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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같이/한송이/진국명산 한우경

아니~~ 아니 노지는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 사랑 하해(河海)같이 깊은 사랑 칠년대한(七年大旱) 가문 날에 빗발같이 반긴사랑 구년지수(九年之水) 긴 장마에 햇볕같이 반긴 사랑 당명황(唐明凰)의 양귀비(楊貴妃)요 이(李) 도령(道令)의 춘향(春香)이라 일년 삼백 육십 일에 하루만 못봐도 못 살겠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

진국명산 박송희

진국명산 진국명산은 만장봉이요 청천삭출금부용은 거벽은 홀립하여 북주는 삼각이요, 기암은 두기 남안 잠두로다. 좌룡낙산 우호인왕 서색은 반공 응상궐이요, 숙기는 종영출인걸이라, 미재라.

단가 진국명산 Various Artists

녹음: 1935년경 (중몰이) 진국명산 만장봉이요, 청천삭출 금부용은, 거벽흘립하여 북주로 삼각이요, 긔암은 두기 남안은 잠뒤라. 좌룡은 낙산 우호인황, 서색은 반공응상궐이요, 숙기는 종영출인걸이라. 미재라, 동방산하지고여. 성대태평 의관문물 만만세지금탕이라. 연풍코 국태민안커날 인유를 보라하고 면악등림하야 취포반환을 하오면서 감격군은 하오리라.

이별은 몰라도 좋아 한우경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 만나 이별부터 전합니다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 정 주고 난 뒤 상처만 남는다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 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 좋아 <간주중> 사랑을 두고 가나요 이별을 두고 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 느꼈나요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정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우경

제주도 서귀포 부산의 해운대 전라도 목포해수 금강산까지 두 손을 마주잡고 노래하며 춤을 추며 미워했던 마음일랑 지워버리고 여행을 떠납시다 달리는 인생길 행복했던 순간들만 생각해요 아~ 아~ 아아아아~ 인생의 동반자여 사랑하는 사람끼리 여행을 떠납시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간주중> 경상도 팔공산 충청도 월악산 강원도 설악산과 ...

아름다운 인생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인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더라 밉다 곱다, 싫다 좋다 탓하지 마라 지풀이 싫은 일랑 맡으면 되지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하루 껄껄껄 웃다보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근심 걱정 (근심 걱정) 모두 잊고 (...

향수에 젖어 한우경

1.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눈물의거문고 한우경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 울때면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잠못들고 지새울때 이내 간장 다 녹는다

눈물의 거문고 한우경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 울때면 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잠못들고 지새울때 이내 간장 다 녹는다

이별은몰라도좋아 한우경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나 이별부터전-합니까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뒤 상처만남는다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좋-아 >>>>>>>>>>간주중<<<<<<<<<<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말-했나요 사랑을...

한우경

한우경-별★공간★ 1)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한계절`피는~꽃~~ 인생은나비였던~가~~그꽃~잎~지면~~ 별`밭`에~가고~~나비~도~가면~~별`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그또한별밭에~가~리~~ ★~♪~♬~간주중~♪~

가네가네 한우경

가~네 가~네 가~네 떠나가네 강물따라 흘러가는 나뭇잎 같은 이내신세 어디를 가나 어딜가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아리랑도 불러봤어 판소리도 불러봤어 사랑도 해봤어요 이별도 해봤어요 매달려도 보았어요 울어도 보았어요 돈방석에 앉아 큰소리도 쳐봤어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도 당해 봤어 세상을 원망하며 죽음도 생각해봤어 임아 임아 임아 임아 오늘...

이별은몰라도좋아(MR) 한우경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나 이별부터전-합니까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뒤 상처만남는다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좋-아 >>>>>>>>>>간주중<<<<<<<<<<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말-했나요 사랑을...

눈물의거문고-★ 한우경

한우경-눈물의거문고-★ 1.2절~~~○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울때면 가신님은 소식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가슴 애끓는가슴 거문고 울어울어 잠못들고 지샐울때 이내간장 다녹는다 ~@ ~~~~~~~~~~~~~~~~~~~~~~꽃반지 ★~~~또다른가사~~~★ 김용임-거문고사랑 1절~~~○ 거문고 여섯줄이

별-★ 한우경

한우경-별-★ 1.2절~~~○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 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꽃반지

이별은몰라도좋아-★ 한우경

한우경-이별은몰라도좋아-★ 1절~~~○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나 이별부터 전합니까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뒤 상처만 남는다 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 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 좋아~@ 2절~~~○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 말했나요

한우경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 - - - - - - - - - - - - - - - -

~별~◆공간◆ 한우경

~별~-한우경◆공간◆ 1)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꽃~~ 인생은말이없던~가~~~ 그꽃~잎~지면~~~별~밭~에~가고~~~ 나비~도~가면~~~별~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

별~공간 한우경

한우경-별~공간 1.2)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먼~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꽃~~인생은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별`밭`에`가고~~나비~도~가면~~ 별`밭`에~가고~~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밭`에~가~리~~~

아름다운인생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인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더라 밉다 곱다 싫다 좋다 탓하지 마라 찌푸린 시름일랑 맡들면 되지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하루 껄껄껄 웃다보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 근심걱정 (근심걱정)...

