high oh baby 영화같은

이별밤 (Tonight) 한올(Han All)/한올(Han All)

바본가봐요 어떻게 그대를 지워야 하는지 기다림은 왜 끝이 없는지 눈물로 하루를 지새워 보아도 다시 그대 옆이야 Tonight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이별을 음음 Tonight 내게만 들려요 그대의 목소리 Tonight 떠나지 말아요 그냥 이렇게 천천히 내게로 와요 행복한 이별은 없는거잖아 그대는 모든 게 다 쉬운가요 더는 차갑게

첫 눈 (With 이민혁) 한올 (Han-All)

너는 기억할까 우리 그 날에 언젠가 먼 훗날 우릴 그렸었잖아 어린 우리의 두 눈에 비친 세상은 반짝이는 별들로 가득했었는데 우리의 그 날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순수하기만 했던 그 날의 우릴 첫 눈이 내려오는 그 날에 찾아와줄래 많이 어리긴 했어도 마음은 진심이었잖아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가만히 안아줄래 두 손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한올 (Han All)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꾹 참았던 눈물이 흐르면 어디선가 네가 찾아와 가만히 나를 안아줄 것 같은데 기다리고 바래도 안되는 밤 흐르던 눈물이 멈춰도 이미 너는 멀리 사라지고 내 곁엔 아무것도 없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 이 방에 모든 게 다 사라져 내게서 멀어져 어느새 흩어져 하나둘 흐려지는데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한올(Han-All)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꾹 참았던 눈물이 흐르면 어디선가 네가 찾아와 가만히 나를 안아줄 것 같은데 기다리고 바래도 안되는 밤 흐르던 눈물이 멈춰도 이미 너는 멀리 사라지고 내 곁엔 아무것도 없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 이 방에 모든 게 다 사라져 내게서 멀어져 어느새 흩어져 하나둘 흐려지는데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Remastered) 한올 (Han-All)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꾹 참았던 눈물이 흐르면 어디선가 네가 찾아와 가만히 나를 안아줄 것 같은데 기다리고 바래도 안되는 밤 흐르던 눈물이 멈춰도 이미 너는 멀리 사라지고 내 곁엔 아무것도 없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 이 방에 모든 게 다 사라져 내게서 멀어져 어느새 흩어져 하나둘 흐려지는데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뭐가 그리

Quiet (Acoustic Ver.) 한올

듣고 싶지 않아도 듣게 되는 소리들 많았었는데 대답 하기 싫어도 물어 보는 질문들 너무 많아서 어지러울 정도로 휘청거리며 기댈 곳 찾을 때 희미하게 들리다 점점 커지는 부르는 소리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들려와 목소리 다가오지 않아도 느껴져 호흡이 Quiet 네가 머무는 그 순간에 Quiet 알아서 모든 게 다 고요해 져가

귀찮아 한올 (Han-All)

오늘따라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고 싶어 누군가 내 일을 대신해줬으면 좋겠는데 주위 시선이 참 문제야 내 멋대로인 세상에 살고 싶어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 귀찮아 다 귀찮아 그저 가만히 이불 속에 누워있고 싶어 나 다 귀찮아 오늘도 내일도 또 반복되겠지 아무런 신경 쓰지 않고 살 수는 없는 걸까 가만히

한올

당신은 얼마나 잘 안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말이에요 때로는 나 나도 잘 모를 때가 있어요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 그렇게 생각했는지 말이에요 나를 미워 말아요 같잖은 이유들로 나를 나를 미워하지 말아요 모르잖아요 가끔 나도 나를 모르겠는데 아는 척 하지 말아요 Don't hate

사랑해도 될까요 한올 (Han All)

꿈처럼 다가온 사랑 혹시 깨어질까 봐 어디든 못 가게 내 안에 숨기고 싶어 이별이 오지 못하게 그대가 가지 못하게 내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어 이런 내 맘 알까요 사랑이 가지 못하게 그대가 머물 수 있게 난 누구보다 자신 있는 걸 사랑해도 될까요 묻고 싶은 게 참 많은걸요 내 하룬 그대로 가득하죠 어느 다가온 사랑 더는

망설여 한올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있잖아 뭘 해도 의욕이 없는 그런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다가도 또 힘이 풀려버리는 그런 지금 넌 뭐해 음 많이 바쁜가 아니면 한번 연락해볼까 가끔씩 네가 생각나 갑자기 떠올라 내가 이상한걸까 연락을 한번 해볼까 싫어하진 않을까 내가 이상해보이진않을까 오늘도 난 또 망설여 가끔 난 이래 음 넌

