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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내 영혼의 노래) 한웅재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음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음 예수 예수 가장 귀하신 이름 예수 삶의 이유 되시는 예수 나의 전부 예수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음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음 예수 예수 춤추며 노래하리 그 이름 삶을 들어 노래 하리 그 이름 나의 소망 예수 예수 예수 영혼의

2nd Step 한웅재

내가 여기 서 있는 가장 큰 이유 안 가득한 그 이름 노래 하는 일 지나 온 걸음보다 좀 더 깊고 높아 질 수있게 되기를 때론 넘어서기 힘들 때도 있지 여기 이 자리에 서서 그분 노래 하는 일 허나 멈추지 않으리 아니 멈출 수 없네 이것이 나의 삶 난 노래해 안 가득 울리게 난 노래해 세상 향해 난 노래해 나의 주님 예수 그분

예수 한웅재

주님 날 위해 지신 십자가 허물 많은 삶에 늘 흐르며 죽었던 영혼 살리시네 메마른 나의 맘을 적시네 내가 만난 가장 큰 사랑 예수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오직 안에 그 분이 사는 것 내가 만난 가장 큰 용서 예수 세상 모든 어둠 힘을 잃고 우리 가진 모든 일 녹아지리라

나를 찾은 이름 (베드로이야기) 한웅재

두 손 위에 텅빈 그늘처럼 잡히지 않던 나의 삶 그 가장 깊은 구석 어디엔가 밝은 빛 있다하던 분 마디 마디 갇힌 나의 날들 그 깊은 잠을 깨우며 안 가득 세상 가득하던 작지만 커다란 음성 그 이름 처음 이름 부를 때 그 꿈 내게 손짓 할 때 낡고 오랜 배 안을 채우던 그 눈빛을 기억하네 하루 하루 함께했던 시간

나를 찾은 이름 (베드로 이야기) 한웅재

두 손 위에 텅빈 그물처럼 잡히지 않던 나의 삶 그 가장 깊은 구석 어디엔가 밝은 빛 있다 하던분 마디마디 거친 나의 날들 그 깊은 잠을 깨우며 안 가득 세상 가득하던 작지만 커다란 음성 그 이름 처음 이름 부를 때 그 꿈 내게 손짓할때 낡고 오랜 배 안을 채우던 그 눈빛을 기억하네 ---간주-------------------- 하루 하루 함께

위로는 예수 한웅재

의미됨을 이제 알것같아요 나의 일상들과 헛 된 묵상속에 오셔서 나를 다스리소서 십자가에 사랑만이 나의 다져진 길같은 마음 부드럽게 하시니 거친 미움들과 허영은 내려두고 주님 더 아는 마음 주소서 주를 믿고 생각함이 삶에 유일한 위로가 됨을 잊지않게 하시고 내게 보여주시는 그 좋은 길을 걸을 용기와 힘을 늘 주소서 위로는 예수

나의 갈 길 다가도록 한웅재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의 반석에서

예수님을 향한 이 노래 한웅재

내가 만난 가장 좋은 노래 주님을 향한 이 노래 수 많은 시간 곁을 흘러가도 결코 변하지 않을 노래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것 맘 속에 샘 솟는 얘기 예수님을 향한 이 노래 맘 속에 샘 솟는 얘기 예수님을 향한 이 노래 내가 만난 가장 좋은 노래 주님을 향한 이 노래 수 많은 시간 곁을 흘러가도

십자가 그늘 아래 한웅재

십자가 그늘 아래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뜨겁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쉴 곳 찾았네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를 위해 고난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예수 (내 영혼의 노래) 꿈이 있는 자유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Um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Um 예수 예수 가장 귀하신 이름 예수 삶의 이유 되시는 예수 나의 전부 예수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Um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Um 예수 예수 춤추며 노래하리 그 이름 삶에 이어 노래하리 그 이름 나의 소망