인생은 아름다워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사랑은 첫사랑이 가슴에 남아 머무른 시간처럼 꽃피는 사랑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즐거운 인생 껄껄껄 웃다보면 근심걱정 없어지고 마음먹기 달린인생 아름다운 인생이더라. 아름다운 인생이더라

울지마라 가야금아 한우경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떠오르고 두줄을 퉁겨보니 님의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꿈아 꿈아 깨지마라 푸른 꿈 나의 꿈아 세줄을 퉁겨보니 님의 입술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서름만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설마설마 기다리는 내청춘이...

님이여 한우경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

한오백년 한우경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치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레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끊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새타령 한우경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상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춘화답에 짝을 지어 쌍거 쌍래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어허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꾀꼬리가 울음운다...

아리랑 한우경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이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구 우리네 가슴엔 수심도 많다 세상~ 만사를 헤아리니 물위에 둥둥 뜬 거품이라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백두산 덜미에 해저물어 간다 나를 ~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한라에서백두까지 한우경

제주도 서귀포 부산에 해운대 전라도 목포에서 금강산 까지 두 손을 마주잡고 노래하며 춤을추며 미워했던 마음일랑 지워버리고 여행을 떠납시다 달리는 인생길 행복했던 순간들만 생각해요 아~아아 아아아아~ 인생의 동반자여~~~~ 사랑하는 사람끼리 여행을 떠납시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 간 주 중 )))))))))) 경상도 팔공...

단가 진국명산. Various Artists

녹음: 1935년 경 (중몰이) 진국명산 만장봉이요, 청천삭출 금부용이라. 거벽은 흘림허여 북주로 삼각이요, 기암은 두기 남안 잠두로다. 좌룡낙산 우호인왕, 서색은 반공응상궐이요, 숙기난 종영출인걸인디, 미재라 동방 산하지고여. 성대태평 의관문물 만만세지 금탕이라.

창부타령 한우경 이명희

동절이라 인간 칠십 고래희요 무정 세월 양류파라 사시풍경 좋은 시절 아니 놀고 어이허리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아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2.어지러운 사바 세계 의지할곳 바이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 벽절 찾아가니 송죽 바람 슬슬한데 두견조차 슬피우네 귀촉도 부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삼경 깊은 밤을 같이

눈물의 거문고 [방송용] 한우경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 울때면 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잠못들고 지새울때 이내 간장 다 녹는다

No More War! Ten Plus

귀 기울여 봤니 멀리서 들리는 작은 아이의 걸음소리 다가오는데 눈 감으면 보이는 끝없이 펼쳐진 넓은 광야에 피어난 꽃 한송이 내 안에 감춰진 소중한 얘기들 고개들어 두 손을 모아 기도할꺼야 평화를 위해 이렇게 푸른 하늘과 새하얀 날개와 그리고 너의 따스한 미소를 잊지 말아줘 이 세상 끝까지 우리 뜨거운 가슴속에서 눈 감으면 보이는

No More War 10+

귀 기울여 봤니 멀리서 들리는 작은 아이의 걸음소리 다가오는데 눈 감으면 보이는 끝없이 펼쳐진 넓은 광야에 희한한 들꽃 한송이 내 안에 감춰진 소중한 얘기들 고개들어 두 손을 모아 기도할꺼야 평화를 위해 이렇게 푸른 하늘과 새하얀 날개와 그리고 너의 따스한 미소를 잊지 말아줘 이 세상 끝까지 우리 뜨거운 가슴속에서 눈 감으면

골패타령 오갑순

쥐코사오 삼육허고 백사사오 아륙을허니 홀애비 쌍소가 뒤집어 지누나 얼싸함마 아뒤어라 방아로다 후: 에헤요 에헤요 어라 우겨라 방아로다 진국명산 만장봉이 청천 삭출이 금부용이라 4. 얼싸야들아 말들어라 회패짝패 다그만두고 튀전육목을 드려놓고 짓구땡이 엿방망이 탕탕구리로 막부셔 갤꺼나 얼싸함마 아뒤어라 방아로다 5.

한송이 Asphalt Island

I know why you goand the way that you feelI always pretend not to knowI'm lying in my bed we used to be together onceI'm thinking to myself what am I gonna do futher moreWhat do I mean to youAll al...