한올

당신은 얼마나 잘 안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말이에요 때로는 나 나도 잘 모를 때가 있어요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 그렇게 생각했는지 말이에요 나를 미워 말아요 같잖은 이유들로 나를 나를 미워하지 말아요 모르잖아요 가끔 나도 나를 모르겠는데 아는 척 하지 말아요 Don\'t hate me hate

Go Back My Home (Live) 한올(Han All)

어제와 같은 오늘 같은 일상 더 차가워진 공기만 내곁에 남아 언젠가 이 하늘을 그리던 날이 있었지 커다랬던 나의 꿈이 살던 I go back my home I go back my home I go back my home home home I go back my home uhuh I\'m going back my home I\'m going

물고기 같아 (Vocal 한올) 소울 페이퍼

숨조차도 쉴 수가 없는 캄캄한 이곳에 나를 놓아주던 너 그래야 행복해진다는 그 말을 난 믿어버렸어 나 요즘 하루 종일 짠 내만 느껴져, 잊으려 무리를 지어 돌아다녀도 정작, 하루의 끝은 맴돌고 돌아 남은 건 이름뿐 사랑이 너무 깊었나 봐 오늘도 아픔에 이렇게 잠겨있는 걸 보면, 난 괜찮을까 너 없이 난, 물고기 같아

물고기 같아 (Vocal 한올)*? 소울 페이퍼?

숨조차도 쉴 수가 없는 캄캄한 이곳에 나를 놓아주던 너 그래야 행복해진다는 그 말을 난 믿어버렸어 나 요즘 하루 종일 짠 내만 느껴져, 잊으려 무리를 지어 돌아다녀도 정작, 하루의 끝은 맴돌고 돌아 남은 건 이름뿐 사랑이 너무 깊었나 봐 오늘도 아픔에 이렇게 잠겨있는 걸 보면, 난 괜찮을까 너 없이 난, 물고기 같아 저

물고기 같아 (Vocal 한올) 소울 페이퍼(Soul Paper)

숨조차도 쉴 수가 없는 캄캄한 이곳에 나를 놓아주던 너 그래야 행복해진다는 그 말을 난 믿어버렸어 나 요즘 하루 종일 짠 내만 느껴져 잊으려 무리를 지어 돌아다녀도 정작 하루의 끝은 맴돌고 돌아 남은 건 이름뿐 사랑이 너무 깊었나 봐 오늘도 아픔에 이렇게 잠겨있는 걸 보면 난 괜찮을까 너 없이 난 물고기 같아 저 풍경에 매달려 바람에 춤추는 그냥 물고기

이별밤 (Tonig 한올(Han All)

바본가봐요 어떻게 그대를 지워야 하는지 기다림은 왜 끝이 없는지 눈물로 하루를 지새워 보아도 다시 그대 옆이야 Tonight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이별을 음음 Tonight 내게만 들려요 그대의 목소리 Tonight 떠나지 말아요 그냥 이렇게 천천히 내게로 와요 행복한 이별은 없는거잖아 그대는 모든 게 다 쉬운가요 더는 차갑게

이별밤 (Tonight) 한올(Han All)

바본가봐요 어떻게 그대를 지워야 하는지 기다림은 왜 끝이 없는지 눈물로 하루를 지새워 보아도 다시 그대 옆이야 Tonight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이별을 음음 Tonight 내게만 들려요 그대의 목소리 Tonight 떠나지 말아요 그냥 이렇게 천천히 내게로 와요 행복한 이별은 없는거잖아 그대는 모든 게 다 쉬운가요 더는 차갑게

잊혀진다는 것 한올

그대여, 나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죠 그대라는 시간에 갇혀 길을 헤매죠 그래요, 나는 아직도 기억 저 편에 남아있죠 잊혀진다는 두려움에 계속 서성이고 있어요 그대여, 그대는 나를, 나를 생각할까요 바람 불어와 마음을 흔들면 그럴때면, 생각이 날까요 오 그대는 나의 하늘에 가장 밝은 별이 된거죠 어두운 밤, 나의 마음에 계속

잊혀진다는 것 ★ 한올

잊혀진다는 것 - 04:15 그대여, 나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죠 그대라는 시간에 갇혀 길을 헤매죠 그래요, 나는 아직도 기억 저 편에 남아있죠 잊혀진다는 두려움에 계속 서성이고 있어요 그대여, 그대는 나를, 나를 생각할까요 바람 불어와 마음을 흔들면 그럴때면, 생각이 날까요 오 그대는 나의 하늘에 가장 밝은