모두다 그렇게 한웅재

가을이 빛나는건 여름을 봤기 때문이고 봄이 아름다운건 겨울을 알기 때문이듯 모두다 그렇게 모두다 그렇게 긴 시간을 지난다 그 끝을 모를 자기만의 긴 시간을 때로 실망스럽고 외롭다고 느껴져도 우리 여기 있는건 누군가의 수고라네 모두다 이렇게 모두다 이렇게 나누어진 빚이 있어 크기를 모를 고마운 누군가가 있어 행복이란건 내겐 없는 노래 같고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한웅재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 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삶 중 멀고 험한 그 광야 길로 떠나요 이미 가신 주님 발자국 따라 예수 나의 좋은 친구 예수 날 구원하신 분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 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나의 노래 속에 길이 있다면 한웅재

나의 노래속에 길이 있다면 그 길 어딘가 예쁜 꽃 한송이 피워 지금 내노래를 듣는 그대 마음 가득 새로 피어난 그 꽃 향기 가득하길 늘 생각해도 고마운 일은 나의 조붓한 삶에 귀를 기울이고 가진 모습 보다 나를 높이 세워 항상 곁에서 나를 믿어준 바로 그대 나의 노래 그대의 지친 옷깃위로 날아 늘 새로운 희망과

나의 노래속에 길이 있다면 한웅재

나의 노래 속에 길이 있다면 그 길 어딘가 예쁜 꽃 한 송이 피워 지금 노래를 듣는 그대 마음 가득 새로 피어난 그 꽃향기 가득하길 늘 생각해도 고마운 일은 나의 조붓한 삶에 귀를 기울이고 가진 모습보다 나를 높이 세워 항상 곁에서 나를 믿어준 바로 그대 나의 노래 그대의 지친 옷깃 위로 날아 늘 새로운 희망과 용기 줄 수 있다면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 한웅재

구름 같이 허다한 예수의 증인들 있으니 모든 무거운 짐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라 우리 앞에 펼쳐진 삶들은 믿음의 경주니 인내로써 모든 경주들을 힘써 싸워 이겨 승리하여라 믿음의 본 되신 예수 십자가 지신 주님 어려움 닥칠 때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

아버지 요셉 한웅재

갈릴리의 나사렛 마을 요셉이란 성실한 목수 굵고 깊은 손 마디처럼 친절했던 그 웃음처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믿음으로 품었던 사람 그 온기로 하나님 아들 지켜준 사람 그의 사랑 그의 행복 주님 위해 내어주던 그의 모습 또 그의 이름 소리 없이 잊혀졌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 사랑 나에게 온 걸 감사해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한웅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의의 나무 한웅재

분은 나사렛의 한 가난한 목수였네 나무에 달려 세상 모든 죄를 지고 일찍 죽임당한 하나님 어린양 그에 흘리신 피로 우릴 구원했네 저 산 꼭대기 올라가 크게 외치리라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다 나와 경배해 모두 무릎 꿇고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예수

내 영혼의 노래 (마리아의 노래) 손영진

나의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마음 하나님을 기뻐함을 어리석었던 나를 돌아보시고 맘에 크신 복을 주심이라 능하신 이가 큰일행하셨으니 그의 이름 거룩하시네 나 이제 주님의 이름 찬양하리 맘에 큰일 행하신 이름 찬양 언제나 주님의 말씀 따라 살리 사랑의 구주 영원한 그의 이름 예수 예수 나 이제 주님의 이름 찬양하리 맘에 큰일 행하신

예수 만물의 주 예수전도단

주님은 삶의 소망과 이유 되시며 영혼의 생수 귀한 보물 되시네 주님은 맘의 불타는 사랑 되시며 나의 모든 호흡 온 맘을 다해 부르는 노래 예수 만물의 주 모든 것 되신 주 주의 제단 앞에 나가오니 주님의 뜻 안에 이루소서