한송이 금비

어떻게 내가 당신을 잊죠 여전히 사랑하는데 당신은 우리의 너무 아픈 이별에 한송이 꽃을 남겼죠 어떻게 내가 당신을 잊죠 내게는 온세상인데 당신은 그렇게 아주 슬픈 얼굴로 한송이 꽃을 남겼죠 한송이 내 사랑아 한송이 꽃을 볼때면 한 없이 당신 그리워져요 기약없는 기다림 앞에 한송이 내사랑 나는 그저 그리워하네 한송이 내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요

장미꽃한송이-★ 듀엣곡

듀엣곡-장미꽃한송이-★ 1절~~~○ ★◐같이===(장미한송이 장미한송이 장미꽃 한송이) ◐남자===고운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남자===햇빛에 가려진 저그늘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같이=== 내가 마음바쳐 사랑할수 있도록 ◐남자===그대줄기위해 한몸되어서 ★여자===그대사랑으로 피고싶어라 ★◐

골패타령 윤소인

지르니 삼십 삼천 이십팔수 북도 칠성이 앵도라 졌구나 얼쌈마 아뒤여라 방애로다 2 짓고사오 삼육허고 백사 사오 아륙을 허니 홀애비 쌍수가 나달아 오누나 얼쌈마 아뒤여라 방애로다 3 천부동 백부동 매화도 되고 소삼관이 사륙을 허고 서삼어사 아륙허니 옥당 쌍수가 뒤집어 지누나 얼싸마 아뒤여라 방애로다 (후렴) 에헤야 에~야아 어라우겨라 방아로구나 진국명산

골패타령 박귀희

쌍준오에 삼오를 지르니 삼십 삼천 이십팔수 북도 칠성이 앵도라 졌구나 얼쌈마 아뒤여라 방애로다 짓고사오 삼육허고 백사 사오 아륙을 허니 홀애비 쌍수가 나달아 오누나 얼쌈마 아뒤여라 방애로다 천부동 백부동 매화도 되고 소삼관이 사륙을 허고 서삼어사 아륙허니 옥당 쌍수가 뒤집어 지누나 얼싸마 아뒤여라 방애로다 에헤야 에~야아 어라우겨라 방아로구나 진국명산

바위틈 피어난 꽃(Feat. 양효진) 빈들에서

바위틈 피어난 꽃 한송이 바람과 비도 그의 긍휼로 사랑이 덮이네 사랑이 바위틈 피어난 꽃 한송이 사랑의 빛이 나를 아름답고 빛나게 밝히네 빛나게 나의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 그의 옆에서 꽃과 같이 되어가리 나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 그의 옆에서 바위틈 피어난 꽃 한송이 사랑의 빛이 나를 아름답고 빛나게 밝히네 빛나게 나의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 그의 옆에서 꽃과

달빛 창가에서 도시의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 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면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달빛 창가에서 도시의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 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면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내 마음 별과 같이 김희재

산 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한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영원히 빛나리

한송이 꽃 HIGH and MIGHTY COLOR

카레나이데 이치리응노 하나 시들지 말아 한 송이 꽃이여 光(ひかり)が まともに 差(さ)し込(こ)まない 君(きみ)は 히카리가 마토모니 사시코마나이 키미와 빛이 정면으로 들어오지 않는 그대는 まるで 日陰(ひかげ)に 咲(さ)いた 花(はな)の 様(よう)に 마루데 히카게니 사이타 하나노 요오니 마치 그늘에 핀 꽃 같이

하늘과 나 Joan

누구나 홀로 있어도 혼자가 아니야 외롭다 괴롭다 생각하지 마라 그와 일체로 사는 것이 부활이라는 것 완전하기 위해 끝까지 하는 법 고요한 조용한 외로운 자의 하니님과 하나 되기 위해 기도하라 인생 쓸쓸 먹어가며 그러며 이상적인 할 일을 하라 야곱 같은 신세에 기도하며 간구하며 하늘을 가까이 해보면 잘되고 형통하고 내가 누운 땅 내게 주고 네 자손과 같이

돌같은 아픔하나 정삼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한송이 눈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피웠을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 버린 돌같은 아픔하나여 <간주중>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내마음별과 같이 김선양

1절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2절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 이라지만 내 마음

Blue Ocean 에이비오

때가 되면 다 알게 될거야 희민한 기억을 더듬어 아련한 그짐아에 휩쓸려 파도를 그린다 이미 끝나버린 이야기 속에 매번 첫페이지로 돌아가네 이제 익숙해질줄 알았는데 끝날 것 같지 않던 어린 날 푸른 저 하늘과 같이 우리 저 바람과 같이 흐르는 눈물까지 물결과 같이 부서지는 wave and like a blue ocean woah woah woah 부서지는

내마음 별과 같이 민승아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네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우산을 같이 받고 권혜경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오후에 단둘이 정다웁게 우산을 같이 받고 거닐던 날에 비맞은 들장미를 한송이 꺾어 나에게 꽂아주신 그님이 그리워 지금도 창밖에는 비가 옵니다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는 화원에 그님이 사랑하던 들장미 한송이가 곱게 피었네 산새도 울지않는 적막한 날에 나혼자 걸어가니 그님이 그리워 지금도 화원에는 비가 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KidzVenture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주 뜻이 하늘과 같이 이뤄지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주 뜻이 하늘과 같이 이뤄지리라 이 땅에서 이 땅에서 이 땅에서 이 땅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