널 위한 노래 한올 (Han-All)

그런 뻔한 말이 아냐 그래서 써 내려간 이 멜로디 잘 들어봐 This is song about you 너야 널 위한 노래야 모든 게 다 너란 말야 This is song this is song This is song about you 너야 널 위한 노래야 모든 게 다 너란 말야 This is song this is song 그 언젠가

널 위한 노래 한올 (Han All)

말이 아냐 그래서 써 내려간 이 멜로디 잘 들어봐 This is song about you 너야 널 위한 노래야 모든 게 다 너란 말야 This is song, this is song This is song about you 너야 널 위한 노래야 모든 게 다 너란 말야 This is song, this is song 그 언젠가

숨기지 말아요 한올

그대는 가끔씩 내 눈을 피해요 왜 그런가요 왜 이리 내 맘을 흔들리게 만들어 왜 그런거죠 가끔 나 혼란스러워 이게 맞는걸까 그대도 내 맘과 같은걸까 헷갈리게 하지마 그대의 눈 그대의 코 마지막 입술까지도 모두 다 사랑스러워요 그대의 마음이 말하는대로 모두 다 내게 말 해줘요 숨기지 말아요 가끔 나 망설여져요 서툴게 느껴지진 않을지

난 여전히 여전해 한올 (Han-All), 새봄 (saevom)

넌 어떻게 지내 난 여전히 여전해 작은 습관까지 말야 한때 미워했던 기억도 그리워지는 걸 난 여전히 여전해 이렇게 긴 밤이 오면 조심스레 새어 나오는 너 오늘따라 참 하늘이 예쁘다 한걸음 다가가기가 그땐 뭐 그리 어려웠는지 참 많이 어렸나 봐 너만이 알아준 내 모습 나만 알던 너의 슬픈 표정까지 꼭 어제 같은데 음 귓가에 선한

가끔 네 생각이 나 주대건

조금 나아졌어 혼자 보내는 주말 저녁도 조용해진 연락도 익숙해져 버리지 못한 흔적을 볼 때면 가끔 생각나지만 별거 아닌 듯 한숨을 내쉬어 또 한 번 생각 속에 한참 빠지다 보면 한 조각 남겨진 추억들이 피어나 그리워져 가끔 생각이 거야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순간들을 떠올리게 돼 마지못해 너를 지우려 해 봐도 네가 더 그리워져 가끔 눈물짓게 돼 또

잘자 좋은 꿈 꿔 한올 (Han All)

하루는 짧은데 한 시간씩은 참 길어 고생한 내 팔다리를 주물러줄 사람도 없어 급히 먹은 점심이 얹혀 있는 듯 한 채로 또 살아보겠다고 저녁을 먹고 있어 집에 가는 길 들여다본 휴대폰 세상엔 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이네 편의점에 들러 맥주 한 캔 사서 무의미하게 티비를 보며 마시다가 이런저런 생각에 뒤척이다가 지친 내게 수고했단 한마디도 못한 채 ...

솔남솔녀 (feat. 성현) 한올(Han All)

늘 챙겨보던 tv속 드라마and 모든게 나만의 착각 이었어 새하얀미소에 pretty 한 그녀 어제밤 꿈속얘기 들이지 밥 사달라는 여자들 말고 이젠 만나 보고 싶어 제발 나타나 썸이라는게 있긴 한거야? my babe 내 사랑아 넌 어디에 있니? oh my only one 이젠 연애 하고 싶어 식상한 사랑 얘기도 좋아 oh my only one...

사랑이 내려요 한올(Han All)

사는 게 다 그렇대요 돌아보면 웃어넘긴대요 어두울수록 별이 빛나듯 하루하루 더 나아지겠죠 기억하나요 늘 가슴 벅차던 겁날 게 없던 그때 그 시절 꺼내 펼쳐봐요 포기하지 않도록 사르르르 사랑이 내려 다시 새롭게 시작 할 거야 마음속에 사랑이 불어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영원히 뒤처지면 좀 어때요 행복은 내가 정하는 거죠 한 걸음씩 내 딛다 보면...

회전 목마 한올 (Han-All)

잠에서 깨어나 문득 당신이 보고 싶었어요 허나 나는 번호 한번 누르지 못하고 하루를 보내버렸네요 당신이 보내는 하루는 나로 가득 차 있겠지요 허나 나의 길고 긴 하루엔 당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나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요 그저 당신과의 시간이 필요해요 내게 많은 것을 주려 하지 마요 이젠 내가 채워줄게요 당신의 허전한 하루를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