예수 만물의 주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주님은 삶의 소망과 이유 되시며 영혼의 생수 귀한 보물 되시네 주님은 맘에 불타는 사랑 되시며 나의 모든 호흡 온 맘을 다해 부르는 노래 예수 만물의 주 모든 것 되신 주 주의 제단 앞에 나가오니 주님의 뜻 안에 이루소서

동방박사들의 노래 마지스

밤하늘에 수많은 저 별들도 마음속 짙은 어둠을 밝히진 못했네 깊은 영혼의 결 비추는 그분의 별 따라 머나먼 순례 떠나 왔네 거친 모래 바람 타는 목마름도 그분 만나는 지금 이 순간 위한 것 늘 찾아 헤매던 당신을 봅니다 어머니 마리아 품에서 우릴 반기시네 주 경배하리라 온 기쁨으로 영혼 진리의 빛으로 구원하신 분을 끝도 없이 쏟아 냈던 상념들과 나를

저 언덕을 넘어서면 한웅재

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 집 내가 뛰어 놀던 정든 동산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저 언덕만 넘어서면 아버지 집 내가 뛰어 놀던 정든 동산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 ( 사랑아) 난 믿을 수가 없네 어떤 이유로 그 분 나를 안아주시는지

내 맘이 낙심되며 한웅재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음성

찬송가 한웅재

불 꺼진 예배당에 들리던 그 목소리 이제는 뵐 수 없는 그 권사님의 찬송 소리 노래는 어눌해도 늘 같은 곡이어도 헛헛한 안에 텅 빈 마음속 위로였어 그렇듯 노래는 내게로 와 나를 지나쳐 흐르는 동안 저기 저만치에 깃발처럼 일상에 나부끼고 그렇듯 찬송은 내게로 와 오히려 나의 삶이 되고 여기 곁에 이 기타처럼 나를 노래할 수 있게

고마운 사람들 한웅재

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 내가 뛰어놀던 그 정든 동산 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저 언덕만 넘어서면 아버지집 내가 뛰어놀던 그 정든 동산 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 ( 사랑아) 난 믿을 수가 없네

주님을 알면 알수록 한웅재

주님을 알면 알수록 안에 안에 다가오는 이 기쁨 주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모습 찾아가게 되지요 나 주님을 더욱 알기를 원해요 주님을 닮기 원해요 주님을 알면 알수록 안에 안에 젖어드는 이 기쁨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된 것 참된 것인지 알게 되지요 주님 보여주신 그 섬김 세리와 죄인들 병든 자 저 죽어가는 자들을 어루만져 주시는 참사랑

어머니, 새벽기도 한웅재

깊은 겨울 새벽녘 아직 사방은 어두운 데에 밤새 식은 전동 휠체어 어머니 새벽 시골길따라 어머니 가시는 그 길 언덕위에 고향 예배당 (후렴)우리 아이 바르게 이 길 잘 가기를 참되고 행복하기를 그 분의 기쁨되기를 일찍 서둔 착한 사람들 사이 어딘가 어머니 기도소리 아침처럼 피어나리 *

나의 예배 한웅재

마을 버스 정류장 자연스런 목소리 자주 쓰는 단어들과 그냥 좋은 나의 친구 아내와의 대화 아이의 웃음들 어제 읽다 밑줄 그은 맘에 들었던 글귀들 바람길 평상위로 마을 어르신들의 얘기소리 그런 우리 이야기 음 그것이 바로 나의 예배 익숙한 자유로 좀 더 좁은 골목길 그가에 가로등과 길건너 슈퍼마켓 이젠 낡은기타 퇴근길에 건널목 늘 푸근한 미소띈 부모님의

새벽 기도 한웅재

이른 새벽에 곤한 내영혼 깨우면 나보다 먼저 여기 와 계신 하나님 그의 말씀을 듣네 이른 새벽에 나의 길 주께 맡기리 나와 늘 함께 이 길 가시는 아버지 그의 음성을 듣네 이른 새벽에 나의 맘 주께 쏟아내리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예수님 그의 마음을 듣네 그의 말씀을 듣네 그의 음성을 듣네

갈보리 언덕 한웅재

상한 마음 주님께 아뢰면 그 십자가의 위로 이만큼 다가와 작은 어깨를 두드리네 저 언덕 꼭대기 위에 나부끼는 그의 마음이 내게 하얗게 손짓 해 마른 가슴을 흔드네 저 언덕 위에로 언덕 위에로 자유의 바람 불어 떠나는 저 언덕 위로 저 언덕 위에로 언덕위로 하늘이 날 사랑하다 죽은 저기 언덕 위로 서툰 발걸음 그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한웅재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생명 주신 예수님 버려진 날 찾아오셔서 내게 생명 주셨네 찢기고 상한 맘에 저기 갈보리에 흘린 피로 생명 주신 예수님 항상 섬기겠어요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생명 주신 예수님 버려진 날 찾아오셔서 내게 생명 주셨네 찢기고 상한 맘에 저기 갈보리에 흘린 피로 생명 주신 예수님 항상 섬기겠어요 찢기고 상한 맘에 저기 갈보리에 흘린 피로

가볍게 여행하기 한웅재

큰 가방 안 가득 담기 그 많고 많은 짐 중에 꼭 필요한 것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 긴 여행 어딘가에서 늘 후회하게 되는 일들 나 스스로 챙겨 담은 그 모든 것의 아우성 짐을 줄이고 가볍게 떠나기 괜한 수고에서 자유 할 수 있도록 지나온 길에 후회는 버리고 한번 뿐인 삶 가볍게 여행하기 긴 여행 어딘가에서 늘 후회하게 되는 일들

그 정오 우물가 (사마리아 여인이야기) 한웅재

그 눈빛이 나의 짙은 어둠 향할때 정오의 햇빛 쏟아지던 슬픈 우물가 한모금 한모금 멈추질 않던 갈증과 그 몸살같던 나의 지친 일상속으로 너를 사랑하는이 그 어디에 있느냐 하던 그의 말씀에 내가 무너지던 날 더는 없을 것 같던 희망이란 낯선 그 말이 멍든 가슴 흔들어 깨우던 날 그 정오 우물가 나를 믿는이 목마름 다시 없으며 멈추지 않는 생명의

예수는 나의 영광 한웅재

예수는 나의 영광 또 예수는 나의 소망 안에 계신 주 닮기 원하네 주님 닮기를 원하네 예수는 나의 전부 예수는 나의 보배 안에 오셔서 생명 되셨네 언제나 새힘을 주시네

돌아가는 길 (탕자 이야기) 한웅재

그렇게 먼길을 떠났었고 아버지를 등진채 걸었던 그날의 길을 이젠 세상을 등지고 걷네 나로 충분할거라 믿었던 시절에 나는 미끄러져 가는 나를 구해낼 수 없었지 결국 남은 한벌에 자존심 마저도 그들은 내게서 모두 뺏어갔네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아니 용서를 구하는 것이 옳은일인지 조차 모르겠지만 물이 저 낮은 바다를 향해 흘러 흘러 가듯이 나는 이제 내가 떠나온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한웅재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오 신실하신 주 한웅재

오 신실하신 주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 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죄를

하나님 나라 한웅재

결코 춥지 않은 나라 결코 어둡지 않은 나라 하나님 계신 나라 그의 사랑 가득한 나라 결코 두렵지 않은 나라 결코 얽매임 없는 나라 하나님 함께 하시는 나라 값없이 주신 나라 그의 사랑 영원해 이전에도 지금도 이후에도 맘 속엔 변찮는 사랑 가득히 넘치는 나라 하나님 나라 그의 사랑 가득한 나라 그의 사랑 가득 넘치는 나라 하나님 계신 나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한웅재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목수의 이야기 한웅재

산을 내려오는 바람과 같이 우리에게 불어온 그 하늘의 이야기 닫힌 우리 마음 자유케하던 그 나사렛에서 온 한 목수의 이야기 나와 같은 이도 복이 있다던 이전엔 한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 우리 이마에 맺혀있는 땀들 친절히 쓰다듬던 예수님의 이야기 메마른 땅위에 내리는 비처럼 흐르는 땀방울로 부는 바람처럼 나를 향하신 그 분의 마음 널 사랑한다 참귀하다

양화대교북단 한웅재

돋아선 옛 이야기 같은 언덕 오래 전 벽안에 사람들 가슴에 가득한 뜨거운 사랑있는 곳 그 곁을 무심히 지나치는 나는 강변북로 위를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물결 거리 거리마다 흐르는 그 모든 이들의 가슴 언덕 위에선 그 사람 그 앞을 지나는 오늘의 우릴 본다면 그 곁을 지나는

홀로 (Solitude) 한웅재

넓은 길을 지나서 좁다란 길로 들어야 우리네 살아 가는 마을이 나타나는 것처럼 복잡한 곳에서 나와 나홀로 조용히 앉아 안에 계신 그분 만나며 또 나를 만나는 시간 혼자가 줄수 있는 힘 고요가 전해주는 세상은 알 수 없는 평안 그런 평안 나의 말들과 묵상 속으로 고독과 두려움 사이 좁다란 길을 지나 십자가 거기 어디쯤에 거기쯤에 푸르게 불어오는 위로의 바람

고마운 사람들 목소리 한웅재

지난 날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많은 기억들 그 중에 가장 좋았던 일은 뭔지 내게 물어온다면 세상을 흘러 다니다보니 만나게 된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가슴에 남은 고마운 삶 살아가던 사람들

나 어디 거할찌라도 한웅재

나 어디 거할찌라도 주날개 나를 지키시네 그 그늘아래서 나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길에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말라 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십자가로 갑니다 한웅재

날 대신하여 지신 십자가로 은혜구하며 지금 나갑니다 연약한 벗고 보혈 힘입어 겸손히 나갑니다 날 대신하여 지신 십자가로 은혜구하며 지금 나갑니다 연약함 벗고 보혈 힘입어 겸손히 나갑니다 길 잃은 자녀 기다리시네 그 품에 날 부르시네 모든 죄 대신 지고 가신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갑니다

행복한 나귀 한웅재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되고 싶어요 묶여있는 저를 풀어주세요 세상의 욕심에 죄에 나 자신을 묶여 있는 저를 풀어주세요 그리고 주님을 섬기게 하세요 주님을 등에 업고 살게 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나를 보지 않고 등에 업힌 주님을 보게 되겠죠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되고 싶어요

마태복음 6장 한웅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너희에게 더하시리 하늘 나는 새들과 들에 핀 저 꽃들 돌보시는 하늘 아버지 너의 가는 길 지키시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리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너희에게 더하시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먼저 그의 나라와 너에게 더하시리 너의 길 지키시리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한웅재

무관심하고 강팍한 마음을 지녔지만 늘 떠오르는 말씀 서로 사랑하라 우린 때때로 이기적이고 냉정한 마음을 지녔지만 늘 떠오르는 말씀 서로 용서하라 주님의 크신 사랑 말로 형용할수 없는 사랑 참으시고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시는 사랑 주님의 사랑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 사랑할수 없네

사명 한웅재

살아내는 것 약함의 강함을 믿는 일 자신을 지켜 깨끗함에 거하는 것 슬픔에 젖은 마음마다 그가 기쁨임을 알리고 무거운 마음 들어 다시 서게 하는 일 나그네를 위해 쉴 자릴 마련하는 것 고아와 과부를 섬기며 이름도 없이 세상을 대접하는 일 희망을 잃은 가슴마다 그도 사랑임을 알리고 새 희망 지어 입혀 다시 살게 하는 일 당신과